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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월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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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억하려고 기록합니다. 말이 많은 사람보단 글이 많은 사람이 되어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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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8T15:1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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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과 속도에 중독된 사회 - 90년대생의, 한국에서 살아남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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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1:35:02Z</updated>
    <published>2025-08-09T03: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말레이시아에 오게 된 건, 이곳에서 먼저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분의 제안 때문이었다. 여기서 한국사람처럼 일하면, 무조건 잘될 수밖에 없다는 단호한 확언이 더해진 제안이었다. '한국사람처럼'이라는 표현에, 근거 있는 자신감이 차올랐다. 나는 한국인처럼 살 줄 아는 한국인이니까.  막상 내가 이곳, 말레이시아에 머물기를 결정하자, 그분은 내게 경고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kvX2Ini86XGzonE7_GBWNXV8z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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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게 많은 한국사회 - 90년대생의, 한국에서 살아남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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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0:29:14Z</updated>
    <published>2025-06-30T08: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은, 한국인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 참 많았음을&amp;nbsp;말레이시아에서 머물수록 자각하게 된다. 당연한 게 많은 사회였던&amp;nbsp;이유를 생각해 보았는데,&amp;nbsp;한국은&amp;nbsp;'기준'을 공유하는 사회이기 때문이&amp;nbsp;아닐까, 하는 결론을 냈다. 대다수의 목표의식과 옮고 좋은 것의&amp;nbsp;기준이 일치하기&amp;nbsp;때문이라고 말이다.  나이별로 당연하게 가져야 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xuKxf8Sf7G-FtPzmbeDmJAKzT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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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고나 게임에서 우산 모양을 뽑은 사람들 - 90년대생의, 한국에서 살아남기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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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0:38:35Z</updated>
    <published>2025-06-23T08: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한국에서 나는 꽤 괜찮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흔들렸지만 열심히, 버거웠지만 나아가고 있다는 마음으로.  그러나 우연히 말레이시아에 머물게 되면서, 한국에서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여기서 생활할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는 것은&amp;nbsp;단 하나, 바로 한국이라는 사회의 난이도가 너무너무 높다는&amp;nbsp;사실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그곳이 내 생의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E_EEiQNYqMuJ8F9wHPektAeFb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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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있다 - 어느 날 갑자기 말레이시아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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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58:36Z</updated>
    <published>2025-06-15T05: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폐업 소식을 알린 글을 끝으로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찾지 못했던 브런치.  그간은 내 생각을 굳이 글로 꺼내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감정상태였음을 고백한다. 그러기 어려울 정도로 고단했고, 불안했던 시기의 나를 회복시키는데 온 힘을 쏟은 반년이었다.  그렇게 지금은 회복 완료! 회복탄력성이 타고난 재능이라고 스스로 생각할 만큼 금방 괜찮아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VybEOgp-54Cn8nywDVpaPllY1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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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집에서 죽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 -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홈 스위트 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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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3:27:05Z</updated>
    <published>2024-11-30T07: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도서 크리에이터라는 걸 시켜줬는데,&amp;nbsp;너무 책 이야기를 안 썼지 싶어 오랜만에 써보는 독후감. 그리고 고백하자면, 내가 오래도록 반복해서 꺼내보고 싶어 남겨두는 기록이기도 하다.  최근 읽은 소설집 중, 아니 인생에서 읽은 단편 소설집 중 가장 좋았다.  아주 많은 것을 잊으며 살아가는 중에도 고집스럽게 남아 있는 기억이 있다. 왜 남아 있는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jqvUMK8RcrU7oTPd4iI1B4u9q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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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에 개업했고, 올해 폐업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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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13:42:26Z</updated>
    <published>2024-11-29T13: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는데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 )  -  내가 하는 장사는 재미있거나, 성공하거나 둘 중 하나일 거라며 대차게 오픈한 게 고작 작년 6월. 특수매장이라, 한 달이 넘도록 어렵게 입찰을 하고, 낙찰을 받고, 심지어 작년 겨울 무렵엔 동업까지 했던, 이 모든 과정이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은 경험이라는 게 적으면서도 놀랍다.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Sq9HfvKjP3uTwv0s3zCx9gPp6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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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살의 단골카페 - '나 아는 카페 있는데...' 라는 네 살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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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5:48:57Z</updated>
    <published>2024-10-13T10: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추석 네살짜리 사촌동생을 보기 위해 가족 다 같이 경상남도로 향했다. 추석 때도 영업을 하는 삼촌네 식구들을 대신해, 우리 가족이 그 동생을 데리고 다니기로 했다.  사촌동생을 차에 태우고, 우리 가족은 행선지를 고민했다.  &amp;quot;목마른데 어디 카페라도 갈까?&amp;quot; &amp;quot;그래 그러자.&amp;quot; 하는 엄마와&amp;nbsp;나의 대화에 네살짜리 아이가 끼어들었다. &amp;quot;나 아는 카페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_8zqysKnCHUMg5ljh4Wfog5P1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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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vs 스레드, 텍스트 소비의 새로운 방식 - 젠지세대가 선택한 텍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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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2:42:20Z</updated>
    <published>2024-09-02T12: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보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니! 와 같은 감탄사를 떠올린 적은 손에 꼽는다. 내 기억엔 어릴 적 노빈손 시리즈 혹은 그리스로마신화 정도를 읽을 때 그랬다. 지금도 책을 나름 많이 읽는 편이긴 하지만,&amp;nbsp;그건 절대 책을 읽는 게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이 지나가버릴 정도로 재밌기 때문만은 아니다. 물론 책은 재미있지만, 솔직하게 책 보다 재밌는 것을 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KfpJ4CV0ISiTBVMgytxO3NZww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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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힙을 아시나요? - 브런치스토리가 힙해질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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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8:57:25Z</updated>
    <published>2024-09-01T06: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에도 드디어 기회가 왔다. 힙해질 기회가.  요즘 젠지세대에서는 글을 통한 전달이 유행이라고 한다. 시청각 콘텐츠가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독서와 활자가 오히려 신선해진 것이다. 영상에 지친 이들이 다시금 블로그로 돌아오려 한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 걸까? 10년이라는 시간에도 불구, 영상이 제공하는 정보가 어색해 블로그를 클릭하는 세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LwL4HoPs-FlMXDPbEKWybTkrr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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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달 차 사장이 알게 된 것들 - 야 너두 사장 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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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6:24:56Z</updated>
    <published>2024-08-02T01: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서일까, 왜 이 글이 발행되지 않고 저장글에 있는지 조차 알 수 없었다. 스물아홉. 거침없는 기세로 가게를 오픈한 지 어느덧 1년이다. 1년간 아주 많은 일이 있었다.  매장을 오픈하고, [책읽는 자영업자]를 연재하며,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내 매장에 적용시킨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변명하자면,&amp;nbsp;그럴 시간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yb2rLNcF14IEpkwNagnoItRHI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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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자의 불멸의 지혜 - 책 읽는 자영업자 _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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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2:33:32Z</updated>
    <published>2024-02-14T00: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1910년에 최초 출간되었다는 책 [불멸의 지혜] 이 책의 서문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경제적 자립, 더 나아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실천서라고 적혀있다. 이론과 상상에 근거한 논문 같은 책이 아닌 실용적인 매뉴얼이 담긴 책이라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은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지만 마음이 닫혀있는 사람이 읽으면 다소 뜬구름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JhqFKAFspw_4TJqLafeWP0eHk5s.jp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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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든 처음에는 형편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 책 읽는 자영업자_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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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3:07:24Z</updated>
    <published>2023-12-05T13: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은 [브랜드 설계자] 이 책을 '책 읽는 자영업자'의 첫 번째 책으로 선택한 이유는 아래의 문장 때문이었다. 무슨 일이든 처음에는 형편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형편없는 인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신은 더 나아질 테고 일을 망치는 경우가 줄어들 것입니다. 계속하다 보면 결국엔 일을 웬만해서는 망치지 않게 되고&amp;hellip; 실제로 잘 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He3dFR2MHCmPEUPGHj8SUZEJa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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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 퇴사하고 자영업을 시작한 사람 - 책읽는 자영업자_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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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7Z</updated>
    <published>2023-09-13T11: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을 다닌 회사를 퇴사할 때만 해도 이렇게 빨리 자영업을 하게 되리라고는&amp;nbsp;생각지 못했는데, 불과 4개월 만에 나는&amp;nbsp;직원에서 사장이 되었다. 그렇다고 우연하게 어쩌다 시작한 건 아니었다. 계획했던 시기는 아니었지만, 기회가 보였고 그래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던 타이밍이 조금 빨랐을 뿐.  회사에 다니면서도 퇴사 후 개인 사업을 하려는 계획으로&amp;nbsp;관련 서적을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K0RjrJsyweEi3APFZXbargU8D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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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도서분야 크리에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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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3:34:53Z</updated>
    <published>2023-08-13T10: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들어온 브런치에는 몇 가지 다른 기능이 생긴 듯 보였다. 그 변화가 나와는 무관하지 싶어서 조금은 개인적인 글을 적으려고 했는데, 내 이름 밑에 이런 표시를 발견했다. 어떤 기준에서 선정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마지막 글을 읽지 않으셨던 건&amp;nbsp;분명했다. 당분간 책을 읽을 시간도, 무언가를 정리해 적을 여유도 없을 것이라는 변명을 늘어놓은 내용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70axWr6fioKNmQCC_BSR6dUk4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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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짐을 번복하게 되었다는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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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4:09:09Z</updated>
    <published>2023-06-14T13: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일 아래의 글을 적었다. sns를 지우고나니 더욱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시간은 많았고 그래서인지 자꾸만 잠이 왔다.&amp;nbsp;졸릴 시간도 컨디션도 아닌데 잠이 온다면 그건 도피성 행동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스스로에게 어이가 없었다.고작 퇴사를 한지 한 달 반 만에 그것도 두 번의 여행을 제외하면 고작 10일을 보내놓고는 심리적 부담을 느껴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VM-Cc_OSrn3riRqIiCTaSmEng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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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넷플릭스]_ 비트를 느껴봐 -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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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22:16:08Z</updated>
    <published>2023-06-14T10: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미국넷플릭스 오리지널*스포일러 포함한줄요약 : 성공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듯, 실패와 불행도 세트로 오지 않는다.  아이들이 춤추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의 귀여움은 보장된다. 열심히인 아이들 모두가 귀여워서 영화 보는 내내 웃게 된다. 줄거리는 심플하지만, 뻔하기에 더 fun 했던 영화였다.  주인공 에이프릴은 자신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E91boVk2ZAQncTxQa1Uo9NenTdk.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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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번째, 마지막 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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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22:21:18Z</updated>
    <published>2023-06-14T08: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밀리 에디터 클럽 1기의 활동이 끝이 난다. 기대했던 것만큼 많은 오프라인 활동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아쉽지만, 모두가 처음인 1기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뜻밖의 일들로 더 많은 기회가 있었더라도 여전히 못했을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마지막 미션은 '밀리로드에 연재하고 있는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셀링포인트 5개 짚어내기'였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eRN1LNdI_rQ_zE5bdkDXNl-V8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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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무제표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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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4Z</updated>
    <published>2023-06-13T12: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책 [재무제표 처음공부] 더 긴 제목은 '실제 사례로 기초부터 배우는 재무제표 처음공부'이다. 이 책은 거의 암것도 몰랐던 내가 어느 정도는 재무제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에서는 재무제표와 사업의 기본 언어인 매출원가, 비용, 부실채권, 발생주의 대 현금주의 회계, 선입선출법과 후입선출법, 자본화 대 비용화, 감가상각, 현금과 이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LwFJPxosy_ShABqpSIrL2ODdjQo.jpg" width="2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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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을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묻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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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8:00:29Z</updated>
    <published>2023-06-12T12: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책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내가 감히 말하건대, 많은 사업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체를 시작하거나 인수해 경영하는 대부분의 사업가들이 애초부터 사업가가 되지 말았어야 했기 때문이다. &amp;lsquo;사업가 적합도&amp;rsquo;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하다. 개인의 성격적 특성이 사업에 적합하지 않거나, 사업가를 열망하는 사람의 재무적 상황, 맡고 있는 일들,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pOnugPtUFyyU2a4UYgC3WRo_VjQ.jpg" width="2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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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고 살면 손해 볼게 분명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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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4:05:46Z</updated>
    <published>2023-06-11T03: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책 [설득의 심리학] 무려 20주년 개정보증판, 전 세계 500만 부가 팔린 아주 아주 대단한 스테디셀러이다. 이 개정보증판에는 시대의 흐름과 기술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내용들이 대거 추가된 만큼, 이미 읽었던 사람이라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그저 공감만 하면서 읽었는데 좀 더 많이 어른이 된 지금 읽어보니 나도 어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v%2Fimage%2FgSFL62Shafl7wjw_N0OWr7Smk54.jp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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