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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현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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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hoo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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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를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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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0T10:0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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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연꽃출산을 준비한 이유 - 앙증맞은 손가락은 지금, 이 순간도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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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3:20:39Z</updated>
    <published>2019-04-12T03: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얼마나 궁금한지 작고 앙증맞은 손가락은 지금, 이 순간도 쉴 새 없이 움직이네요.  사실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10개월간 옆에서 지켜보며 기쁨과 환희의 순간이 대부분이었지만 대한민국 출산 문화에는 아직도 바뀌어야 할 부분도 많았습니다.  &amp;lsquo;후다닥 신생아실 직행 말고, 아가를 내가 직접 받아 볼 수 없을까?&amp;rsquo; &amp;lsquo;제왕절개, 촉진제, 회음부 절개, 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2y%2Fimage%2FasaN2DNMXx4hkXbxj6D9QTObh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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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를 도둑맞고 받은 편지에 적힌 글 - 타지에서 빈털터리가 되고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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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30T09:01:24Z</updated>
    <published>2019-01-17T09: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해변가에서 자동차, 현금, 카드, 핸드폰 모두 도둑맞은 날 경찰서에서 든 생각은   &amp;lsquo;지금 당장 숙소에 어떻게 가지?&amp;rsquo; 였다.  경찰도, 영사관도 딱히 도움을 줄 것 같지 않았다.   우연히 Visitor Aloha Society of Hawaii(이하 VASH) 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고, 그들은 그 어떤 연도 없는 이방인인 우리를 위해 아래와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2y%2Fimage%2FWkSpivi-iQYMx8ue7fWal-3uN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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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권없이 입국한 첫 번째 한국인이 된 사연 - 여권없이 국제선을 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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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57:15Z</updated>
    <published>2019-01-11T0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하와이 해변가에서 나는 가방을 도난당했고, 도둑은 가방 안의 차키로 주차장에 있는 차를 찾아 렌트카까지 훔쳐갔다. 그렇게 나는 출국 하루 전 외지에서 자동차, 여권, 핸드폰, 신용카드, 현금, 가방 등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다음날 출국 일정이다. 경찰은 여권이 급박하게 도난당한 경우의 관광객을 위하여 폴리스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2y%2Fimage%2FOT71BXKRkZ1u6tFTrdJ2xoA_y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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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호선 잔 다르크를 찾습니다. -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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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0T16:03:48Z</updated>
    <published>2018-12-17T08: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며칠 전 지하철에서 겪은 일이라며 내게 아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내는 연주를&amp;nbsp;위해 6호선 태릉입구역으로 향하고 있었다. 임산부 좌석에 한 남성이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다. 아내가 임산부 배지를 가방에서 꺼내 보이며 조심스레 말했다.  &amp;ldquo;죄송한데 이 자리는 임산부 배려석인데요, 제가 임산부라서요&amp;ldquo;  남성은 듣고 있던 이어폰 한쪽을 빼더니 의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2y%2Fimage%2FyxMXvUuZV23wIGZv4P4D2DIL6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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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벌가 아들이 아니어서 다행이야 - 몸으로 배운 것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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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6:07:53Z</updated>
    <published>2018-11-21T15: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전남 영광에 할머니 댁 마당에 작은 외양간이 있었다. 소 두세 마리가 있곤 했었는데 여물을 먹는 모습이 너무나 재밌어서 온종일 여물을 물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손에 깁스하셨다기에 아버지께 물었다.  &amp;ldquo;할아버지 손 다쳤어요?&amp;rdquo; &amp;ldquo;소가 말을 안 들어서 할아버지가 꿀밤을 때렸는데 손이 부러졌데 ㅎㅎ&amp;rdquo;  그렇게 건장한 우리 할아버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2y%2Fimage%2F7089jVHs6kph1NDiBXNC_eJs3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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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공간을 바꿔야 하는 이유 - 몸으로 배운 것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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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3:32:59Z</updated>
    <published>2018-11-21T15: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잠시 고시원에서 생활하던 때가 있었다. 창문이 없는 방은 5만 원 정도 더 저렴했다. 고민 끝에 조금의 사치를 한 것이 노트만 한 크기의 작은 창이 있는 방이었다. 그 후로도 조금이라도 아낀다고 창문이 아예 없는 방에서 지낸 적도 있었는데, 어둠의 끝을 발견했다. 자려고 불을 끄면 정말 빛 하나 없는 칠흑 같은 방으로 변한다. 지옥이란 이런 느낌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2y%2Fimage%2F48OnT2VeXdAJdvSrrKxtjBrk3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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