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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SF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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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wnflower5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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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 일기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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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2T14:0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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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정(丁)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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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1:59:10Z</updated>
    <published>2023-01-14T16: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입사한 첫 번째 직장에서 1년이 흘렀다. 내 인생 첫 번째 연봉 협상이 다가왔다.&amp;nbsp;늦은 밤, 야근을 마친 새벽 1시 면담을 하자는 대표의 말에 미팅룸으로 가 앉았다. 대표는 내게&amp;nbsp;서류를 건넸다. 통보였다.&amp;nbsp;인터넷에 보이던 연봉 '협상'이라는 단어는 제대로 된 회사에서나 이루어지는 내게는 허상 같은 것이었다.&amp;nbsp;그래도 종이 위 쓰인 숫자가 내 시야에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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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던 회사가 망했으면 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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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4:02:37Z</updated>
    <published>2023-01-11T04: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회사가 망했으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물론 실업급여 신청이 가장 먼저다. 그리고 늦잠 자기. 마지막으로는 살기 위한&amp;hellip; 재취업 준비.  나는 가장 먼저 늦잠을 잤다.&amp;nbsp;그리고 친구들과 술을 진탕 마셨다. 곁들이는 회사 욕은 최고의 안주거리였다. 안주가 달아도,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마셔도 술은&amp;nbsp;썼다. 갑작스러운 퇴사에 모아둔 여유자금 없이 이직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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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던 회사가 망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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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5:01:11Z</updated>
    <published>2022-12-17T17: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회사가 망했다 3   전 대표님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참으로 부러운 사람이었다. 굽실대기 싫어 사업을 차렸다 말했던 그는, 해외 명문대학원을 나온, 금수저였다. 나는 그가 궁금하지 않았으나, 새로 사람들이 들어오면 회식 장소에서 대표님이 제 이력을 줄줄 읊었다. 들어오고 나간 사람이 내가 다녔던 기간 동안만 해도 10명이 넘어가니 나는 이 자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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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던 회사가 망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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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8:40:43Z</updated>
    <published>2022-12-16T16: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회사가 망했다 2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아버지들의 육아 프로그램이 있다. 챙겨보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귀여워 몇 번 짧은 클립을 보곤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줄여서 슈돌이라고 부르는 이 프로그램은, 끝나고 광고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시청자들에게 끝날 것이라는 틈을 주지 않고 갑작스럽게 끝난다고 해서 '싸가지 엔딩'이라고 불린다는 재미난 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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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던 회사가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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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4:39:09Z</updated>
    <published>2022-12-14T16: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회사가 망했다. 1   나의 아버지는 사업을 하신다. 그렇다고 해서 직원 수십, 수백 명을 거느려 평생 내가 탱자탱자 누워만 있을 수 있도록 큰 사업을 하신 건 아니지만, 직원은 한 명을 두고서 약 20년 동안 꾸준하셨다. 아버지는 내게 늘 내 사업을 하라고 하셨다. 사람을 통해 돈을 벌어야만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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