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 />
  <author>
    <name>seoul-magic</name>
  </author>
  <subtitle>서울살이 12년 차. 서울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끔 과거의 저를 되돌아 보기도 하고, TV와 스크린 안의 삶을 눈 여겨 들여다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TOC</id>
  <updated>2018-11-23T03:33:00Z</updated>
  <entry>
    <title>축구를 '잘'하고 싶다 - 그저, 오래 오래 안 다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53" />
    <id>https://brunch.co.kr/@@6TOC/53</id>
    <updated>2026-01-08T09:06:10Z</updated>
    <published>2026-01-06T17: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축구를 시작했을 때는 하고 싶은 말이 끝도 없이 떠올랐다. 에세이 &amp;lt;아무튼&amp;gt; 시리즈의 저자들처럼, 주제별로 나눠 하나씩 꼬집어 말하고 싶을 정도로 감정이 차고 넘치던 날들이 있었다. 심지어 가끔 찾아오는 &amp;lsquo;축태기&amp;rsquo;를 겪는 와중에도 그랬다.  &amp;lsquo;축구에 대한 마음&amp;rsquo;을 계속 기록하다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축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ly5xFvDKfz6Tv0xkyctSWhm6B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스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52" />
    <id>https://brunch.co.kr/@@6TOC/52</id>
    <updated>2025-12-07T18:19:14Z</updated>
    <published>2025-12-07T18: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조금이라도 나를 바꾸려고 하면 거부감부터 든다.  ​ '원래 이런 사람인데 어쩌라고?' '네가 뭔데, 나를 고치려고 해?'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는 건데?' ​ 순간적으로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운다. '꼰대'가 되어가는 과정일까.  ​ 왜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걸까.  ​ 고집 불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rMS9iQiN547H-rwizw-IwQovVI4.png" width="393" /&gt;</summary>
  </entry>
  <entry>
    <title>K 선생님의 책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51" />
    <id>https://brunch.co.kr/@@6TOC/51</id>
    <updated>2025-12-07T06:28:14Z</updated>
    <published>2025-12-01T09: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2학년 때 우리 교실에는 우리 반만을 위한 작은 도서관이 있었다. 담임 선생님이 국어 선생님인 반의 특권이랄까. K 선생님의 취향이 반영된 책들과 고등학생을 위한 필독서 같은 것들이 책장에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그 책장에서 내 눈에 띈 책은 표지가 검붉은 책이었다. 온다 리쿠 작가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 그 책이 시작이었다.   '청춘 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2GYxlT3W8SDW_UmwaDOwcPH77B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운의 무임승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50" />
    <id>https://brunch.co.kr/@@6TOC/50</id>
    <updated>2025-08-21T06:19:22Z</updated>
    <published>2025-08-21T06: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행이 가고 싶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디에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는 지다. 30대가 된 후 여행지에 대한 감흥은 줄어도 누군가가 채워주는 감흥은 몇 배가 됐다. 어디든 결이 맞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이 좋다.  '누구와 이런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상상을 더 많이 한다. 한번 가 본 여행지라도 상관없다.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같은 장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dKdLkP2jmGjoLuWXUCD1veNgR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모라는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9" />
    <id>https://brunch.co.kr/@@6TOC/49</id>
    <updated>2025-07-07T06:15:27Z</updated>
    <published>2025-07-07T05: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먼 이야기일 줄 알았던 결혼, 출산이 이제는 가까운 친구들의 &amp;lsquo;찐&amp;rsquo; 삶이 됐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미혼인 친구들이 많았다. 그런데 어느덧 절반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고, 몇 명은 벌써 아이 엄마가 됐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산다. 막연하게 각자의 삶을 살고 있을 거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는데, 달라진 우리의 삶이 낯설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MYS-MWgad7EhU679AYvrAJXHi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방학 끝 - 축태기만 있는 게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8" />
    <id>https://brunch.co.kr/@@6TOC/48</id>
    <updated>2026-01-08T09:02:18Z</updated>
    <published>2025-03-30T08: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겨울방학이 끝났다. 2021년 축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2달 넘게 공을 차지 않았다. '주 1회 공차기'를 목표로 어떻게든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작년 겨울은 '축태기(축구+권태기)'를 넘어서 '암흑기'였다.  '암흑기'가 온 이유는 팀의 변화다. 오랫동안 함께했던 감독님이 떠나게 됐다. 나의 첫 번째 감독님이자 스승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QlbjnuHxZnMfyIcB6AJDKf-MtE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막차 - 어느 길로 가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7" />
    <id>https://brunch.co.kr/@@6TOC/47</id>
    <updated>2025-01-11T16:45:53Z</updated>
    <published>2025-01-11T07: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차를 타려 뛴다. 뛰지 않으면 놓칠 것 같은 마지막 기회다.   서울에 오고 난 후 나의 삶은 늘 막차를 향해 달려가는 느낌이다. 하루하루 쉴 틈이 없다. 잠깐의 환승 구간에서 겨우 숨을 돌릴 뿐이다.   종착점은 늘 중심에서 벗어난 구석자리다. 그곳에 쭈그려 앉아 안도를 한다.   &amp;rsquo;여기라도 있는 게 어디야.&amp;rsquo;  비겁한 변명과 자기 합리화는 무한 반복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LQt1FjytikVaSRGSbnEqn9VlL6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 친구의 부재 -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6" />
    <id>https://brunch.co.kr/@@6TOC/46</id>
    <updated>2026-01-08T09:02:18Z</updated>
    <published>2025-01-05T14: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다. 이른바 축친(축구 친구)이다. 2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나이와 상관없이 친구가 됐다.  6개월을 1년처럼, 1년을 2년처럼, 2년을 4년처럼, 3년을 6년처럼. 기간은 짧아도 빈도로 따지면 옹골차다. 늘 그렇듯 개중에는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훅 들어온 친구들도 있다.   사회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lQogWSw2zsvSCXQjqacBEuOpxC0.png" width="36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 실력은 계단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5" />
    <id>https://brunch.co.kr/@@6TOC/45</id>
    <updated>2026-01-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4-09-20T17: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근데 사실 처음부터 어려웠다.)  일단 몸치, 박치 리듬감 제로인 나에겐 기본 스텝들이 너무 어렵다. 하체가 되면 상체가 안되고, 상체 신경 쓰면 하체가 뚝딱이가 된다. 뚝딱이가 된 나를 보면 너무 부끄럽고 웃기다.  두 번째, 멀티가 안 되는 편이라 늘 멘탈 붕괴. 패스해 주는 공도 잘 잡아야 하고, 다시 패스하려면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V7hRBFnWDHSGFmRjsvqcExaQE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를 시작한 후 달라진 점 - 행복하게 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4" />
    <id>https://brunch.co.kr/@@6TOC/44</id>
    <updated>2026-01-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4-09-09T16: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MBTI &amp;lsquo;P&amp;rsquo;도 선택적 계획형이 된다. 1달 스케줄을 미리미리 체크하고, 1순위로 운동 일정부터 짠다. 덕분에 소속팀에서 나름 프로 참석러! 일정을 짜다 보니 J들의 마음을 조금 알 게 됐다. 비가 와서 취소되거나 기타 등등 갑작스럽게 운동 계획이 틀어지면 개빡친다! (+P라 계획 없던 소셜매치도 당일에 급 나간다. 축친 L도 스트레스받으면 밤에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9C_p5dFiqtn_dqe2xw6EAVtrAQ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 축구인에게 오는 축태기 - 이 또한 지나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3" />
    <id>https://brunch.co.kr/@@6TOC/43</id>
    <updated>2026-01-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4-04-07T03: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4년 차 취미 축구인이 됐다. (팟캐스트 &amp;rsquo;여둘톡&amp;lsquo;에서 이런 식의 표현을 자주 쓰는데, N년차 취미 OOO인 이라는 말이 꽤 근사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쓰고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축구와 관련한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말로만 듣던 &amp;lsquo;축태기(축구+권태기)&amp;rsquo;도 몇 차례 지나갔다.   처음 축태기를 겪었을 때는 &amp;lsquo;그냥 그만둘까?&amp;r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cwzs-Z8BLHe2SEab3BivWvBbq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인들의 소모임 - 무서운 속도로 서로를 빨아들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2" />
    <id>https://brunch.co.kr/@@6TOC/42</id>
    <updated>2026-01-09T08:01:40Z</updated>
    <published>2024-02-13T12: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축구팀의 소소한 소모임이 점점 늘고 있다. 달리기, 등산, 배드민턴, 라이딩, 탁구, 볼링까지.  기본적으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끼리끼리 모여서 잘 논다. 이토록 건강한 관계가 또 있나 싶다.  좋아하는 취미가 같다는 건 서로를 무섭게 빨아들인다. 몸으로 친해지는 관계가 깊어지는 속도는 2배속을 한 것처럼 순식간이다.   작년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iEfXaNK0ZzjFN1d4bdniAhLWw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핑크 유니폼의 의미 -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40" />
    <id>https://brunch.co.kr/@@6TOC/40</id>
    <updated>2026-01-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3-08-16T09: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핑크 유니폼. 초등학생 이후로 다시 핑크 옷을 입게 될 줄은 몰랐다. 어릴 때 엄마가 죽어라 핑크옷만 사줬던 때가 있었다. 뭐 그 시절엔 당연했다. 옷이든 장난감이든 문구든 남자는 블루, 여자는 핑크로 딱 구별해서 나오던 때니까.   지겹도록 입어서 그런지 직접 옷을 고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핑크에 손이 잘 안 갔다. 뭐 나랑 잘 안 어울리기도 하고.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S48gwqZZ1pfq8yUGaqVKvNqzL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를 왜 하게 됐어요? - 운동장에선 모두가 '무스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36" />
    <id>https://brunch.co.kr/@@6TOC/36</id>
    <updated>2026-01-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3-04-29T16: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이곳에 모였을까.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도, 직업도 다른 여성들이 공을 차기 위해서 운동장에 모였다. 운동장 안에서는 나이도, 직업도 무의미하다. 성별도 그렇다. 내가 사회에서 가정에서 누구든 그저 우리는 축구인이다.  &amp;ldquo;축구를 왜 하게 된 거예요? &amp;ldquo;  축구를 시작하게 되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 그리고 함께 공을 차는 누군가에게 꼭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nW4rxOEsdZHQ8GRHsnjS5HUh0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로만 듣던 &amp;rsquo;동네 조기 축구&amp;lsquo; - 공 차러 갔는데 바람맞았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35" />
    <id>https://brunch.co.kr/@@6TOC/35</id>
    <updated>2026-01-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2-12-02T13: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가까이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각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여성축구교실이다.   &amp;lsquo;이 동네에 터를 잡은 지 3년인데, 왜 이제야 알게됐지?&amp;rsquo;  지금까지 공 한번 차기 위해서 왕복 3시간 거리까지 왔다 갔다 했었는데 동네에서 공을 찰 수 있다니. 웬 횡재인가 싶었다.  'OO구 여자 축구'를 찾다가 SNS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kO9W48bfd-XP_BhC9_Lfqa1A9Z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풋살화 색깔이 화려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34" />
    <id>https://brunch.co.kr/@@6TOC/34</id>
    <updated>2026-01-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2-12-02T13: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하게 샀던 첫 풋살화. 플랩풋볼 가기 전에 뭔가 풋살화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았다. 플랩풋볼은 풋살 경기를 매치해주는 앱이다. 첫 플랩풋볼 데뷔를 앞두고 파주 아울렛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amp;lsquo;풋살화 고르는 법'을 유튜브로 부랴부랴 서치했다.성인 풋살화 사이즈가 대부분 250부터 있어서 여자는 주니어를 신어도 된다고 한다.  여기저기 매장을 뒤져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Nj2oA-UQBjpNkS7wLqal1OAHI3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혼과 결혼 그리고 친구들 - 우정의 새로운 전성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33" />
    <id>https://brunch.co.kr/@@6TOC/33</id>
    <updated>2023-12-09T01:19:50Z</updated>
    <published>2022-08-05T05: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이 몇 없다. 혼자 자취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한다.  감사하게도 연고 없는 타지에 살지만 나에겐 퇴근 후 맥주 한잔 할 친구도 있고, 보고 싶은 영화를 같이 볼 친구도 있다. 대학생 때처럼 친구 자취방에 가서 밤새도록 수다를 떨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amp;lsquo;지금 이런 순간들이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xb7vaTcUvK880o_pvGvKYIMnIe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카오 뷰를 시작했습니다 - 찾았다! 사이드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32" />
    <id>https://brunch.co.kr/@@6TOC/32</id>
    <updated>2023-10-16T17:53:24Z</updated>
    <published>2022-01-04T07: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이드 프로젝트 뭐하세요?&amp;rdquo;  메인 잡이 아닌 새로운 일을 찾아가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N 잡러들이 늘어났다는 건 조금 씁쓸한 일이지만(쥐꼬리만 월급 때문에 다른일을 할 수밖에현실)&amp;hellip;그래도 훗날 새로운 기회가 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 안심되는 부분도 있다. &amp;lsquo;이 일을 때려치우면 다른 일 하면 되지 뭐&amp;rsquo;라는 근자감이 생긴다.  여러 일들을 병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eOfziUlzxwP08TJNF0oXpLhHW5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가 너무 하고 싶어서 눈물이 났다 - 30대도 축구 시작할 수 있을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31" />
    <id>https://brunch.co.kr/@@6TOC/31</id>
    <updated>2026-01-08T09:02:17Z</updated>
    <published>2021-11-06T1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왔던 욕망 &amp;lsquo;축구 세포&amp;rsquo;가 깨어났다.   김혼비의 &amp;lt;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amp;gt;를 읽고 성인 여자도 축구를 하는구나 알게 됐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선뜻 직접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일을 하고 있고, 평일 근무도 일정하지 않으니까 제대로 취미 생활을 한다는 게 무리이고 욕심인 것 같아 시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C%2Fimage%2Fdf8MSWluwDdYORT2Wmrv14Q8q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늘 두려웠어요. - 누가 나를 죽일까 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OC/29" />
    <id>https://brunch.co.kr/@@6TOC/29</id>
    <updated>2022-06-20T02:30:02Z</updated>
    <published>2021-08-26T03: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두려움 속에 살았다.   &amp;lsquo;죽음&amp;rsquo;에 대한 막연한 공포다. 단순히 죽는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살해 당할 수도 있다는 끔찍한 상상이 나를 늘 짓눌러왔다.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남성 가해자들은 나를 더 공포에 휩싸이게 했고 더 극단적인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현실은 어떤가. 더 끔찍하다. 뉴스에서는 &amp;lsquo;여자&amp;rsquo;라는 이유 만으로 누군가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RjR_4MpEfcjPZ3j_Edgz6x_p-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