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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멘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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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럽 진로교육 연구를 통해 국내 청소년, 청년들에게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해오고 있습니다. 진로, 직업, 경제, 창업을 가르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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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1T05:5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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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상처를 돌보다 놓치는 것 - 현재를 살지 못하면 과거에 갇히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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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7:17:29Z</updated>
    <published>2024-11-21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터에서 나보고 너무 못 생겼다고 놀리는 6살 친구의 말, 간식 사 먹을 돈도 없냐며 큰 소리로 놀렸던 15살 밉상의 말, 전체 회의에서 상사의 큰 목청으로 10분 넘게 들어야 했던 나의 단점들, 그저 주어진 것에 열심을 다했을 뿐인데 오해와 오해가 겹쳐 내가 그들에게 천하의 개새끼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들&amp;hellip;이런 기억은 어쩜 그리도 선명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okXeumq3qKuiaa3-LIZjZiia6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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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책을 내놓는다는 것 - 활자의 기록이 위대한 유산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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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0:04:59Z</updated>
    <published>2023-09-06T03: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박 한 권 터트려서 이 업계를 뜰 거야!&amp;quot;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을 거라 예상했다. 삶의 방식이 다름은 인정한다. '어디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가?'는 당연히 그 사람의 자유니까. 그래서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활자를 유산으로 여기는 출판업계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품은 것도 사실이었다.  오만하고 무지한 착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D4S3tLWqErx9aM4MPX_0CZLXX6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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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사색 - 빗물은 이것의 흐름을 보여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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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8:07:21Z</updated>
    <published>2023-08-23T04: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더위를 식혀줄 비가 오는 날이다.  덕분에 &amp;lsquo;따듯한 커피 맞으세요?&amp;rsquo;라는 질문을 피해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  나는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커피 온기를 누리며 잠깐 거리를 걷기로 했다. 여느 때와 같이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고 재즈 담은 헤드셋을 장착한다. 삐빅. 세기의 발명은 단연 노이즈 캔슬링이다. 이제 천천히 사무실까지 걸으며 재즈에 맞춰 보이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EH75SkZxTjQU55aWjkgMAKJ2g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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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를 한다는 것은 이런 의미다. - 일상 속 인문학적 시선을 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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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23:00:47Z</updated>
    <published>2023-06-29T14: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30629 . . 청소를__ 한다는건 이런의미 . . &amp;lsquo;살고 있는 방의 상태가 곧 그 사람의 마음 상태다&amp;rsquo; 어느 심리학자가 말했다는 이 문구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 . 그래서 나는 옷이 정갈하게 개어지지 않았을 때, 방바닥에 먼지가 밟힐 때마다 생각한다. &amp;lsquo;아, 지금 내가 좀 힘들구나&amp;hellip;&amp;rsquo; . . 자신이 얼마나 지쳐있는지 혹은 어느 정도의 휴식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AXIC2kt4kqA8MOmlKDeE0t1sP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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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치를 외면하면 결국 수술이 된다 - 작은 회사를 운영하며 느끼는 인생의 지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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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3:40:17Z</updated>
    <published>2023-06-29T07: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직원들 월급은 내가 꼭 책임지겠습니다!&amp;quot;  다른 건 그렇다해도 나도 이 말을 하는 스타트업의 대표들은 창업심사에서 모두 탈락시킨다. 이 말의 본질에는 '나는 누구에게나 착한 사람이고 싶다'라는 욕망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늘 수술대처럼 차갑게 운영해야 한다. 사람을 바꿔서 쓰려고 하지 말고 당장 쓸 수 있는 사람을 쓰려는 판단을 해야하는 곳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k33bD91YF_bs7USU70GNvKYUq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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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서점에는 자립을 향한 결의가 있다 - 작은 생각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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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6:12:26Z</updated>
    <published>2023-06-23T04: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 서점.  이 네 글자에 담긴 당돌함이 좋다. 메이저급 유통, 판매사들의 요구에 당당히 저항하며 할 이야기는 해야겠다는 결의가 보이기 때문이다. 정갈하게 정돈되어 대중성이라는 옷을 입힌 생각이 아니라 날 것의 생각 그대로가 잉크를 타고 드러나 있어 녀석은 감히 내 지갑을 연다.  서점을 들어서면 예술, 문화, 일상, 사색에 대한 책들이 마치 분양을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sYQJTu5G6P55_YJzGCXn_k-zHf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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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로등 같은 사람으로 산다는 것 - 산책하며 본 가로등을 놓고 사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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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5:50:34Z</updated>
    <published>2023-02-06T01: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30206 . . 가로등__ 같은___ 사람으로 살아가자 . . 누군가 나에게 '20대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몸서리를 치며 다시는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딱 잘라 말했다. 고민은 많고 불안하고 돈도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악몽을 지금도 종종 꾸기 때문이다. . . 이제야 그런 시절을 겪는 주변의 멘티들을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P6TvIZlzAw4QzwcVq_4DgdNBV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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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14_사색글_힘내요, 아버지들 - 드디어 멈춰 앉은&amp;nbsp;아버지들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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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7:10:09Z</updated>
    <published>2022-12-14T02: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214_사색글 . . 그는 신호가 수십 번 바뀔 동안 한 곳 만을 응시했다. . . 자동차의 소음도, 툭 치며 지나가는 행인의 무례함도 그의 시선을 흩어 놓지 못했다. . . 그의 시선 끝에 분명 그에게만 보이는 무언인가 존재했다. 기억, 후회, 사랑, 슬픔, 추억 중 어느 것일까. . . 잠시 쉬어 갈 겸 나 역시 그와 같은 곳에 시선을 두어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C7Pm1vREJiustEVA9aQ63_KkR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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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은 채워가는 단계가 있어요 - 누구도 나의 자존감을 함부로 대할 수 없게 하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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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1:13:30Z</updated>
    <published>2022-11-02T08: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102 . . 자존감은 채워가는 단계가__ 있어요__ . . 자존감은 &amp;lsquo;나 자신을 스스로가 얼마나 귀중하게 여기는가?&amp;rsquo;의 정도를 나타내는 심리학 용어다. . . 하지만 우리는 성장과정에서 가장 먼저 &amp;lsquo;타인의 칭찬&amp;rsquo;을 통한 자존감을 경험한다. . .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시킨 것을 제대로 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꾹 참고 양보하면 &amp;lsquo;칭찬&amp;rsquo;을 듣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KWtN85xZKyQy1ZySz3vNYoYaD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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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쁨과 열심을 구분하라 - 하루를 쫓기듯 당신이 들어야 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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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2:20:55Z</updated>
    <published>2022-01-19T09: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테트리스를 15분 단위로 짜서 살았던 적이 있다.  .  .  부족함을 채우고 싶었고, 하고 싶은 것이 생겨 빨리 이루고 싶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들의 변명으로 치부했다.  .  .  그러나 고민 없는 열심은 곧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데 안 그래도 부족한 '시간과 비용'을 쓰게 만들었다. 팔뚝의 힘을 믿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n1d7_ebIBiereA43NvN94VHjE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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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을 통해 그리스 시대를 만나다 -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관통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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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06:24:07Z</updated>
    <published>2022-01-14T06: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멘토의 인문학멘토링] 그리스 시대의 사색 주제 '자연(피시스)' . . ?그리스 고전시대의 철학자를 떠올려보면 주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리스로 이어지는 사상가들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그들이 사회 전반에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유능한 정치인이나 기술자들도 그들의 사상으로부터 정책과 예술의 영감을 얻었을 정도니까요. 그런 그들이 강조한 것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xZgTX-LT9MfVR4jigCw6pUroW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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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만의 리그에서 모두의 리그로 - 소비자가 넘나 들고 있는 생산자들의 세계, 메이커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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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09Z</updated>
    <published>2021-05-21T06: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가야만 먹을 수 있었던 돌체라떼를 이제는 사무실에서 만들어 먹는다. . . 원두, 커피머신, 커피잔, 카페조명이 어느덧 내 사무실 안으로 침범해있다. 이렇게 생산자 고유의 권한이 야금야금 소비자의 것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이것은 음식이나 옷, 생필품에서 시작해 제법 고난이도의 제작까지 그 영역 또한 넓어지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소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qc-R26dvR-tV-pjvZmwJRP0cst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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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다 vs 없다 - 역할과 의무에서 벗어나 진짜 일을 찾기 위해 해야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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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0T22:37:14Z</updated>
    <published>2021-05-20T09: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새벽에는 건물 청소를 하고 오전에는 책 원고를 썼다가 오후에는 다이어리 마케팅을 했다가 저녁에는 진로교육과 경제교육을 한다. . . 그래서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동창에게 '무슨 일 해?'라는 질문에 &amp;nbsp;'여러가지 많이 하지...'라고 대답했더니 예상했던 다음 질문이 날아와 꽂혔다. . . &amp;quot;그래서 얼마 버는데?&amp;quot; . . 많이 벌면 &amp;nbsp;'N잡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020_x3G2xRAPgqT-zWjjAW_wj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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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순 없어.. - 관계독립을 위해 우리가 당장 시작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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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48Z</updated>
    <published>2021-04-23T06: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  .  .  사람을 좋아해서 늘 군중 속에 속해있고 싶었던 시절에 했던 생각입니다. 10명이면 10명, 100명이면 100명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시절이었죠.  .  .  그래서 여기에서는 조용히 경청하는 사람이었다가 또 다른 무리에서는 격한 운동을 즐기는 밝은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  .  문제는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7OyC_YsexB_PLQfqFM_4PmWyN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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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동서남북과 상하좌우를 구분하지 못하면 변하지 않고 변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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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15:18:36Z</updated>
    <published>2021-01-21T09: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세상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 . 이를테면 동서남북은 시대와 주체를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하좌우는 내가 어디를 바라보고 어디에 서 있는지에 따라 끊임없이 바뀐다. . . 문제는 상하좌우를 동서남북이라 착각할 때 생긴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 좌우인데 그것을 동서로 여기면 길을 잃기 마련이다. 그래서 걷기 전에 충분히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SHOglZI8WbdzOHXYhR6OByQfX_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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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기 싫을 때 읽어야 하는 글 - 공부와 일은 내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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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06:02:17Z</updated>
    <published>2021-01-19T07: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 공부와 일은 내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 .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노동(Labor)이다. 공부하면 노동이 수월해지고 곧 하는 일이 잘 되어간다. 공부하지 않으면 노동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 되고 곧 하는 일도 어렵게 된다. . . 그러나 대게 우리는 공부의 목적을 학위나 자격증, 일의 목적을 돈이나 출세 따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xOiOsPjA1LujszAcUiqspLGEi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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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으면서 '잘하고 있는 걸까?' 불안할 때 - 우리는 모두 불안을 안고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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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10:30:24Z</updated>
    <published>2021-01-17T09: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잘하고 있으면서 &amp;lsquo;잘하고 있는 걸까?&amp;rsquo; . . 이미 지난 일인데 &amp;rsquo;그때 그랬으면 안 됐어...&amp;rsquo; . . 아무 일도 없는데 괜히 불안한 생각들 꺼냈다가 그 하루를 망친다. . . 그 하루는 일주일이 되고 그 일주일은 곧 슬럼프가 된다. . . 그리고 곧 그 슬럼프는 상상 속 불안을 눈 앞의 현실로 만든다. . .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쓸 데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2ZrUwJ-bY4WOFvgoah_ER7Koi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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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권력이 되는 과정. - 읽고 생각하고 쓰는 삶에는 예전에 없던 힘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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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1T06:25:38Z</updated>
    <published>2021-01-16T14: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감사함을 결코 쉬이 여기지 않겠습니다&amp;rsquo;..알게 된 이후로 험한 날씨와 귀찮음을 이겨내며 들르는 카페가 생겼다. 매일 안개꽃 생화 조금과 함께 글귀명함이 커피와 음식에 곁들여 나오는 정성 때문이다. ..처음 들르는 거의 모든 고객들이 꽃과 문구명함을 이렇게 놓고 사진을 찍느라 몇 분간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도 수저를 듣지 못한다. ..이렇게 &amp;lsquo;감사하다&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BJWulaBtUAkOpFhVy73QY9uwk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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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전연재#1] 퇴사공부_죽을 때까지 미생일 필요없다 - 입사할 때부터 공부해 놓아야 하는 퇴사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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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30:08Z</updated>
    <published>2020-12-01T02: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 1.들어가며_죽을 때 까지 미생일 필요는 없다. . . 2012년 9월. 만화 미생을 처음 만났다.  나는 '김태호'라는 마성의 이름에 이끌려 1권을 굳이 사서 읽었다. 일면식도 없는 그에게 나름의 응원을 보내는 나만의 방식이랄까. 촤락. 첫 페이지를 호기롭게 넘겼지만 이내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나는 자리를 뜰 수 없었다. 밥 생각도 그렇게 좋아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GVJPIA4JhbYPwN-nCCrbnUKg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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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적 무지에 대하여 - 모르는 것이 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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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2:33:20Z</updated>
    <published>2020-11-09T14: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적 무지에 대하여...인간은 많이 알수록 오류를 범하는 동물이니, 오류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선택적 무지를 익히는 것이다. 어떤 것이 자신의 삶에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라는 판단이 들었을 때, 그것 이외의 영역에 대하여 스스로 무지하기로 선택해야 한다...하지만  이것은 인간이 또한 호기심의 동물이기 때문에 꽤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언가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h0%2Fimage%2F8g_gkZRnpkVZ6hKgCIhc3yu8p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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