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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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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학전문기자로 건강과 음식을 주제로 한 책들과 컬럼을 꾸준히 내왔으나 한살 한살 먹어가며 점점 소소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단상들을 공유하고 싶은 '김연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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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1T11:1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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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배달음식 드셨나요? - - 어머니의 손맛이 건강에 좋은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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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1:48:53Z</updated>
    <published>2021-05-18T00: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기억은 흐릿해도 오랫동안 입맛에 익숙해 어른이 되어서까지 즐겨 먹는 음식이 있지 않으세요. 아니면 유년시절 먹은 것들 중에 유독 기억나는 음식이 있을 수도 있지요. 연령대가 중장년 이상인 한국인에게는 아마도 짜장면이 이런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창 시절 졸업식이나 입학식 날이면 온 가족이 동네나 학교 주변 중국 집으로 향해 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lU%2Fimage%2FSpnG_0UBab3Mixor5GNXZ6C9K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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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에게 자식은? 자식에게 부모는? - 5월 가정의 달에 영화 '더 저지'를 통한 아버지와 아들의 애증, 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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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8:51:54Z</updated>
    <published>2021-05-11T15: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세우기'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심리치료가 버튼 헬링거는 이렇게 말하였다. &amp;quot;인연, 겸손 질서, 그리고 부모를 공경하라&amp;quot;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을 두고 흔히들&amp;nbsp;&amp;nbsp;'천륜'이라 말한다. 말 그대로 하늘이 맺어준, 인간 뜻대로&amp;nbsp;끊으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의미한다. 살면서 주변을 보면 부모와 자식이 살갑게 지내는 경우도 볼 수 있지만 서로 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lU%2Fimage%2FpLr007lwHcyV30v956qHvSSx0d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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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 겨울밤이면 그리운 음식 - 따끈한 아랫목에서 먹던 추억의 메밀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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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02:11:43Z</updated>
    <published>2018-11-24T02: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메밀묵 사려 메밀묵~&amp;rsquo;. 동지섣달 긴긴 겨울 밤 인적 끊긴 골목 돌아 정겨웁게 들려오던 구성진 소리. 그 세월의 소리는 이제 흔적도 없이 사라졌건만 길들여진 입맛이란 것이 이런 것인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밤이면 따끈한 아랫목 이불 쓰고 둘러 앉아 먹던 그 맛이 그립다. 묵은 김치 송송 썰어 넣고 빚어낸 메밀묵 한 사발이 절로 생각난다.  전통음식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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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대교와 이슬람 문화에서 돼지고기를 기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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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01:57:21Z</updated>
    <published>2018-11-24T01: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식탁에는 태고적 까마득한 그 옛날부터 동물성 단백질을 제공하는 음식물들이 존재해 왔다. 다만 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완성하는 기술만 더 보기 좋게 더 맛나게 진화되어 왔을 뿐이지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는 인간이 생존하면서 종족을 보존하려는 일종의 본능적인 욕구나 다름없다. 그리고 고기 섭취는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주어진 생물학적인 강제성이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lU%2Fimage%2FT-_lEQ2lvA1Eq_EZ0Bx--4dwk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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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취 해소 푸드테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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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01:56:56Z</updated>
    <published>2018-11-24T01: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년회 시즌이다. 모임 자체는 흥겨울 수 있으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달가운 시간이 아니다. 송년회 단골 메뉴가 술인데 가장 염려되는 것은 간 건강. 또한 술과 함께 열량 높은 음식을 연속 먹다 보면 갑자기 체중이 불어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껑충 뛸 수 있다. 없던 변비증상도 나타나고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까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나 독감에도 쉬 걸릴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lU%2Fimage%2FZg0XNWlSFfZCH8xDEStJl_5nw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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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침 감기로 목이 아플때 좋은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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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01:56:21Z</updated>
    <published>2018-11-24T01: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부터 맛좋은 배는 약이 된다고 말했다. 동의보감에는 &amp;lsquo;배가 가슴이 답답한 것을 멎게 하고 풍열과 가슴에 뭉친 열을 없애준다&amp;rsquo;고 기록돼 있다. 흔히 배 하면 그냥 과일로 시원하게 먹는 것을 떠올리게 되나 필자는 배를 재료로 만든 배숙이라는 음식을 좋아한다. 배숙은 기침과 복통 및 담이 많고 숨이 찬 증상 등에 마시면 효과가 있어 요즘같이 감기 환자들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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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타, 리조또, 마요네즈로 즐기는 인문학 요리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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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01:56:05Z</updated>
    <published>2018-11-24T01: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은 시대의 관습과 생활 문화가 반영된 흔적이다. 음식의 맛과 먹는 행위가 중요해도 때로는 요리에 담긴 스토리가 대중의 마음을 더 끌 수도 있다. 가령 요리명에는 맛을 표현하는 것 이상에 어떤 유행이 담겨 있어 외식업계에서 경쟁하는 레시피의 새로움이란 것도 요리명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래서 얘기인데 요즘 먹방마다 셰프의 레시피 따라 하기가 유행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lU%2Fimage%2FJCoc5uWoMW40d_xejWMK7nWSR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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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가는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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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01:55:43Z</updated>
    <published>2018-11-24T01: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 그 진리를 알려준 것은 결국 시간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살아오며 만난 사람들이었다. 사람을 통해 긍정이든 부정이든 표현 방식을 배웠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눈도 떠졌고 인간인 이상 누구도 완전할 수 없으니 굳이 성공한 인생, 실패한 인생도 있을 수 없다는 사람 그 자체를 가치 있게 받아들일 수 있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lU%2Fimage%2F1FEwyMXkoyPFtOD_Yx_ydwK_Q5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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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 겨울밤이면 그리운 음식 - 따끈한 아랫목에서 먹던 추억의 메밀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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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01:54:35Z</updated>
    <published>2018-11-24T01: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메밀묵 사려 메밀묵~&amp;rsquo;. 동지섣달 긴긴 겨울 밤 인적 끊긴 골목 돌아 정겨웁게 들려오던 구성진 소리. 그 세월의 소리는 이제 흔적도 없이 사라졌건만 길들여진 입맛이란 것이 이런 것인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밤이면 따끈한 아랫목 이불 쓰고 둘러 앉아 먹던 그 맛이 그립다. 묵은 김치 송송 썰어 넣고 빚어낸 메밀묵 한 사발이 절로 생각난다. 전통음식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lU%2Fimage%2FjWCjMVS6vbTFlBAPNzHwcA9wd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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