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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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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libar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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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캐는 사서교사, 부캐는 낭독가! 책과 음악을 사랑하며, 어느 날 그 접점에 있는 '낭독'을 만났다. 북 내레이터, 낭독예술가, 낭독지도자로 성장해나가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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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1T17:1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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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amp;lt;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amp;gt;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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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3:53:53Z</updated>
    <published>2026-04-26T11: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t;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amp;gt;를 출간하고 조금은 정신없고, 얼떨떨하기도 하고,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드디어 브런치에도 소식을 전해봅니다.  #1. 이번 주에는 드디어 오프라인 서점에 방문했어요. 저희 책이 잘 있는지 직접 보고 싶었는데 출간 2주 만에 드디어 강남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노랑이 예쁘죠? 오래오래 평대에 자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m9Rr7EJBpFcYSC_wqm_0mIBtd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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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amp;gt; 온라인 낭독회&amp;amp;저자 특강 - 첫 출간 기념 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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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1:48:44Z</updated>
    <published>2026-04-26T10: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해력을 키우고 마음을 잇는 학교 낭독 &amp;lt;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amp;gt; &amp;nbsp;출간 기념 온라인 낭독회 &amp;amp; 저자 특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출간 행사에서는 저희 저자들의 목소리로 직접 낭독을 들려드려요.독자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낭독코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려요♡ ✅️ 신청 기간: ~ 4월 26일(일) 오후 11:30 마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2BbECez689pSXmMYykTAiru7B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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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 출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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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0:45:18Z</updated>
    <published>2026-04-26T10: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독 전문가 송정희 성우님과 여덟 명의 교사가 마음을 모아 쓴 학교낭독 에세이, 『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 학교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고민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책과 아이들을 더 깊이 연결할 수 있을까?' 그 물음표에 대한 답은 바로 '낭독'에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낭독으로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V4y2LE5zonAmaEKL7YlXKa9jY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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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으면서 기다리자 - 낭독으로 엮은 우리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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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17:11Z</updated>
    <published>2025-10-26T07: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들을 처음 만난 건 2024년 4월의 어느 봄날이었다. 당시 나는 휴직 중이었다. 그때 낭독스승님의 제안으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공주로 향했다.       어딘가를 열심히 구경하려는 목적은 아니었다. 그저 &amp;lsquo;함께 시간을 보낸다&amp;rsquo;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최은숙 선생님을 직접 뵙는 일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RsRulvAxb2n2HSTqTKI4PpD0F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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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독으로 노들섬을 물들이다 -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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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13:35Z</updated>
    <published>2025-10-26T01: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혜샘, 안녕하세요! 혹시 추석연휴 뒤 10월 11일 토요일 오후에 노들섬에 오시는 게 가능하실지 여쭤보려고요.&amp;rdquo;       북 내레이터이자 낭독강사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선생님께서 보내온 메시지였다.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왕자』 오디오북 녹음 체험을 함께하자는 제안이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답장을 보냈다. &amp;ldquo;저 너무 가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Sg4vIC6NPIDeT78Zkwom-tyZu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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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독으로 문학에 성큼성큼 다가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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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4:14Z</updated>
    <published>2025-10-25T14: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주일에 한 번, 나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아이들을 만난다. 작년까지는 고1, 올해부터는 고2다. 이 시간엔 책을 비롯해 도서관에 있는 다양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낭독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현실적으로 고등학교 수업에서 매 시간 낭독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1년에 한 번, 아이들과 함께 꼭 &amp;lsquo;소리 내어 책을 읽는 시기&amp;rsquo;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A1dr7PVWUjM75nGKTxm3-5Y21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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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의 낭독공연, 감각을 깨우다 - 시각장애인을 위한 입체낭독극 &amp;lt;돌 씹어 먹는 아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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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4:48Z</updated>
    <published>2025-10-22T1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객들은 안내에 따라 안대를 착용한다.눈앞이 까맣게 가려지고, 서서히 어둠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공연이 시작된다.       조용한 가운데, 돌로 내는 다양한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린다. 고양이 울음, 방울 소리, 그리고 관객 주변을 맴도는 발소리. 깃털이 팔을 스치기도 한다.소리가 잦아들 즈음,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LgbCzH65CbI8Y3K2e1Gs408jl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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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와 함께하는 별빛 낭독토크쇼! - 『내 핑계는 천문학이야』 조승현 작가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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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5:14Z</updated>
    <published>2025-10-18T15: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의 제안은 조금 특별했다.  &amp;ldquo;『내 핑계는 천문학이야』로 낭독회를 해보면 어때요?&amp;rdquo; 제목을 듣는 순간,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그 책의 저자는 다름 아닌, 나의 오랜 친구이자 혈육인, 동생 '조승현 작가'이기 때문이다.  어린이천문대에서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별 이야기를 들려주며, 브런치 작가로 꾸준히 글을 써온 그는 어느새 네 번째 책을 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h35FRiG4BRsMKW4Bh3CthBBDY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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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청 연수 강사로 데뷔하다! (feat. 낭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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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05:28Z</updated>
    <published>2025-10-16T11: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메일함에 낯선 제목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amp;lsquo;강사 초빙 문의&amp;rsquo;. 단 세 단어인데,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저는 OO교육지원청 독서인문교육 업무를 하고 있는 이OO 장학사라고 합니다.제가 연수를 계획하고 있는데요.우리 지역의 사서 선생님들께서'낭독의 즐거움'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kg-3qKPdV8u86z-4EFyXr7C-2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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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독이 있는 『퓨처티처』 출간기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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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2:56Z</updated>
    <published>2025-10-15T14: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교사성장모임 &amp;lsquo;자기경영노트&amp;rsquo;에서는 『더 마인드』를 함께 읽었다. 책 속 &amp;lsquo;비전의 힘&amp;rsquo;에 영감을 받아, 우리는 각자의 비전보드를 만들고, 자신의 비전을 담아 에세이를 썼다. 그 글들이 모여 10월, 『퓨처티처』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다.  전국의 공저자 선생님들과 출간을 자축하기로 했다. 출간기념회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온라인 회의가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okdoqoAkzDTAYr30Cks-gU67N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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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독으로 나를 만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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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2:29Z</updated>
    <published>2025-10-14T07: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 복직과 함께 새로운 낭독 동아리를 시작했다.  이름은 &amp;lsquo;낭독으로 나를 만나는 시간&amp;rsquo;, 줄여서 &amp;lsquo;낭만시간&amp;rsquo;. 이름 그대로, 낭독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감각을 깨우는 낭만적인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이번에는 매주 월요일 저녁 온라인 모임을 진행하며, 4개월 동안 더욱&amp;nbsp;내실 있게 운영해 보기로 했다.   두근거리는 선생님들과의 첫 만남!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wgnbAPn592vikrD8Wku2rk3Am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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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와 함께 낭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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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1:59Z</updated>
    <published>2025-10-09T12: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횡성으로 낭독 여행을 갔던 어느 날, 흥미로운 책놀이를 알게 되었다.  이름하여 BTS(Books Toward Solutions)! &amp;lsquo;책을 통해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amp;rsquo; 낭독 책놀이였다. 우리는 가벼운 고민과 무거운 고민을 하나씩 적어서 내고, 낭독&amp;nbsp;여행 준비물이었던&amp;nbsp;정여울의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을 펼쳤다. 그리고, 서로의 고민에 해결책이 될 만한&amp;nbsp;구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oPubr4bfj5FkdAEn8rMWPhnMs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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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사랑 '낭랑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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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1:29Z</updated>
    <published>2025-10-05T09: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나의 낭독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해였다. 그 시작은 교사성장모임 &amp;lsquo;자기경영노트&amp;rsquo;(이하 자경노)에 참여하면서였다.  OT 날, 자기소개와&amp;nbsp;활동 안내가 끝나갈 즈음,&amp;nbsp;리더 선생님께서 화면에 글 하나를 띄우셨다. 제목은 「무엇이 성공인가」. 누군가 낭독해 주길 바라셨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침묵이 길어지자 나는 용기 내어 손을 들었다. &amp;ldquo;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wN6jwvCsv7a1kni2nWNR13RjY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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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갈아 넣어 만든 낭독회 - feat. 쉼, 틈, 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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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1:01Z</updated>
    <published>2025-10-04T16: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하고, 그 틈에 다시 낭독을 곁에 두었다.  낭독크루 &amp;lsquo;다채로음&amp;rsquo; 멤버들과 새벽낭독을 했고, 부산에 사는 멤버가 서울로 출장을 온 틈을 타 오프라인 모임도 가졌다. 모여서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새로운 일을 벌이게 되었다. 제2회 다채로음 낭독회를 열기로 의기투합한 것이다.   주제는 무엇으로 할까? 번아웃으로 휴직 중이던 내 상황과 7월 초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AFI_HgjU0llWiTWLgRVnvHrrp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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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한 사서교사가 일찍 일어나기 위해 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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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4:48Z</updated>
    <published>2025-09-21T14: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나는 6개월간의 자율연수 휴직에 들어갔다.  '휴직' 하면 늦잠을 떠올리기 쉽지만, 나는 아침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스스로 &amp;lsquo;강제 기상 시스템&amp;rsquo;을 만들었다. 바로, 새벽낭독 모임이다. 낭독크루 다채로音에서는 매월 돌아가며 모임을 이끄는데, 3월에는 내가 리더를 자원했다. 보통은 1주일에 한 번, 저녁에 2시간 정도 모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uMk1BbledtcBgshQ1j_J_pZ7L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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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 라디오 낭독 토크쇼에 출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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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29:57Z</updated>
    <published>2025-09-15T14: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독으로 제대로 놀아보겠다고 결심하자, 재밌는 일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2024년 2월, 나는 ifland라는 가상공간에서 열리는 낭독토크쇼의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공중파 라디오는 아니지만,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여 1시간 동안 내 이야기를 전하는 건 무척 특별한 기회다.  학창 시절, 매일 밤 라디오에 귀 기울이던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두근거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mqJ0eD0R2qvXvvAyBW0bxxHDj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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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낭독을 좋아해 보기로 했다 - 100일 낭독이 내게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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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4:47Z</updated>
    <published>2025-09-13T02: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첫 오디오북을 출시한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목표를 달성한 뒤 나를 계속 움직일 만한 동력은&amp;nbsp;보이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현생이 너무 버거웠다. 많은 사람에게 좋은 책을 전하고자 시작했던 오디오북 녹음은 어느 순간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면 또 작업을 이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오히려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m7TT6tsfYtLUbRZj362a-7GZb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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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독크루 '다채로음'의 첫 오프라인 낭독회 - 『안녕들 하신가』 오디오북 출시를 기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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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9:36Z</updated>
    <published>2025-09-07T10: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4일 토요일, 낭독크루 '다채로음(音)'의 첫 오프라인 낭독회를 했다.  '다채로음'은 서혜정낭독연구소(이하 서낭연)에서 북 내레이터 전문가반을 수료한 이들이 만든 낭독크루이다. 우리는 1년간 함께 낭독을 배웠고, 졸업 후 2개월 뒤 오늘산책 출판사의 『안녕들 하신가』 오디오북 녹음 작업에 참여했다. 그리고, 낭독크루 '다채로음'을 결성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7B5pDLdJBPwFGSt5E2HaYyaPg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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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내게 남아있는 것 - 고3 졸업식날 발견한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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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5:09:30Z</updated>
    <published>2025-02-09T23: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3학년 아이들의 졸업식이 있었다.  예전에는 졸업장을 졸업식장에서는 대표학생에게만 수여하고, 나머지는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나눠주셨는데 요즘은 달라졌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호명하면서 체육관 앞 화면에 개인사진도 띄워주고, 교장선생님이 모든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한다.   교사석에 앉아서 그 모습을 담담히 지켜보다가 중간에 어떤 아이가 멋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Za5-9XZM7mwWRQ5p7mRRGhi1Y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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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된 체력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 무기력과 불안 속에서 보낸 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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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5:18:15Z</updated>
    <published>2025-02-08T14: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간의 자율연수 휴직을 마치고 복직하여 한 학기를 보냈다.  12월부터 주말이 되면 몸이 막 깔아졌다. 교사의 신체리듬은 대개 학사일정에 맞추어 흘러가는데 학기말을 향해갈수록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이번엔 어수선한 시국까지 합세했다. 마음과 달리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 집 밖으로 한 발짝도 안 나가고 침대에만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눈을 뜨고 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qN%2Fimage%2F6j7DEp7LMUQKjl0mnKn0-IuKe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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