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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D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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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abatur9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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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에서 영혼이 시들지 않고 조화롭게 사는법을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가구회사에서 마케터로 일하며 쉬는 날엔 궁궐에서 해설을 합니다. 좋아하는 일이 많고, 싫어하는 일도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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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2T01:4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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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레에다 히로카즈 &amp;lt;걸어도 걸어도&amp;gt; - '아, 그때 이랬더라면' 후회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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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9T01:07:03Z</updated>
    <published>2019-07-08T11: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닷마을 다이어리&amp;gt;, &amp;lt;그렇게 아버지가 된다&amp;gt;, &amp;lt;어느 가족&amp;gt; 등 가족 영화의 장인이라 불리는 고레이다 히로카즈 감독의 &amp;lt;걸어도 걸어도&amp;gt;. 영화를 보기 전 책부터 읽었는데 일본 소설 특유의 큰 굴곡 없이 잔잔한 여운을 주는, 읽은 중간중간 잠시 멈춰 서 지난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책 끝을 접은 구절   &amp;quot;나는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있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v5X5Q8PwWcfMxq2DpbQoxlj0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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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서 영혼이 시들지 않고 사는 법  - 낮의 감정들이 밤까지 이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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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00Z</updated>
    <published>2019-06-18T13: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사람들 틈 사이에선 어찌어찌 버텼는데 집에 돌아오니 탈이 나는 날. 오늘도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날이었는데, 집에 오니 온몸이 찌뿌둥하고 소화도 안 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저 땅 밑으로 기분이 푹-하고 가라앉았다.   1. 차를 끓인다  침대에 누워있다 힘겹게 몸을 일으켜, 느릿느릿 가스불을 켜고 물을 데웠다. 티팟에 말린 돼지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0zF_KtdUoRzUOx50E0QIiTDm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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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의 섬, 제주 - 빛보다 빠른 오늘의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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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20:15:53Z</updated>
    <published>2019-06-12T12: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주 701번 버스  &amp;quot;혼자 버스를 타면, 오른쪽 맨 앞자리에 앉고 싶어. 큰 창이 있고, 창 밖으로 계속 바뀌는 풍경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기사님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소설 속 인물처럼 느껴져.&amp;quot;  J는 글을 쓰는 사람이었다. 밤이 되면, 난 몰래 그의 서재에 들어가 훔칠 게 없나 기웃거렸다. 여전히 문장 속에 남아있는 그가 느낀 감정들을 난 자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3%2Fimage%2F3NhZ2TFt4tJ8vBk1coB2q6TZw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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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필요한 순간,  모임별 여행 - 취미는 사랑, 대천, 밤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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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5T05:13:22Z</updated>
    <published>2019-06-12T12: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큰 위로는 그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맘때 우린 많은 실패를 했다. 대부분 관계에서 오는 실패였고, 마주한 시간 자체로 위로인 서로가 필요했다. 그렇게 떠난 우리의 대천 여행.   아픈 기억 속에서 표류하다 만난 우리는 &amp;quot;네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amp;quot;라는 마음을 서로에게 보내곤 했다. 그런데 아마 행복의 순간들은 어떤 결과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3%2Fimage%2FKnIZfGHfRdP5sL89rWdnZKLi_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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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틈이 있는 하루 - 퇴근길 생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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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3T01:39:50Z</updated>
    <published>2019-06-12T12: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땡스, 북스 ​ 퇴근하고 곧장 집 가기엔 아쉬워서 합정동 산책을 했다. '땡스 북스'를 도착지에 두고 지도를 따라 걷는데 내가 아는 길이 아니었다. 그 사이 이사했구나. 서점에 들어서니, 혼자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서넛 있었다. 편히 들려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고마웠다. ​ 바뀐 땡스북스에서 인상 깊었던 건 공간 중앙에 선 채로 기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ZbIZOfOxWmo2kESdJh7ljRJ1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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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 한 주간의 생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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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00Z</updated>
    <published>2019-06-12T12: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가진 것들  하루를 마무리하고 기도를 하는데 순간 '충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냥 내 존재만으로 행복한 순간은 오랜만이었다. 돌이켜보면&amp;nbsp;난 늘 내가 가지지 못한 관계, 사랑, 환경, 물질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가지지 못한 것들을 더 소유하고, 채우고, 쌓는 것에만 급급해 주변에 가득한 행운들은 보지 못했다.&amp;nbsp;오늘은 오랜만에 그것들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DEFV7VcJd1Lpf3khIH2fahV6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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