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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력하는 행동가 | 본능적 희소물 소유욕 소지자 | 살아가면서 알게 되고 깨달아 가는 좋은 일들에 대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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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2T01:5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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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가족 여행 - 4박 5일의 일정&amp;nbs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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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8T13: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여행하는 것은 가까운 관계임에도 어쩐지 다른 누구와 함께하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 불편한 감정들도 편하게 표현해 버리는 사이이기 때문일까, 평소라면&amp;nbsp;그냥 넘어갈 법한 일도&amp;nbsp;낯선 환경에&amp;nbsp;예민해져서인지&amp;nbsp;자꾸 부딪히고 투탁거리게 된다. 애써 날짜를 고르고 부지런히 준비해서 왔는데도,&amp;nbsp;잘 즐기지&amp;nbsp;못하는 경우도 자주 생기는 듯하다.&amp;nbsp;그래서 나는 가족 여행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5GThVjktwKpEyZiW_v0daDg8C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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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 시대로 가기에 좋은 날 - #240526 | 포르투갈 오비도스(&amp;Oacute;bid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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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6:59:43Z</updated>
    <published>2025-06-16T07: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라는 것이 자는 중에도&amp;nbsp;살아 있어서, 나는 이제 막 자다 깬 것인데 머릿속에서는 지난 어떤 장면이 상영되며 누군지는 몰라도 자기들끼리 한참 신나게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그들 한가운데에 나는 이방인으로 혼자 덩그러니 놓인 기분이다. 내 뜻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심장처럼 머리 속도 늘 제멋대로다.  작년에 갔었던 포르투갈 '오비도스'가 문득 떠올랐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qQ7DMiz4QeavzlkFPVBEnfkG5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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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아름다운 피크닉 - #20240610 | 와이너리 아벨레다, 포르투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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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08:55Z</updated>
    <published>2025-06-09T06: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싹 같은 봄이 지나고 더워질까 말까 하려는 지금 같은 날씨에는,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화이트 와인을 한 잔 마시고 싶다. 유럽 쪽으로 가면 거의 매 끼에 와인 한 잔을 곁들이게 된다. 낮에 마시면 어쩐지 더 맛있다. 이래저래 다양한 와인을 접하다 보면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것들을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진다. 나라마다 와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jLaxcFAKESYoKc6GELTb2XLja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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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는 아름다워 - 음악이 주는 평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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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3:39:04Z</updated>
    <published>2025-06-01T13: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키 구라모토' 님의 공연에 다녀왔다.  일상의 편안함을 생각하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유키 구라모토 님의 마음이 잘 느껴진 공연이었다. 'Short Walk'는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하는 것이라던지, 'Two with the same soul'은 사랑의 앙상블이다는 등 창작자로서 직접 한국어로 모든 곡의 제목과 느낌을 설명해 주셨다.  '피아노의 숲'&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5l_R7JyPXnqxg_X1JcgN4IIVO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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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내가 울 거니까 울지 말아요.  - 대숲에서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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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0:11:13Z</updated>
    <published>2024-12-27T09: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눈물이 자꾸 나서 걱정이 되었다. 기약 없이&amp;nbsp;오래 못 볼 테니&amp;nbsp;마지막은 좋은 얼굴로 헤어져야 하는데 어쩌나.  그는 서울에 있고, 내일은 나도 서울에 간다.&amp;nbsp;이미 일주일 전에 그의 제안으로 도착지를 용산역에서 서울역으로 바꿔 두었다. 변경 후에 앱으로 여정을 공유했기 때문에 그도&amp;nbsp;도착 시간을&amp;nbsp;알고는 있을 것이다.  몸도 안 좋은데 내일 말고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XFSUj67RYe8MfSeREfFVUljWN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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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나를 찾아서 -템플스테이 한 달 - #20240407-20240507 -전남 화순 쌍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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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4:03:15Z</updated>
    <published>2024-05-06T10: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 장기 템플스테이를 하게 되었다. 이전에 일할 때는 업체에 상주하는 경우가 더 많았었는데,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 두기를 하게 된 이후로는 원격 근무 형태가 점차 많아지게 되었다. 나도 그러한 사회 분위기를 따라 지내다가 이제는 원격 근무만으로만 일하는 것으로 완전히 전환하였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게 되면서 워케이션을 가거나 본가에 가서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IIqZnSgazqquErDaZcXfZe0Tf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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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팡아만 투어 - #20240306&amp;nbsp;태국 푸껫-카오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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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24:15Z</updated>
    <published>2024-05-04T00: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이 될 다음 여정을 향해 떠난다. 지난 이동과 같이 데이 투어를 이용하면서 이전 숙소에서 픽업해서 다음 숙소로 드롭하는 것으로 했다. 역시 시밀란 투어 때 이용했던 여행사 분께 왓츠앱으로 예약을 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것보다&amp;nbsp;조금 더 비싼가 싶어도, 이전에도 잘 다녀왔고 직접 연락해서 확실하게 예약을 해주시니 더 안전하리라 판단을 했다. 모든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rxOFeq_UP9FeVcSPGZlaaXaLx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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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양, 나이양 หาดในยาง - #20240306-20240310 태국 푸껫-카오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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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23:56:01Z</updated>
    <published>2024-04-17T06: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천 리조트를 떠나 팡아만 투어를 한 후에, 드롭을 요청해 둔 호텔이 있는 '나이양'에 도착했다. 어차피 투어를 '팡아만'으로 가니까 그 근처에서 마지막까지 지낼까 생각도 했었다. 머물 곳을 찾다 보니 또 자연 속으로 산이나 섬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바람에, 더는 모험하지 말고 공항에서 가까운 해변에서 편히 지내다 가자 결론을 냈다. 한가로이 비행기 오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YhHD5FSBxdZcpYGmqkSqXNDZs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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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돌아가는 때에 닿아 - 아쉽지 않도록 눈에 꼭꼭 #20240310 태국 푸껫-카오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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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6:06:39Z</updated>
    <published>2024-03-27T11: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히 멀게만 느꼈던 여행의 마지막 날이 슬금슬금 오더니 어느새 오늘 그날이&amp;nbsp;되었다. 비행기 출발이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라 아직 하루의 낮&amp;nbsp;시간이 남아있다. 유난히 아쉬운 오늘을, 돌아보면&amp;nbsp;미련이 남지 않은 좋은 기억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amp;nbsp;잘 지내보기로 한다. 나이양에 있으면서 살까 말까 고민하던 태국 느낌이 나는 옷을 어제 뒤늦게 사서 자기 전에 정성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uPdvw5byRe-iCgoEzmLATZoau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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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케이션,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 타지에서의 조화로운 일과 쉼의 생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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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9:43:28Z</updated>
    <published>2024-03-10T06: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내다 보니 어느새,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왔네요.  2024년 2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0일까지 한 달이 조금 안 되는 기간 동안 태국 푸껫과 카오락에 머물렀어요. 주중에는 일을 하고 주말에는 쉬는 형태로 일상과 비슷하게 생활을 하였고 2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휴가 기간을 두어서 쉴 수 있도록 계획을 했답니다.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워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M_XPW3P2j_TdAmh3kjSFQHCu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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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읍, 울릉도 여행의 본거지 - 늦여름의 울릉도-독도 (2021~2022) #3 | 울릉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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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2:58:00Z</updated>
    <published>2022-07-02T15: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릉도는 울릉읍, 북면, 서면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 울릉읍은 육지에서 오는 배편들이 도착하는 저동항, 도동항, 사동항 모든 항구가&amp;nbsp;있어서 관광객들이 무조건 지나게 되는 곳이다. 2021년에는 우리도 숙소를 이곳에 두어서 자주 다녔고, 이 주변의 구불구불한 길들이 이제 친근하다.  먹을거리 역시 여행의 꽃은 먹는 것이다.  울릉도는 오징어 울릉도답게&amp;nbsp;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wKWzBTTCfyLixMpV-fvn-UYlj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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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의 첫낯 - 늦여름의 울릉도-독도 (2021~2022) #2&amp;nbsp;| 모든 것이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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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9:59:59Z</updated>
    <published>2022-05-19T10: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신히 도착 울릉도에 오는 것은 짐작한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었다. 우리의 일정에서 울릉도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아침뿐이라 전날부터 강릉에 와서 하루를 보냈었다. 그런데 당일 아침,&amp;nbsp;배를 운행하기에 날씨가 좋지 않아 4시간 정도 출발 시간이 연기가 되어&amp;nbsp;울릉도는 오후에나 들어가게 되었다. 항구에서 보는 바다는 잔잔해 보였다. 배에 오르기 30분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qbZnDWR54OW8hTIh07GkoB6uJ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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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차게 지나는 강릉 - 늦여름의 울릉도-독도 20220821-20220828 #1 |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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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8:10:07Z</updated>
    <published>2022-01-09T08: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으로 들어가다. 토요일 오전&amp;nbsp;10시, 서울역에서&amp;nbsp;KTX를&amp;nbsp;타고&amp;nbsp;강릉으로&amp;nbsp;출발한다. 서울에서는&amp;nbsp;약간&amp;nbsp;흐리기만&amp;nbsp;했는데&amp;nbsp;강릉에&amp;nbsp;도착하니&amp;nbsp;비가&amp;nbsp;내리고&amp;nbsp;있다.  강릉항 주변 탐방 숙소에 짐을 두고 가벼워진 몸으로,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  강원도 감자 음식 걷다 보니 감자옹심이 마을이 있다. 강릉에 여러 번 와서 조금 친근해졌다 생각했는데 옹심이 마을은 초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L9H73FRdB1gBp2CB70as-h9X8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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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와 독도, 가볼까요? - 늦은 여름의 울릉도-독도 #0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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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5:01:51Z</updated>
    <published>2022-01-07T01: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여행, 새로운 곳으로 코로나 시대 이후로 해외 대신 국내의 여러 곳을 다녀보는 중이다. 해외에 가기 어려워진 점은 아쉽지만,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을 다니고 점점 더 알아갈 수 있게 된 것은 즐겁고 어쩐지 뿌듯하게도 느껴진다.  이번에는 울릉도와 독도로 간다.  더 늦춰서는 안 돼 2025년쯤 울릉도에 공항이 생긴다고 한다. 이 뉴스를 보고 가장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SfVqmPPNyZw_3xMLORN1PHx_p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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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적한 바다의 여유에 닿아 오다. - 여름에 동해 바다에서 스노클링 한 이야기 20210722-202107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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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4:44:41Z</updated>
    <published>2022-01-04T06: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자 일단은, 이런 일은 또 처음이다. 몇 주 전에 나는 저번 여행에서 답사를 하였던 장호항으로, 친구와 스노클링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리고, 둘이서 여러 날에 걸쳐 여러 번의 의논을 하여, 언제든 바다로 뛰어들어 스노클링을 하기에 편하도록 장호항 바로 앞의 숙소에 묵기로 결정을 했고 예약을 해두었었다. 그리고 마침내 여행날, 친구를 만나고 숙소부터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eLiEXtpWLtehr41g-S2MzYiXr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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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변을 따라, 의식의 흐름을 따라서 - 사색의 7번 도로 #2 20210327-202103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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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1:53:58Z</updated>
    <published>2021-12-07T10: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가에 붙어가기 7번 국도보다 더 안쪽의 최대한 바다에 가까운 도로, 어떤 때는 이면 도로로, 고성에서 해안 길을 따라 동해까지 왔다. 제주도에는 아름다운 장소를 경유하는 느린 길을 안내하는 경로가 내비게이션에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동해 해안 등 전국에도 곧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IT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나도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h-baTX497D2hkHoyrD4O-JLf6D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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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륙에서 해변으로 - 사색의 7번 도로 #1 20210326-202103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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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1:54:09Z</updated>
    <published>2021-07-10T03: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향기 한증막 강원도로 가는 길은&amp;nbsp;가끔은, 한 번에 가기에 조금 길다. 가는 중에 쉬어갈 겸, 가고 싶은 곳을 모아놓은 즐겨찾기 보따리 중에서 한 곳을 골라, 춘천의 한증막에 가보기로 한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고전미가 물씬 풍긴다. 한옥에 흔치 않은 중정의 긴 연못과 그 끝에 있는&amp;nbsp;정자가 인상적이다. 들어가 보니, 나는 어차피 있는 내내 마스크를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3_m5dHUdosq0I39R9tcSCCA6V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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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이 서면, 그대로 가는 것이에요. - 사색의 7번 도로 #0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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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1:54:19Z</updated>
    <published>2021-06-22T06: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소중한&amp;nbsp;여행 바이 바이 바이 정든 도시여 굿바이 평소 듣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조영남 님 노래의 가사 한 구절이&amp;nbsp;떠오른다. 다음 주에 10일 동안 부산에 있는 고모를 만나러 가기로 했는데, 3일 미리 출발해서&amp;nbsp;동해 7번 국도를 거쳐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amp;nbsp;머릿속으로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채비를 하는 중이다. 급작스레 집을 비우게 되니 냉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u0l_tek-QzQys-D_kqOUSISWK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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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고은성 1st 10주년 콘서트 - Start O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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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1:54:29Z</updated>
    <published>2021-06-13T15: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독 콘서트까지 오게 된 이유는 얼마 전 '팬텀 싱어 올스타전'에서 고은성 님을 보고 점점 스며들게 되었다. 나는 감정 전달이 잘 되는 노래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어필하는 부분을&amp;nbsp;자세히 이야기해 본다면, 곡의 가사나 분위기를 잘 표현하시고, 알지도 못하는 외국말도 어쩐지 잘 알아듣겠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사 전달이 좋다. 그리고 진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lRbzGEF0MLnxtZvg3dpk-H5B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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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맑은 날, 테라스에 앉아 - 2021-06-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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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1:54:40Z</updated>
    <published>2021-06-04T08: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일하다 창 바깥의 날씨가 너무 좋아보여, 노트북을 챙겨 밖으로 나왔다. 산책만 하고 할까. 도산 공원으로 들어가서 걸어본다. 이 공원에 이렇게 문이 많이 있었던가? 그중 한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으니 테라스가 있는 카페가 있다. 이 날씨에는 바깥에 있어야지.    LOWROLA, 그래놀라와 그릭요거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네. 건물에는 카페 외에 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vi%2Fimage%2FuVcag1Sz8RnqNxMSpRFiSjdyW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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