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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명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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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운동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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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7T12:2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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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의 성숙과 임사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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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59:07Z</updated>
    <published>2024-04-15T11: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도봉구에 사는 지인에게서 &amp;lsquo;열정대학&amp;rsquo; 개교식이 열리니 축사를 부탁한다고 요청이 왔다.  열정대학&amp;rsquo;은 도봉구의 한 아파트 경로당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지인이 내게 축사를 부탁한 이유는 &amp;ldquo;최근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여성으로서 노년들에게 용기의 말을 해달라&amp;rdquo;는 것이었다.  나는 나보다 인생 선배인 분들에게 격려의 말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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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에게 보내는 위로 4 - -순례길이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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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4:00:29Z</updated>
    <published>2024-03-20T13: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례길이 준 선물   순례길 완주 후 마음으로는 여행을 더 지속하고 싶었으나 순례길 마지막  무렵 다친 발이 심상치 않았다. 여기에서 더 여행을 지속하면 만용인 것 같아  45일로 여행을 마치고 일단 서울로 돌아갈 결정을 내렸다. 서울역에 마중 나온 남편  말이 &amp;ldquo;당신이 집 떠난 지 45일 만에 왔다&amp;rdquo;라고 했다.  나는 늘 나갔다 돌아오면 부엌부터 향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lVqNjw5gid9s0diER7c1QAht4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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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에게 보내는 위로 3 - -까미노의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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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22:18:36Z</updated>
    <published>2024-03-20T13: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미노의 친구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순례자들에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은 &amp;ldquo;부엔까미노&amp;rdquo;이다. 부엔까미노의 뜻은 &amp;ldquo;좋은 순례길 되세요&amp;rdquo;라는 의미이다.  나라마다 말은 모두 다르지만 순례자들 사이 공식 인사말로 쓰인다. 서로 열린  마음으로 상대의 안녕과 평화를 빌어주는 것이다. 지나고 보니 &amp;lsquo;산티아고 길&amp;rsquo;이 라는 게 참으로 묘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LbNNQYDdIeew-1r1RFisEyGRr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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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에게 보내는 위로 2 - 산티아고 45일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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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3:45:37Z</updated>
    <published>2024-03-20T1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티아고 45일의 여정   2023년 4월 21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해 홀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금 복대를 차고 패션의 도시 파리에 도착했다, 출입국 절차를 기다리는데 내 모습을 보더니 대뜸 &amp;quot;산티아고 순례길 가냐?&amp;quot;며 한 대만 여성이 말을 걸어왔다. 나중에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친구가 된 이 여성과 그 당장 왓츠앱에 친구 추가도 했다. 마음 한구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GT1NZpXaMpi3gbjaRVC-wqlNy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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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길에서 나에게 보내는 위로 1 - 나는 나를 위로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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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3:58:02Z</updated>
    <published>2024-03-20T1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위로하고 싶다.   나는 평생 자유롭길 원했다.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바람처럼 자유로운 삶.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었지만 현실 속 나는 자주 철망에 걸려 허우적거 렸다. 그래도 내 인생 마지막엔 완성된 &amp;quot;인간&amp;quot;이고 싶었다. 일을 하고 결혼과 육 아를 하면서 그 두 가지 목표는 늘 내 마음속에 반짝이는 등대가 되었다. 오랫동 안 현실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bCTqcWlhqJOOJ6Ew9mhYUbL8a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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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열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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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4:20:51Z</updated>
    <published>2024-03-20T12: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열정들     노년을 초라하지 않고 우아하게 보내는 비결은 열정이라고 한다. 열정! 열정이란 목적의식이 분명한 창조적인 에너지,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해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자 재능이다. 오랫동안 남들은 나를 &amp;lsquo;열정이 있는 사람&amp;rsquo;이라고 했다.  학부모로서 30여 년 동안 교육운동에 올인했기 때문이다. 교육운동의 주요 과제는 많았지만 그중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4euJOR7X2C9aYsv5qeB0KfSGr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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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 다음생엔 이과수 숲의 올빼미로 태어나고 싶다&amp;quot; - -남미여행 소회 (20240107~292401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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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7:10:14Z</updated>
    <published>2024-01-27T04: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 파타고니아 여행 소회 (20240107~29240126) 3주 가까이  남미 여행을 마쳤다. 가장 원초적 풍경을 지닌 남미. 특히 아름다운 파타고니아 빙하와 이과수 폭포! 동행한 둘째는 대자연의 그 아름다움 앞에서 감탄의 눈물을 흘렸다.   파타고니아 모레노빙하  세 명이 여행을 시작했으나 누구도 책임지고 여행 계획 세운 사람이 없었다. 솔직히 남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sztJzDu3YSZc6HzW3Zuq0hFJF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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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까운 교사들의 시간 - - 교육감들, 교육자치의 힘을 국민께 증명해 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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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0:55:24Z</updated>
    <published>2023-08-30T06: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는 순리대로 바뀌기도 하고,  어떤 계기를 통해 바뀌기도 한다. 나는 서이초 젊은 교사님이 유명을 달리 한 날 &amp;quot;우리 교육은 일단 멈췄다&amp;quot;라고 생각했다. 49재 날인 9월 4일이 아니라 7월 18일 그날  위태롭게 유지되던 교육이 이미 멈춘 것이다. 사회전체가 당황했다. 언론을 통해 경기도에서도 유사한 죽음이 알려졌다. 그들의 죽음이 안타깝고 슬펐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vTKEROLBotfhukmFDkJT3hTbi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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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력해결 플랜 A 와 돈으로 해결하는 플랜 B  - - 돌발상황해결에 최선을 다했지만 플랜 A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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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2:16:41Z</updated>
    <published>2023-04-28T04: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력해결 플랜 A 와 돈으로 해결하는 플랜 B  -돌발상황해결에 최선을 다했지만 플랜 A 실패  내게는 플랜이 두 개 있다. 자력으로 해결하는 플랜 A와 돈으로 해결하는 플랜 B. 나를 제외한 우리 가족은 플랜 B를 선호하지만 근검절약을 부모님에게서나 나라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나는 플랜  A가 더 편하고 익숙하다.  오늘은 플랜 A의 날. 비록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mt8q6X-lrfbLCLfzV_6y8BoVr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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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광이 나간 자리에 용기가 들어왔다 - -내가 산티아고 순례길에 나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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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1:55:03Z</updated>
    <published>2023-04-27T11: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고생길을 왜 가냐?&amp;quot;라고 나한테 대놓고 물어본 사람은  남편이 유일하다. &amp;quot;재미있잖아!&amp;quot; 그는 내 대답을 들으며 계속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서울 출발하는 날 아침까지.  내게 산티아고 가는 이유를 대놓고 물어본 사람은 없었지만 내가 왜 산티아고 길을 가는지 스스로에게 설명해야 될 것 같아 두 번째 비행기가 출발한 게이트 앞에 앉아 다시 한번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P6ODPxgumYFqU-QWCOUVv3zfq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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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한 편으로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면  - - 우리가 영화 '다음 소희'를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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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2:51:25Z</updated>
    <published>2023-03-02T07: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전국의 학교가 입학식을 하거나 새 학년을&amp;nbsp;맞는 새 출발의 날이다. 오늘 새 출발 하는&amp;nbsp;모든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하며 최근 본 영화 '다음&amp;nbsp;소희'&amp;nbsp;영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아프리카 속담에 &amp;ldquo;멀리 가려거든 같이 가라&amp;rdquo; 말이 있다. 영화 &amp;ldquo;다음 소희&amp;rdquo;가 딱 그 표현에 맞는 영화이다. 정주리&amp;nbsp;감독은 영화 '다음&amp;nbsp;소희'를&amp;nbsp;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XuJlHXSA4kgt0ok9tvDJElR_p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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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교육과 헤어지는 이별파티 - -아듀 ~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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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2:50:45Z</updated>
    <published>2023-02-15T02: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대의 글 &amp;ldquo;혁신교육지구 잘 보내고 서로 다독여주기 파티를 합니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를 종료하며  아쉽고 섭섭한 마음과 허망한 마음, 생각해 보니 뿌듯하고 함께 해서 행복했던 이야기들. 이런 맘, 저런 맘.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혁신교육으로 함께 했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나눌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amp;rdquo;&amp;lt;중략&amp;gt;        2023년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L-fmLbklAFRlRMjc5_gC3VctU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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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세 가지 소원 - -노년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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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7:10:14Z</updated>
    <published>2023-02-13T06: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의 세 가지 소원       90세가 넘은 어머니께는 돌아가시기 전 세 가지 소원이 있었다.      첫째, 나는 병원이 무엇보다 무서워 아파도 병원을 안 가고 싶다. 둘째, 나는 1944년 결혼 후 평생 살던 집에서 죽고 싶다. 셋째, 나는 죽어서 화장은 너무 뜨거운 불에 육체가 오그라질 것 같아 싫다. 어머니가 돈을 바란 것도 아니고 영생을 바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SJCr9kE0S8rayzV1BSUzzfyPH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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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세대 베이비 2 -  - 출산문화의 세대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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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7:36:53Z</updated>
    <published>2020-11-28T07: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흘 전 첫 손자가 태어났고 코로나로 해산하느라 고생한 며느리 대면조차 못하자 이 글을 통해 아쉬움을 달랜다. 30년이면 강산이 세 번 변하는 시간, 그동안  출산문화역시 크게 달라졌다.  나는  요즘의 산후조리원에 대해 호감이 없는 편이다. 산후조리원들이 출산문화를 상업화시키며 왜곡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한국 젊은 산모들, 조부모들이  필수코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zZbzdu7mIOiLNCJ4z2twuSFyD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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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세대 베이비 1 - 코로나 시대의 할머니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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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2:22:15Z</updated>
    <published>2020-11-26T14: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흘 전 첫 손자 로빈(태명)이 태어났다. 오늘 로빈과 영상 통화로 첫 대면을 했다.  몸무게 4.1킬로그램 , 키 60센티미터. 튼튼한 아이이다. 36년 전 로빈 아빠도 4.1킬로그램, 63 센티미터로 태어났다. 부전자전인가? 코로나 세대 베이비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영상통화를 통해 이루어졌다.  코로나 세대 베이비, 로빈   코로나는 일상의 변화를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1ypF8FQdkIUikBG0yU9JBtU8A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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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서울시장, 박원순시장님 부디 잘 가시게 ! - -동갑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추억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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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9:03:03Z</updated>
    <published>2020-09-24T14: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떠난 것이 아니라 희망이 사라진것같다.10년전 박시장을 정치권으로 부른게 애초에 잘못이었을까?나는 이 상황을 받아 들일 수 없는데 영정속의 그는 부드럽게 웃고 있었다. 박원순서울시장님, 조희연서울교육감님, 그리고 나셋다 동갑인데 박시장님은  &amp;quot;본인이 오빠뻘&amp;quot; 이라며 &amp;quot;시골살아 호적신고가 늦어 56년생이 됐다&amp;quot;며 사람좋은  웃음을 웃곤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2tWnE2WtHu7Y6jvBAfvTyzEtY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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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소외된 여행자들  - 수학여행의 주인공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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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2:22:19Z</updated>
    <published>2020-09-24T09: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서 소외된 여행자들-수학여행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나는 전직 서울시 교육위원으로서 학부모, 시민의 입장으로서 서울교육청 시민감사관(비상근) 일을 하고 있다.서울교육청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청 청렴도는 거의 꼴찌이다. 잊을만하면 드러나는 학교 운동부 체벌, 00 여고 성적조작 사건, 일부 사학 비리 등등 1000여 개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YNwBOB6XjpeLwjM7IvY_MYG59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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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 자가격리가 던진 질문 - -코로나 격리기간 내가 얻은 것과 잃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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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2:22:20Z</updated>
    <published>2020-03-24T06: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자가격리가 던진 질문 지난 10여 일동 안 코로나 자가격리 대상이 되었다가 드디어 오늘 풀렸습니다.  지지난 토요일, 우리 집 가사도우 미분이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고 저는 밀접 접촉 대상으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대상 통보를 받았던 거죠. 코로나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내가 남의 걱정할 때가 아니었습니다. 평소 예방 수칙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a%2Fimage%2F9gd-aE88zAm-j5x3HQEyJ6-Rs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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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 -내 친구 김 00 부디 잘 가시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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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15:45:21Z</updated>
    <published>2019-12-03T10: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동창 김 00 본인상 부고를 받았다.40년 전 대학시절 교내 방송국 활동을 같이 했던  내 친구 김 00이  2주 전 유명을 달리한 것이다.대학 방송국 밴드에 &amp;quot;김 00 사망&amp;quot;이란 공식 부고가  오르자 방송국 선후배들이 댓글을 달며 한 마디씩 했다. &amp;quot;멋진 경상도 남자&amp;quot;&amp;quot; 00 선배..쌍룡 정유 근무할 때찾아가면 언제나 따뜻하게 챙겨주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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