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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열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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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좌충우돌 한 번 사는 인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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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15:2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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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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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46:35Z</updated>
    <published>2025-12-10T11: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뒷모습을 많이 봤다. 앞서가는 사람들. 나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들. 저 멀리서 점점 작아지는 등. 나는 늘 그걸 쫓아갔다. 20대는 방황의 연속이었다. 뭘 하고 싶은지 몰랐다. 뭘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친구들이 취업 준비할 때 나는 아직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다.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이쪽 길로 가볼까, 아니다 저쪽이 나을 것 같은데. 갈팡질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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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가교환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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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46:53Z</updated>
    <published>2025-12-08T13: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가교환의 법칙어릴 때 강철의 연금술사를 재밌게 봤다.등가교환.  무언가를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만화에선 약간 질량 보존의 법칙? 같기도 하고 심오해 보였는데. 현실에서는 좀 인정하기 싫은 법칙이더라.이직하고 3년 차쯤 됐을 때였다.이 바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저런 역량이 중요하구나. 저쪽 분야로 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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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터리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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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47:12Z</updated>
    <published>2025-12-03T14: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폰을 바꿨다.  아이폰 8 레드 폰이었는데, 언제 산 건지 찾아보니 2018년 4월에 샀던 폰이다. 10년은 채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마지막 몇 달은 처참했다. 아침에 100% 충전해서 나가면 점심때 50%, 퇴근할 때 20%, 집 도착하면 5%.  대체 뭘 했다고. 카톡 좀 하고 뉴스 좀 봤을 뿐인데...  새 폰 샀더니 하루 종일 써도 6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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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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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47:25Z</updated>
    <published>2025-12-02T14: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실한 방황요즘 '조용한 은퇴'라는 말이 유행이다.회사 다니면서 딱 월급 받을 만큼만 일한다는 거다. 열정? 그런 거 없다. 승진? 관심 없다. 야근? 안 한다. 출근해서 할 일 하고 칼퇴하고 내 삶을 산다.20-40대 등 아직 은퇴가 먼 세대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는데, 솔직히 이해가 된다. 열심히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회사는 내 인생 책임 안 져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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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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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51:10Z</updated>
    <published>2025-12-01T14: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부터 해야지.&amp;quot;이 말을 몇 번이나 했을까.  백 번? 천 번? 밥먹듯이 한 말이니 지금까지 먹은 끼니 수 정도는 될 것 같다.오늘부터 운동해야지. 오늘부터 책 읽어야지. 오늘부터 저축해야지. 오늘부터 영어 공부해야지. 다이어리 첫 장엔 항상 거창한 계획이 적혀 있었다.  1월 2일쯤 되면 그 다이어리는 책상 서랍 속으로 들어갔다. 내년에 꺼내 앞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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