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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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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ueberrynot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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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이 넘는 나날 동안 금융사에 다녔죠.그러다 새로운 삶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했어요.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겪으며 제가 느낀 생각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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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22:0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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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쉰다고 마음도 쉬는 것은 아니더라. - 마음의 다이어트가 필요한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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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7Z</updated>
    <published>2023-04-11T13: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은 삶을 산지 꽤 오래되었다. 어떤 이들은 &amp;lsquo;쉼&amp;rsquo;의 삶이 그저 공백일 뿐이라고 폄하할지도 모르는 긴 시간이다.  전에도 &amp;lsquo;쉼&amp;rsquo;에 대한 내 생각, 그중 퇴사와 백수 생활에 대해 가볍게 다룬 적이 있다. 내용인즉슨, 백수의 삶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쉬는 것을 보류해 보라는 조언이었다. 시간관리가 안 되는 사람은 매우 나태해지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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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겐 별 거 없는 인생이지만 - 2022년 10월의 어느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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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1Z</updated>
    <published>2022-10-12T15: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을 잡는 것이 왜이리 힘들었을까.  글을 쓰고자 하는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었던 지난 2년. 어설프게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고 그걸 준비하느라 꽤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남아있는 것은 가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지만, 당시의 나의 선택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으려 한다. 그때의 나도 나고, 지금의 나도 나이니까. 도전해 보지 않고 후회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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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 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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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9:32:35Z</updated>
    <published>2020-02-12T16: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쓴 이후 꽤 오랜만의 브런치이다. 그동안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긴 했지만 섣불리 나의 생각들을 텍스트로 옮길 용기가 나지 않았다. 너무 오랜만의 글에 궁금해하실 지인들을 위해 이야기하자면 그동안, 개인적으로 바빠졌다거나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우리 가족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것은 당분간 미국에 더 오래 살게 될 확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YUDIBGaCEe7md9kWQXhvD-z7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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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에 대한 예찬(?) - 어쩌면 자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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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4:28:58Z</updated>
    <published>2019-12-12T18: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중천에 뜨도록 자고 푸석푸석 눈곱 낀 얼굴로 일어난다. 잠자기 전 블라인드를 완벽히 닫아 놓는 것을 잊지 않아서인지, 지금이 당최 몇 시인지 알 수가 없다. 블라인드를 치지 않으면 아침에 비추는 햇살 때문에 잠을 더 많이 잘 수 없다. 잠자기 전 알람을 설정할 이유가 없고 수시로 메일과 캘린더를 체크할 필요도 없다.  잠옷 바람으로 간신히 양치질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LKODTo3mNHSdFS0jOb1M9ASwD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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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엄마의 영어회화(5)-제2의 영혼을 갖는 것 -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또 다른 영혼을 갖는 것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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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17:35:34Z</updated>
    <published>2019-11-26T23: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have another language is to possess a secound soul.-Charlemagne 최근에 접한 유명한 서양의 격언 중 하나이다.  나는 최근에 알게 된 격언이지만, AD 700 년쯤에 유럽의 한 황제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고 하니 세기를 뛰어넘는 이 격언이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    요즘에 영어공부의 압박과 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lkiEIU9DSyc6lHl5XWJrAw9T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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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엄마의 영어회화(4)그들은 나를 기다리지 않아 - 여전히 나를 힘들게 하는 영어 커뮤니케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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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16:56:43Z</updated>
    <published>2019-10-22T01: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미국 생활 이야기는 매일매일이 새로움에 넘쳐나는 외국 라이프 또는 로드트립과 맛집 기행기가 아니다. SNS에 올리는 사진들과 실제의 나의 삶은, 유유히 호수를 헤엄치는 백조 그리고 물 밑의 쉴 새 없는 물갈퀴질에 가깝다. 나는 이곳에서 영어라는 거대한 산을 정복해보고자. 그러나, 현실은 &amp;lsquo;안 되는 영어로 생존하는 서바이벌 라이프&amp;rsquo;를 사는 중이다.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otM-s-exbGGgvnHxWKYMIEZuQ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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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메이드 호떡, 그리고 만들어 내는 삶. - 자급자족 라이프를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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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9T06:02:51Z</updated>
    <published>2019-10-07T13: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떡이 너무 먹고 싶었다. 주르륵 뜨겁게 흘러내리는 설탕물과 기름으로 범벅된 밀가루의 조합, 맛이 없으면 이상한 조합이다. 한국에 있을 때 특히 어른이 되어서는 거의 사 먹지도 않았던 그 간식이, 여기 타국에 살다 보니 어릴 적 엄마와 길을 걷다 먹던 포장마차 호떡의 추억을 불러낸다.  처음 호떡을 떠올리게 된 계기는 사실, 지인의 집에 갔다가 맛보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qFNGx8s17xsH_8kt2tZr5Elkc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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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지극히 사적인 '글쓰기'에 대한 소고- 기승전 브런치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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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9:07:35Z</updated>
    <published>2019-10-05T16: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발행한 지 거의 2주가 되어간다. 일주일에 1번씩은 꾸준히 써봐야겠다 고 다짐했는데 기본기가 없는 나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벌써 밑천이 바닥난 건가. '작가의 서랍'에 있는 엉망진창인 습작들을 읽어 보다가 어설프게 시작한 나의 성급함을 자책 중이다.   이것은 아마도 내가 이제는 '글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일 것이다. 원래 뭣도 모르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5JHe0saYQhYJyFKx8yCNrejhh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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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딧불이의 묘, 그리고 나의 일본인 친구 - 그녀의 생각을 알고 싶다.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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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20:07:27Z</updated>
    <published>2019-09-24T16: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국에 와서 사귄 일본인 친구가 한 명 있다. 그녀는 일본에서 파병 군인이었던 미국인 남편과 결혼하였고 남편이 퇴직을 하자 미국에 정착하였다. 그녀와 나는 같은 동네에 살고 또 아이들끼리 워낙 친하다 보니 우리는 아이를 픽업하고 드롭하며 거의 매일 이야기를 나눈다. 비슷한 시기에 아시아 고국에서 먼 땅 미국으로 건너온 우리는, 언어가 장벽인 이방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vuHlKaKgUkL2o8DTeIMrUQix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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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펑크 나지 않는 삶을 원했었지 - 이방인으로 살면서 느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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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13:58:07Z</updated>
    <published>2019-09-16T15: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신만의 약점은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한계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살아간다. 특히 어릴 때는 경험도 많지 않고, 다른 사람과 부딪힐 일 또한 많지 않기 때문에 제한된 경험 속 가치관으로 살아간다. 커가면서 점점 우리는 사람과, 사회에 부딪히면서 자신의 한계점을 깨닫게 되고, 좌절하기도 성장하기도 한다. 그 약점을 고쳐나가면서 잘 극복해 나가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CP2nZjQhvi1rkR1iuPossNkOO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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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의 바베큐와  Stairway to heaven - 추천 음악엔 라디오헤드가 흘러나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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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22:03:23Z</updated>
    <published>2019-06-29T21: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좋아하지만 평가나 분석을 즐기진 않는다. 아니 못한다. 음악평론가들의 칼럼도 잘 읽지 않고 음악의 역사나 가수의 첫 데뷔시기, 그 곡의 발매 시기 같은, 하드웨어적인 것은 잘 모른다. 잘 만들어진 완성품을 사용하는 것을 철저히 즐기지만 그 상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관심이 없는 일인 중 하나랄까.   나에게 음악은 '듣기 좋은 음악이 그저 좋은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PeCeE9XsoCunB1POTjwjXn21_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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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와 비교하세요 - 삶에서 의미를 찾는 방법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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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9:04:07Z</updated>
    <published>2019-05-14T15: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전 직장의 친한 동기 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회사를 그만둔 지 2년이 지났는데도 꼬박꼬박 연락을 해주는 고마운 언니이다. 몇 달간 연락이 뜸했던 언니였던 터라, 그동안 잘 지냈냐고 하니 업무와 관련한 책을 썼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교정 단계에 있어서 시간 여유가 생겼단다. 그리고 항상 미국 생활을 동경하던 그 언니는 나에게 본인의 토플 공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geMzG_UFAb-hxemckyojwioLk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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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발음이 중요한 건 아니지.. - 엄마, 발음 진짜 이상하다, 나 따라해 봐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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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0:24:22Z</updated>
    <published>2019-05-03T16: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발음 진짜 이상하다. 그렇게 하는 것 아니야. 나 따라 해 봐 봐? 거어얼, 쥐저스, 유니코온&amp;quot;    한국 나이로 7살, 이제 겨우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의 딸이 나에게 훈계한다.  열 번을 따라 해 보아도 틀렸단다. 도저히 딸의 기준에 못 맞추겠다 싶어서 변명을 시작한다. &amp;quot;엄마는 어렸을 때, 너처럼 영어 친구도 없었고 외국인 선생님이 없어서 발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YwWsVzUTLXnbpj9TYmaV-7fDl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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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엄마의 영어회화(3)-입떼기 - 초보 스피킹 연습 : 리딩이 하기 싫었던 내가 선택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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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01:06:03Z</updated>
    <published>2019-05-03T14: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 지 한 6개월에서 1년쯤 되니. 영어 소리가 익숙해지고 리스닝도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고, 말문도 살짝씩 트였다. 이런저런 표현들이 궁금해지기도, 말을 더 잘하고 싶은 욕구가 들었고,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나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을 찾기 시작했다.  평소 내가 잘 쓰는 표현들, 생각하다가 궁금한 표현들이 떠오르면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보는 방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5mm2QwmlZAGmOatbaMj9jRIVt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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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해 보니, 스트레스가 필요해. - 삶에 적당한 압박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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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9:17:38Z</updated>
    <published>2019-04-03T15: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나요.  아침마다 해야 하는 반복적인 일상(회의나 메일 스케줄 체크와 같은)이 없는가? 일정한 시간에 잠이 들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지 않고 있는가? 하루에 많은 시간을 SNS를 하며 보내고 있는가?  이것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느냐는 질문에 나오는 몇 가지 항목들이다.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보니 슬프게도 모두 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0mhuFDdt5W6e5AXkOBzXBs7Lp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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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엄마의 영어 회화(2)-영어울렁증&amp;nbsp; - 울렁증 극복 단계 : 관심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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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18:24:30Z</updated>
    <published>2019-03-26T14: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드디어 PreK 과정에 입학, 하루 세 시간이긴 하지만 자유가 주어졌다. 미국 생활 시작 6개월 만의 일이다. 그 세 시간을 무엇을 하나 싶어 학원과 문화센터 등을 이리저리 찾아보았다. 다니던 피트니스에서 요가 스튜디오 수업을 꾸준히 들었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이렇다 할 친구 한 명 사귀지 못한 터였다. 미국에 10년을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GqIf2mjyn32COZGtvk7Ca774V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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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사람의 영어회화(1) -귀 훈련 - 귀가 뚫려야 입이 뚫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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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12:39:20Z</updated>
    <published>2019-03-07T15: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영어에 대한 아무 준비 없이 미국에 왔다. 6개월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까막눈처럼 지냈다. 나보다&amp;nbsp;미리 미국에 와 있던 남편이 보험과 운전면허증, 아파트 렌트 계약과 유틸리티 관련 것들을 모든 것을 처리해 주었다. 음식점에서의 주문조차도 거의 남편이 도맡아 했고 아이는 아직 어린이집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영어라는 언어로 된 말을 할 건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DxyaRx8Fc290JmxiAD4uWRbJ_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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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의 죽음, 그리고 나이 듦에 대한 짧은 생각. - 비버리힐즈 아이들의 딜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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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14:03:47Z</updated>
    <published>2019-03-06T17: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명의 스타가 52세라는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루크 페리(luke Perry). 사인은 뇌졸중이다. 50대 초반에 병으로 죽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병으로 죽을 확률이 일반 사람들보다 더 높은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자살이나 약물중독으로 죽는 경우가 일반인들에 비해 더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들었던 스타의 죽음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XBU_Z2MtpQ16H2mr4AM6dEJEB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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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봄, 봄. - 봄아, 어서 오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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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1:48:22Z</updated>
    <published>2019-02-26T16: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는 중이다. 여기 텍사스 남부는 더운 지방이다 보니 한국보다 조금 이른 봄이 온다. 라일락 나무에 보라색 꽃이 흐드러지게 폈고 3월에는 텍사스의 꽃이라는 &amp;quot; 블루 보넷&amp;quot; 이 절정을 이를 것이다. (이 꽃, 온 벌판에 만개한 모습 보면 정말 이쁘다.)  작년에 보고 감탄했던 블루 보넷이 벌써 길가에 피기 시작한다. 개나리, 진달래가 피면 아, 봄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3sNX8Kp6OOQ1isPMhANEAwrB9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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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산한다, 고로 존재한다. - 소비의 인간이 생산의 인간으로 가기 위한 발버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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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6:33:53Z</updated>
    <published>2019-02-22T04: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오지 않던 어느 날 밤, 무언가를 생산하는 삶이 너무나 그리웠다. 쇼핑정보와 각종 마케팅 메일에, 스팸인 줄 알면서도 무조건 반사로 클릭하고 있는 나를 보며, 재미를 위한 여러 콘텐츠들을 낄낄대며 보느라 시간을 보내 버리는 내가 새삼 느껴지면서, 소모적인 삶에 대한 자조감마저 들었다. 적막과 고요함만이 온 세상을 지배하는 듯한 까만 밤에 잠시 머물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9%2Fimage%2F6iXm1TCe2F7gMDc7z3pSyg-um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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