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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나부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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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ko081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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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업과 조직, 사람과 권력의 흐름을 &amp;lsquo;회사원의 시선&amp;rsquo;으로 들여다보는 경영&amp;middot;경제&amp;middot;역사 칼럼니스트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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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4T23:1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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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묶인 돈은 침묵한다 - 회사원이 본 부동산과 자본시장의 갈림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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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21:33:26Z</updated>
    <published>2025-07-12T12: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부동산과 주식 사이에서, 저는 묻기 시작했습니다  &amp;ldquo;요즘 집 안 사면 진짜 바보래.&amp;rdquo;&amp;ldquo;대출받아도 그냥 잡아야지. 서울 집값은 계속 오르잖아.&amp;rdquo;요즘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다 보면, 이런 대화가 참 자주 오갑니다. 물론 그 말이 틀린 건 아닙니다.집값은 떨어지기보다 오르는 쪽이 익숙했고,어느 순간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amp;lsquo;사는 데 성공해야 하는 것&amp;rsquo;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x%2Fimage%2FtteCuuzQGpGYIsG2PI_sEy26X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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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급은 우리를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들까? - 돈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조직 설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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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07:14Z</updated>
    <published>2025-07-05T12: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성과급만 주면 다 해결될까?  성과급은 오랜 시간 동안 &amp;ldquo;동기부여의 열쇠&amp;rdquo;로 여겨져 왔습니다.성과를 내면 보상받고, 그렇지 않으면 줄어드는 구조.어찌 보면 공정해 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성과급을 통해 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단순히 &amp;lsquo;보상&amp;rsquo;으로만 움직이는 존재는 아닙니다.누군가는 책임감으로, 또 누군가는 동료와의 신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x%2Fimage%2F6C_290kAlEVsMrMZjJKRB-c5a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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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제는 위축이 아니라 진화입니다 - 상법 개정안으로 읽는 기업 내부통제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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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6:12:36Z</updated>
    <published>2025-06-2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자만의 회사는 없습니다  최근 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amp;lsquo;견제&amp;rsquo;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amp;nbsp;3% 룰,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기업의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1명에서&amp;nbsp;2명 이상으로 확대,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한&amp;nbsp;독립이사제 구성 권고, 겉으로 보면 경영진에게 부담을 주는 제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x%2Fimage%2FtwJWyagpa1GGo7k_3Jec_B2JL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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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신뢰를 주는 리더는 다르다 - 정치도, 조직도 결국은 사람을 움직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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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23:54:05Z</updated>
    <published>2025-06-15T12: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임 직후,&amp;nbsp;회의실로 들어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곧바로 국무회의를 열었습니다.그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전 정권에서 임명된 장관들이겠죠.정치적 색이 다르고,&amp;nbsp;국정 철학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amp;nbsp;그는&amp;nbsp;&amp;lsquo;내 사람&amp;rsquo;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국정이 멈출 틈이 없기 때문이겠죠. &amp;quot;먼저 손을 내밀고,&amp;nbsp;먼저 신뢰를 건넸다.&amp;quot;  그 한 장면에서 리더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x%2Fimage%2FO10slzBSTy0V1xUPz2rh19vOp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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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세상을 해석하는 일,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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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3:01:07Z</updated>
    <published>2025-06-15T12: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하루는 참 바쁩니다. 회의를 하고, 보고서를 쓰고, 일정을 맞추고, 숫자를 정리하다 보면어느새 하루가 지나가고, 일주일도 금세 흘러갑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amp;ldquo;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amp;rdquo; 이 브런치북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일하며 자연스럽게 경영학과 경제학의 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x%2Fimage%2F0byZ0CoDCA2JWUiO9V8W00suu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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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성과 부패, 시간보다 환경이다 - 고인 물과 숙성된 위스키, 그리고 반부패 시스템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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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21:00Z</updated>
    <published>2025-04-28T12: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고인 물은 썩는다.&amp;rdquo;  조직 부패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입니다. 특히 금융권이나 공공기관처럼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조직에서는 순환보직이 마치 &amp;lsquo;필수 코스&amp;rsquo;처럼 여겨집니다.  &amp;ldquo;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누구나 부패한다.&amp;rdquo;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1. 숙성된 술은 썩지 않는다  위스키가 위대한 이유는 단지 오래된 시간 때문이 아닙니다. 오크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x%2Fimage%2FyGYDOFrNBHVvzethDhLi2Q_JU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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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톨릭 교회는 왜 무너지지 않는가?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조직의 지속성과 신성 브랜딩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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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4:21:37Z</updated>
    <published>2025-04-28T1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은 전 세계 신자들에게 깊은 슬픔을 남겼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또렷하게 목격하게 됩니다.&amp;nbsp;&amp;ldquo;이 거대한 종교 조직은 리더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단단히 작동한다&amp;rdquo;는 것. 그리고 이 물음은 종교를 넘어 기업과 조직, 리더십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이어집니다.  &amp;quot;어떤 조직은 왜 쉽게 무너지고,&amp;nbsp;어떤 조직은 어떻게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ex%2Fimage%2FQocucwOkGS6-BCJNU82iSRzpS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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