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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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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에서 살아온 날들을 기록합니다. 말로는 수줍지만 글로는 잘 얘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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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5T04:3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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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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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23:27:19Z</updated>
    <published>2022-06-08T04: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니 꿈이었다.   예쁜 것들이 많이 파는 가게들이 즐비했고, 내가 좋아하는 한적한 동네였다. 일행이 여러 명이었는데 일부는 그 거리를 만끽했고, 일부는 근처에서 열리는 집회에 간다고 했다. 나는 그 둘 중 어느 것도 놓칠 수 없었고 고를 수 없었다. 거기까진 괜찮았다.   길거리에서 화를 내기 시작했다. 즐겁게 놀고 있는 일행에겐 너희가 어떻게 이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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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년 시절은 언제나 불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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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1:18:09Z</updated>
    <published>2021-07-05T06: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내 기억 속에 존재하는 나의 유년 시절은 언제나 불안했다.  그 불안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로 인한 불안 일 수도 있고 결핍으로 인한 불안 일 수도 있다. 엄마, 아빠, 나로 이뤄진 우리집은 평화로운 가정이었지만 어딘가 모래성 같았고 늘 지방 출장이던 아빠의 부재는 어린 나의 일상의 대부분을 &amp;lsquo;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시간&amp;rsquo;으로 만들었다.  어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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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 책을 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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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1:12Z</updated>
    <published>2021-06-06T07: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터무니없는 생각일지 모른다. 아니,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책을 내겠다니.  처음부터 책을 내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글을 쓰고 싶었다. 정확히는 내 얘기를 글로 쓰고 싶었다. 길을 걷다 문득문득 떠올려지는 내 삶의 어떤 순간, 그리고 그때의 마음들을 기록하고 싶었고 지금의 나에겐 어떤 의미인지 정리하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생각이 뭉게뭉게 자라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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