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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맘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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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맘쌤은 2n 년 차 언어치료사입니다. 1인 언어치료실을 한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사들의 퍼스널 브랜딩을 돕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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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5T23:2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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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안식월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 고내봉을 함께 오르며 나의 편견을 깨준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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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3:31:17Z</updated>
    <published>2025-02-02T1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 언어치료실을 운영한 지 어느새 10년 뭔가를 기념하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싶어서 어쩌면 무모한 안식월을 마음먹었습니다. 약 4주간의 시간을 계획하고 숙소를 정하고 제주로 왔습니다. 특별한 계획은 없었지만 놀라운 경험을 하리라는 예측도 없었습니다.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그 놀라운 경험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이번 안식월에 받은 최고의 선물과도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jk21SgvLDBm96xXGcALPkgVCV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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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왕국을 경험했습니다. (ft.한라산 사라오름) - 3일차/1인 언어치료실 10년 차 안식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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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43:35Z</updated>
    <published>2025-01-27T01: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안식월을 계획하고 있다는 걸 안 친구가 한라산 탐방을 예약해 버렸습니다. 몇 년전 친구가 경험했던 한라산의 설경을 저에게 경험시켜 주고 싶었다고... 미리 아이젠과 스틱, 스패츠를 준비하라는 말과 함께.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성판악으로 향했습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버스를 타고 왔는데 변수가 생겨버렸습니다. 성판악 정류장에서 하차벨을 누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o_Q_hHblVs3wr8OSWjvEoYe-M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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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는 생기는게 아니라 챙기는 것 - 2일차/1인 언어치료실 10년 차 안식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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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36:14Z</updated>
    <published>2025-01-27T01: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벌써 2일차입니다. 여전히 이른 시간에 눈이 떠졌습니다. 낯선 잠자리여서 그런지 밤새 몇 번 자다깨다를 반복했는데 말입니다. 다시 잠들기도 뭐해서 노트북을 펴고 모닝페이지를 적었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 제주에서의 안식월이 나만의 아티스트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닝페이지, 산책, 아티스트데이트!!! 너무 멋진 4주간의 아티스트웨이라 생각하니 설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8XcTXsfGc_JVYPFHeZGEAr_yl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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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로 걸었던 시간을  이제는 음미합니다. - 1일차/1인 언어치료실 10년 차 안식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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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1:48:21Z</updated>
    <published>2025-01-27T00: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새벽 6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제주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먼저 도착해 있는 친구가 묵고 있는 호텔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30년지기 대학친구는 저의 안식월에 한라산에 저를 데려가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내어서 왔습니다.  오전 시간 마침 근처 시장이 장날이라 시장구경을 갔습니다. 아마 제주에서 제일 큰 전통장날 시장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 안식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Bm9_nZGHdvzRlXe6sz5KrnzM5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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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무모한, 그러나 행복할  1인분의 시간 - 0일차/1인 언어치료실 10년 차 안식월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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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23:49:34Z</updated>
    <published>2025-01-25T01: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2월의 어느 날 생소하기 이를데 없는 1인 언어치료실을 시작했습니다.  2002년부터 언어치료사로 일을 시작하고 10년 넘게 근무했던 치료실을 퇴사했습니다. 그 때 저는 유아교육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었습니다.  제가 치료실을 오픈하고 운영할 생각은 1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지인이 운영하던 학원 공간 중 일부인 202호를 선물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RkNkZgg_H0u8dEKxYsuwCjXK-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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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부터 시작된 500일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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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4:22:02Z</updated>
    <published>2024-02-21T12: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RT(반응성 중재)를 한 아동 중 가장 어린 친구 똥그니   12개월에 아이가 상호적인 반응이 없자 어머니께서는 보육지원 관련 기관에 문의를 했고 반응성 중재를 하고 있는 나를 소개받고 전화를 하셨다. 전화상담 시 아이가 아직 어리고 어머니께서 상호작용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다고 권고해드렸다.  그리고 15개월 무렵 다시 상담 요청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4qyke4YnT8xpuOBIU-crJTL51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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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추고 바라봐 주세요. - [마음바퀴 조절하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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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2:27:35Z</updated>
    <published>2024-02-21T12: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의 발달이 늦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엄마&amp;middot;아빠의 마음에는 바퀴가 달리기 시작한다.  &amp;ldquo;이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amp;rdquo;라는 고민이 시작됨과 동시에 마음에 바퀴가 생기고 아이를 향한 행동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요즘 &amp;lt;온맘&amp;gt;을 찾아온 부모님들 역시 마음에 바퀴를 달고 오셨다.   RT중재를 받기 전에 사전에 3D 검사라는 것을 통해 아동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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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대신 관심을, 질문대신 반응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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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2:27:15Z</updated>
    <published>2024-02-21T12: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부터 포항에서 부산까지 RT 중재를 받으러 오는 워니네 가족   지난주 토요일도 RT 중재를 받고 워니의 변화를 카톡으로 보내주셨는데 어제 또 워니의 변화가 담긴 카톡을 받았다.  2개의 카톡을 읽으며 워니의 변화도 너무 반가웠지만 워니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워니를 향하고 있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그게 더 감동이 되었다.  워니 엄마는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k03Cs28qNTVTKhKD-iuU6pb1F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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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랑 '놀면' 편하고 '놀아주면'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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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2:26:41Z</updated>
    <published>2024-02-21T12: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amp;nbsp;내가 적게 말하면 노는게 편하네요. 그 동안 제가 놀기 보다는 말을 많이 했네요.&amp;nbsp;그냥 놀면 되는데!&amp;quot;  아이랑 노는 게 편했다고 말하는 건이엄마는 원래 말이 많은 엄마였다. 말이 늦은 아이에게 알려 주고 싶은 것이 많아 같이 놀면서&amp;nbsp;항상 아이에게 많은 말을 하셨다. 그랬던 건이엄마가 &amp;ldquo;선생님,&amp;nbsp;오늘 건이랑 노는 게 편하네요.&amp;rdquo;라고 말씀하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ti4UUlsLUYIPQwC-cF0j3YCEG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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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추고 바라보면 아이와의 시간이 빛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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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2:26:23Z</updated>
    <published>2024-02-21T12: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선생님 말처럼 마음을 담아서 보니 진짜 다르게 보이던데요.&amp;quot;  지난 주&amp;nbsp;&amp;lt;아동의 행동 관찰하기&amp;gt;라는 전략으로 중재를 받으신 워니 어머니가 오늘 하신 말씀이다.  며칠 전 워니가 볼풀텐트에서 놀다가 텐트 속에 있는 공을 하나씩 밖으로 던지기 시작했다. 워니 엄마는 평소처럼&amp;nbsp;&amp;ldquo;공 던지면 안되지!&amp;rdquo;라고 말을 하려다가 지난 시간에 배운&amp;nbsp;&amp;lt;아동의 행동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DTAfgaDgs0dUmyA0VVmn5bWb2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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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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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2:26:00Z</updated>
    <published>2024-02-21T12: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전 상담전화가 왔습니다. 늘 그렇듯 여쭤보았습니다. &amp;quot;어느 분 소개로 전화하셨나요?&amp;quot; &amp;quot;검색하고 전화했는데요.&amp;quot;  약속된 상담일에 아이와 함께 오셨고 어머니께서는 살고 계신 곳 근처의 센터들을 검색하시다가 거의 끝에 있는 &amp;lt;온맘&amp;gt;을 발견하시고 상담전화를 하신 것이었습니다. 드문 &amp;nbsp;경우였습니다.  아이가 또래에 비해 발달이 조금 느린 것이 발견이 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z9UZefWCN6181GLUdAdT50IxTq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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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면 아이와 친구가 될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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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2:25:41Z</updated>
    <published>2024-02-21T12: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amp;nbsp;우리 애랑 놀 때 힘들어요.&amp;quot;  아이의 언어발달이 또래에 비해 느리고 상호작용이 잘되지 않아 걱정어린 마음으로 상담 오신 엄마의 하소연이었다.  &amp;quot;어머니,&amp;nbsp;아이랑 놀 때 어떤 점이 힘드세요?&amp;quot;라고 질문을 했다. &amp;quot;선생님,&amp;nbsp;아이랑 놀면서 머릿속으로 계속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amp;quot; &amp;quot;지금 내가 잘하고 있나?&amp;quot;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아이와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CA8YGVuZMcUZrDj3inGgxUBUl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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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치료사하길 참 잘했다. - 15년 전 치료아동 어머니와 댓글로 연결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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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20:14:47Z</updated>
    <published>2023-04-06T09: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블로그에 &amp;lt;바우처를 하지 않는 1인 언어치료실&amp;gt;에 대한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그 글의 일부를 캡처해서 인*그램에도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어떤 분의 댓글을 보고&amp;nbsp;소름이 돋았습니다.  15년 전 다른 언어치료실에 근무할 때 나에게 언어치료를 받았던&amp;nbsp;아동의 어머니의 댓글이었습니다. 어떻게 알고 나의 인*그램을 찾았는지도 놀랍지만 댓글을 보고 더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vK%2Fimage%2F33B05BXqiyhzuDd-j43cQntQe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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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우처를 하지 않는 특이한 1인 언어치료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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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31:33Z</updated>
    <published>2023-04-06T09: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언어치료사로 일하던 시절에는 부모님들은 치료비용을 100% 부모님들이 부담을 해야 했다. 그래서 비용적인 부담으로 인해 언어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치료실에 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10여 년 전부터 '발달재활 바우처' , '마중물 바우처' 등으로 나라에서 치료비의 많은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덕분에 치료실의 문턱이 낮아지게 되었고 치료가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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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 후에 알게 된 치료실에 오는 엄마들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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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4:57:29Z</updated>
    <published>2023-04-01T15: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딸을 출산하고 육아를 하느라 휴직을 했습니다. 21개월 차이가 나는 두 딸을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동안 어느덧 둘째가 돌을 맞이했습니다. 첫째와 달리 임신부터 큰 탈 없이 태어난 둘째는 크게 아프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자라 주었습니다. 둘째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첫째 때 겪었던 아픔들이 서서히 지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즈음에 근무했던 치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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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려다 언어치료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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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2:18:40Z</updated>
    <published>2023-04-01T15: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수학능력고사라는 시험을 치고 대학생이 되었다. 2번의 수능을 치고 '안전한 지원'을 하고 대학생이 되었다. 졸업할 무렵 IMF 상황이 되면서 전공과 상관없이 은행에서 사무직으로 2년 7개월을 일을 했다.  27살이었던 어느 날, 문득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뭐였지?'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 좋아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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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돕는 언어치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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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16:16:26Z</updated>
    <published>2023-04-01T15: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치료사로 일하며 여러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단순하게 발음이 좋지 않아서 찾아오거나 말을 더듬거나 언어발달이 늦어서 찾아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어서 찾아오는 아이들도 있다. 자폐성 있는 아이들은 치료실을 오래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함께 오는 부모님들도 많이 힘들어 하신다. 특히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이 잘 되지 않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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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중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꿈을 접어야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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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8:40:10Z</updated>
    <published>2023-04-01T15: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10월에 결혼하고 2003년 3월에 언어치료 석사과정으로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결혼 전에 언어치료사로 일을 하던 중 부족한 부분이 많이 느껴져서 선택한 길이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 언어치료 전공의 학부가 많이 생겼고 국가고시를 치고 합격을 해야 언어치료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학부가 많이 없어서 언어치료사가 되려면 학회에서 개최하는 연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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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바빠서 미안한 엄마, 엄마는 성공했다고 말하는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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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2:24:07Z</updated>
    <published>2023-04-01T15: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딸이 대학입시를 앞두고 수시 원서를 준비할 때였습니다. 아침에 딸을 조수석에 태우고 등교를 하던 길이었습니다. 딸의 표정이 어두워 보이길래 &amp;ldquo;원서작성을 앞두고 힘든가보네.&amp;rdquo;라고 말을 건네자 &amp;ldquo;엄마,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amp;rdquo;라고 답을 하였습니다. 원서접수를 앞두고 선택지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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