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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정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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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묵묵히 살아가면서 보고 느낀 것을 마음 담아 글로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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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6T02:5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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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돌고 도는 회전목마 같을지라도 - 말에서 내려야 할 시기는 반드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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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16:01Z</updated>
    <published>2022-04-14T15: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우연히 친구와 함께 놀이공원에 간 적이 있었다. 분명 어렸을 땐 놀이공원에 &amp;lsquo;놀&amp;rsquo;자만 들어도 마음이 그렇게 설렜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다지 흥미가 없는 걸 보면 때론 익숙함이 일상의 재미를 빼앗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서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표정에서 설렘과 기대감이 언뜻 보이는 듯했다. 삼삼오오 모여 밝은 표정으로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AuUMWLJlsixS5BoEx6cCRCNtG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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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고 귀한 그것, '관심' - 관심은 감사를, 의심은 외로움을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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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16:27Z</updated>
    <published>2022-04-13T14: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건, 주어진 삶에 시간이라는 길이가 아닌 나눔이라는 &amp;lsquo;넓이&amp;rsquo;로써 무한히 확장되는 일이다. 단순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타인과 소통을 한다는 사실 그 이상으로 말이다. 그래서 내가 누군가에게 주는 관심이, 또는 누군가가 내게 주는 그것이 서로의 세계관을 넓혀준다. 그만큼 &amp;lsquo;관심&amp;rsquo;을 갖는다는 것은 특별하고 귀한 일이다.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jgPGqUK-Cga-FL5ngKwfg2HPa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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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야 -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중요한 신호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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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7:28:07Z</updated>
    <published>2022-04-12T15: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 동안 이상하게 일이 풀리지 않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도통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았다. 마치 수영 경기 신호가 울리고 한참을 헤엄치다 고개를 들어 앞을 봤는데, 여전히 시작점에 머물러 있는 듯 했다. 답답했고, 우울했다. 불안함에서 비롯된 우울한 감정은 오래 지속되었다. 나는 언제쯤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안정감'이란 단어 자체가 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rypY33eacMIk6a3kicvIUXkQK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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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단순하게 생각해야 정말 삶이 단순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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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7:28:16Z</updated>
    <published>2022-04-11T15: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유 퀴즈 온 더 블럭'이라는 TV프로그램을 짧은 영상으로 본 적이 있다. 우연히 본 화면 속에서는 60년 이상 한 곳에서 미용실을 운영했다는 어느 할머니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오늘 하루를 살면 되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살지 말아.'   그 짧은 말 한마디에 깊은 여운이 남았다. '오늘 하루를 살아라.' 몇 번이고 곱씹게 되는 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6JXWEijhr6esGsDhSGaJQgdPx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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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그만 보는 내 좋은 방법을 알아요 - 요금은 가볍게, 폰은 무겁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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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7:28:42Z</updated>
    <published>2022-04-10T15: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분명 검색할 게 있어서 스마트폰을 꺼내보면 어느 순간 표류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벌써부터 내 기억력이 퇴화되고 있는 걸까. 나는 무엇을 검색하고 싶었던 것일까.  방금 전까지 떠올랐던 아이디어가 찰나의 순간에 거품처럼 사라지면 그 헛헛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당혹감에 휩싸이고 만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기억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PpV2NqHU6wZ3YhX_0Tmmf6M-2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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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폰을 내려놓으니 비로소 들리는 것들 - 단절된 상황에 익숙해지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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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8:20:26Z</updated>
    <published>2022-04-06T15: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흠.. 이제 나가봐야 되는데 대체 어딜 간 걸까.  분명 어제까지 귀에 꽂고 다녔던 내 이어폰이 사라졌다. 아무리 작은 기계에 불과할지라도 매일 함께 하던 것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없어져버리면 한동안 진한 상실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늘로 증발해버린 듯한 이어폰을 찾고 찾다 결국 포기하고 출근길에 나섰다. 짜증은 둘째치고 귀가 몹시 허전했다. 분명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vKigyzDOhV-HfHuDN5fpf7nPP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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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지 마세요 - 때로는 타인의 온기가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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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1:57:24Z</updated>
    <published>2022-04-05T15: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감은 언제부터 서서히 자리 잡게 되었을까. &amp;lsquo;누구나 약간의 우울, 약간의 자격지심을 가지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살겠지. 다들 그렇게 살고 있잖아.&amp;rsquo;라고 내 멋대로 판단하던 때가 있었다. 삶의 재미를 잃은 채 무표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운 곳에 여행을 가기도 해보지만, 그 끝에서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었다. 나는 무엇을 기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7iahSTfKuBiDDTtI0w0QYXXE2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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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안간 목소리를 잃었다 - 격해진 울음은 창피함을 남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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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1:10:53Z</updated>
    <published>2022-04-04T15: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문밖에서는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갑자기 잃어버린 목소리를 억지로 쥐어짜내며 손톱으로 방문 한가운데를 온 힘으로 긁기 시작했다. 안간힘을 써도 목소리는 돌아오지 않았다.   모든 것이 꿈이었다. 분명 꿈에서 깼는데도 북받친 그 감정은 사그라들 줄 몰랐다. 마치 현실에 있었던 일처럼 목에 통증이 느껴졌다. 별안간 눈물이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pvFsJPF6yfjCUptNXKFe-vFZX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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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느낀 것들 - 관찰은 나를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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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1:10:45Z</updated>
    <published>2022-04-03T14: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수도 안 하고 잠옷 차림에 코트만 걸친 채 호텔 밖으로 나왔다. 어제 봐둔 카페가 있었는데 문이 닫혔다. 주말에는 모닝메뉴를 판매하지 않나보다. 다행히 바로 옆에 파스쿠찌가 보였다. 여기서 조식을 해결할 겸 글을 쓰기로 했다. 한 시간만 글 쓰는 여유를 가져야지.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 창가 쪽을 바라보니 갈월동 버스정류장이 보인다. 몇 번 다녔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ULQ7MA2VQrHeFRimpeT7fUSFK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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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이메일을 지우며 - 시작은 환경이지만, 끝은 그리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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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23:45:04Z</updated>
    <published>2022-04-02T15: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구가 써 놓은 글 &amp;lsquo;작지만 노력하는 것&amp;rsquo;에서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우리에게는 이제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영상들을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것.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받은 메일함을 그저 쌓아두고 방치하는 것만으로도 마찬가지로 오염시킨다는 것이다.  친구는 '이메일 1통에 4g 정도의 이산화탄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EugdzhsT8LH-TBj6FJAQtEIg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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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못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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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2:31:20Z</updated>
    <published>2021-12-20T13: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못 해..   시무룩한 표정으로 A4 한 장을 들고 오는 어린 조카의 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입꼬리를 한없이 내려뜨리고는 1부터 10까지 적어달라고 하는데, 조카가 따라서 그려보길 바라며 일부러 점선으로 숫자를 하나하나 적어주었다. ​ 조카는 내가 그린 숫자의 모습이 마음에 썩 내켜 하지 않는 눈치다. 1부터 4까지는 수월하게 따라 그려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J7uyd8ya1nEhwBLbbhlhiv8sx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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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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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5:56:57Z</updated>
    <published>2021-09-28T07: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저, 정숙님.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적어주세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면서도 할 수 있으니까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설문지를 꼼꼼히 체크하고 써내려가면서 자꾸만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건 왜때문일까.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행여나 까먹고 다 전하지 못할까 싶었다. 이번 기회에는 꼭 속마음 다 털어놓고 나오리라.  지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WZ_uIy2GaIIbxXnzLxkiUYzKB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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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멘탈은 내가 지킵니다 - 퇴사준비 3-2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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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4:39:10Z</updated>
    <published>2020-10-10T06: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과 나의 연결고리인 콘텐츠의 힘을 빌어 내가 가진 스토리를 더이상 단순한 관심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amp;nbsp;밀도높은, 그러니까 전문성 있는&amp;nbsp;이야기로 다듬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amp;nbsp;병행하고 있던 부업에 이어&amp;nbsp;나만의 콘텐츠라는 그릇에 계속 무언가를 채워 넣으려고 하다 보니 점점 더 해야 할 &amp;lsquo;to-do list&amp;rsquo;들이 많아지기 시작했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tEpKMgtjbomQzPNiIBJzhHZGk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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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이상 하라는 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 퇴사준비 3-1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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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33Z</updated>
    <published>2020-10-09T07: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탐색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들 중에는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amp;nbsp;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amp;lsquo;시도&amp;rsquo;해보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을 글로 스토리텔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amp;nbsp;마음을 먹은 후&amp;nbsp;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새벽기상이었습니다. 그 시간은 오롯이 저를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dFXMEbCvZBGaybUCrUsp0MDvz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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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 브랜딩하는 법,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 퇴사준비 2-2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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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4:39:13Z</updated>
    <published>2020-10-08T08: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스토리를 새로이 써내려가기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블로그에 글을 적는 일이었어요. 이미 기존에 정보성 글을 공유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생각을 기록하기 위한 새로운 공간이 필요했거든요. 제가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딱 세가지였습니다.  첫 번째,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 주변에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lQxW_rHikQjisaKvhZ8rhJiT3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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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 - 퇴사준비 2-1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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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1:06:26Z</updated>
    <published>2020-10-08T08: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타인에 대한 평가는 금방 내릴 수 있는데 비해 생각보다 본인의 마음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동안 제가 스스로에게 했던 질문은 주로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질문의 방향이 잘못된 무의미한 것들 뿐이었죠.   - 나는 왜 이 모양일까. - 나는 그때 왜 그랬을까. - 나는 왜 그때 했어야 할 말을 지금에서야 생각이 나는 걸까.   학교에서나 직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b2ZfKjjkvvBq-1Ij_caOfef2W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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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 퇴사준비 1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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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13:27:21Z</updated>
    <published>2020-09-29T14: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라면 각자 저마다의 퇴사 이유가 존재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8할이 정신건강을 위해서였어요. 이전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amp;nbsp;감정 소모가 너무 극심했었거든요. 어느 회사를 들어가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퇴사를 준비하기로 결심하게 돼요. 이것이 &amp;lsquo;마지막&amp;rsquo; 퇴사라는 일념으로 말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EsrqyuMNSeYtlc9bjqI7CHReG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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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얻은 것들 - 나의 직장생활 고백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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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1:19:57Z</updated>
    <published>2020-09-28T14: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요. 저의 직장 생활은 일종의 &amp;lsquo;뫼비우스의 띠&amp;rsquo;와도 같았습니다. 입사와 퇴사를 무한 반복하는 패턴은 부풀었던 기대와는 달리 삶이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늘 제자리를 빙빙 돌고만 있는 것 같았죠. 매일 사무실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저 평범한 직원일 뿐이었지만, 하나뿐인 내 인생까지 그저 그런 별볼일 없는 삶으로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W4rGkYaxMs6Sp7BEtPFpKT1S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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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심, 그 희열과 분노에 대하여 - 세상과 타인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되는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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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9:35:00Z</updated>
    <published>2020-09-21T07: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어깨 좀 주물러 봐.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그때의 담임선생님은 내가 학교에 등교를 늦게&amp;nbsp;한다는&amp;nbsp;이유로 지각비를 걷는 것도 모자라 새로운 벌까지 추가하셨다.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호출에 당황한 나는 교무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 잠시&amp;nbsp;두리번거렸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 상황에서 내가 정말 어깨를 주물러야 하는 건가 싶었다.&amp;nbsp;벌을 가장하여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Rn1kAx97Fghrl8QZ6wcPwYVzv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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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기억 속에서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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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5:27:25Z</updated>
    <published>2020-09-08T15: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 너,&amp;nbsp;잠깐 따라 나와 봐.    초등학교를 다닐 때였다. 같은 반이었던 여자아이들 무리 중에 가장 덩치 큰 아이가 내게 와서 앞뒤 설명도 없이 이 한마디만을 쏘아붙이고는 나를 학교 건물 뒤편으로 불러냈다. 적막하고 냉랭한 분위기를 감지한 상태로 대여섯 되는 그 무리들 속에 빙 둘러쌓여 스스로 경계 태세를 갖추기 급급했다. 그 아이들이 당시 내게 무슨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zw%2Fimage%2F1-Owe3owW2mijuHpJcb2qfk3M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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