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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oovyc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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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어 통번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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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7T15:5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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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amp;lt;돌풍&amp;gt; 후기 - 정치는 너무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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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9:37:48Z</updated>
    <published>2024-07-09T04: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13년을 살다 2015년에 한국에 돌아왔을 땐 여러번의 폭풍이 한국을 지나간 후였다. 난 선거를 두 번 넘게 하지 못했고 외국에 사는 동안에도 한국의 정세에 그리 관심이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정말 무책임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책임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뭘 하나. 내 힘으로 바뀌는 건 없고 내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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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디즈 벗 구디즈 &amp;lt;칵테일&amp;gt; - OTT 속에서 허덕이다 찾아낸 루틴- 고전 영화 다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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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9:15:17Z</updated>
    <published>2024-07-01T07: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톰 아저씨가 얼굴로 세계 제패하던 시절  &amp;lt;칵테일&amp;gt;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영화OST만 모아 놓은 카셋트 테이프가 있었는데 그 중에 '코코모(Kokomo)'라는 노래가 있었다. 비치보이즈의 1988년 발매 앨범 수록곡으로 영화&amp;nbsp;&amp;nbsp;&amp;lt;칵테일&amp;gt; OST로 유명했드랬다. 영어를 노래로 완파했던 나는 매번 소중한 노래 가사집으로 곡을 익혔는데 당시 이 영화는 '청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tClWBXrXfscvqBKT3yycOCUyV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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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가위 드라마 &amp;lt;번화&amp;gt;를 보고 - 중국인 남편 피셜 : &amp;quot;응답하라 1993&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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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6:07:47Z</updated>
    <published>2024-06-17T05: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로맨스인지 시대극인지 판단하려 하지 마라.  중국인 남편이 너무 재미있는 중국 드라마가 있다며 추천했다. '중경삼림'의 감독 왕가위라며... 사실 남편은 중경삼림을 보지도 않았었다. 거장 감독에 대한 선입견 때문이었다고 한다. 너무 예술적인 영화는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나이가 들고 이제서야 고전(?) 영화들을 보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mtCmLy-bNiOf83CMGsiWE9-qP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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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재미있는 거 보여줄게! - 검색어 차단에 막힌 번역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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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9:38:23Z</updated>
    <published>2024-04-01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남편도 하지 말라는 것에는 &amp;lsquo;왜?&amp;lsquo;라는 토부터 달고 보는 성격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뭐든지 멋대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왜 그런지는 꼭 알고 싶어 하는 성격이다. 나는 우선 알고 나서 말이 될 수도(?) 있으면 하지 않고, 남편은 말이 되든 안 되든 하지 말라는 건 하고 싶어 하는 성격이다.     중국에서 금서로 알려진 &amp;lt;레드룰렛&amp;gt;이라는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aZNVnqoR6ZZAZfWLsxzFHctBw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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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amp;lt;삼체三體&amp;gt; - 오랜만에 뇌를 쪼개어 공부하고 싶은 나를 말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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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4:22:49Z</updated>
    <published>2024-03-26T03: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 한국 들어갈 때 책 가져갈게. 그때까지 기다려 나 : 아니, 지금 바로 대입하면서 봐야지 단어랑 다 이해가 간단 말이야. 남편 : 우선 넷플릭스로 8부까지 보고 나서 얘기하자.  드라마, 영화에 대해선 남편과 나의 대화가 이렇게 심각할 수가 없다. 이전 글에서 얘기한, 남편과 나의 삼관(三觀)은 다르지만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목적은 빗나갈지언정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oeNS7YMv69yBz66SomN-upIkl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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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삼관(三觀)에 대하여 - 결혼 혹은 이혼을 앞두고 있는 누군가에게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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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6:05:18Z</updated>
    <published>2024-03-26T0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결혼을 2년 앞둔 시점이었다. 베이징에서 기자생활을 하던 나는 당시 남자친구의 사촌 누나 A와 가끔 만나는 사이였다. 그녀는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고 나도 멀지 않은 곳에 자취를 하고 있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만날 수 있었다. 톈진의 대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베이징에서 일을 한 그녀는 남자친구를 따라 이른바 '상류사회'에 접어드는 시점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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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about me - 중국과의 인연 26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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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5:45:38Z</updated>
    <published>2024-03-22T0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중어중문학과를 전공했고, 중간에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졸업 후엔 2년 간 무역회사에 다녔다. 퇴사 후 중국에서 사업을 했고, 거기서 지금의 중국인 남편을 만나 아이를 낳았고 지금은 한국에서 중국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다.  &amp;lsquo;중국&amp;rsquo;으로 점철된 내 인생이 수능 점수로 인해 결정되었다는 것은 참 허무하기 짝이 없다. 그래도 큰 후회는 없다. 내 행불행을 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1xbpatBcT8-ZIzCpwsYRnhI5V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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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본업은 무엇인가? - &amp;lsquo;본캐&amp;rsquo;, &amp;lsquo;부캐&amp;rsquo;가 난무하는 시대에 난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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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1:28:18Z</updated>
    <published>2024-03-18T07: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정신과에 들러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약을 지어왔다. 내가 하고 있는 일, 신경 쓰고 있는 일, 약의 복용량과 정서적인 변화 등에 대해 얘기하면서, 갑자기 &amp;lsquo;난 정신과에 갈만 했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경 써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아이, 남편, 일, 종교활동, 부모님. 종교활동을 제외하고는 거의 공감할 만한 주제인데 이 여러 가지 분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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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웡카&amp;gt; 보고 나 혼자만 운 거 아니지? -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amp;lt;웡카&amp;gt;와 &amp;lt;찰리와 초콜릿 공장&amp;gt;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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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4:16:29Z</updated>
    <published>2024-02-14T12: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사를 지내지 않는지라 길게 느껴지는 설 연휴에 인심 쓰듯 딸내미와 &amp;lt;웡카&amp;gt;를 보았다. 아이들 영화는 보통 두 아이가 같이 들어가게 하고 나는 밖에서 기다리는데 이번에는 초콜릿 이야기라니 같이 보고 싶어졌다. &amp;lt;찰리와 초콜릿 공장&amp;gt;의 앞부분 이야기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만 &amp;lt;찰리와 초콜릿 공장&amp;gt;도 영화 채널에서 하는 걸 지나가면서 본 것일 뿐 따로 본 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gKuY9PF0YydO9vcBcB9TWJMew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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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약이 되어 - 당신에게 필요한 약은 누구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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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4:16:52Z</updated>
    <published>2024-01-25T06: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중국에 있는 아빠와 할머니를 찾아 떠난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아들을 보내고 잠시 공항에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30분 정도 대기하고 있다가 부산행 비행기를 타러 김포공항으로 갔다. 평소 먹고 싶던 크림빵과 아메리카노를 샀다.  게이트 앞 의자에 앉아 허겁지겁 크림이 튀어나오는 빵과 아메리카노를 즐겼다. 그냥 아무 생각이 안 났다. 아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jIrDqK2UA0qPe7iMIcubSaAxi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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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첫 홀로 출국! - 아들아, 난 널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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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4:17:05Z</updated>
    <published>2024-01-19T08: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들은 코로나 시절 포켓몬 빵을 사겠다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버스를 타고 이마트에 가서 오픈런을 여러 번 뛰었던 전적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혼자 버스 타고 시내를 왔다갔다 하더니 초 6 때는 시외까지 왔다갔다하게 되었다. 작년 여름에는 아는 형의 핫도그 가게 알바를 해준다면서 일 몇 시간 하고 핫도그와 떡볶이를 얻어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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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의 밈이 되어주세요 - 드라마 &amp;lt;마에스트라&amp;gt;와 &amp;lt;내 남편과 결혼해줘&amp;gt;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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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1:58:15Z</updated>
    <published>2024-01-06T06: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년 간 드라마를 볼 시간이 없었다.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퇴사를 하면서 그래도 여유를 가져보자 싶어서 드라마 정주행을 시작했다. 그렇게 선택한 드라마가 우선 '마에스트라'였다.  악기를 했었던 아이들에게 좋으려나 싶어서 마에스트라를 선택했는데 우리 가족의 관전 포인트는 유정재였다. 사실 아이들과는 유정재 얘기만 나와도 웃음이 터진다.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rGBGjox6qb_fozZCrfoivknaC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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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amp;gt; -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작을 함께한 대장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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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4:17:25Z</updated>
    <published>2023-12-25T05: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불허전,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나는 단연코 무라카미 하루키의 러닝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그의 작품을 배회하는 독자들은 다 알겠지만 말이다.  내가 명불허전이라고 말하는 그 까닭은 75세의 나이에도 팽팽하게 이어지는 서술의 텐션을 말하는 것이다.  첫 몇 페이지를 읽고 1Q84의 속편인가 착각했었다. 리틀 피플이 등장하는 건가? 기대도 했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T6d1-wqIuw1a0RoyII2TQtgQL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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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개월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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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4:20:14Z</updated>
    <published>2023-11-27T05: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갈수록 거침이 없어지는 건 대책이 없는 무모한 짓이란 걸 알고 있지만 뭔가 위로받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아이처럼 말이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기로 했다. 베리, 브리티쉬쇼츠, 4개월 16일. 잘해보자, 우리    입사하고 3일간은 '아, 사람이 이렇게 죽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그 후 9개월 간은 '나는 좀 미친 것 같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f9Ny_2MJ2FWy8OXvFx9wMwpPX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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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다섯번째 결혼기념일 - 그 다음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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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4:22:08Z</updated>
    <published>2023-10-21T04: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맙게도 큰 애가 싸준 작은 애 현장체험학습 도시락, 이미 엄마의 요리에 대해선 신뢰를 잃은지 오래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념비적이지만 평범한 날    2008년 중국에서 올림픽이 있던 해에는 많은 커플들이 이른바 링정(领证)을 했다. 혼인신고를 했다는 말이다. 나는 3월에 혼인신고를 했고(몇 일인지 기억도 안나고 결혼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6BdMsx5DoAOEwgkFy0dDbxh6m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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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시월드, 예열이 필요하다 - 중국 위드 코로나 시작과 나의 시월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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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4:22:32Z</updated>
    <published>2022-12-27T05: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8일부터 해외유입 인원의 PCR검사와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된다고 한다.  물론 아직도 중국은 엉망진창, 뒤죽박죽이다. 시어머니가 몸져 누우신지 10일 정도 되어가고, 아직도 병원 구경은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왠지 시진핑 정부가 &amp;lsquo;그러게 왜 시위를 하고 그래? 그냥 내가 알아서 하게 뒀으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ㅋㅋ&amp;rsquo; 이러고 있을 거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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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쩌민의 죽음과 중국 방역정책의 상관관계? - 오늘 난 소설을 한 번 써볼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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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7:52:13Z</updated>
    <published>2022-12-02T05: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매체에선 중국에서 시위 진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방역 완화에 대한 정책이 나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근 일어난 일들을 다 엮어서 한 번 소설을 써보는 건 어떨까 싶다.  오늘 아침 남편과의 통화에서  나: 봉쇄 풀렸어?(중국 시댁 아파트) 남편: 풀렸어. 나: 그럼 이제 다 풀리는 거야? 남편: 모르지. 국무원에서 발표한 게 있다던데 구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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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안문 사태가 다시 재현될까 - 중국 시위를 지켜본 지난 며칠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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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8:57:06Z</updated>
    <published>2022-11-30T06: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중국에 있는 남편과 화상 통화가 원활하지 않다. 어제부터 유튜브 영상에 몇 초간 지연 현상이 생겼다.  방금 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 걸까? 요즘 일어나는 현상들을 괜히 끼워 맞춰 보게 된다.  중국에 있는 남편과는 한국 시간으로 아침 9시 정도에 화상통화를 한 번, 저녁에 한 번 평균 두 번은 한다. 아침 화상 통화에서는 첫마디가 &amp;ldquo;검사하고 왔어?&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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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뜨거운 여름의 기록 - 도전하는 시간은 언제나 추억이 된다-의료통역 시험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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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6:11:02Z</updated>
    <published>2022-09-07T03: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통번역 일을 한지 이제 7년에 접어든다. 한국의 대학교에서 전공 4년, 현지 생활 13년, 귀국해서 7년. 옴마나, 중국어와 함께한 지 24년이 되었다.  코로나가 처음 시작되었을 땐 드라마 번역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다가 일이 아예 안 들어온 시기가 반년쯤? 그리고 화상 상담회라는 방식으로 통역이 간간히 있었고, 드라마도 다시 재개되었고&amp;hellip;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FhgTY1cHT8rbONAwnzUdxZHdK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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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답 없는 &amp;lsquo;작별인사&amp;rsquo; - 평소에 인사 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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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1:33:14Z</updated>
    <published>2022-08-11T05: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월요일에 친정 엄마를 모시고 전북 익산에 다녀왔다. 익산에 사시는 이모는 3년 여를 암투병을 하셨고 허리 수술을 하시고 몸져누우신 후 일어나지 못하시다가 최근에 사경을 헤매었고 지금은 반신불수가 되어 사람을 못 알아보시게 되었다. 급하게 치료를 하고 그나마 안정되었다고 요양병원으로 옮겼는데 그 마저도 점점 악화하고 있다고 판단, 요양병원에서 보호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2s%2Fimage%2FZ1ChjRntKH8Rxounl4J_eqIsG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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