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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마니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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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면 잠시 약해져 있는 그들 곁에 머무르며 때때로 마음에 맴도는 감정들을 기록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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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8T01:3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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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고로운 대답을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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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22:51:32Z</updated>
    <published>2020-09-11T16: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집에 가다가 살게 있어서 잠깐 들린 가게에서 찾는 물건이 없어 직원분께 도움을 청했다. 직원분은 현재 그 물건은 재고가 없으며 더 이상 생산을 않는지 어느 지점에도 없는 걸로 알고 계신다고 했다.  알겠다고 돌아서는 그 짧은 순간, 나는 다른 지점에 전화를 해보거나 방문하는 수고로움을 덜 하게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quot;그거 여기 없어요.&amp;quot; &amp;quot;다 팔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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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차 간호사의 집 나간 초심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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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3:36:01Z</updated>
    <published>2020-04-04T15: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이 내게 베푼 일은 잊지 말고 내가 타인에게 베푼 것은 마음에 두지 말자.'  개인의 이익이 가장 중요시되는 이 세대에 나 역시 받은 만큼 되돌려주려 계산기를 두들겼고, 내 영역에 가시 울타리를 세웠다. 누군가 조금이라도 내 울타리를 넘어올라치면 세상 예민 보스처럼 반응하는 것이 마치 이제 좀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실손을 따져보곤 손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t_lo2giU702ROEvxwDkfTKWB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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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온이 내려가면 켜지는 조명 - 기억하기 좋은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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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22:51:39Z</updated>
    <published>2019-01-28T12: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이 문득 선명해지는 순간들이 있다.갑작스레 추워지는 시기가 되면 꼭 이 맘 때쯤 국시 준비한답시고 기숙사 비좁은 방에서 공부를 가장해선 동이 틀 때까지 친구들과 수다 떨었던 날의 기억들과 몇 년 전 초겨울 참 외롭고 도망치고 싶었던 신규 시절 그 마음이 한꺼번에 버겁도록 밀려든다. 진짜 버겁다는 표현이 맞겠다. 돌아가고 싶다는 말로 설명이 안 된다.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bWgopYlIOYv8Jr_Vtn3k40Qm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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