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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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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isy162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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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정신과 의사가 진료실과 육아를 오가며 남기는 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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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9T12:3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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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중요한 다섯가지 - The 5 types of weal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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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3:14:25Z</updated>
    <published>2026-04-21T23: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어떤 삶을 성공한 삶이라 생각하나요? 사람들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에는  커리어적인 성취와 경제적 자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성공을 이룬 다음에는 어떤 고민들을 하게 될까요? 저 역시도 30대까지는 커리어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  쉴 새 없이 달려왔습니다.  40대가 되고 보니 또 다른 삶의 중요한 요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CR%2Fimage%2FhWIOG6_BYPDjNs1Zj_KjIoBKqH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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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의 심리학  - 결정이 어려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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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55:21Z</updated>
    <published>2026-04-16T02: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진료실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삶의 중요한 시기에 결정을 내리기 힘들어  고민을 나누기도 합니다.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할지 다른 전공으로 바꿔볼지  대학원을 갈지, 취직을 할지   많은 결정의 갈림길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결정에 관한 심리를 설명드리면  조금은 개운한 얼굴로 진료실을 나섭니다.  오늘은 결정에 대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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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수다방_4. 화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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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29:17Z</updated>
    <published>2026-04-15T04: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아이가 문득 이야기한다.  &amp;ldquo;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그 일이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빠서가 아닌 거 같아. 실은 그 사람에게 화내는 사람이 그간 많았던 거 아닐까 &amp;ldquo;  그럴듯한 발상이다. 자라는 과정에서 분명 환경에 의한 학습 효과도 있으니 말이다.  &amp;ldquo;그럴 수 있겠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amp;rdquo;  &amp;ldquo;엄마가 아이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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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마다 이불킥을 한다면  - 3.4.3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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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4-08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 전 오늘 있었던 대화를 돌아보고 후회하고 이불 킥하느라 잠들기 힘들어요. &amp;ldquo; &amp;ldquo;오늘 한 대화로 상대가 떠날까 봐 걱정이 돼요.&amp;rdquo;  생각이 많아 고민인 분들의 주된 생각 중 하나는  인간관계에 대한 반복된 후회와 자책, 걱정들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  내가 상대에게 좋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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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수다방_3. 어렵고도 어려운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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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48:43Z</updated>
    <published>2026-04-02T03: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얼마전 돈을 요구했던 친구와 관계를 끊지 못하고 지지부진 이어가고 있었다. 돈을 요구하는 친구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채로 아이 학원이 끝날 무렵이면 학원 앞에서 기다렸다가 놀다가자고 제안하곤 했다. 아무래도 관계가 위태로워보여 그친구에게 돈 요구에 대해 단호하게 설명을 해보자고 했지만 아이 성향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았다. 그게 어렵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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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나도 주식 중독이 되어가는 중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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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8:32:14Z</updated>
    <published>2026-03-26T08: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꼭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주식입니다.  너나 할거 없이 모두가 주식을 하고, 거기에 선물옵션, 코인까지 하곤 합니다.  버스 안에서 할아버지가 핸드폰으로 주식창을 들여다보고 있는 광경을 보고 이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거 같다고 집에 들어와 이야기하니 딸아이가 거듭니다. 친구는 초4인데 핸드폰에 주식어플이 깔려있어서 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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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속 분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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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1:14:15Z</updated>
    <published>2026-03-19T11: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길 지하철,  요즘 저는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들을 둘러봅니다.  환자들과 이야기하던 중 듣게 된 신기하고도 무서운 이야기 때문입니다. 분노를 품고 있는 사람들. 지하철에서 마주하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그 분노의 화살이 닿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amp;quot;다리를 꼬고 있는 사람의 다리를 잘라버리고 싶어요&amp;quot; &amp;quot;어깨로 저를 밀칠 때 그 사람의 어깨를 베어버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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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 수다방_2. 초등학생이 불안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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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22:04Z</updated>
    <published>2026-03-16T01: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내가 원래 수학 학원 먼저 들어갔잖아. 근데 나보다 뒤에 들어온 애가 속도가 엄청 빨라서 나보다 벌써 두단원 앞을 하는 거야. 내가 5장 푸는 동안 그 애는 7-8장은 푸는 거 같아. 겨울방학 때는 주 5일로 늘려서 나오고... 따라잡을 수가 없겠어 &amp;ldquo;  대형학원의 획일화된 스케줄이 안 맞을 거 같아 보낸 개별진도 보습학원이 이렇게 아이에게 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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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 수다방_1. 돈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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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5:28:55Z</updated>
    <published>2026-03-14T05: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잠자리독립을 선언한 딸에게 2년 전 예쁜 2층 침대를 사주었었다.  2층에 아늑하게 덮개? 가 덮이며 1층에는 놀이 공간이 있는 내가 어릴 적 꿈에 그리던 침대.   일주일간은 잘 자는 듯 싶다가 결국 안방으로 다시 돌아왔고 어쩌다 보니 남자와 여자 그룹을 나누어 어른과 아이가 짝지어 자는 방식이 되었다.   안방의 폭신하고 넓은 침대를 보며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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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참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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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3-11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도 마음이 좀 넓어졌으면 좋겠는데  친구들이 놀리면 웃어넘기지 못하고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어요&amp;quot;  &amp;quot;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amp;quot;  스스로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어디까지 내가 참아야 하는 것인지 그 기준점을 못 찾아 헤맵니다.  속이 너무 좁다고 자책하고  분위기를 위해 내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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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친구도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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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32:51Z</updated>
    <published>2026-03-10T07: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아이는 항상 셔틀에서 내려 나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내려주는데도 그 짧은 거리도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인가 보다.   어제도 아이는 나를 기다리다 만나자마자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속사포처럼 쏟아내기 시작했다.   &amp;ldquo;엄마, **이가 저번에 우리 집에서 놀다가 내 방청소 해줬잖아. 그거 청소비 삼천 원 내래. &amp;ldquo;  &amp;ldquo;야~ 그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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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싸 되는 지우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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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6:21:52Z</updated>
    <published>2026-03-05T06: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등교를 준비하며 연남매는 분주합니다.  필통을 싸고 교과서를 챙기고 각자의 방에서 착착 준비를 해나갑니다.  4학년에 올라가는 누나는 학교 생활이 익숙해져 약간의 긴장감은 있지만 여유롭습니다. 학교가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라는 것이 마음속에 잘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2학년 올라가는 동생은 그에 반해 긴장감이 있습니다. 1학년때 친한 친구들도 여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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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 속에 가둬버리지 않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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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3-04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생기면 계속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은 미워 보이고, 불편하게 해석되고, 나를 향한 공격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상사가 유독 나만 미워한다고 생각하면 일상적으로 업무 배분을 했을 뿐인데 나만 더 일을 시킨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나를 힘들게 하려고 한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평소 나에 대한 배려가 없던 배우자 혹은 친구가 갑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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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 포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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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2-2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드디어 제 적성을 찾았어요. 이건 이러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저랑 찰떡이에요. 저 앞으로 이길로 가보려고요. &amp;quot;  응원의 말을 건네고,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짧으면 일주일 길면 1,2년의 시간이 흐른 후 우린 다시 이야기를 나눈다.  &amp;quot;선생님, 아무래도 그 길은 제길이 아니었나 봐요.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눈에 띄는데, 해봐야 시간낭비일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CR%2Fimage%2F2noB5dtK2Q_n4ee_gh-9fexrKFs.pn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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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엄마의 초등 학원 선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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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7:28:48Z</updated>
    <published>2026-02-24T07: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학원에 대한 글을 올린 지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관심이 뜨거워서  그 후 아이들의 학원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과한 교육을 지양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정신과 의사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이제 초4가 되는 첫째 아이는 2학년 후반부에 영어학원을 그만두고 아예 감을 잃지는 말자는 마음에 영어도서관을 슬렁슬렁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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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을 세우고 번번이 실패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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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4:04:21Z</updated>
    <published>2026-02-18T14: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방학에는 부족한 전공 공부를 다시 하려고 했는데 벌써 방학이 끝나가고 있어요.&amp;quot;  &amp;quot;이직을 위한 공부를 더 해보려고 하는데 몇 개월째 제자리예요.&amp;quot;  &amp;quot;매년 영어공부 해야지 계획은 세우는데 벌써 십 년째 그대로예요.&amp;quot;  계획을 세울 때는 야심 차게 세우지만, 계획대로 잘 지켜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고 의욕 충만했던 1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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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의 늪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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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7:54:58Z</updated>
    <published>2026-02-12T07: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무슨 일이 생기든 저를 자책하게 돼요.   내가 그때 잘했더라면, 이렇게 했더라면...   . . .  그러고 나서 또 이렇게 자책하는 저를 자책해요. &amp;ldquo;    이번 주 진료실 주제는 &amp;rsquo; 자책&amp;rsquo;입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 실수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자기 존재를 부정하는 심판이 됩니다. 남이 나에게 했다면 당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CR%2Fimage%2FAW2UODBZJe5xhgBsQDLuPx7CM5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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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찬란한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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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6:44:24Z</updated>
    <published>2026-02-10T06: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일은 입춘이다. 봄이 시작됨을 의미하는 그 이름도 설레는 입춘. 올해 생일은 조금 더 뜻깊게 보내어 잠시 닫아두었던 브런치를 다시 열게 되었다.   몇 주 전 마침 함께 일하는 선생님이 근무일정을 바꾸기를 희망하셔서  생일에 야간근무를 하고 싶지 않았던 터라 야간진료를 다음날로 옮기고, 생일에는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하기로 했다.   남편도 같이 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CR%2Fimage%2FMztOGZcW8tqIWXMG_KbnT2mA0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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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다른 사람이 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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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3:00:06Z</updated>
    <published>2025-08-03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회사에서는 제가 너무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마음에도 없는 말에 웃어야 하고, 싫은데 좋은 척해야 하니까&amp;hellip; 어느 순간 내가 진짜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amp;ldquo;  진료실에서 종종 듣는 이야기입니다. 집에서의 나와 직장에서의 내가 다르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룹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행동하는 자신의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CR%2Fimage%2FmRIgTg1_O8hmgO8seagVVyQVN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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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다녀올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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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3:18:36Z</updated>
    <published>2025-07-29T00: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극성수기 휴가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학원 일정들로 결국 다시 극성수기에 가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반복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마음과 일정 계획이 점점 달라지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충만하던 시절에는 야간 진료 후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해서 풀로 여행지에 있다가 다음 진료 전날 귀가 스케줄로 짜기도 했는데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CR%2Fimage%2FwcGi76J0LZUFeHDE5VzcxuOeY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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