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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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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들을 다듬고, 만들어가는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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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30T00:3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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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섭랭가이드 - 맛있는 삶을 찾아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가장 보통의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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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0:02:01Z</updated>
    <published>2021-09-22T01: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소식이 없던 브런치였습니다. 사실 스스로에 충분하지 못한 지구력 때문에 중간중간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이번엔 반대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기회로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amp;quot;한 입 베어 물자 웃음이 나왔다. 이게 행복이지&amp;quot;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상황들이 행복과는 멀어지고 있는 요즘, 수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나가야 하며 인생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9cnN5uIWW68gtERZce0Q1v7M_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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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문화와 삼겹살을 넣은 짜파게티 - 스물세 번째 접시, 스물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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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38Z</updated>
    <published>2020-09-01T14: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기를 떠올리면 '삼겹살'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구운 삼겹살, 김장을 하고 삶아서 먹는 수육까지. 우리의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삼겹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삼겹살   대한민국의 식사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삼겹살이다. 지방이 세 겹 있는 고기, 원래 명칭은 세겹살이 맞는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XLniQDb7VJBoje-UzhwHU5cL-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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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기 전에 먹자, 엄마의 파전 - 스물두 번째 접시, 스물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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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14Z</updated>
    <published>2020-06-19T15: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먹었던 음식 덕분에 지금의 내가 되었다. 주말이면 나는 구수한 기름 냄새가 좋았다. 다른 것을 비교한다면 끝이 없겠지만, 적어도 풍족하고, 배부르게 먹으면서 자란 어린 시절이었다.  '집밥'이라고 말하면, 밥도 국도 생각하는 것이 맞을 텐데. 오히려 파전이 떠오른다. 특이하게 비가 온다고 하는 음식은 아니었다. 가족 모두가 있는 일요일 점심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9j_CIIP4BPvNA0mxg0_4A_SKh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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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 - 꿈보다 더 멋진 현실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아이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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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1:12:18Z</updated>
    <published>2020-02-21T17: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지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은 모두가 기다린다. 그리고 흔히 소셜 네트워킹으로 가까워진 지금,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amp;lsquo;MAP OF THE SOUL:7&amp;rsquo;은 총 19곡이 수록된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앨범이며, 지난 앨범과 성장기를 한번 정리하는 의미를 가졌다. 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t5c9vN4ff6kK5f0QNo-r654p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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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판에서는 뜨거워지는 건 고기만이 아니다. - 스테이크 혹은 구이를 맛있게 먹기 위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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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7:36:01Z</updated>
    <published>2020-02-13T14: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저의 첫 팝업 식당은 2019년 1월 4일 금요일에 딱 하루 열렸습니다. 겁도 없이 벌여놓은 사고를 수습하지 않고, 더욱 크게 치기 위해서 올해도 1월의 첫 금요일인 1월 3일에 똑같은 장소 세 번째 &amp;lt;대섭의 식탁&amp;gt;을 열었습니다.  처음 누군가에게 대접한 요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njuWmBBW8MciRNgif_cidLe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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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건축가의 대한 경험 - 안도 타다오, 본질에 집중한 예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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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1:56:05Z</updated>
    <published>2020-01-25T14: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인물을 세상이 조명할 때, 그의 삶은 영화보다 극적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안도 타다오가 그런 인물 중 한 명이다. 제대로 교육을 받지는 않았으나 그의 작품으로 끊임없이 회자되는 인물.   내가 그를 알게 된 계기는 우연했다. 어느 날 &amp;lsquo;권투 선수에서 건축가가 된 천재&amp;rsquo;라는 타이틀의 글을 읽었고, 단순하게 그 건축물이 어떻길래 회자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TNHHTua7w7CiMqb0ybuc_rgo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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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게 넘어가는 면이 좋았습니다. - 파스타, 스파게티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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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5:36:32Z</updated>
    <published>2020-01-08T07: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팝업 식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요리를 하는 사진과 글을 올렸고, 주변의 관심과 기대가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 영향을 준 모든 사람에게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시작으로 이름을 건 &amp;lt;대섭의 식탁&amp;gt;두 번째 팝업을 했습니다.   준비한 메뉴는 세 가지 파스타와 두 가지 숙성 재료를 곁들인 빵 요리, 팔지 못한 하몽과 많이 남은 와인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FnBk0NVE4T4DYzyQFcBP_zSQy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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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이민자 - 마음의 고향과 삶의 필연적인 불일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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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8T16:35:33Z</updated>
    <published>2019-12-18T15: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꿈꾸는 우리가, 일상에 지친 모두가 깊게 그은 선이 존재합니다. 선을 넘는다면, 우린 모두 결국 계속해서 느끼며, 사색하는 이민자입니다.  여행과 일상의 경계는 무엇일까요? 끝나는 순간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리고, 머물고 싶은 것은 아무래도 여행이겠죠. 한시라도 빨리 지나가면 좋을 것 같은 업무시간, 의식하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KJxodhhYQFKnhH4nw80oKGxCC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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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 없는 글을 쓴다는 것 - 결국, 당연하고 절대적인 과정이 필요하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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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1:13:32Z</updated>
    <published>2019-12-11T1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들어내는 콘텐츠로 타인과 소통하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제외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냉정하게 누군가가 좋아할 만한 글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결론을 말하면 그냥 나 혼자 원하는 방향을 찾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공감을 얻는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하고 싶은 것인데. 실제로 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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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탄소년단의 시대에서  - 소년들의 시간이 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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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1:08:29Z</updated>
    <published>2019-11-08T16: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히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방탄소년단'의 시대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살며, 세계에 나가서 재능을 뽐내는 그들의 모습은 많은 자극을 준다.  지난 5일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던 보이 그룹이 세계 각지의 팬들을 만나는 순간은 낯설다. TV에서 계속되는 경쟁프로그램, 새로운 스타와 아티스트가 나오며 저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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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 그 단어를 얻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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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5T17:12:31Z</updated>
    <published>2019-09-01T07: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히 뜨겁고, 차분한 상태가 되었다. 27살의 나는 오늘 취업했다. 잠시 2018년부터 이야기하자면, 6월에 시작했던 인턴 생활을 포함해서 6개월 그리고, 1월부터 조금씩 준비했던 8개월에 걸친 하나의 대장정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나는 강인하게 잘 이결낼거라는 오만한 생각은 산산조각 났다. 시원스레 풀리던 인턴의 합격과 직장생활을 하며 얻은 자신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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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끼함을 쫙 빼보자 '연어 그라브락스' - 스물한 번째 접시, 스물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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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21:00:09Z</updated>
    <published>2019-07-29T05: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어머니와 함께 'VIPS'에 가면 꼭 훈제연어를 먹었습니다. 평소에는 먹지 못하고 2000년대 초반에는 시장에서 볼 수 없었기 때문이죠,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후 유행한 '홍대 돈부리'에서 연어 덮밥을 먹으며 생연어에 눈을 뜨고, 점점 식생활에 연어는 가까운 위치에서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먹는 연어는 먹다 보면 쉽게 물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menfN3061MrS83fCCPmLJ2Qg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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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알려준 것 - 삶을 헤엄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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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07:51:03Z</updated>
    <published>2019-06-29T16: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핑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해 투자도 했다. 벌이가 없는 학생에게 하루 서핑을 하러 다른 지역에 가고, 장비를 빌리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하는 다양한 비용은 상당했다. 또한 해외에 가서도 꼭 그 바다에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생긴 것도 이 때문이다.  내 기억에 바닷물에 온 몸을 처음으로 담근 것은 25살 서핑을 하러 동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SWCKX5_CcJgnGKdywChGSdnNP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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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엌마다 있는 '정통', 라구 파스타 - 스무 번째 접시, 스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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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21:01:12Z</updated>
    <published>2019-06-22T13: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할머니는 라구 소스는 만들지 못하셨어요  라구 소스를 사용하는 파스타집에서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가정식'입니다. 마법의 단어 왠지 듣기만 해도 건강하고, 푸근할 것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주는 이 말과 가장 어울리는 오늘의 요리 '라구 파스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Ragu  이탈리아 소스의 일종으로 파스타와 함께 먹는 미트 소스 그게 라구의 소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CNnfiyEnODW80_PyUuuDlX7WI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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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위한 식탁 변경사항&amp;nbsp; - 더 많은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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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01:37:05Z</updated>
    <published>2019-06-20T1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위한 식탁'은 좋아하는 요리에 대한 저의 기록입니다. 하나의 이야기, 콘텐츠로서 요리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 더 나아가 그 날 만들어 먹은 감상을 공유하는 게 기존의 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취업준비기간이 겹치며 이전처럼 시간을 내지 못하고, 비교적 겹치는 요리가 많아져 변경사항이 생겼습니다.  1. 요리에 관한 정보가 대폭 줄어들 수 있습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heQLmX2aDrbAgUe1M0s2Qr2uW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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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 보이지 않지만 넘어야 하는, 넘어서야만 하는 기준 &amp;lt;H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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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0T12:29:34Z</updated>
    <published>2019-05-30T08: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H2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 '키네'의 갑자원이야기다. 사실 나는 이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단언할 수 있다. 참 멋지다. 그리고 자극이 된다.  약간의 설명을 보태면, 키네는 어린 시절부터 '투수'의 꿈을 가지고 있었고, 본 주인공인 히로와 히데오의 이야기에서 조연이 되며 밸런스 좋은 야구 선수, 극의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Lc%2Fimage%2FC95ZcZIKCtQozvhfajcjiq0X2Ko.PN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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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글, 글&amp;nbsp; - 무언가를 기록한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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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9T01:33:56Z</updated>
    <published>2019-05-18T18: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후관계가 어찌 되는 걸까? 작년 12월에는 제법 많은 글을 만들었다. 마치 중독되어 버린 것처럼, 지금은... 결코 아니다. 지난 목요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자기소개서가 있었다. 고민의 시간이 길었고, 금방 해치워버렸다는 말을 했다.  2019년 상반기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한 후, 고민이 생겼다. 처음엔 무슨 말을 써야 할까였다. 어떻게 나를 어필해야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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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 - 스물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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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6:52:30Z</updated>
    <published>2019-04-16T10: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이야기를 딱 한 번이라도 쓰고 싶다. 이건 나에 부끄러움에 관한 이야기 과거의 이야기이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영향을 끼칠 한 사건이다.  2014년 4월 16일 아침은 의경인 내겐, 휴일이었다. 통화를 하며 본 뉴스의 헤드라인은 충격적 사건이었지만, 당연스럽게 국가에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때까지는.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시간의 흐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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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 - 백수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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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5:56:59Z</updated>
    <published>2019-03-26T07: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나에게 까마득하던 대학교의 졸업도 지나갔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난 백수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났던 6학번이 높았던 선배를 보며 '아직도 학교를 다니네,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라고 말했던 나는 올해 신입생 기준 7학번이 높은 존재의 흔적이 없는 캠퍼스의 망령이다.   졸업을 하면, 취업도 하고, 다 될 줄 알았는데. 망상이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hFvZco9KmY93S99oLe2VRUnv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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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생의 내-일 일기 - 어쩌다가 여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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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08:33:27Z</updated>
    <published>2019-03-13T07: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을 따라 서울을 통과하는 6호선, 앞으로 이 글이 써질 공간입니다. 어제의 내가 해온 삶을 돌이킬 때 이 시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아요.   대학교 졸업했습니다. 운이 좋게 남들이 가고 싶은 회사의 인턴경험을 거치고, 저는 지금 백수입니다. 학사모를 던지며 홀가분하길 원했지만, 공중에서 회전하며 올라가는 운동과 반대로 저는 점점 밑으로 숨고 싶어 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rkrucKDMkeErsXZV5iZx9Zuj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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