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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터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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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weetdream2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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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초등교사이자 대학원에서 교육심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교육심리학 배워서 나와 학생 모두 성장하도록 돕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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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30T00:5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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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룬이가 뭐 어때서&amp;nbsp;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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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5:50:41Z</updated>
    <published>2024-10-11T05: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아이들이 음악 시간에 신청곡으로 신청하고, 쉬는 시간마다 부르는 노래가 하나 있었다. 바로&amp;nbsp;&amp;lt;미룬이&amp;gt;라는 노래다. 개그맨 이제규 씨가 2024년 5월 1일에 발매한 노래라고 하는데, 듣다 보니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흥얼거렸다. 그런데 미룬이가 무슨 뜻일까? 노래를 반복해서 듣다 보니 알겠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검색해 봤다.&amp;nbsp;&amp;nbsp;'자꾸만 일을 미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PvJwTTF9txC_aHDhY8wMJLFAI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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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에게 필요한 섬세함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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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6:29:32Z</updated>
    <published>2024-09-29T04: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민이는 평소에 말이 없고 무표정했다. 교실에서도, 다른 교과 시간에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자연스레 그 아이에게 마음이 쓰였다.  유민이는 영어를 어려워했지만, 음악 시간에 리코더 연주를 꽤 잘했다. 영어 시간에도 가끔 어려워하곤 했지만 도움을 요청하며 주어진 과제를 꿋꿋이 해내는 아이였다.     며칠 전 한국의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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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꼰대 교사일까?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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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1:19:21Z</updated>
    <published>2024-09-21T13: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이 사탕을 쭉쭉 빨며 교실로 들어온다.  어, 이게 맞나?  당황스러워서 다른 대처가 생각나지 않았고&amp;nbsp;&amp;quot;얼른 씹어먹고 막대기 버리고 오세요&amp;quot;라고 말했다. 그런데&amp;nbsp; 다음 시간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내 마음속에서 무언가 올라왔다. 결국 참지 못하고 왜 수업 시간에 사탕을 먹으면 안 되는지 길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사탕을 먹다가 친구와 부딪힐 경우 다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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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 속 행운 활용법&amp;nbsp;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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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6:59:46Z</updated>
    <published>2024-09-06T06: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는 것이 나의 작은 일과다. 좋은 운세가 나오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나쁜 운세가 나오면 조금 긴장하며 하루를 준비하곤 한다. 물론 나처럼 운세에 크게 의존하지는 않더라도, 한 번쯤 복권을 사며 행운을 기대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도 '운'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Pl-00NRInb26V7ZBqFjKOQhvQ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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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과제 내는 교사의 심경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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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2:28:29Z</updated>
    <published>2024-07-25T00: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6학년 영어교과 1학기 마지막 수업날이었다. 며칠 전부터 방학 과제를 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내기로 결정했다. 수업 시작하면서 학습 활동으로 1) 프로젝트 발표 마무리 2) 방학 안내 3) 1학기 복습 퀴즈로 안내했더니, 6년의 학교 생활 경험으로 눈치가 상당히 높은 아이들은 벌써 눈치를 채고선,  &amp;quot;샘, 영어 방학 숙제 있어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gdYIdQFXsdjKz1K0G3SqOCy_W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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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신문 읽는다고 뭐 달라져?&amp;nbsp;&amp;nbsp;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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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0:39:46Z</updated>
    <published>2024-07-19T09: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 &amp;lt;돈 좋아하게 된 한 교사 이야기&amp;gt;를 너무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의견도 댓글로 달아주셔서 놀랐다. 역시 남녀노소 돈에 관심 없고 돈 싫어하는 사람 없구나 싶다. 그래서 교육 심리 관련한 주제로 글을 쓰려다 에라, 모르겠다 하며 또 돈이야기를 들고 왔다.  나는 2020년 부동산 활황기 (라 쓰고 꼭대기로 읽는다)에 생애 첫 집을 매수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g1gRJQLP5PG56TklpVYckR_PC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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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좋아하게 된 한 교사 이야기&amp;nbsp;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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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9Z</updated>
    <published>2024-07-12T04: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주제를 쓰기로 마음먹는 데에도 약간의 불편한 마음을 물리쳐야 했다. 내 안에 &amp;lsquo;교사는 돈을 밝히면 안 돼.&amp;rsquo;라는 선입견을 많이 떨처냈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직 남아있었음을 느낀다. 요즘 같은 교사든 다른 직종 지인들을 만나면 돈, 투자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누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교사를 그만둔 지인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amp;nbsp;이건 학교 안의&amp;nbsp;이야기만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fKipTm5TwQ1zsIvDo2O97DbW0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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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 많은 교실 속 자리 배치&amp;nbsp; - [교심덕]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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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6:22:13Z</updated>
    <published>2024-07-05T08: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 자리 배치는&amp;nbsp;학급 운영 요소 중 학생들이 가장 관심 가지는 주제라 &amp;quot;선생님, 자리 언제 바꿔요?&amp;quot; 질문은&amp;nbsp;교사가 늘 듣는 질문이다. 실제로 학습 및 생활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 담임교사로서 늘 신경 쓰는 부분이기도 하다. 수업 태도가 안 좋은 두 학생이 있으면 일단 떨어뜨리거나 자리를 이동해 보는 게 흔히 쓰이는 조치다. 그런데 이렇게 일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4_yf-a7WFmzdlC8RR4kpmiNL1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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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투명하게 드러낼 용기  - [교심덕]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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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2:58:33Z</updated>
    <published>2024-06-28T14: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3학기가 끝났다.   8월 논문 1차 프로포절을 앞두고 논문계획서를 열심히 쓰고 제출하고 피드백받고 수정하는 과정의 반복이다.   그래도 다행인 건 이제 논문 주제가 확정되었고  연구 계획서를 완성해서 발표준비하는 게  앞으로 한 두 달간 해야 할 일이다.  아직 논문 쓰기 극초기 단계지만 그 과정을 맛보면서 나 스스로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a0LuxHiRv69zjmgwfhiFOUZUX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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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아이들의 공통점&amp;nbsp;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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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0:41:48Z</updated>
    <published>2024-06-21T07: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은 학생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칭찬받지만,그렇지 않은 경우 저마다의 이유로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 속 첫 문장 &amp;quot;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amp;quot;를 교육 버전으로 살짝 바꿔봤다. 10년 차 교사로 일하다 보니 이렇게 뜬금없는 부분이 교실 상황과 연결되는 경험을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zexDlXeB8PanWJPFDIsLG7re3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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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는 사람에게 질문은 어렵다, 하지만 - 교심덕 | 교육심리덕후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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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7:52:39Z</updated>
    <published>2024-06-16T03: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터릴리 : 10년 차 초등교사이자 현재 대학원에서 교육심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육심리학으로 교실 현장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 관심이 많은 교육심리덕후, 교심덕입니다.  &amp;quot;틀리는 건 괜찮아. 배우기 위해서 우리는 학교에 오는 거지.&amp;quot; ' 학급 담임을 할 때 학기 초에 아이들에게 '틀리면 괜찮아'라는 책을 읽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려고 이 말을 꽤 자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0SRXOXWQZAGZIv9mFNRNBcToL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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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조심해야 하는 6월  - 초등 교과전담교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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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2Z</updated>
    <published>2024-06-05T05: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일 년의 딱 반이 지날락 말락 한다.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고 연초에 새해 다짐을 세울 때와는 다르게 이제는 매일이 익숙하고 새롭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든다. 학교 생활도 비슷. 반을 바꿔가며 수업하던 긴장도가 이제는 조금 낮아졌고, 단원별 수업 흐름도 원어민과의 코티칭 스타일도 조금씩 맞춰져 가서 많이 편해졌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내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zr-qBsEKhKV0PoYAhghog99Xr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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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 초등 교과전담교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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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6:39:56Z</updated>
    <published>2024-05-22T06: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한길 선생님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전한길 선생님 강의를 따로 들은 적은 없지만 워낙 긍정적이고 유쾌한 입담이 매력적이셔서 마음 속으로 좋아해 왔다.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분명하게 밝히는 부분도 멋있게 생각해왔고. 최근에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한길샘의 강의가 올라와서 안 볼 수가 없었다.   영상을 순식간에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jbYC7O7R_mNCjkqGobKmdaVlb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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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자주 치는 선생님의 변명&amp;nbsp; - 초등 교과전담교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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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7:44:52Z</updated>
    <published>2024-05-08T07: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심리학적으로 살펴보는 시험   대학원생인 나도&amp;nbsp; 시험은 싫다. 학부 때처럼 시험이 성적이 철저하게 상대평가로 매겨져 학점으로 남는 것도 아닌데 시험이라는 말이 주는 스트레스는 여전하다. 하지만 알고 있다. 부끄럽지만 시험이 없다면, 내가 지금처럼 그때그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을. 내가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원에 진학해 놓고서도 이런데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6dKSI5hqrwumBPlOeNExncb0o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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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담 교사로 바라보는 아이들&amp;nbsp;&amp;nbsp; - 초등 교과 전담교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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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0:39:54Z</updated>
    <published>2024-04-21T07: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교과 전담교사로 살아남기 전담 교사를 하면서 역설적으로 담임교사의 책임이 얼마나 많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생활 지도라는 명목으로 학생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담임교사의 책임이다 보니, 아이들이 있는 시간 동안은 초긴장 상태였다는 걸 이제야 느낀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문제 행동 예방에 온 에너지를 쏟는 듯하달까. 교실에서 조금만 동작이 크다 싶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e7ptYuaMD3rod3aUmCpY9B6if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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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쌤 이거 하면 간식 있어요? - 초등 교과 전담교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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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0:08:01Z</updated>
    <published>2024-04-09T05: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시간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더니, 두세 명의 학생이 이렇게 외쳤다.  &amp;quot;쌤, 이거 하면 간식 있어요?&amp;quot;  학급 운영을 할 때도 간식을 많이 활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에게 굳이 집에서 챙겨 온 간식을 하나씩 전해주는 고사리 같은 손을 그냥 돌려보내기가 뭣해 그래도 간식 몇 가지는 구비해 뒀다. 그리고 학급 운영하다 보면 아이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aXotjw1tYsx9bpjD7EU8gO8IR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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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시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작은 노력  - 초등 교과 전담 교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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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7:13:10Z</updated>
    <published>2024-03-29T05: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이라서 그런지 첫 오리엔테이션 시간 때부터 평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래, 슬슬 평가에 대해서 의식할 나이지.&amp;nbsp;&amp;nbsp;며칠 전 1단원 학습이 끝나고 첫 수행평가가 있었다. 전담으로서 음악, 영어만 가르치다 보니 수업 한 차시 한 차시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확실히 길어졌는데, 평가도 예외는 아니다. 더 나아가 평가를 대하는&amp;nbsp;학생들의 심리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L78T5P0ewsVdLn3wya62aVyw5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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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교과 전담이 되었습니다&amp;nbsp; - 초등 교과 전담 교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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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9:33:44Z</updated>
    <published>2024-03-24T08: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6학년 음악, 영어와 3학년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다. 초등에서 대부분 교사는 담임교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교과 전담은 '소수자' 다. 학교별로 전담을 선호하기도, 선호하지 않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학급 경영의 부담이 한껏 커져 전담에 대한 선호도가 조금 더 높은 것 같다. 하지만 시간 선택제아 휴직 예정자가 일정 인원 이상 있을 경우 보통 교과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LsCJQmYVEVp6sw8z2pzd6lZDm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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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습이 필요한 학생은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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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0:57:09Z</updated>
    <published>2023-11-03T04: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예습과 복습의 의미부터 짚고 넘어갈까요    학교 수업을 기준으로 했을 때 예습은 학교 수업을 하기 전에 그 내용을 미리 학습하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복습은 학교에서 학습한 것을 다시 연습하고 익히는 과정입니다. 예습과 복습이 둘 다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데 중요하다고 하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어요. 그러나 요즘은 내 자녀가 단체 속에서 어떤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M1%2Fimage%2FuEWe-p--Xs-O8m5mVKPEVfTWA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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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시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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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5:06:35Z</updated>
    <published>2023-10-27T00: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곧 전학 가는 호영(가명)이. 그전에도 교우 관계에서 갈등(이라 쓰고 폭력이었던) 이 있었지만 요즘 좀 잠잠하다 했더니 잘 안 풀리는 수학 문제를 만나거나 잘못해서 고쳐야 하는 상황에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학습지를 찢고 씩씩거리는 행동이 반복되기를 몇 번째. 좋게도 이야기해보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려봤지만 집에서도 훈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듯했고,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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