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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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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rrygo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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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여행계획을 짜고 캐리어를 끌고 공항가는 일이라며, 23개국을 여행중이다. 디즈니 동화같은 해피엔딩을 꿈꾸며 내일도 떠날 준비를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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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30T15:5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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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지타노의 새벽을 가졌던 날들 - 이터널샤인의 꿈속처럼 사라져 가는 포지타노의 밤을 붙잡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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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13:51Z</updated>
    <published>2026-04-30T05: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지타노의 골목골목을 걸어 다녔다. 이제는 어느 골목에 어떤 가게가 있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가 두 번이나 갔던 단골집도 생겼다.    아침에 따뜻한 오믈렛을 만들어주는 빌라 라타르타나호텔 식당의 마리아, 늘 신나게 인사하는 프런트의 아말피 출신 알폰소, 포지타노에 머물지 않았다면 절대로 만날 수 없는 이곳의 사람들.    어느 곳이 햇살이 비칠 때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fDHhWL3lUfCPhkJY_d0AodXFLV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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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사람들처럼 살아보기 - &amp;ldquo;Il Dolce Far niente&amp;ldquo;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달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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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30T04: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Il Dolce Far niente&amp;ldquo; 일 돌체 파르니엔테, &amp;rdquo;아무것도 하지 않는 달콤함&amp;ldquo;이라는 이탈리아 명언   남의 기준이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온전히 내 방식대로 시간을 쓰는 삶을 의미한다. 이탈리아에서는 1월 1일부터 3월 말까지는 운영하지 않는 식당이 많고 그들의 삶을 즐기는 문화가 있다. 3월 마지막주에 우리가 머무르던 포지타노의 풍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79DuGwDs2n1gdE0tXU_rF548W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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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린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 흔들림 속에서도 안정을 찾을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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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2:48:12Z</updated>
    <published>2025-04-24T12: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린다고 포기하지 마세요.흔들림 속에서도 안정을 찾을 거예요.어제는 좋았지만, 오늘은 조금 괜찮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흔들림 속에서 나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I am willing to be seen.나는 스스로를 숨기지 않을 것이다.I am willing to speak up.나는 큰 목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LiiRzZqQEuLzmOmk8wq5J1b6O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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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내가 세상에서 백그램도 사라지지 않게 했다 - 나의 어린 부모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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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4:15:18Z</updated>
    <published>2025-03-27T06: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들은 내가 세상에서 백그램도 사라지지 않게 했다.&amp;quot;-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드라마를 보고 펑펑 운 것은 오랜만이었다. 슬퍼지기 싫어서 모른척하고 보지 않았는데,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재생버튼을 누르게 되었다. 새침데기인척 하지만 사랑스러운 애순이와 말보다 행동으로 애순이를 위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관식이는 마치 엄마, 아빠의 젊은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70hZn5yL85Tpd-jti1shv5Sq-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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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자유형이 꿈 - 계속해서 헤엄쳐나가다 보면 언젠가 그 끝에 다다르게 되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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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5:04:31Z</updated>
    <published>2025-02-19T13: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수영반을 등록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영장에 가서 수영하고, 준비해서 회사 근처에 오자마자 니키한테 전화가 걸려오면 전화영어를 하고 사무실까지 계단으로 올라서 출근했다. 모두가 하루를 시작하는 9시가 되었을 때, 나는 이미 체감 점심시간이었다. 시작하기 전에는 계획만으로도 지치는 것 같았지만 결과는 그 반대였다.  수영을 하는 날에는 &amp;quot;오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arisefTFTDZh0PaFso_TDfhZA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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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도쿄의 평범한 요일들 - 도쿄의 어느 전망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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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1:31:38Z</updated>
    <published>2025-01-30T13: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의 어느 전망대에서 세계 각 도시까지 몇 킬로미터가 걸리는지 나오는 전광판 앞에서 멈추었다. 언젠가 그곳을 함께 여행하는 꿈을 꾸다 오랫동안 떠나지 못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호텔 근처 골목에서 우연히 들어간 야끼토리바를 잊지 못했고, 여행하는 내내 같은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던 매일 아침도,  우리가 여행하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시오도메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YNhnVnsTm6UplByNTQ1t9ETng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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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배우고 첼로 연주회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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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7:47:29Z</updated>
    <published>2025-01-04T14: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악보에 기록되어있지 않다&amp;quot; - 말러   바흐 프렐류드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첼로의 낮은 저음이 마음속에 울려 퍼졌고, 늘 첼로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악기가 필요하다는 조건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다.   한 달 전, 브리저튼을 보게 되었고 OST곡 중 &amp;quot;Strange&amp;quot;라는 곡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게 따뜻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mFHjDyiTCcLuprBH82fKn-YCj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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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이미 와있었다 - 한 번도 행복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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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1:20:06Z</updated>
    <published>2024-11-11T13: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이미 와있었다.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 같았다. 숨을 쉬기도 어려울 정도로 지쳐갔지만, 숨 쉬는 것을 잊을 정도로 벅차기도 한다. 오랜만에 문득 내가 쓴 책을 새 책으로 다시 주문하고 싶어 졌고, 책상에 도착한 책을 본 순간 행복이 배달된 기분이 들었다.오늘 내 행복을 책임진 튤립은 마치 그 자리에 원래 있었던 행복처럼 어울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Qg8fzzZkTvFauxYNvgARsge_E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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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언제나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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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5:34:38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언제나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줘&amp;quot;  요즘 번아웃이 온 것 같다는 말을 했다. 회사에서 몇 달 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프로젝트를 끝마치고 나니, 마치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다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원하고 필요로 했던 것들은 모두 회사 밖에 있었지만, 회사 안에 있는 동안만큼은 언제나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이제 또다시 다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kl0Bpagzdkjt1V6p_uwtZbTek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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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네의 수련 앞에 서면 아무 생각 없이 멍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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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2:23:08Z</updated>
    <published>2024-09-27T23: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네의 수련 앞에 서면 아무 생각 없이 멍해진다.  부드럽게 풀어헤쳐진 색과 색 사이의 흐릿한 경계들을 바라보다 보면,내 마음도 흐물흐물해져 모네가 가장 사랑했던 지베르니 정원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 같았다.그림과 현실은 같을 수 없지만 모네의 작품을 볼 때만큼은 내가 마주할 세상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 것만 같았다.세상이 아름답다면 내가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iQERv7EfYJy0QUMIsJh9m1VEZ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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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계는 결코 지치지 않는다 - 내 안으로 기어들어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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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9:02:38Z</updated>
    <published>2024-08-31T05: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르만헤세의 데미안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amp;quot;똑똑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건 전혀 가치가 없어. 아무런 가치도 없어.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날 뿐이야.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는 건 죄악이지. 자기 자신 안으로 완전히 기어들 수 있어야 해. 거북이처럼.&amp;quot;  나는 나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다. 언제나 꿈꾸는 것을 좋아한다. 디즈니동화의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식의 결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y4_Giy63ga0DVZ0bAcXTHToYK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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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여행후유증을 앓는다 - 여행에 대한 잔상은 포근하고 따뜻했던 영화의 엔딩장면과도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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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9:50:45Z</updated>
    <published>2024-07-09T07: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여행후유증을 앓는다.   뉴욕, 밴쿠버로의 여행을 아주 오래 그리워해왔다.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차를 타고 록키에서 밴쿠버로 10시간,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11시간의 비행, 그리고 공항에서 집까지 돌아오는 긴 일정이 끝나고, 다음날 바로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다.    뉴욕에서 13시간의 시차, 밴쿠버에서는 16시간의 시차로 2주간 낮과 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6zFSCgBfdgKlO5S0LNiEe4LfC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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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를 만나면 싱그러워지는 것 같아요. - 무해한 느낌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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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1:28:32Z</updated>
    <published>2024-06-21T04: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를 만나면 싱그러워지는 것 같아요. 무해한 느낌이에요.  어제 만났던 회사 동생으로부터 온 메신저에는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두문장이 적혀있었다. 만나서 즐거웠다는 말이 아닌 순수한 단어들로만 가득했던 이 말은 어지러웠던 요즘의 내 마음들을 맑아지게 했다.   누군가를 만나면 무해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 사람의 외모, 성격도, 그 어떤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cegIEzYJkUtWQb2cIEYOtfcmi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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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동화 속 주인공 모아나가 될꺼야 - 더 멀리 더 넓은 곳으로 떠나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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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7:37:23Z</updated>
    <published>2024-05-06T09: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타임스퀘어 디즈니스토어에서 자유의 여신상 미키를 만났다! 언제나 꿈을 꾸게 해주는 디즈니동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면 피터팬처럼 하늘을 날기도 하고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주인공 모아나처럼 아주 멀리 바다를 건너 여행을 하기도 한다.  디즈니스토어에 들어간 순간 모아나 ost인 'How far I'll go'가 울려 퍼졌고, 마치 저 먼바다를 건너 이곳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yPQ-rPqIo2iIoGXLIKfxHqZP3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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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의심하지 말 것 - '아, 나는 지금 행복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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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22:47:48Z</updated>
    <published>2024-05-03T08: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의심하지 말 것.    오랜 떠남과 머묾의 반복으로, 이제는 알게 된 것. 막상 여행을 떠나면 분명 매일 이만보씩 걸으며 말이 잘 안 통하는 낯선 도시에서의 긴장감으로 가득할 테지. 일상에서의 일탈로 여유를 즐기러 갔지만 생각보다 빡빡한 스케줄로 인한 피로감들로, 일정이 모두 끝난 밤 호텔에 들어설 때 그날 하루의 고단함을 온전히 느끼며 잠들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HZixygkhaxArQbC-1WbVcV0YF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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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년을 보내는 방법 - 나의 일년은 온통 여행에 대한 기다림과 그리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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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7:32:27Z</updated>
    <published>2024-04-22T08: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오월, 따뜻한 햇살로 가득 찬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그해 겨울 첫눈이 내리던 즈음 코타키나발루의 야자수가 그리워졌고, 낯선 땅에서 느끼는 익숙지 않은 냄새와 풍경 속으로 떠나고 싶어졌다. 그렇게 다시 올해 오월에 떠나는 비행기 티켓을 덜컥 끊어버렸다.    한 달 전부터는 들뜨는 마음을 재우려 매일매일 달력에 줄을 긋고, 이미 다 짜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oLz0BUSmj_f5OVZwZO4-0bIFo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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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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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4:09:08Z</updated>
    <published>2024-03-11T07: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나는 '정적인 운동이 잘 맞아'라는 생각에 갇혀 요가와 필라테스만 해왔었다. 하면 할수록 균형이 잡혀가는 느낌과 필라테스만의 흉곽호흡을 통해 배에 힘을 주고 갈비뼈를 움직여 숨을 쉬는 호흡법을 알고 나서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흉곽호흡법에 대해 찬양하기 시작했다. 9시간 동안 앉아서 근무하는&amp;nbsp;사무직이기 때문에 퇴근 후 요가와 필라테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_94SwwHUtK9K4x-27Xi3K0Xp4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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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일에는 바다에 가야지 - 모래로 만든 케이크에 초를 불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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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12:11:42Z</updated>
    <published>2024-02-27T13: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에서 같이 영어학원에 다니던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했다. 마침 그 주말에 내 생일이 겹쳐있었고, 우리는 바기오 근처에 헌드레드아일랜드라는 100개의 섬들이 모여 있는 바닷가로 떠났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밴을 빌리고, 바닷가 근처의 집과 보트도 빌렸다. 집 전체를 빌리는 데 20만 원도 되지 않았고, 근처 식당에서 랍스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giLwQ0VGirPuzsYbi46A7sGCX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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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이 없던 시절의 우리 - 가끔은 문자메시지 한통에 꾹꾹 마음을 눌러 담아 보내던 시절이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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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4:47:39Z</updated>
    <published>2024-02-26T07: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문자메시지 한통에 꾹꾹 마음을 눌러 담아 보내던 시절이 그립다. 매일 전화를 거는 친구의 전화번호는 저절로 외워지던 시절이 있었다. 카카오톡을 처음 시작했을 때가 기억난다. 대학교에 다닐 때였다. 좋아하던 민트색 롤리팝에서 핑크색 스마트폰으로 처음 바꾸고, MT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었다. 한 친구가 물었다. &amp;quot;그럼 이제 카카오톡도 되는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dMKS1DBhv63oBvQHGRdynYVUO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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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소음 속에서 너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여 - 네가 바라보는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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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4:08:54Z</updated>
    <published>2024-02-24T06: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따갑게 하는 것들은 해를 바라볼 때 뒤로 지는 그림자처럼 등지는 거야. 너는 언제나 너를 향해 내리쬐는 햇살만 바라보는 거야. 해를 바라보며 나아갈수록 그림자는 희미해질 거야. 온전히 너 혼자서 앞으로 걸어가는 거야. 햇살에 눈이 부시면 눈을 감아도 괜찮아. 전진하는 너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테니까. 너는 그 어떤 것에도 걸려 넘어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p%2Fimage%2Fl7j9FoA3O6bm6yJZiDXJth4Zx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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