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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면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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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모든 결정적 순간의 장면을 수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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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9T05:1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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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취향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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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1:45Z</updated>
    <published>2024-10-31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각양각색의 다양한 직종과 직무, 뚜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역시 나만의 취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오랫동안 나는 &amp;quot;무취향&amp;quot;이라는 방식을 선택해 살아왔다. &amp;lsquo;무취향&amp;rsquo;이라고 해서 취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도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지만, 그 취향을 고집하거나 집착하지 않을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EVg6OpJ2YYXXFsBEu6XtSnNnf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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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적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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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2:06Z</updated>
    <published>2024-10-3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적인 삶'은 어딘가 낯설지만 동시에 그리운 단어처럼 느껴진다.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는 세상에서 벗어나, 깊이와 여운을 중시하는 삶의 태도라 할 수 있다. 손끝으로 직접 책장을 넘기고, 손 편지를 쓰고,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속 자연스러운 빛과 그림자를 바라보며, 흘러나오는 노래를 기다리며 라디오를 켜 두는 습관. 이런 아날로그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LuKZ9eA_xjIaPYsDALZS7NYgT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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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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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2:41Z</updated>
    <published>2024-10-2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 들기 위해 세는 양, 달빛이 넘어가는 밤, 복잡해진 머릿속에 막, 벗어나 딴생각에 난,  사라지지 않는 단편들, 짧게 스친 얼굴들, 흩어진 문장들, 마음속 깊이 묻어둔 감정들  어둠 속 나를 가둔 생각의 틈에 잊으려 해도 다가오는 기억의 파편에 마침내 새벽이 깨어 오면, 나는 또다시 하루 속에 묻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KROyqr0UurbvUcdq1iIJqum9n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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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otl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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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3:00Z</updated>
    <published>2024-10-25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건 마치 밤하늘에 갑자기 켜진 조명처럼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기도 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끝에야 겨우 비치기도 한다. 그 순간은 분명 특별하다. 모든 시선이 나에게 쏠리고, 세상이 잠시나마 나만을 바라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그 순간을 위해 온 힘을 쏟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hjg8I18X4qtsXidUVVv8WUWYn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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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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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4:24:43Z</updated>
    <published>2024-10-23T11: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기다림은 어느새부터인가 설렘에서 인내와 불안이 교차하는 순간들로 가득하게 변했다.  아무런 목표도, 명확한 끝도 보이지 않는 막연한 기다림의 연속이다. 그럴 때면 시간은 멈춰버린 듯 느껴지고,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채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마치 안갯속을 걷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희미하게나마 그 안개 너머에 있을 무언가를 믿으며, 이 기다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GG_9eWBOxhmTFYL4XCy2LPw9-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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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시대에 사진책을 꼭 봐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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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6:36:57Z</updated>
    <published>2024-10-22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rchive Editions&amp;quot;매거진은 소장하고 있는 사진책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볼까 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amp;quot;디지털시대에 사진책을 꼭 봐야 할까?&amp;quot;라는 내용으로 그동안 사진책을 보면서 떠올랐던 생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모바일이나 PC에서 다양한 사진들을 무수히 접 할 수 있지만 사진책을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amp;nbsp;시각적 &amp;midd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tOXqJf_zsoHEgjsSSK3Hbmqf9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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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미치도록 그리울 때가 온다 - 엄마의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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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3:50Z</updated>
    <published>2024-10-2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엄마의 잔소리가 그저 귀찮고 지겨운 소리였다. &amp;quot;일어나! 지각이야!!&amp;quot;,&amp;nbsp;&amp;quot;아침밥 먹어야지?&amp;quot;, &amp;quot;방 좀 치워라&amp;quot; 내 일상 하나하나에 간섭하는 것처럼 느꼈지만,&amp;nbsp;시간이 지나 혼자 살게 되면서 그 잔소리가 그리워졌다. 혼자 사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그 잔소리가 그리울 줄은 몰랐다.&amp;nbsp;이제 아무도 나를 깨워주지 않고, 내 방을 보지 않는다. 방 한구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krW2T_xq-D-1GhwDQmmgOsjQK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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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의 숲에서 소리치다. - &amp;quot;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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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4:03Z</updated>
    <published>2024-10-18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숲을 하나씩 품고 살아간다. 그 숲은 조용히 우리의 감정을 숨기고, 때로는 무성한 나무들처럼 억압된 감정들이 빼곡히 자라나기도 한다.  누구나 그 숲 속에 비밀을 감추고 있지만, 그 비밀을 마주할 용기를 내는 것은 쉽지 않다.  숲은 안전해 보이지만,&amp;nbsp;그 안에서 길을 잃기 쉽다. 나를 둘러싼 감정들은 차곡차곡 쌓여만 가고, 나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zjJHJ7xKvpTFp214VFYoGCk87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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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 여 Par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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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4:15Z</updated>
    <published>2024-10-16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그 거리에서 그대는 늘 다른 곳을 바라본다.  나는 그저 그대의 뒷모습을 지켜본다.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매번 나를 휘감지만, 나는 멈춰 선 채 그대의 걸음만 따라갈 뿐이다.  애틋한 시선, 닿지 않은 마음들, 나는 여전히 그대를 멀리서 바라본다.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계속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7PaErMCCr0uasc9Dh1MSy1cYM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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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 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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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4:26Z</updated>
    <published>2024-10-14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루어질 수 없는 남과 여,한 사람은 간절히 사랑을 속삭이지만,그 사랑은 다른 곳을 향해 꿈꾸고 있다. 그리고 저 멀리서, 아무 말 없이 바라만 보는 또 다른 이.  마치 운명에 얽힌 실타래처럼,풀리지 않는 이 묘한 관계 속에서서로 다른 사랑을 품은 채우린 지속적으로 마주한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애틋한 시선,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은늘 닿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VftPAbwgUJjc7LKpznbFkS5RG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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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겨울에 숨어 있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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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4:37Z</updated>
    <published>2024-10-1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고 싶다고 해서 살아지는 것도 아니고, 죽고 싶다 해서 쉽사리 죽어지는 것도 아니다.  내 안에 희망의 끈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기적은 내 안에서 일어난다.   기적을 믿으시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VD5BKsPlfgvlN5WLZgfjCFAUK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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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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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44:49Z</updated>
    <published>2024-10-09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름에는 내 마음을 사로잡는 풍경이 있다. 마음이 불편할 때마다 찾아가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부려본다.  오름은 늘 한결같이 나를 반갑게 맞아줄 뿐이다. 바람소리를 반주삼아, 새들이 노래를 부른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그의 존재를 잊는다. 마음이 불편해져야&amp;nbsp;&amp;nbsp;그를 생각한다.  늘 받기만 하고, 나는 한 번도 되돌려 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나를 나무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RjvPD7MoXCPkprm8GHPyTKb45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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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가장 중요한 주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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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07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가장 중요한 주제는 ... ... ... 언제나 인간이었다.  &amp;quot;인간&amp;quot;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주제는 무엇인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v7%2Fimage%2FtAck1KWnmkkrOAi5gTJnRPf4z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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