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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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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ngyilila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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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통의 하루 속 작은 깨달음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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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1T09:37: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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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최종화_분만 전날까지 꼭 해야할 것 - 회사 인수인계, 카페투어, 만삭사진 찍기&amp;hellip;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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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3:00:15Z</updated>
    <published>2025-10-16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  알람 없이 실컷 늦잠자기.   의외였다. 여행, 친구만나 수다떨기, 쇼핑하기가 아니라 잠 이라니&amp;hellip; 너무 소박한 것 아닌가? 맘카페에 출산 전 꼭 해야할 버킷리스트가 있는지 묻는 글에 대부분의 현직 육아인들이 댓글로 답한 건 바로 잠이었다.   33개월 13일이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 똑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나도 주저없이 &amp;lsquo;잠!&amp;rsquo;이라고 답할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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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여행 - 달이랑 비엔나들이 #2 어바웃 오스트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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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0:23:19Z</updated>
    <published>2025-05-27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대표 색은 빨강   오스트리아 항공의 비행기에 올라선 순간, 유니폼은 물론 스타킹까지 빨간색을 신은 승무원을 보고 '국기 색깔도 그렇고 이 나라는 빨강색을 좋아하나보다'라고 생각했다. 친구에게 국기에 빨강이 들어간 이유가 있는지 물어보니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예전에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입고있던 흰 옷이 피로 새빨갛게 물들때까지 열심히 전투에서 싸웠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goi1Jwq1frdfv4EADEcLxvI3n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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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임신일기 #11_달이가 있고싶은대로 - 자분 vs 제왕 -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왜냐면&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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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2:31:58Z</updated>
    <published>2025-02-19T09: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내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amp;hellip;^^; 선택지가 한개뿐일수도 있답니다?   (아기 29개월차, 뒤늦게 전생같은 기억을 더듬어 저장된 글 발행중이라 뒤죽박죽 오락가락이 많을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엔 둘 중 뭐가 더 나은 선택일지 도무지 갈피를 못 잡았었는데 임신 중반즈음이 되자 달이와 같이 호흡하며 출산과정을 힘들지만 온 몸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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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10_22주차 결정할건 많고 아는 건 없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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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21:10Z</updated>
    <published>2022-09-08T07: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조리원, 태아보험, 출산휴가/육아휴직 일정, 분만 방법, 분만 병원, 담당 선생님, 병실&amp;hellip;   지금까지 가족이나 주변의 친한 친구, 선후배중에 임신한 경우가 없어서 그런지 사실 임신 과정 중 어떤 걸 결정해야하고 뭐가 필요한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간신히 여기저기 물어보고 맘카페를 뒤적여보며 조리원과 태아보험, 출산휴가/육아휴직까지는 꾸역꾸역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VFDqbsxBW4SiElvJiFjsMVZ-L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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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9_작고 귀여웠던 태동이 육중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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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9:00:07Z</updated>
    <published>2022-08-09T09: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면 16주에도 태동을 느낀다는데&amp;hellip; 나는 언제쯤 달이의 움직임을 직접 느낄 수 있을까 슬슬 조급해지던 17주 6일차. 잠자리에 들었다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과하게 먹었더니 당이 폭발했는지 말똥말똥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들기 힘들었다.  새벽 두시 반, 어차피 잠도 안 오는데 책이나 읽자 싶어서 쇼파에 눕듯이 미끄러져 앉아 책을 보는데 아랫배 가운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7Gyy_dvn1sDaHwSdr_PSLlLA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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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8_17주차 넘실대는 호르몬 파도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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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04:48Z</updated>
    <published>2022-07-15T08: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분노의 파도  벌써 임신 17주차에 접어들었다. 자꾸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호르몬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 같았으면 그냥 넘어갈 일들도 짜증나고 슬프고 심지어 눈물까지 난다.  저녁식사 준비를 마치고 밥먹자고 부른지 몇 분이 지나도록 남편이 오지 않아 짜증이 났다. 남편은 남편대로 갑자기 생긴 급한 일을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gYRTfclv4pCwo8W5HRuMxAqcG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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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온라인 신청방법 (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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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13:58:09Z</updated>
    <published>2022-07-01T06: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1일부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하여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라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과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 포인트 70만원을 지급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바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7월 6일 이후부터는 출생년도에 관계없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b5pXSBhvonAwG9OWKldXvWXlV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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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 '마메리카노' 한 잔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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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0:59:03Z</updated>
    <published>2022-06-30T14: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커피에 진심인 사람이다.   회사 내 커피 동아리 &amp;lsquo;시삽&amp;rsquo;을 역임했으며, 지도에 저장해 둔 커피맛 좋은 카페들도 몇 백개나 된다. 우리가 결혼식때 낭독했던 혼인서약에도 커피가 여러번 나온다. 나는 &amp;ldquo;신랑이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집에 항상 커피바를 만들고 원두는 늘 채워둘 것이며&amp;rdquo;라고 말했고, 이어서 남편은 &amp;ldquo;저는 매일 아침 그 원두로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UENK7Otr4-5x6BRCd5Gcz39p-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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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7_12주차 달이의 달이사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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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0:20:28Z</updated>
    <published>2022-06-27T14: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분수령과도 같은 12주가 되었다. 딱 12주 0일이 되던 날, 정밀 초음파를 보면서 선생님과 함께 목 투명대와 코뼈 등 중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평소같았으면 진료실에서 2-3분만에 다 보았을 초음파 화면을 깜깜한 초음파실에서 10분 넘게 들여다보았다.  맘카페에서 빠르면 12주에도 성별을 알 수 있다고 하길래 눈을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CGydnQeEO83EaIwUZsVGIiEEX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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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6_9주차 팔과 다리,(큰) 머리가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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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9:24:40Z</updated>
    <published>2022-06-23T08: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전에 갔을때 다음에 오면 팔과 다리를 볼 수 있을거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했었다. 9주차인 오늘부터는 질(식) 초음파가 아니라 배에 초음파 젤을 바르고 나서 복부 초음파로 달이를 보았다. 처음 화면을 봤을땐 왠 눈사람인가 싶었다. 다들 젤리곰을 보고왔다고 하던데... 머리가 왼쪽 아래, 몸통이 오른쪽 위에 있었는데 나는 둘을 반대로 보아서 착각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CZVVciU-85mPqnohd0tuF2kQO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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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여행 - 달이랑 비엔나들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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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0:19:01Z</updated>
    <published>2022-06-03T11: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기간 중엔 어느 순간에라도 갑작스런 불안과 걱정이 밀려들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도 생길 수 있다는 걸 중기에 접어들면서 더 느끼고 있다. 20주 무렵부터 임신 소양증같은 두드러기가 오른쪽 허벅지 뒤쪽을 중심으로 울긋불긋 피어오르더니 양 무릎, 오른쪽 팔꿈치와 위쪽 팔에 오백원 동전크기만하게 퍼져나갔다. 가려우면 긁지 말고 아이스팩을 대거나 시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QfssCKrSisH08uAnrfNa5jQXv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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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5_임신초기, 해도 되는 것 해선 안 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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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06:32:23Z</updated>
    <published>2022-05-31T03: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친구는 일명 '안정기'로 불리는 16주차부터 수영, 필라테스, 발레를 했다면서, 운동을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으면 출산을 못 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나도 매일 아침 유튜브를 보며 하루 30분이라도 홈트 요가를 꾸준히 해왔었는데, 초기엔 운동을 하면 안 된다고만 들어서 천천히 걷는 산책시간 30분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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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4_7주차 심장소리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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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20:47:48Z</updated>
    <published>2022-05-27T08: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이가 지어 놓은 예쁜 아기집을 보고나서 2주만에 달이를 보러 가는 날이다. 그동안 입덧도 시작됐다. 나는 입덧이 냄새랑 &amp;lsquo;우욱&amp;rsquo;하는 헛구역질로 나타났다. 약간 덜할때는 혹시나 달이가 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걱정되기도 했다. 사람마다 입덧 양상도 천차만별이라고 하는데 나는 아침 공복에 가장 심하게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린다. 이럴때 시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Agyh03UN94tw0QKLavCk-Pe_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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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3_임신하고 나서 산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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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3:13:13Z</updated>
    <published>2022-05-25T00: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알고 나서 전엔 이런 게 있었는지도 몰랐던 것들을 샀다.  제일 신기했던 건 임산부 바지 확장벨트. 평평하고 폭이 넓은 고무줄 양쪽에 단추와 단춧구멍이 있고 가운데엔 손바닥만한 천이 붙어있는데 이걸 벨트처럼 평소 입던 바지에 연결하면 전에 입던 작은 바지도 늘려서 입을 수 있는 신박한 아이템. 단, 상의는 긴 옷을 입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ZMZcb0rfRILH7DbXbTUKt3apy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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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2_5주차 아기집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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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9:42:13Z</updated>
    <published>2022-05-21T00: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테스트기로 두 줄을 확인한 다음날 아침, 부랴부랴 산부인과로 향했다. 의사선생님으로부터 공식적으로 &amp;ldquo;임신입니다&amp;quot;라는 확인을 받고 싶었다. 선생님은 아직은 초음파로 확인하기엔 너무 이른 시기라고 혈액검사만 하면 된다고 하셨다. 임신이라면 하루에 피검사 수치가 2배씩 늘어나서 다음주쯤엔 1,000 - 2,000이 될거라는 설명도 덧붙이셨다.    집으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ENaZo0fkU3q40Tb6oXSqendoR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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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1_너를 처음 알게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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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0:11:48Z</updated>
    <published>2022-05-20T05: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아침,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예전에 사두었던 임테기를 꺼내 테스트를 해보았다. '설마 임신이겠어'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잠깐동안 기다렸다가 슬쩍 봤더니 희미한 두 줄이 보이고 있었다.  눈물이 핑 돌았다. 신기했고, 가슴이 벅찼고, 아침 햇살을 보는데 코끝이 찡했다. 내가 임신이라니&amp;hellip;  내가 엄마가 된다니&amp;hellip; 그렇게 조금은 갑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8U%2Fimage%2F3KhvYLF6ZNWy0j2GRjQ9vhIfQ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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