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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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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ramm6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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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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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3T05:3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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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나고 넌 너야. - EP19. 테세우스의 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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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0:48:54Z</updated>
    <published>2024-03-12T14: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 5년 차 대리    곧 2024년 1분기가 끝납니다. 30대로 살아온 기간도 4분의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2019년 12월 처음 광고계에 발을 디딘 순간 다사다난한 이직길이 열렸습니다. 제 사주에 역마살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일에서 만큼은 예외더군요. 5년 차 대리인 오늘날까지 기획자(AE), 카피라이터, 콘텐츠 작가, 마케터, 콘텐츠 에디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L0FKifAv7bUwUB32UlsG-jC1H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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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합니다 - EP18. 일하는 마음과 번아웃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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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07:19Z</updated>
    <published>2024-02-27T16: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은 여러 얼굴을 지니기 마련  일을 하다가 행복했던 경험은 손에 꼽지만 마음을 다쳤던 적은 부지기수입니다. 톨스토이가 쓴 &amp;lt;안나 카레니나&amp;gt;의 첫 문장 &amp;lsquo;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으로 불행하다&amp;rsquo;와 마찬가지로 일도 행복한 모습은 정해져 있지만 불행한 사건은 여러 얼굴을 하고 다가옵니다.&amp;nbsp;야근이 많아서, 사수에게 혼나서,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FHX3OH6vRMUuGTrmpZpdRoweT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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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리 원이냐 T자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EP17. 조직과 소속, 그리고 책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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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8:17:43Z</updated>
    <published>2024-02-24T03: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가적 소속감   인생이 박복하다고 느껴지는 하루가 있습니다. 10번째 회사에 들어온 지 100일이 겨우 지난 어느 날, 무용한 야근과 답답한 프로세스에 시간을 낭비하다 보니 억눌러온 퇴사 욕구가 스멀스멀 피어오릅니다. 그 와중에 하루종일 내리던 비는 눈이 되어 쏟아 붓질 않나, 직원들은 빨리 끝내고 갈 생각은 안 하고 저녁 메뉴를 고민하고 있네요. 카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C2pQ90zXqg_dv6i-CHJYsqDHH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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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유목민이 될 용기 - EP16. 이직과 정착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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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8:17:43Z</updated>
    <published>2024-02-18T09: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나이는 모르겠고 한국식 나이로 스물아홉이 끝나기 며칠이 채 안 남은 12월 중순. 잘 만나던 애인과 이별을 했습니다.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 중에는 제 잦은 이직도 있었습니다. 그는 그러더군요. &amp;lsquo;누나 정도 나이면 자리 잡을 생각을 해야지, 왜 자꾸 이직을 해?&amp;rsquo;라고요. 물론 2023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회사를 세 번 옮기긴 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Mhot_JpagIDLeE2rJNv0kHRFk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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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 떠나는 맹랑한 소비 - EP15. 적금과 소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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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8:17:43Z</updated>
    <published>2023-08-10T04: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으로 분노를 승화시킬 줄 아는 어른    저에게는 네 가지 적금이 있습니다. 1. 청년희망적금 2. 내맘대로적금 3. 주택청약 그리고 4. 시발적금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청년희망적금에 매월 한도액인 50만 원을 붓고 싶지만 광고판 대리로서는 무리입니다. 빚은 없다만 매달 나가야 할 카드값과 유흥비가 저를 괴롭힙니다. 마지막 시발적금은 말 그대로 일이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YnZndkFM3nObgdrubCCvmZv7u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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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amp;lsquo;나&amp;rsquo;의 행진 많관부 - EP14. 부계와 부캐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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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8:17:43Z</updated>
    <published>2023-07-18T10: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갑자기 삘이 딱 꽂혀 시작하게 되었죠. 여섯 번째 퇴사 후 가장 잘한 짓이자 미친 짓입니다. 상담 선생님도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말에 두 눈이 긍정으로 동그래지셨죠. 여기서 상담 선생님이란 최근 다니기 시작한 정신과 선생님을 말하는 겁니다. 4월 말 즈음, 출근길에 나는 지금 회사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wrCXGanPjZ0rjhr3JbM7FHSgb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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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는 개뿔 - EP13. 마케팅 비용과 쓰레기는 정비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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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02T11: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쓰봉 콜렉터   언젠가부터 광고 씬에서 뭐만 하면 ESG를 들먹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F&amp;amp;B 브랜드 소셜 운영 대행을 진행해 본 결과, 마케팅에 있어 다른 건 몰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는 대체육 브랜드 촬영 이후 스튜디오에서 나온 쓰레기만 몇 봉지 되시는지 아십니까. 거기다가 재료 수급받겠다고 비닐과 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nNo6xPaHz3oEXXd-dYnN4KR08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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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vil Wears Prada - EP12. JD에 대하여 - 에디터는 뭐 하는 존재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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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8:17:42Z</updated>
    <published>2023-06-26T12: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 하관 데뷔  &amp;lsquo;축 하관 데뷔&amp;rsquo; 발행된 담당 브랜드 포토 콘텐츠를 캡쳐해&amp;nbsp;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쓴 문구입니다. 사진 속 저는 아메리칸 레트로 무드의 옷을 입고 양손에 도넛 케이크를 든 채&amp;nbsp;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콘텐츠 에디터로 이 회사에 입사했는데 하관 모델까지 데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소셜 미디어 대행사에 기존 올드 미디어, 잡지사의 에디터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QFKqcOxW8UjkhWHjYPB0c8opV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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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사람이 하는 일 - EP11. TO에는 산수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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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8:17:42Z</updated>
    <published>2023-06-11T12: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환장의 아이러니  카피 때문에 빡쳐&amp;nbsp;시풀거리며 저녁밥을 먹던 와중, 뜬금없이 &amp;lsquo;너도 챗GPT로 일하니?&amp;rsquo;라고 엄마가 묻습니다. &amp;lsquo;아니.&amp;rsquo;라고 무뚝뚝하게 대꾸했다가 너무 심했나 싶어 &amp;lsquo;왜?&amp;rsquo;라고 물으니 미국에서는 카피라이팅과 마케팅 업무를 챗GPT가 대신하고 있다며 걱정스럽다는 듯이 말합니다.&amp;nbsp;&amp;lsquo;엄마, 여긴 미국이 아니라 괜찮아.&amp;rsquo;라고 대답하지만 어쩌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tcc2w7IvhKgP_Zwzzr23xqXxy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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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 EP10. 데자뷰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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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8:17:42Z</updated>
    <published>2023-01-23T14: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늘고 길게 살고 싶어요  13일의 금요일, 정규직 전환을 알리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말인 즉 이직한 지 이제 한 달이 지났다는 뜻이군요. 그리고 이걸 불행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행운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망설이던 명절 연휴 전날, 그룹장님, 팀장님들과의 첫 면담이 이루어졌습니다. 놀랍게도 수습기간 업무 평가는 100점 만점에 100점.&amp;nbsp;시작은 85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tyfkjGWdc0yZQbXIXtzOkwEZ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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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보다 낯선 - EP09. 우리는 왜 떠나지 못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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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4:11:06Z</updated>
    <published>2022-10-29T11: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랏샤이마세 회전 초밥 집 회전율 같은 우리네 퇴사율   시월의 마지막 금요일 또 한 명의 퇴사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정도면 퇴사율이 아니라 자리 회전율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말로만 퇴사하겠다고 한지 벌써 일 년. 아가리 퇴사러는 사람인-잡코리아-리멤버를 한 바퀴 돌지만 오늘도 내가 가고 싶은 회사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행여나 맘에 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CzXshe0nV0inTOf5ZMJkXQ_B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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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 드릴 말씀 있습니다 - EP08. 우리는 왜 징징거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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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8:16:52Z</updated>
    <published>2022-10-24T14: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시간 괜찮으신가요?   &amp;lsquo;팀장님 드릴 말씀 있습니다.&amp;rsquo; 앞뒤 다 까먹은 이 개연성 없는 메신저 한 줄에 전국에 계신 수많은 팀장님들의 심장이 철렁할 겁니다.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무어라 답장하기도 전에 두 번째 알림이 울리고 메신저 창에는 &amp;lsquo;잠시 시간 괜찮으신가요?&amp;rsquo;가 뜰 겁니다. 우리 팀장님들은 &amp;lsquo;왜? 꼭 지금이어야 해?&amp;rsquo;라고 답장을 보내 시간을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bVdoIVdmi4A2tmafJ7Vv7fJFf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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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일까 마피아 - EP07. 두 얼굴의 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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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1:49:02Z</updated>
    <published>2022-10-23T07: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헷갈려 헷갈리겠지   3분기 면담 시즌이 밝았습니다. 모두 고개를 들어주세요. 당신은 마피아입니까, 아니면 선량한 시민입니까. 당신은 면담으로 그동안 몇 명을 죽이셨습니까, 혹은 살리셨습니까.   면담 (面談).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 행위. 어떤 면담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는가 하면 어떤 면담은 잔잔한 물웅덩이에 돌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eimd4NGyks_cY9iQTUOHNUFDC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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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천 다 떨어졌어요 - EP06. 자기복제와 자가증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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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0:07:42Z</updated>
    <published>2022-10-16T21: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맡겨놨냐?   고백하겠습니다. 밑천 다 떨어졌습니다. 기획 및 콘텐츠와 거리가 먼 이 회사와 함께한 시간도 어언 약 일 년. 같이 레퍼런스를 찾아줄 깐부도, SNS 멘션 작성을 부탁할 후임도 없는 서러운 사내 유일 콘텐츠 기획자는 외롭고 서러워도 혼자서 다 해내야 합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리뉴얼 기획만 세 번 있었습니다. 상세페이지 리뉴얼,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yMh_7mmYAzl86stcCDRjHHxJy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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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만난 날을 d-day로 설정해 놓는 사람 - EP05. 369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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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18:08:07Z</updated>
    <published>2022-10-12T14: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그거 왜 해요?   일을 하다 보면 모든 게 부질없다는 기분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흔히 &amp;lsquo;현타 온다&amp;rsquo;고들 말하죠.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기획안 오와 열을 나 혼자 붙잡고 있을 때, 끝나지 않을 듯한 단순 작업을 혼자서 쳐내고 있을 때, 광고비는 빠져나가는데 도대체 무슨 효과가 있는 건지 모를 때&amp;hellip; 이런 일상을 한 달, 두 달, 석 달이 흘러 일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UUPwgwBKB6SOvtDbUlDJjTgKz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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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1일 차와 3년 차의 마음가짐 - EP04. 직무와 직책, 주니어와 시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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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3:01:08Z</updated>
    <published>2022-10-09T11: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좀   직급이란 무엇일까요. 전통적으로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팀장 순으로 올라가며 요즘은 회사 성격이나 규모에 맞게 선임, 책임, 셀장, 파트장, 매니저, 프로 등 아주 다양한 자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통적 직급에 해당하는 명칭의 한자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각각의 역할이 무엇인지 &amp;lsquo;오호라&amp;rsquo;하고 고개가 끄덕여집니다만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ON4zWLr8uxPXXbvXicjHGVVp_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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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퍼-슨이 되기 위해 - EP03. 파레토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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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2:40:44Z</updated>
    <published>2022-09-25T13: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파레토의 법칙   마케터라면 &amp;lsquo;파레토의 법칙&amp;rsquo;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19세기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가 만든 법칙으로 상위 20%의 인구가 전체 부의 80%를 차지한다는 의미. 마케팅 분야에서는 상위 20% 상품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는 뜻으로, 매출 극대화를 위해서는 잘 팔리는 상품에 집중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pLtzBNqyFkfkYMenHWpUucYYy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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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 EP02. 자아비판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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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5:10:41Z</updated>
    <published>2022-09-12T07: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빼고 다 폐급   직장 내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은 K-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SNS에 돌아다니는 밈으로 접해보셨을 테지요. 대충 요약하자면 &amp;lsquo;이 조직을 가나 저 조직을 가나 또라이는 항상 존재한다&amp;rsquo;는 유사 과학 비슷한 거랄까요. 돈을 벌기 시작한 이후 네 번의 이직을 경험하며 겪어온 또라이의 숫자도 어마어마합니다. &amp;lsquo;-님&amp;rsquo;자 호칭도 아까운 사람들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8PFkUdbVxeQ94st2AJ7GiwSLLDM.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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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네 - EP 01. 광고인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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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4:28:30Z</updated>
    <published>2022-07-13T14: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자가 심보  통근 시간만 편도 2시간이 걸리는 저는 늦어도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amp;lsquo;씻고 찍고 바르고 마시고 입고 뿌리고&amp;rsquo;의 의식을 끝낸 뒤 7시 9분 출발 지하철에 몸을 싣습니다. 1시간 반을 달리고 달려 마을버스를 타려는데 평소 같으면 3분이면 올 버스가 7분씩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회사 건물 1층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는 무슨 주문이 그렇게 밀렸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pqR0qbFKFpnxwhQQdV8H9GyD6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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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팔세 광고인 일상' 시작합니다. - let's kick of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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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3:00:07Z</updated>
    <published>2022-06-27T14: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카피라이터입니다.  아니, 그냥 그렇게 불리고 싶은 걸 지도요. 실은 엎치락뒤치락하는 업무에 내가 콘텐츠 기획자인지 마케터인지 AE인지 하루에도 몇 번씩 자아정체성이 혼란스럽습니다.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건 불리는 이름이야 어떠하든 남의 니-즈를 분석해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깔나게 표현해야만 켕기는 구석 없이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n%2Fimage%2FFfXWNaHSMlKX5eMu7ZrKFo2Td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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