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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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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oy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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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셰익스피어는 읽어 볼만한 작가입니다. 인간과 세상에 대해 누구보다도 깊은 통찰을 보여준 400여년 전 작가의 작품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무엇을 얘기하는지 같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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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3T06:2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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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익스피어를 사랑한 음악가들&amp;nbsp; - 음악과 셰익스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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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13:29:52Z</updated>
    <published>2023-02-18T00: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익스피어는 특히 음악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셰익스피어 작품을 소재로 만든 오페라만 200개가 넘는다는군요. 그중에도 로미오와 줄리엣은 음악가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소재였습니다.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이라는 제목만으로도 프로코피에프 Prokofiev의 발레곡,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y의 환상 서곡, 벨리니 Bellini의 오페라, 구노 G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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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하는 이유 - 공부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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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30Z</updated>
    <published>2022-06-10T08: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공부의 전부는 아닙니다. 명문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적인 공부를 한 것도 아닙니다. 일류 대학을 졸업해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공부의 수준은 평범한 수준을 넘기 어렵습니다. 명문 대학에 들어가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이란 평생 배우면서 살아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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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인에 대하여 - 문학에서 자유인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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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5:56:28Z</updated>
    <published>2022-03-11T03: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스스로를 자유인이라고 생각하세요? 헌법에서 말하는 법적인 자유 말고 말입니다. 모두가 자유인이기를 바라지만 실제 그게 가능한가요?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에 대해서 가장 좋아하는 점이 교훈이었는데 그 첫 번째가 '자유인'이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그게 그렇게 멋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지금도 처음 교훈을 보고 느꼈던 그대로, 자유인이라는 단어가 가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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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적인 자서전  - 슈테판 츠바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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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8:13:06Z</updated>
    <published>2021-12-01T23: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가 쓴 &amp;lt;어제의 세계&amp;gt; Die Welt von Gestern는 루소의 자서전과는 대조적인 면이 많습니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유태인으로 오스트리아의 전기 작가로 유명하며 시인이자 소설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전형적인 유럽 신사의 도시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고 젊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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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이야기 - 자서전은 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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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48Z</updated>
    <published>2021-11-05T00: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동화책과 더불어 익숙한 책이 위인전입니다. 위대한 인물이&amp;nbsp;아니더라도&amp;nbsp;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은&amp;nbsp;역시&amp;nbsp;사람으로부터 배울&amp;nbsp;게&amp;nbsp;많습니다.&amp;nbsp;플루타르크&amp;nbsp;영웅전은 서양의 대표적 인물 평전입니다. &amp;lt;플루타르코스 영웅전&amp;gt;의 원제목은 &amp;lt;비오이 파랄렐로이 Bioi Paralleloi&amp;gt;로 비교 열전이라는 뜻인데 개인 전기 외에 유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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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천대유와 천화동인 - 주역의 두 조각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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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5:27:17Z</updated>
    <published>2021-10-08T01: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이란 신비한 책이 있습니다. 장안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대장동 사태를 주역에 비추어 보고자 합니다. 역경이란 사서오경의 하나로 동양철학의 바탕을 이루는 중요한 문헌입니다. 주나라 때 정리된 형태로 현대까지 전해져서 통상 주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역이란 변화를 뜻합니다. 주역은 말하자면 변화의 원리를 말하는 책입니다. 행운이든 불운이든 변화하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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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참고서 - 해설서가 도움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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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07:05:50Z</updated>
    <published>2021-09-07T00: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읽기 어려운 책들이 있습니다. 일부 고전과 철학 책, 과학 기술 분야의 책 등은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충 이해는 하더라도 맥락을 모르면 재미있게 읽기는 힘듭니다. 저도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데 시작만 하고 중도에 포기했던 책이 여러 권입니다. 해설서를 찾아볼까 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원전도 안 읽었는데 무슨 해설서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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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디지털 시대 - 책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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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07:45:43Z</updated>
    <published>2021-09-02T23: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답을 말해주는 책과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자기 계발 서적이나 사회나 경제, 기술 등과 관련된 분야별 서적 등은 해답이 담긴 책이겠지요. 반면에 문학이나 철학 서적은 답을 말해주기보다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져줍니다.  어떤 책을 좋아하세요?      디지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질문을 받기보다는 해답 보기를 원하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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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에 대하여 - 단편소설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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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0:29:27Z</updated>
    <published>2021-08-30T23: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소설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고교 시절에 읽었던 현진건의 &amp;lt;운수 좋은 날&amp;gt;이나 김동리의 &amp;lt;등신불&amp;gt;이 아직도 강한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이후 단편소설은 일부러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니었는데 우연히 로맹 가리 Romain Gary라는 프랑스 작가의 단편집 &amp;lt;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amp;gt;를 보고 단편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단편소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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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 - 쇼펜하우어식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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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06:09:20Z</updated>
    <published>2021-08-26T01: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는 니체와 더불어 글을 가장 잘 쓴 철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학자가 쓴 책은 대개 문학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이 두 사람이 쓴 책은 문학으로 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쇼펜하우어는 자기 글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출판업자와 주고받은 편지를 보면 자신의 원고에서 구두점 하나도 빼거나 더하지 말고, 글자 하나도 고치지 말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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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을 시간이 없나요? - 독서의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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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10:12:20Z</updated>
    <published>2021-08-23T00: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버드 대학교의 졸업장보다 독서습관이 더 소중하다고 빌 게이츠가 말했다지요. 시간을 일부러 내서 책을 읽으라고 말한 사람은 소크라테스였나요. 사실 독서가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은 오랜만에 책을 한 권 읽으려면 잘 읽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고 중간에 책을 놓아버립니다. 어떤 책들은 띄엄띄엄 읽거나 끝까지 읽지 않아도 좋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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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책 읽기 - 철학 책은 재미가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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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1T11:39:16Z</updated>
    <published>2021-08-20T00: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책을 많이 보는 친구에게 책 한 권 추천하라고 하니 스피노자의 &amp;lt;에티카&amp;gt;를 말하더군요. 당장 도서관에 가서  빌려왔습니다. 책이 얇아서 몇 시간이면 다 읽겠다고 생각했지요.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얇은 책입니다. 웬걸요. 정의, 공리, 증명 등 수학의 형식을 이용해 관념을 설명하는 것 같은데 몇 페이지 읽다가 처음으로, 다시 몇 페이지 읽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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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를 무는 독서 - 독서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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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1:12:47Z</updated>
    <published>2021-08-17T00: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고 나면 다음 읽을 책을 알려주는 책은 좋은 책입니다. 어떤 분야든지 마찬가지인데 특히 역사소설이나 대하소설은 이런 점에서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분량도 많지만 소재가 무궁무진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저절로 꼬리를 무는 독서가 됩니다. 역사 자체가 장편 드라마 같아서 매력적인 인물과 흥미로운 사건의 인과관계 등 자꾸 궁금한 점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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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도서관 - 저의 놀이터는 도서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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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8:09:25Z</updated>
    <published>2021-08-12T00: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공공시설 중 도서관을 가장 좋아합니다. 시민들에게 무료로 이만한 혜택을 주는 곳이 또 있을까요? 여러분의 집 주위에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도서관이 있을 겁니다. 도서관의 회원 등록을 하면 누구나 도서 대출뿐 아니라 읽고 싶은 책의 구입 신청까지 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요청받은 책을 구입하게 되면 신청자에게 문자로 통보까지 해줍니다. 도서관은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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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셀러와 좋은 책 - 베스트셀러는 좋은 책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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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8:23:00Z</updated>
    <published>2021-08-10T00: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 서적이 도서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삶의 주인이 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책들이 많이 팔리는 현상을 보면, 우리가 스스로의 주인이 아니라 타인의 충실한 노예가 되기 위한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티븐 코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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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책과 나쁜 책 - 책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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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10:56:42Z</updated>
    <published>2021-08-08T23: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요? 좋은 책이란 간단히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는 책은 좋은 책입니다. 위안과 용기를 주는 책도 좋은 책입니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책은 더 좋은 책입니다. 통찰력이란 진실을 보는 눈을 가지게 합니다. 마음에 울림을 주며 진실의 눈을 뜨게 해 준다면 그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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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란? - 책이 나에게 의미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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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48Z</updated>
    <published>2021-08-07T08: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 이후의 사람들 대상으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물어보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대답이 공부였다고 하는 것이&amp;nbsp;인상 깊더군요. 저&amp;nbsp;자신이&amp;nbsp;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책을 더 많이 읽었으면 좋았겠다고 대답했을&amp;nbsp;것입니다. 비슷한 대답에 이유도 비슷할 텐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소크라테스도 이렇게 말했다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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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분법의 대결 구도 - 셰익스피어적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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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12:28:49Z</updated>
    <published>2019-08-19T15: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한국 사회의 현상은 우려할 만합니다. 나의 생각과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은 모두 적으로 취급하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욕설을 퍼붓습니다. 전체주의 시대도 아닌데 다양한 생각이나 개성은 존중되지 않습니다. 존중은 고사하고 다른 생각은 표현하기도 무서운 사회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되어서 그런가요? 1이 아니면 0입니다. 인간 세상이란 그럴 수가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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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주의자 - 음모의 추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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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0T13:39:01Z</updated>
    <published>2019-04-30T15: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음모는 머리가 좋은 기회주의자로부터 시작됩니다. 작품 &amp;lt;줄리어스 씨저&amp;gt;에서 씨저 살해의 주범은 브루터스로 알려져 있지만 최초로 거사를 계획하고 공모자들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 인물은 카시우스입니다. 카시우스는 씨저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나 봅니다.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싫어하게 마련입니다. 카시우스가 브루터스에게 씨저는 약해빠진 늙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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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신을 피하는 법 - 셰익스피어가 본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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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13:10:12Z</updated>
    <published>2019-04-21T15: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신이란 인간이 행하는 가장 나쁜 행위로 간주됩니다. 단테의 신곡에서는 지옥을 9개로 구분해 놓았는데 배신자를 가장 지독한 지옥에 위치시키는 것으로 보아도 배신이 인간에게 의미하는 바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배신을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카이사르 살해의 주모자 브루터스 아닐까요. 브루터스는 로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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