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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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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 만보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중입니다. 가족의 문화만들기, 육아 덕분에 한 일, 엄마의 성장, 소통등에 귀기울입니다. 일상 힘써 지켜내는 동안의 생각과 행동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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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3T09:0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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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되지 않던 엄마의 행동이 나에게서 보인다 -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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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0:04:51Z</updated>
    <published>2026-03-07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우리 세 남매의 이름을늘 한 번에 부르지 못했다.&amp;ldquo;은경아!&amp;rdquo;잠깐 멈췄다가&amp;ldquo;희영아!&amp;rdquo;그리고 마지막에&amp;ldquo;귀옥아!&amp;rdquo;그제야 내 이름이 나왔다. 나는 늘 궁금했다.왜 엄마는내 이름을 한 번에 부르지 못하는 걸까.왜 다른 이름을 먼저 부를까.그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금 나는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첫째를 부르려고 하면둘째 이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oEpYJP2TFG5MvLWznnlU64mtJ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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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대 선생님의 꿈 이야기를 듣다 - 스마트폰을 배우니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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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21:46Z</updated>
    <published>2026-03-04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띵똥! 카톡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메시지를 읽으며  마음이 뭉클합니다.  70대. 저희 엄마와 연배가 같은  마음이 따뜻한 시니어 여성입니다.  동네에서 만나고 스마트폰 AI수업을 2년 넘게 수강하고 계세요. 아들이 사용하던 폰을 받으셨다고 아는 게 없다고 말씀하시던 첫날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쿠팡으로 친구에게 선물도 하고 카카오페이로 지인들의 경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Sp41y6_NHvABdkGineHkNdknV_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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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일을 우리는 너무 늦게 안다 - 명절 돌아가며 쓰는 글 -부모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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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2-18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아버님은 금속을 녹이는 곳에서 일하셨다. 주간과 야간을 번갈아 가며, 일흔넷이 되어서도 계속 일하신다.  여름에는 특히 힘들다고 하셨다. 안전복을 입으면 숨이 막히게 덥고 벗으면 위험해지는 자리라고 했다.  우리는 함께 살지 않는다. 아들은 서울에 있고 아버님과 어머님은 창원에 계신다.  아버님 일 이야기는 대부분 어머님만 알고 계셨다.  어느 날 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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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대한 아무것도 만지지 않기 - 그것이 아들을 위한 방법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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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7:16:18Z</updated>
    <published>2026-02-11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캐시워크 포인트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80대 수강생이 스마트폰 강사에게 물었다.   의지에 찬 목소리로 &amp;quot;현재 캐시워크에 있는 포인트는 사용하고 앞으로는 새로 적립할 겁니다.&amp;quot;라고 말씀하셨다.  캐시워크 앱에 들어가 캐시를 확인하니 5870이다. 누가 한다고 해서 따라 만들었는데 안 하자니 있는 캐시가 아깝고 하자니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aaAtBHmiorNB-mXra2pFzuJWg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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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벌어먹고살겠다! - Gpt가 나를 똑똑한 강사로 도와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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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0:06:35Z</updated>
    <published>2026-02-07T03: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로당에서 스마트폰 수업 후, 보고서를 작성 중이었다.  한 할머니가 내 곁으로 오셨다. &amp;quot;어머나! 영어도 쓰는갑네!  내 이름을 영어로 좀 써줘요.&amp;quot; 말씀 하셨다. 잠시만요. 쓰던 자료를 마무리하고  할머니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선순희 갑자기 알파벳이 떠오르지 않는다. 얼른 gpt에게 물었다.  Sun soon hee  아! 내 영어가 이렇단 말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FYuc9hkeMksVnZ0Hf1uMEvt37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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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선생님, 콘서트장까지 같이 가주실 수 있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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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1-20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70대 어르신에게서 특별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amp;quot;손태진 콘서트를 가고 싶은데,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용기가 없어요. 나랑 용인 아트홀까지 함께 다녀와 줄 수 있어요? 아르바이트로요.&amp;quot;  그분은 GPT와 대화를 나눴다고 했습니다. 서울에서 시외버스 타고 용인까지 가서 택시를 타면 된다고, AI가 경로를 알려줬답니다. 그런데 혼자 갈 용기는 없다고 하셨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XRxkb6ZzS5_wg59RwRRTEfy5m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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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번 반복하면, 그것도 지쳐서 결국 내 것이 되지 - 스마트폰 수업에서 배운 배움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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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3:00:43Z</updated>
    <published>2026-01-15T2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수업을 하다 보면 제가 가르치는 사람인지, 배우는 사람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오늘 수업 중에 한 어르신이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amp;quot;이건 자꾸 해봐야 돼요.  한 번에 되려고 하면 더 안 되더라고.  자꾸 해봐야 내 것이 되는 거더라고 익히는 건 시간이 필요한 거야.  잘 안 돼도 괜찮아.&amp;quot; 그리고 잠시 웃으시며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zqREjiMP4aQQ0SSpd4UnqLmxT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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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법을 잊어버린 우리에게 - 디지털 시대. 질문의 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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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22:59:53Z</updated>
    <published>2025-12-27T14: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가 한 통 왔습니다.&amp;quot;강의 수강했던 사람인데요.  지금 제 핸드폰에 이런 화면이 떠서요. 카카오페이에서 1원을 보냈다는데,  어디로 보냈다는 건지, 어떤 은행인지...&amp;quot; 당황스러웠습니다. &amp;quot;어디서 만난 누구신지요...&amp;quot;라고 물었습니다.그녀의 대답은&amp;quot;그건 나중에 말씀드릴게요.&amp;quot; 상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amp;quot;어떤 은행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그 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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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인애플 사장님의 기세 - 영업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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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6:22:35Z</updated>
    <published>2025-12-22T16: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깃집에서 돼지 불고기를 먹었다. 입가심으로 메밀을 먹고 세상 부러운 것 없다는 마음이었다. 식당 선택이 만족스러운 듯  남편과 딸과 눈을 맞추며 웃고 있었다.  &amp;quot;안녕하세요. 맛있게 갈비 드시는데~&amp;quot;남자의 중저음 말소리가 들린다. 낯선 이 가 우리에게 말한다.  남자가 들고 있던 파인애플을 칼로 조금 잘라서  한 조각 씩 준다.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r0ckYlxkUyMyysrTWQUqz7A3I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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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 만에 찾은 '무죄 판결문' - 70대 엄마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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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2:29:38Z</updated>
    <published>2025-12-20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잘났네! 내 잘났네! 하면서 산 세월  50년 이 사진 속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내 탓 네 탓도 없이   건강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목숨 다 하는 날까지   함께 탄 배 함께 하면서   쉬엄쉬엄 노 저어 갑시다. 지금까지 살아 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사랑이었나 봅니다. 배영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LKNcjj2_YQjthsxUqc3TqqtN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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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앱보다 빠른 것 - 영어 잘하는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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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5:40:53Z</updated>
    <published>2025-12-13T1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모레 퍼시픽 마크 브레드포드 전시회에 갔다 오전 10시 30분.  입구에는 이미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줄 끝에 섰다그런데 이상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줄이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왜지? 뭐지?'앞으로 가서 물어보니.  내가 서 있던 줄은 고등학생 단체 관람 줄이었다. 개인 관람객은 그냥 들어가면 되는 거였다그때. 여동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fbHXdu6AatgHMUj4L8ZVkWEOZ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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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다는 남편에게 오리를 구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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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46:44Z</updated>
    <published>2025-12-11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게 없다고 생각했다. 할 수 있는 게 없다고도 믿었다.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유롭지 않았다. 아이가 울 때마다 내 탓 같았고, 남편의 한숨에도 내가 부족한가 싶었던 10년 전. 어떤 10년을 보냈는지 돌아보니, 이제야 보인다. 나는 하고 싶은 게 많이 생겼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았으며, 내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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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성 귀요미들의 첫 무대  - 완벽하지 않아도 빛났던 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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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39:35Z</updated>
    <published>2025-12-1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일 새벽 6시 30분, 교복을 입은 다섯 명의 중학교 1학년 여학생들이 우리 집 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얼마 전 신청했던 교회 찬양대회 참가를 위해, 마지막 연습을 하러 온 것이었습니다.우리 집 지하에는 방음 처리된 드럼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amp;quot;나로부터 시작되리&amp;quot; 찬양을 연습했고, 그 소리가 흐릿하게 위층까지 들려왔습니다.   이 다섯 명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dhxnHRd8v2NmlVahVgi8OEA1p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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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처 100명 중 &amp;lsquo;미싱&amp;rsquo;을 찾아낸 순간 - 폰 속에 숨겨진 단어 찾기 대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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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49:14Z</updated>
    <published>2025-12-08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로당에 스마트폰 수업을 갑니다. 신발을 벗고 경로당으로 들어서는데 &amp;quot;여기 내 핸드폰에 수선집 전화번호 좀 찾아줘&amp;quot; 하고 큰 소리로 말씀하십니다.  폴더폰 뚜껑을 열고 연락처를 터치했습니다. 돋보기 터치 후 수선이라고 글자를 썼습니다. 결과 검색이 없습니다,라고 나왔습니다.  &amp;quot;수선집이 왜 없지? 맨 날 전화하던 사이인데.... 내가 찾아봐도 없어서 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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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수감사절 밴드에 도전한 초보 가족 연주단 - 하나님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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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54:29Z</updated>
    <published>2025-12-07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함으로  &amp;quot;엄마! 우리 '감사함으로' 추수감사절 찬양제에&amp;nbsp;밴드로&amp;nbsp;나가볼까?&amp;quot; 첫째의 제안에 저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11월 16일. 저의&amp;nbsp;&amp;nbsp;연극 공연도 11월 16일이었습니다.&amp;nbsp;&amp;nbsp;피아노도 엄청 열심히 쳐야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amp;nbsp;아니. 밥 먹고 피아노만 쳐야 하는&amp;nbsp;일입니다.&amp;nbsp;그런데 둘째도 오케이, 남편도 오케이. 나만 오케이 하면 밴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0NCcrKkvp-AInJaifOPCbeH47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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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얻는 말 - 너와 나의 만남이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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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3:12:47Z</updated>
    <published>2025-11-14T03: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호호호  소녀처럼 웃으시는 60대 A 수강생분이 있다.  &amp;quot;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에너지를 얻고 인사를 반갑게 나누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요즘 집에 혼자 있으면 우울에 갇혔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amp;quot; 라고 말씀하셨다  이 이야기를 들은  B수강생이 말했다. &amp;quot;우울에 갇혔다.  표현이 너무 멋져요.  시인 같으세요.&amp;quot;  &amp;quot;선생님의  얼굴은 우울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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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끝 날까지 배움과 친구 할래 - 어르신 보고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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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38:01Z</updated>
    <published>2025-11-13T01: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실에서 70대 수강생이 말씀하셨다. 듣고 나가면 까먹고 또 배워도 까먹고 모두 공감하며 눈을 맞추고 맞아 맞아 한바탕 웃었다.  할아버지가 조용히 말씀하셨다.  나 올해 구십넷살이야. 우리 복지관에서 나는 2번이야 1번도 있어. 구십 팔세 할머니!    &amp;quot;힘들다. 어렵다.  못하겠다&amp;quot;는 말이 강의실에서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스마트폰 2시간 강의가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opFS8_iZCeZuSMNv1aGPeubVL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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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움 딛고 드디어 캡처한 수강생 1,2, 3 - 나도 할 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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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3:13:52Z</updated>
    <published>2025-11-12T02: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캡처는 낚아채다는 뜻이에요 화면을 낚아채어 사진을 찍는다는 거죠.  캡처로 인한 서러움이 있었다고 말하셨다  수강생 1 &amp;quot;내가 화면 캡처를 못해서 망신당한 적이 있어요&amp;quot; 내가 캡처 못하는 걸 본 친구가 &amp;quot;할머니처럼 그것도 못하나!&amp;quot;라고 말해서 속상했었어요.  수강생 2 저는 캡처 때문에 딸이랑 심하게 다툰 적이 있어요. 문제 상황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u%2Fimage%2Fh5cnMH9kPWVLXJ0CY8mQDjhkS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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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메~~~ 아이들의 관심과 사랑의 핸드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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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3:00:20Z</updated>
    <published>2025-11-04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수업. 장 할머니는 최근에 남편이 돌아가셨습니다. 2개월 병간호를 하고, 갑자기 돌아가시는 터에 우울증이 찾아와서 치료 중이십니다. 세브란스에서 치료도 받고, 보건소나 구청에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들으며 힘든 시간을 이겨나가려 하십니다.  터치를 너무 잘하셔서 여쭤봤더니 아들이 주말에 집에 와서 4시간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도 대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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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년생 할머니가 처음으로 &amp;lsquo;아들&amp;rsquo;을 입력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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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51:17Z</updated>
    <published>2025-11-0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희노인여가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수업 중 만난 어르신이 있다.  홈플러스보다 연령대가 많이 높다. 경로당은 제일 젊으신 분이 70대이다. 오늘 폴더 스마트폰을 가진 할머니를 1:1로 수업을 했다.  할머니는 처음 본 나에게 아무것도 몰라요. 답답하실 거예요. 선생님이 힘드실까 봐~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웃으며^^ 선생님께서 제가 일 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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