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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웨덴, 캐나다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했고, 해외 취업 이야기를 엮어 책을 한 권 냈습니다. 독일에서 유럽 마케팅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으며, 글을 쓰고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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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3T12:3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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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에이전시 쓸까 말까? - 잘할 줄 알았던 프랑스 에이전시, 기대와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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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8:00:00Z</updated>
    <published>2026-04-04T07: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스니스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우리가 직접 해야 할까, 아니면 맡겨야 할까.  특히 마케팅 경험이 없거나, 전혀 다른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라면 이 고민은 더 깊어진다. 독일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프랑스 진출을 논의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도 같은 고민을 했다. 상사는 &amp;ldquo;독일도 했는데 프랑스도 알아서 잘 하겠지&amp;rdquo;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R1QuRPkuBtyfhPJQp-93BSiZNb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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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이 밥 먹여줄까? 친환경이 밥 먹여줄까? - 유럽 마케팅에서 친환경이 작동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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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36:40Z</updated>
    <published>2026-03-28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독일 화장품 매장에서 파운데이션을 하나 샀다. 몇 년째 인생 파데로 계속 구매해 오던 제품인데, 막상 사려고 보니 용기 모양이 살짝 바뀌어 있었고 가격도 올라 있었다. &amp;lsquo;리뉴얼 버전&amp;rsquo;이라면서.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시즌에 엄청나게 할인을 하더니, 재고를 다 털고 리뉴얼 핑계로 가격을 올릴 계획이었군 싶어서 속으로 피식 웃었다.  &amp;lsquo;그럼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b3ocbPwpC5c8Bev-3hobWql02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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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이 밥 먹여 주나?  - feat. 유튜브 시작한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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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3-2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유튜브를 다시 시작했다.  코로나 때 몇 개 올리고 포기했던 요리 유튜브 채널이 꾸준히 조회수가 나와서, 죽은 계정으로 방치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당시 우리가 쓰던 편집 프로그램은 몇 년 사이 구식이 되어 버렸고, 요즘 많이 쓴다는 CapCut으로 편집하기로 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편집을 시작하기도 전에 남편은 벌써부터 스트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VVkPI6KhEoYtYX9dm_I4g9bkf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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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인플루언서들은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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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5:03:12Z</updated>
    <published>2026-03-14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말하자면, 나는 한국에서 인플루언서들과 일해본 경험이 없다. 대학을 졸업한 후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중국 상하이로 갔고 그곳에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인플루언서들과의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다.  중국에서 마케팅 일을 할 때에도 사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깊게 경험한 것은 아니었다. 내가 중국 상하이를 떠나 독일로 올 즈음에야 왕홍(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tMbLeY7zUxbtcXiNqNg8tjBI9P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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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도 너무 다른 독일과 프랑스 시장 - Paris.. 여자, 마케팅 그리고 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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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3-07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로 한 이후로 자연스럽게 프랑스 사람들과 일할 일이 많아졌다. 마케팅 에이전시와 미팅을 하고, 인플루언서를 찾고, 시장 조사를 하고, 이메일을 주고받는 일들이 이어졌다. 그렇게 프랑스 시장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니 재미있는 것들이 꽤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프랑스 시장 마케팅을 하기로 결정한 후 내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Ex18lofOGADBVRV0KM_LjZgle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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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보고 프랑스 시장 마케팅을 담당하라고요? - 토종한국인이 독일 회사의 유럽 마케팅 매니저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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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4:58:33Z</updated>
    <published>2026-03-03T0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 초&amp;middot;중&amp;middot;고, 대학교까지 모두 한국에서 다녔고, 외국물은 맛 보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 내가 지금 독일 땅에서, 독일 회사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한국 시장도 아닌, 아시아 시장도 아닌 유럽 시장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막연한 꿈 하나를 품고-현실적으 로 가장 가능해 보였고, 하지만 또 그마저도 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dqWEiwc1C_lrdU2zrhL5_4tBUe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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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내가 AI보다 잘할걸? - 가짜 인플루언서, 진짜 인플루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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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7:10:04Z</updated>
    <published>2026-02-19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연말, 나는 AI라는 주제에 꽤 빠져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나의 최근 관심사를 내 베프보다, 남편보다 더 빨리 알아차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나에게 AI 관련 콘텐츠를 계속해서 사정없이 보여주었다.  AI 때문에 미국에서 벌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는지,앞으로 우리의 일자리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등등  한참 이러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ByGmpebD3tRepaTKq7TPQKThC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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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마케팅 출장에서 깨달은 비즈니스의 진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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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5:31:15Z</updated>
    <published>2026-02-11T21: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에 쾰른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내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독일 D2C 브랜드의 승마 박람회 Spoga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출장은 단순히 행사 참석이 목적이라기보다는, 신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얻고 유럽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고자 함이었다. 어떤 브랜드가 참가했는지, 그들이 주력하는&amp;nbsp;제품이나 마케팅을 보다보면,&amp;nbsp;온라인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amp;lsquo;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J39OnUlMH7LfgVK6PawVww75Y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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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회사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살아남는 법 -  그대들이 나를 대신해 말해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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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5:16:40Z</updated>
    <published>2025-08-14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작성한 10화 편에서 대기업,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를 따라 소셜미디어를 운영했다가 산으로 갈 수 있는 함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작은 회사가 재미없는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에는 10화에서 언급한 부분도 있지만 또 하나 무시하지 못할 요인이 있다.  바로 컨텐츠/리소스의 부족.  큰 마음먹고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빌려서 찍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S68hxDLBglxI-etMK31Xph-WS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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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악. 이 회사 인스타 재미없어 - 우리는 에르메스가 아니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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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3:58:17Z</updated>
    <published>2025-08-07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조인한 독일회사의 고민은 이것이다.   '우리 회사 인스타그램 퍼포먼스가 예전 같지 않다.'  팔로워수는 이제 많아서 상관없는데, 팔로워수에 비해 게시물 조회수 그리고 좋아요, 댓글 등의 ER( Engagement Rate, 참여율) 수치가 낮다는 것이다.   나의 첫 질문은 이것이었다. 혹시 팔로워가 '진짜&amp;quot; 팔로워인가?  이전 에이전시 또는 전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x4bHz-8tndA7LA525gjn1Qukw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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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예산이 적다면?  - 우리 회사의 마케팅 예산은 0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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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5:20:25Z</updated>
    <published>2025-07-10T10: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나는 신사업 또는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회사에서 일을 한 경험이 많다.  회사는&amp;nbsp;규모가 있는 곳인데 내가 담당해야 할 시장이 새로 개척해야 하는 곳이라던가, 어느 대기업 신사업 프로젝트에 조인하게 되어 신규 아이템을 마케팅해야 한다던가, 아니면 정말 스타트업 회사라던가.  그래서 언제나 마케팅 예산을 받는데 눈치가 보였고, 마케팅에 돈을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l8SqCFhsUI3qkr5nOUauWgdmh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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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첫 주에 마케팅 전략 보고서를 작성하라고요? - (미친 거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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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5:22:27Z</updated>
    <published>2025-07-03T09: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로 삶의 터전을 옮기고 나서, 독일어 공부를 하는 3년 동안 경력 공백이 생겼다. 변화가 빠른 마케팅 업계에서 3년 경력 단절이라니. 정상적인 인지 기능이 탑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무방비하게 (독일어 배운다는 핑계로) 놀고먹을 수 없다.   사실 그동안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언제까지 트렌드를 쫓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j1AwxSi8_PXJaMZbPs8WrLpK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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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실패하고 싶다면 -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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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30:05Z</updated>
    <published>2025-02-27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판매하는 제품, 내 브랜드만 생각하는 순간 마케팅은 실패한다.  브랜드가 자주 하는 실수가 있다.  - 우리 브랜드가 최고야. - 우리 제품은 너무 좋아서 저절로 팔릴 거야  - 우리 브랜드의 충성 고객들은, 무엇을 판매하든지 우리 브랜드를 좋아할 거야! - 획기적인 광고를 돈을 많이 들여서 진행하니 분명 판매가 늘어날 거야.  현실은, - 소비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jupdQFFngoErRv2BterkDT_kw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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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 조사의 함정 - &amp;quot;진짜&amp;quot; 소비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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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23:29:37Z</updated>
    <published>2025-02-21T08: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시장조사의 첫걸음은 '나를 알아라!'라고 이야기했다. 나를 안다는 말은 즉, 내 제품(서비스)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조사의 두 번째 단계는 바로, 소비자를 알아라! 고객의 진짜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전에 어느 레스토랑의 소비자 조사에 초대받은 적이 있었다. 새로 개발한 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 그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9EKqCQM57p4_yDncnpyD0xWF8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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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 조사는 옵션이 아니다, 필수다. - 성공하는 마케팅으로 가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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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2:02:51Z</updated>
    <published>2025-02-14T15: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적인 마케팅에서 시장 조사는 필수다.  너무 당연한 말&amp;nbsp;같지만 생각만큼 그렇게 당연한 것으로 취급받지 않는 것이 이 업계의 숨은 진실 아닐까.  왜 그럴까? 그냥, 귀찮아서 일수도 있다. 시간과 비용적인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또는&amp;nbsp;감을 믿고 결정하는 것을 더 선호해서일 수도 있겠다.&amp;nbsp;사실 시장조사를 통해 나오는 결과가 100프로 정답을 이야기해 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0UToxrsyYO1GiISaxXAVsOxCB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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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가 싫다면서 하루종일 보고 앉아있네 - 어느 마케터의 고민 - 그 거대한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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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4:21:18Z</updated>
    <published>2025-02-07T10: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하고 컴퓨터를 켠다. 인터넷 창을 열고, 즐겨찾기 버튼을 누른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이런저런 새로운 컨텐츠를 확인하고, 우리 회사 제품 이름을 검색해 나오는 컨텐츠들도 확인해 본다. 무의식적으로 이 일련의 루틴 작업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초중학생이 내 옆에 앉아 있으면, 일은 안 하고 SNS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iOtQUV2BxRxWxlMdu2RYZ1EPP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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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원 마케팅 - 취업시장에서 아킬레스건이 강점이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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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1:29:46Z</updated>
    <published>2025-01-31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아킬레스건이 있었다.  첫 번째는 한국 기업에서 일해 본 적이 없다는 것 두 번째는 작은 마케팅 예산으로만 마케팅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 두 가지가 새로운 일을 구하려고 할 때마다, 면접을 볼 때마다 피하고 숨기고 싶은 부분이었다. 그러던 중, 어느 회사에서 면접을 볼 때였다.  내 이력서를 가볍게 훑어보더니 말했다. &amp;quot;제가 이 이력서에서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CC3r_LtnRQ2dcz48FVMLNNDrg7E.JP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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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넥팅 더 닷츠 - 서울 끝자락에 위치한 여대를 졸업하고 외국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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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23:23:06Z</updated>
    <published>2025-01-2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해외 마케팅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나의 커리어에 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서울 끝자락에 위치한 여대를 졸업하고 외국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위에서 언급한 것 그대로 나는 대단한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 수능점수에 맞추어 겨우 in서울을 했다. 문과 전공 중에서는 경영학과가 그나마 졸업 후 취업률이 높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iv5swk7LF-5G73BwTjcYy2UfX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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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마케팅하기 싫어 - 마케팅 커리어는 이제 그만 접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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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6:33:58Z</updated>
    <published>2025-01-17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마케팅하기 싫어. 매번 트렌드 아야 하는 것도 싫고, 보여주기 삶에 불과한&amp;nbsp;SNS 들여다보고 있는 것도&amp;nbsp;싫어.&amp;nbsp;다 신물 나.&amp;nbsp;아무래도 나이 들면 이 쪽 분야에 감각이 떨어질 테니 오래 할 수 있는 일도 아닌 것 같고. 돌이켜 보니 커리어 그거 뭐 별거 없더라. 이제 대단한 성공도, 크게 돈 벌고 싶은 욕심도 없어. 그냥 여기&amp;nbsp;독일 시골에서 단순 노동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sWVkhyFNB383YdYjV4UP4IMjL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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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모든 것이 너무 완벽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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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00:11Z</updated>
    <published>2024-10-19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너무 완벽했다. 그래서 무서웠다. 너와 나. 우리 둘. 너무 행복해서 조그마한 것도 바꾸고 싶지 않았다.   만일 아이가 생기면 자주 다투게 되지 않을까?  지금 우리 둘이 너무 행복한데 이 행복이 깨지는 것 원치 않아. 늦게 결혼해 서둘러야 할판에 우리는 이러한 이유로 아이 갖기를 차일피일 미루었다.   과정도 결과도 행복한 그런 스토리의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MI%2Fimage%2F1Ofl90QF_uUHP9KZJboMCJFog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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