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먀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 />
  <author>
    <name>myau</name>
  </author>
  <subtitle>독일 소도시 살'던' 독일 욕하는 사람 | VR 인디게임 출시했습니다 많관부 store.steampowered.com/app/1668010/Virtual_Amusement</subtitle>
  <id>https://brunch.co.kr/@@6WS9</id>
  <updated>2018-12-03T20:39:26Z</updated>
  <entry>
    <title>초지능의 사회에 인간이란 뭘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37" />
    <id>https://brunch.co.kr/@@6WS9/37</id>
    <updated>2026-02-21T05:03:48Z</updated>
    <published>2026-02-21T05: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는 깊생에 갑자기 빠졌다. Codex 5.3에게 시트 입력 자동화를 시켰다. 그냥 내가 데이터 셋을 주면, 엑셀 칸 채우고 파일을 다운받아서 칸에 이름을 맞춰서 넣는 일이었다. 내가 하면 오래 걸리지만, 자동화 하면 금방 할 것 같아서, 자동화를 시켰다. Codex는 내가 회사 명이랑, 사용하고자 하는 자료만 알려줬더니, 혼자서 API 문서를 뒤져서, 규</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의 인간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36" />
    <id>https://brunch.co.kr/@@6WS9/36</id>
    <updated>2026-01-28T17:21:23Z</updated>
    <published>2026-01-28T17: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I를 제법 좋아한다. 석사 전공에서 살짝 발을 걸치기도 했지만, (뉴럴 넷이 아닌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인공지능이었지만) 나에게 있어서 AI는 즉각적인 답변 혹은 자극 제공자로서의 일종의 도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슬롯 머신을 돌리는 사람처럼, 응답을 확인해보는 일. 어떠한 의미에서의 도박 중독자처럼 AI를 이용하고 있다. 나는 아무래도 그놈들을 어떠한</summary>
  </entry>
  <entry>
    <title>Vibe Coding으로 앱 잘 만드는 법 (?) - 1인 개발자로 6개월동안 AI 멱살 잡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35" />
    <id>https://brunch.co.kr/@@6WS9/35</id>
    <updated>2026-01-28T17:24:10Z</updated>
    <published>2026-01-17T12: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myau/34 전 글에서, 너무 기술적인 내용이 되는 것 같아서 나눴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inkrush.korean 앱스토어에 런칭된 앱. 이미지 똑같아서 헷갈리네.  캐릭터 설정을 하고 유니티 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한 시점에는 ChatGP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S9%2Fimage%2Ft8L7t7qpdbD_DFRmk5XuAQQadY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Vibe Coding으로 앱을 어디까지 만들 수 있을까 - 1인 개발자로 6개월동안 AI 멱살 잡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34" />
    <id>https://brunch.co.kr/@@6WS9/34</id>
    <updated>2026-01-28T17:23:48Z</updated>
    <published>2026-01-17T12: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워홀 와서 10일만에 정규직 프로그래머 잡 오퍼를 받았는데, 입사 5개월만에 일본 출장 후 휴가 중에 줌 미팅 콜 한통으로 &amp;quot;no cause&amp;quot;로 &amp;quot;지금 이 순간으로부터 즉시&amp;quot; 해고당했다. 구직도 빛의 속도더니 퇴직도 빛의 속도였다. 쓰읍, 인생이 이게 맞나? 너무 빨라서 정신 못 차리겠네.   내가 일본어, 영어를 다 할 수 있다는 이유로 프로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S9%2Fimage%2Flqt535EVVf5yGlcXDXg0uSseB2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과 캐나다 차이 - 누가 그정도면 거기서 거기랬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33" />
    <id>https://brunch.co.kr/@@6WS9/33</id>
    <updated>2025-10-23T03:08:25Z</updated>
    <published>2025-10-22T18: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몇년 전에 독일이냐 캐나다냐 고민하다가 독일 왔다고 했더니 독일이나 캐나다쯤 되면 거기서 거기라고 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와보니까 하나도 안 거기서 거기인데... 10년 전엔 비벼볼만한 게 있었나...  그래서 할일 하기 싫어서 간략하게 쓰는 독 캐 차이. 참고로 독일은 오스나브뤽이라는 인구 17만 도시에 한 5년 살았고 캐나다는 지금 인구 한 5</summary>
  </entry>
  <entry>
    <title>4개 국어 하는 사람이 말하는 외국어 학습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32" />
    <id>https://brunch.co.kr/@@6WS9/32</id>
    <updated>2026-01-18T11:54:45Z</updated>
    <published>2023-11-24T13: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배우시면 됩니다X 이러면 저렇게 되는 것 같아요O  이번 여름에 일본어 능력시험 JLPT N1급을 취득했다. 이로서 일본어가 한국어, 영어, 독일어에 이은 대학 입학이 가능한 네 번째 언어가 되었다.  어쩌다 갑자기 일본어요?라고 하면 갑자기 내 인생에 일본 장르가 드리프트 하고 갑자기 길을 막으면서 끼어들어서... 인생에 독일어라는 악성코드를 없애</summary>
  </entry>
  <entry>
    <title>취업일지: 독문과에서 프로그래머까지 - 도움은 안 되지만 적어보는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다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31" />
    <id>https://brunch.co.kr/@@6WS9/31</id>
    <updated>2024-07-04T20:21:02Z</updated>
    <published>2023-06-24T08: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까지의 브런치 글의 주제와 맞지 않는 글이지만서도 적어보는 취업일지. 집사카페는 맞았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그래도 아직 해외 문화기행과 인생 테마이지 않을까요?  내 취업 일지가 누군가에게 쓸모있는 정보나 자료는 아무것도 없을 것임을 알아서 여태 적지 않았었음. 진짜 정말로 나와 같은 루트를 타거나 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고, 나도 딱히 이렇게 해야지라</summary>
  </entry>
  <entry>
    <title>100개의 도시 - 100개의 도시 혹은 마을 혹은 지역적으로 충분히 떨어진 장소 방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30" />
    <id>https://brunch.co.kr/@@6WS9/30</id>
    <updated>2023-06-25T13:13:06Z</updated>
    <published>2023-04-29T12: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인생 첫 비행기는 대구에서 서울로 가는 국내선이었다. 30대의 나도 모르는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를 7살의 나는 더더욱 알 수 없었지만, 이 거대한 기체가 땅으로부터 서서히 멀어지는 순간만은 너무나도 사랑했다. 내가 아동바동 붙어 있던 세상이 점점 멀어지는 것이 좋았고, 이륙 시 몸이 눌리는 그 느낌이 좋았다.&amp;nbsp;비행기 탑승 횟수를 자랑처</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 도쿄 집사카페 다녀옴-2 - 그들은 프로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29" />
    <id>https://brunch.co.kr/@@6WS9/29</id>
    <updated>2023-06-18T05:48:43Z</updated>
    <published>2022-12-14T17: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를 이틀 갔다. 랜드를 하루 씨를 하루. 디즈니 씨 타워 오브 테러에 줄을 70분을 서고, 소어링에 120분을 섰다. 120분의 시간동안 할 일이 없었으므로 게임 길드 퀘스트를 깨고, 탕탕특공대도 한 판 하고, 집사카페 취소 좌석이 나오는 걸 뮤지컬 좌석 주으러 표 있나 없나 슬렁슬렁 산책하듯이 새로고침을 함.  그런데 아침 10시 30분 1인석 예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S9%2Fimage%2FA9pEp6lfz4-hhs9hJQF_Z8uOq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 도쿄 집사카페 다녀옴-1 - 항마력 테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28" />
    <id>https://brunch.co.kr/@@6WS9/28</id>
    <updated>2023-10-24T08:36:47Z</updated>
    <published>2022-12-14T1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의 유명한 집사카페 Swallowtail 스왈로우테일에 다녀왔다. 오타쿠 여성들에게는 알음알음 예전부터 유명했던 장소인 만큼 이 카페를 알게 된지는 10년이 넘었는데, 이번에 처음 다녀옴. 왜인가 가만 생각해보면 일단 도쿄에 혼자 온 적이 없음. 10년 전에 가족이랑 한번 왔는데 오다이바만 오지게 조지고 왔다. 그래도 그때 아사쿠사는 다녀왔더라. 전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S9%2Fimage%2FUANN0jJ9F2a_Ia3jhpsyDK3ir_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 이 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27" />
    <id>https://brunch.co.kr/@@6WS9/27</id>
    <updated>2022-07-23T16:09:29Z</updated>
    <published>2021-11-30T11: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년 안 됐는데 제목을 대충 저렇게 달아본다. 브런치 글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리포트를 받아보려면 15일 내에 쓴 글 한 편을 내 놓으란다. 리포트를 받고 싶어서 글 한 편을 부랴부랴 써 본다. 11월 30일까지 써야지 얼른 나오고 아니면 12월에 쓴 게 되어서 또 오만년 걸린다기에...  한국 이 년. 자전거를 세 번인가 타고서야, 길 가는 어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S9%2Fimage%2FJZxbaoxTujJ-9vYX2XYGcQPbhxo.png" width="36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 싸우기 - 외국에서 혼자 산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25" />
    <id>https://brunch.co.kr/@@6WS9/25</id>
    <updated>2023-12-03T15:58:58Z</updated>
    <published>2021-09-30T12: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가 자꾸만 작가님의 글이 그리워요 흑흑 하는 푸시 알람을 보내던 중에 트위터가 바이럴이 되어서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했음. 관종이니까 예전에 쓴 원고 하나 꺼내봄. 독일 살면서 설움 폭발 시절에 쓴 글입니다.  모든 것들이 지치는 날이 있다.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여행을 너무 오래 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끼니를 챙기고, 설거지를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택배 수령의 공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23" />
    <id>https://brunch.co.kr/@@6WS9/23</id>
    <updated>2022-07-23T17:15:49Z</updated>
    <published>2021-04-10T17: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Yes24를 통해 책을 샀다. 꽤 느즈막한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amp;nbsp;당일 배송을 해 준다고 적혀 있었고&amp;nbsp;불신을 가득 담아 정말 당일에 오는 걸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시켰다. 그런데 그 날 배송이 오지 않고,&amp;nbsp;그 다음 날까지 운송장 조회가 되지 않아서, 얼른 받아서 보고 싶은 책이었던 탓에 분실이 된 만의 하나의 경우라면 빠른 조치를 취하고 싶은&amp;nbsp;마</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의 미감: 눈 씻고 봐도 돈 쓸 데가 없다 - (지금은 노느라 돈이 없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22" />
    <id>https://brunch.co.kr/@@6WS9/22</id>
    <updated>2023-11-28T20:02:53Z</updated>
    <published>2021-02-15T13: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욕이 뜸했다. 귀국한 지 일년 가까이가 되어가면서 한국 음식을 먹고 도서관에 가서 한국어로 된 책이 이렇게 많아! 하고 감동의 눈물을 줄줄 흘리고 우리 동네 건물들이 눈에 익기 시작하면서&amp;nbsp;마음이 포실포실 살이 찐 탓이다. 예전엔 유럽의 어떤 것을 봐도 다 똑같은 건물이네 하던 것들이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올린 동네 사진을 보면서 우와아 유럽같다 하기</summary>
  </entry>
  <entry>
    <title>피사의 사탑 - 망가진 채로 존버하면 그 나름의 결이 생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21" />
    <id>https://brunch.co.kr/@@6WS9/21</id>
    <updated>2023-11-03T03:03:06Z</updated>
    <published>2021-01-05T10: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여름, 피사에서 열린 European Go Congress 2018 Pisa에 자원봉사 겸 참가자로 참석했다. 내가 대충 유럽 바둑 대회라고 부르는 것으로, 일년에 2주간 유럽의 어느 도시에서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들이 모이는&amp;nbsp;유럽에서 가장 큰 바둑 행사다. 진지하게 우승을 겨루는 대회라기보다는 바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바둑도 두면서 노는&amp;nbsp;</summary>
  </entry>
  <entry>
    <title>자아라는 배 - 한국인은 절대 알 수 없는 독일인들의 자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15" />
    <id>https://brunch.co.kr/@@6WS9/15</id>
    <updated>2023-12-03T16:23:10Z</updated>
    <published>2020-12-19T10: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한국인과 독일인의 의사 결정 과정과 커뮤니케이션을 배와 거기 타고 있는 사람들에 비유하곤 한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인 공동체로서의 한국인은, 커다란 하나의 배에 올라탄 여러 명의 선원들이다. 하나의 커다란 배는 그 안의 구성원들이 모두 동의를 하건 말건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각각의 사람들은 자기가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할 뿐 모든 영</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맛국 독일 - 맛이라곤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19" />
    <id>https://brunch.co.kr/@@6WS9/19</id>
    <updated>2023-11-28T19:06:44Z</updated>
    <published>2020-12-13T08: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반 년간의 교환학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독일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은 공항 맥도널드&amp;nbsp;커리부어스트였다. 커리부어스트는 구운 소시지에 케첩 소스 같은 것을 끼얹고 카레가루 살짝을 곁들인, 금가루 살짝 뿌려놓고 금가루 음식이라고 이름 붙여놓은 음식인데, 독일 소시지 버프를 받아 제법 맛이 괜찮다. 파는 곳이 많고, 먹기가 간편해 내 머릿속 독일</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의 겨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18" />
    <id>https://brunch.co.kr/@@6WS9/18</id>
    <updated>2023-11-28T20:04:06Z</updated>
    <published>2020-11-25T08: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amp;nbsp;겨울인데도&amp;nbsp;햇살이&amp;nbsp;흔한&amp;nbsp;걸&amp;nbsp;보니&amp;nbsp;한국에&amp;nbsp;있다는&amp;nbsp;것이&amp;nbsp;실감이&amp;nbsp;난다. 해를&amp;nbsp;그리워하지&amp;nbsp;않아도, 강제로&amp;nbsp;좋아하지&amp;nbsp;않아도&amp;nbsp;된다는&amp;nbsp;것이&amp;nbsp;퍽이나&amp;nbsp;위안이다. 한국에서의&amp;nbsp;햇볕이란&amp;nbsp;누구나&amp;nbsp;사시사철&amp;nbsp;아침에&amp;nbsp;일어나&amp;nbsp;집&amp;nbsp;밖으로&amp;nbsp;나갈&amp;nbsp;정도의&amp;nbsp;부지런함만&amp;nbsp;있다면&amp;nbsp;만끽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공공재라면, 독일에서의&amp;nbsp;해는&amp;nbsp;비싼&amp;nbsp;돈을&amp;nbsp;주고&amp;nbsp;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로&amp;nbsp;여행을&amp;nbsp;가지&amp;nbsp;않으면&amp;nbsp;볼&amp;nbsp;</summary>
  </entry>
  <entry>
    <title>사회적 공백 - 맥락의 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16" />
    <id>https://brunch.co.kr/@@6WS9/16</id>
    <updated>2023-11-28T20:34:54Z</updated>
    <published>2020-10-11T13: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아시안으로, 아시안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사회적 맥락과 평가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거대한 공백 상태에 놓여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체로 아시안에게 내리는 평가는&amp;nbsp;'별로 해될 것 없는 착한 친구들' 정도가 일반적인데, 그런 사람들 있다고 들었어&amp;nbsp;정도의 의미인 것 같다.&amp;nbsp;유럽의 세계관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유럽-아프리카-중동을 잇는 세계관이 메인</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 테클렌부르크 야외극장 기행 2 - 스포일러: 1편의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S9/11" />
    <id>https://brunch.co.kr/@@6WS9/11</id>
    <updated>2021-10-02T23:14:18Z</updated>
    <published>2020-10-04T19: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myau/4 기행 1편을 안 보셨다면 요기로.    6월에 공연을 보고 난 뒤 8월의 두 번째 공연이&amp;nbsp;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보통 모든 일이란 한번 해 보고 나면 뭐야 별 거 아니었네, 다시 하면 잘 하겠네, 싶은 법인데 이 일만은 뭐야 별 거였네, 어떻게 해봐야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내에서 표를 파는 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S9%2Fimage%2FRvbWWvl3QHYOx8E3DGSKAtNCY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