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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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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youngkimahu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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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첫 직장 때문에 미국에 온 지 12년차 되어가는, 그리고 직장은 관두고 아이 둘의 엄마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며 다시 직장생활을 꿈꾸는 평범하지만 자유로운 영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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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4T04:1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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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룩에 물리다. - 징글징글한 미국 벼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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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04:12:01Z</updated>
    <published>2020-06-01T04: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자국이라 생각했다. 휴스턴은 습하고 더운 날의 연속이라 모기를 일년&amp;nbsp;내내 볼 수&amp;nbsp;있고 보면&amp;nbsp;당연히 물릴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물린 자리가 죄다 무릎 아래인데다 배 부위에 물린 것은 두 세개씩 연달아 위치해 있었다. 그리고 그 가려움은 모기 물린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 모기 물린 것도 심히 가려운데 벼룩에 물리면 그 보다 5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phyTxVsu5_EJhqdJt0Pc5TKwS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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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교육은 신의 한 수 - 나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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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7:59:51Z</updated>
    <published>2020-05-27T03: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비드 19로 인한 팬데믹 선언과 미국의 셧다운으로 집에만 있은지 어언 두 달 하고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평일과 주말의 구분도 힘들다. 아니, 사실 무의미하고 구분도 안 간다. 눈 뜨면 아침이고 피곤하고 졸리면 저녁이다. 남편 도시락을 싸면 평일이고 싸지 않으면 주말로 구분하기도 한다. 며칠 전엔 남편이 오전에 운동을 마치고 평소와 달리 말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LGzRY0fdPeVUlWs0vXzC31BX3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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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며 잠든 내 새끼 - 엄마는 작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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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21:51:32Z</updated>
    <published>2020-05-20T05: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amp;nbsp;지금은 56개월인 첫째의 잠으로 고생했던 얘기를 썼던 적이 있다. 여전히 통잠은 가뭄에 콩 나듯 일어나는 일이지만 수면 의식이 짧아졌고 무엇보다 잘 자라는 인사만 하고 나오면 되니 스트레스로 다가오던 아이 재우는 시간이 반갑기까지 하다. 그 후로는 나의 시간이니 말이다. 밤에 한 번 깨서 안방으로 넘어오는 건 이제 애교 수준이다. 적어도 울지는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U6d9lv6g_Ff9AFWHYMfH7bd4O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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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하지 않음이 주는 불편함. - 코로나로부터의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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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8:36:37Z</updated>
    <published>2020-05-14T04: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카운티 (Harris County)는 4월 말부터 외출 시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행정명령이 떨어졌다. 어길 시엔 벌금 1000불이 부과된다 했다. 그러나 텍사스 주지사의 마스크는 의무가 아니라는 발언과 함께 자기 말이 텍사스 주 내에서 그 어떤 행정명령보다 강력하다 한 후 쓰기도 그렇다고  안 쓰기도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마트에 가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3JsTozx6BPT6AMEJxpAOK4Hlr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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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vs. 어머니날 - 챙기고 챙김 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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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8:13:14Z</updated>
    <published>2020-05-11T04: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매년 5월의 두 번째 일요일은 Mother's Day, 어머니의 날이다. 어머니의 날이 있으니 당연히 아버지의 날도 있다. 사이좋게 그다음 달인 6월의 3번째 일요일이 Father's Day, 아버지의 날이다. 한국처럼 한꺼번에 하면 편할 텐데 처음 접했을 때는 이것도 상술인가 싶었다.     한국에서 그리고 출산 전까지는 5월의 어버이날이나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jfk7jxnbN0U4w_adZIPjSmqeT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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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없을지도 모를 시작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이 더 미약하면 어때~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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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04:51:27Z</updated>
    <published>2020-05-08T05: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2월 26일,&amp;nbsp;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220점이 넘는 어마어마한 점수로 금메달을 딴 날이다. 같은 날, 나는 오전 11시에&amp;nbsp;길었던 나의&amp;nbsp;박사과정에 마침표를 찍는&amp;nbsp;졸업식에 참석했다.&amp;nbsp;가족, 친구들과 점심 식사로 짜장면을 먹은 후 입속에 양파 냄새가 채 가시기 전에&amp;nbsp;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두 개의 커다란 여행가방과 함께...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L224glndKTiLxEfZMSr2r0uIp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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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전의 삶은 없어요. - 너무 오래 집에만 갇혀 지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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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1T02:04:37Z</updated>
    <published>2020-05-07T04: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나 싶었는데 여름 같기도 하다.&amp;nbsp;뒷마당 나무들에도 연한 초록잎들이 무성해지고 있다. 워낙에 추운 겨울이 없는 휴스턴이긴 하지만 겨울이라는 이름값 하려고 뒷마당 나뭇잎이 죄다 떨어져 앙상했었다(이 곳의 겨울은&amp;nbsp;한국의 늦가을 정도 되는 날씨가 열흘 정도 될까.. 그 외에는 거의 1년 내내 반팔을 입고 지내도 무방한 곳이다.).&amp;nbsp;그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HCQlyZn6dhiUGVtGhpmARxyEI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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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집콕 42일째 - 미국, 코로나에 무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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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04:37:04Z</updated>
    <published>2020-04-23T04: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2일부터 첫째 아이의 프리스쿨이 문을 닫았으니 어느새 42일째 집콕이다. 그것도 혈기왕성 19개월, 55개월 두 아이와 함께. 새벽 5시 반이면 병원으로 출근하는 남편이 아무리&amp;nbsp;쥐 죽은 듯 조용히 나가도 '우리는 엄마가&amp;nbsp;쉬는 꼴은 못 보겠다'는 일념으로 5분, 10분 시간차로 일어나는 두 아이 덕분에&amp;nbsp;남편 배웅 후에 엉덩이를&amp;nbsp;&amp;nbsp;바닥에 댈 틈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TdJl_uQBOhAr3frLUYJSrO7NA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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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할 바를 모르다.  - 엄마에 대한 단상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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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8:33:10Z</updated>
    <published>2020-04-18T05: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지난 4월 7일 이후 열흘이 채 지나기도 전에 엄마는 두 번의 자살시도를 더 하셨다. 그 후, 지금까지 엄마는 중환자실에서 세 번의 밤을 보내셨다.     잠깐 밖에 다녀오겠다는 언니의 말에 주방에서 갑자기 칼을 꺼내드셨단다. 나가면 죽어버리겠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언니의 놀란 마음이야 내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일 테다. 그리고 집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CkXnqugbKm0WkEMSZCbyHEyk7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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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킨슨병과 함께 살아가다. - 엄마에 대한 단상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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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8:29:49Z</updated>
    <published>2020-04-14T21: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 응급실과 병원을 오가야 하는 상황에서 동생은 지칠 만도 했다. 대한민국 전체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죽여 지낼 때 동생은 오히려 더 위험할지도 모를 병원에 평소보다 더 자주 가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바이러스에 감염이라도 되면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 엄마는 말할 것도 없고 동생은 당장 생계를 이어갈 작업실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까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KIXbF8cYoSP8gMdJGsMj7_lpW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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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파킨슨병 진단받다. - 엄마에 대한 단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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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1:36:10Z</updated>
    <published>2020-04-09T04: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한 달 전이다. 파리에 살고 있는 언니와 나는 한국에 계신 엄마의 상황을 교대로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동생이 키우는 고양이들이 있는데 집을 오랜 기간 비울 때 고양이들 상태 확인을 위해 설치한 카메라가 요긴하게 쓰였다. 시차 덕분에 엄마가 밤에 주무시는 시간을 빼고는 -물론 이 시간도 언니가 대부분 모니터링 하긴 했다- 약 8시간 정도씩 엄마에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OZ2LHV3eaMoivSQIDmqpqRbv0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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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코로나로 인한 일상의 변화들 - 가을이 오기 전에 끝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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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7:55:17Z</updated>
    <published>2020-04-06T04: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4일 전 글을 쓸 때와 비교해 보니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거의 두 배(34만)에 가깝고 사망자는 두 배를 훌쩍 뛰어넘어 만 명에 육박한다. 그 어느 나라들보다 빨리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에 이제는 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하는 것조차 두렵다. 병원에서 일하는 남편과 얘기를 하다 보면 더욱더 암담해질 뿐이다. 사실 그래서 집에서는 거의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7yLaaq4nXyO2VbQ6LAUVvaZWs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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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2주는 매우 고통스러울 것... - 정말 2주면 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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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6:54:33Z</updated>
    <published>2020-04-01T04: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2주는 매우 매우 힘들 것이다.&amp;nbsp;&amp;quot;This is going to be a very, very painful two weeks&amp;quot;.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amp;nbsp;발언이다. 수백만의 감염자와&amp;nbsp;20만에 가까운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니 더욱 놀라울 것도 없다. 오늘 또한 트럼프는 마스크에 대한 언급도 했는데 그것은 바로 '마스크가 없다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OWAOduOunYv1Z46jrm7HiSQsm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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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생활은 언제 가능할까? - 미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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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03:34:22Z</updated>
    <published>2020-03-30T06: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전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7만 명에 육박하고 사망자가 1천 명을 막 넘었다고 글을 썼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확진자는 2배가 조금 넘는 14만 명을 이미 넘어섰고 사망자는 2500명에 이른다. 어마어마한 증가세다. 미국 대통령은 뉴욕을 비롯한 동부 몇 개 주를 중국 우한처럼 봉쇄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가 한 시간 만에 번복하는가 하면 4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qT1wzXyGMYPaKW3-QIuAcLVaF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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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데믹의 중심에 미국이 있다. - 미국, 코로나 19를 잡을 것인가? 잡힐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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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1T03:56:46Z</updated>
    <published>2020-03-26T05: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매일 거의 만 명씩 확진자가 늘어 오늘은 7만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도 1000명을 넘어섰다. 그 중 뉴욕주는 인구밀도가 높기도 하거니와 매우 적극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덕에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한다. 다른 주의 경우는 그 수가 한참 못 미치지만 그렇다고 그 확진자 수가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검진 키트나 환경이 확진자를 걸러낼 만큼의 수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KfZ0B4kncXWYyrtaT8Ektkew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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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 대한 단상 1 - 엄마가 된 후 엄마 이해하기 혹은 오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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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8:20:05Z</updated>
    <published>2020-03-24T04: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엄마가 된 후 나의 엄마에 대한 감정들은 더욱 복잡해졌다. 아기를 낳고 기르기 전 까지는 조금 평균에서 벗어난 쿨하거나 혹은 자기애가 강한 엄마라고 생각했다. 그로 인해 받은 상처들은 여전히 아프다. 그런데 &amp;nbsp;아이 둘을 기르면서 나는 그녀를, 마음이 아닌, 머리로는 이해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기 싫지만 내가 그녀의 처지에 놓여보니 한 여자로서, 엄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Q7-oaXYvON5i2ML-5jSqFl2bu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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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겨우 시작인 것 같은데... -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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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23:45:20Z</updated>
    <published>2020-03-21T04: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름여만에 꺼내 든 DSLR 속에 담긴 지난 몇달 간 찍은 사진들이 매우 낯설게 다가온다. 최근에 DSLR로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더랬다. 계획하는 것도 있고 아이 둘 일상도 이쁘게 담아보고 싶었다. 매일 지겨우리만치 반복되던 일상들이 이젠 더 이상 일상이 아닌 아이러니함을, 불안감을 애써 감춘 채 바라보자니 더욱 낯설기만 하다.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tDBIPGRmwzt2_rkp9MhcK1OUn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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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셧 다운 중 - 일상의로의 복귀는  언제쯤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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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10:29:43Z</updated>
    <published>2020-03-17T05: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1일, 지난주 수요일. 텍사스 주의 해리스 카운티가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그다음 날인 3월 12일, 첫 번째 확진자가 나왔던 포트 밴드도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이틀 연속으로 현재 상황을 보고 하는 티브이 속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니 무언가 체계적으로 대비를 하려는가 보다 싶어 든든한 마음이 들다가도 한편으로는 그들의 늑장대응에 불신감이 공존했다.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1jfXyheqFGF8SllRDUCtRO6HT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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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4월은 잔인할 것인가... - 재난사태를 선포하는 도시가 늘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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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16Z</updated>
    <published>2020-03-12T06: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인 휴스턴이 오늘 이 곳 시간으로, 3월 11일 낮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금까지 휴스턴 내에서 보고된 11명은 모두 이집트 여행과 관련된 확진자였는데, 어제 나온 12번째 확진자가 -아직 추적조사 중이긴 하지만- 지역감염의 첫 번째 사례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그가 지난 2월 28일, 로데오 사전 이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exaE7bx2uyocw8Ai-jo0mAmWr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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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화된 미국의 코로나 19. -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모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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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02:51:26Z</updated>
    <published>2020-03-10T06: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을 앞두고 3명의 확진자가 하룻밤 사이에 8명으로 늘자 넓은 텍사스-대한민국 면적의 6.5배에 달한다- 지만 조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마지막 확진자는 같은 생활 반경에 있는 사람이었는데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처럼 동선을 시간 단위로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막연하게 동네 어디선가 만날 수 있었겠다는 불안감만 커졌다.     요 근래 저녁에 퇴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X%2Fimage%2FiIGe5JVkgJ_CV-ACo41C3UkUZ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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