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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토종 한국인 둘이 미국 인턴을 거쳐 미국 이민 1세대 부부가 된 이야기. gogolifeusa.com 에서 만나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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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1T13:5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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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자산을 만들다. (3)  - 아기가 찾아오고, 집에 투자한 모든 돈을 되찾고, 모기지 이자율을 낮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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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0Z</updated>
    <published>2023-06-09T17: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2주만에 끝내자마자 코로나가 터졌다. 우리가 살고 있던 아파트 구조의 콘도에서 전원주택 구조의 집으로 옮기고, 가구 구입과 배송이 끝난 후 코로나가 터졌다. 그리고 남편의 회사는 100% 재택근무를 공지했다. 사무직은 아니었지만 남편은 매일 아침 잠시 오피스 출근을 한 뒤 대부분 외부 업무를 봤다. 그리고 1주일에 하루는 오전 미팅을 했었다. 코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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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자산을 만들다. (2) - 새 집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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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5:48:51Z</updated>
    <published>2023-06-08T01: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이스 은행에서 받은 프리어프루벌 레터를 갖고 여러 집을 보러 다녔다. 남편은 사무직이 아니라 달라스 전역에서 미팅을 하러 다니기 &amp;nbsp;달라스 전 지역을 염두에 두고 고민했다. 뉴욕의 집들은 워낙 낡았었기에 그냥 미국은 이렇구나 했던 것 같은데, 달라스는 새로 개발하는 신도시 지역도 많았고 교통도 나쁘지 않았다. 그저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 이동거리가 길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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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자산을 만들다. (1)  - 투자를 염두에 두고 첫 집을 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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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2:43:59Z</updated>
    <published>2023-06-01T02: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텍사스는 뉴욕에 비해 월세가 훨씬 저렴했다. 달라스 시티 다운타운에 1 베드룸 콘도를 렌트하는데 $1300 - $1500이면 무난히 렌트를 할 수 있었다. 뉴욕 시티 다운타운의 1 베드룸 콘도가 최소 $2500 정도 했던 것 같다. 달라스 시티 다운타운은 레스토랑, 카페, 마트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었고 트롤리라는 작은 열차도 다녔기에 우린 이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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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자발적 외벌이로 내몰다. (1) - 남편의 커리어를 키우기 위해 뉴욕에서 텍사스로 이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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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2:40:51Z</updated>
    <published>2023-05-31T02: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자발적 주부'가 되기 위해 돈을 모으며 준비하고 직장을 잠시&amp;nbsp;내려놓았다면, 남편은 외벌이를 위해 연봉을 높여가며 이직을 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연봉을 높이는 것뿐이 아니라, 이민 1세대로 미국의 대기업에서 일해보고 싶은 꿈도 있었기에 큰 모험을 감행해야 했다.  뉴욕에 3년 정도 거주 하고 있던 우리는 뉴욕뿐 아니라 타주로도 이직의 범위를 넓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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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지하방 룸메이트에서 시작한 신혼.  - 3년의 '자발적 주부'로 생활하기 위한 3년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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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3Z</updated>
    <published>2023-05-30T02: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국에 올때부터 꽤 높은 연봉의 직장을 잡아 왔었고, 남편은 겨우 생활할 수 있는 인턴의 주급을 받았었다. 나와 남편의 나이 차이 만큼 경력이 다르므로 우리의 연봉이 차이 나는 것은 당연했다.&amp;nbsp;하지만 나는 사회 경험이 조금 더 많은 만큼 사람보는 눈도 커 있었다. 남편의 성실함과 잠재된 능력은, 내가 만약 회사를 차린다면 꼭 고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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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주부 3년'을 계획하다. - 남편을 외벌이로 몰고 나 스스로를 주양육자로 만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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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3:13:34Z</updated>
    <published>2023-05-21T00: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쓴 지 3년이 지났다. 그 3년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내가 마지막으로 쓴 글이 딩크 고민이었다. 아이를 가질지 말지 고민하던 나와 남편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였다. 그 결정을 내린 게 2019년 12월이었고, 이 결심을 브런치에 썼던 때가 2020년 5월이었다. 2020년 1월부터 써 내려갔던 글을 5월에 올릴 수 있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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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 후회하지 않겠어? - 가장 친한 친구의 조언 아닌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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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5Z</updated>
    <published>2020-06-23T16: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가질지 말지를 고민하면서, 나는 한국에 있는 나의 친한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아이가 있는 친구도 있고, 미혼인 친구도 있다. 그 조언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생각을 듣고 싶어서 조언을 구하게 되었다. 사실 본인의 상황 위주로 이야기하는&amp;nbsp;친구들의 말은 어느 정도 거르게 된다. 자기 합리화라고 해야 할까. 그런 친구들의 말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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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 할까 말까 - 애 가질까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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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22:47:50Z</updated>
    <published>2020-05-10T22: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아기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결혼은 안 해도 애는 갖고 싶다던 사람이었다. 결혼을 하고 1년이 지나지 않았을 때는&amp;nbsp;아기를 가질까 설레기도 했다. 고민을 했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저 귀여운 아기를 갖고 싶단 생각에 설레는 마음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앞 뒤 재지 않았던 게, 우린 그때 미국에서 영주권도 받기 전이었고 집도 불안정해서 어쩔 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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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미국에 집을 지었습니다.  - 천만 다행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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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6:03:45Z</updated>
    <published>2020-03-26T22: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짓는 일은 장난이 아니다...  평수와 방 수를 고르면 집&amp;nbsp;외관도 3가지 중에 골라야 한다. 벽돌&amp;nbsp;색깔이 조금 다르고, 벽돌이 더 많은 집이 있고, 또 문 모양이 조금 다른 옵션. 그러고 나면 바닥을 뭘로 깔 건지, 벽은 무슨 색으로 칠할지, 부엌 케비냇은 뭘로 고를지 등등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무한대로 늘어남과 동시에 선택해야만 하는 숙제들도 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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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시댁이 매우 독립적이다?&amp;nbsp; - 그럴 것 같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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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13:38:24Z</updated>
    <published>2019-12-05T23: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집을 보러 다니느라 주말마다 스케쥴을 꽉 채워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있다. 실제로 한 집을 계약하려고 오퍼도 해봤고, 오퍼를 취소하기도 했다. 여전히 집을 보러다니는 중이고, 2월까지 마음에 드는 집이 없으면 렌트를 한번 더 해도 괜찮다. 2020년 경기위기설에 대해서는 2018년부터 들어왔던지라 지금은 집을 사도 불안, 안 사도 불안. 오히려 인베스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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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맘잡고 미국 생활.  - 40일 동안 한국 다녀왔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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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2:29:04Z</updated>
    <published>2019-09-10T17: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한번 다녀와야겠다고 계속 생각은 하고 있다가 한 달 뒤 출국으로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다. 그리고 마지막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을 때&amp;nbsp;$200이 더 나올 거라는 얘기를 듣고 급 항공권 일정을 당겼다. $200이 웬 말인가. 이 정도 검사는 한국에서 2만 원도 안 나올 것 같은데?  미국 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있었고,&amp;nbsp;건강 검진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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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노예 생활을 피할 수 없던 이유 - 그 회사를 다닐 수 밖에 없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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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2:37:16Z</updated>
    <published>2019-07-02T22: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와 남편은 미국 인턴부터 이민까지 굉장히 잘 풀린 케이스다. 미국오기 전에 한국에서 일자리를 구했고, 미국 온지 3년만에 영주권을 손에 쥐었고, 지금은 이직도 성공적으로 했으니 말이다. 미국에 오기 전, 소위 미국물 좀 먹어본 내 친구들은 뭐 하러 미국에가서 고생을 하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 중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미국노예생활'이었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uI-PFtcu85_7KHweK6h_LRNDV2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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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제도때문에 비혼&amp;nbsp; - 미국에서 결혼해도 와 닿는&amp;nbsp;'한국의 결혼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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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13:34:50Z</updated>
    <published>2019-06-21T18: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내가 한국의 결혼제도에 대해서 좀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눌&amp;nbsp;때면, 남편은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만 잘 하면 되는 줄 알았어  나도 그랬다. 우리는 참 뭣도 모르고 결혼했다.  사실 나만 지키며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둘이 되는 건 좀 부담스러웠다. 내가 '남'을 짊어질 수 없는 것처럼, 남한테도 '나'라는 짐을 주고 싶지 않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C1REUYt2QuHeX1vlUW9UWDaZS_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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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amp;nbsp;미국에서 재난까지 겪는구나 - 스톰 30분에 정전 3일. 전기가 나가면 물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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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15:42:59Z</updated>
    <published>2019-06-12T23: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 일요일, 오랜만에 남편이 오이 소박이와 깍두기를 해준다고 해서 장을 봐왔다. 나는 열심히 옆에서 재료 준비를 거들고, 소금으로 절이고 양념을 만들고 버무리는 건 모두 메인 쉐프인 남편이 맡는다. 남편은 혼자 느긋 느긋하게 핸드폰으로 무한도전을 틀어놓고 부엌이 자기만의 공간인냥 요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두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하고 아주 녹초가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ISprO1NSESq9paYZcBg-7Wxkk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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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자금? 남자가 여자의 3배 - 미국이 궁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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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2T09:41:27Z</updated>
    <published>2019-06-05T23: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나는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스타 강사 '김미경'의 강연이나, '동치미' 프로그램의 영상짤들을 유튜브에서 몇 번 본 죄로, 나는 유튜브를 켤 때마다 비슷한 주제의 영상을 대면해야했다. 바로 '결혼하기 괜찮은 배우자 선별하는 방법'이 주제인 영상들이다. 당연히 '결혼 자금에 대한 남녀의 차이'도 이 주제에 맞물려 톱니 바퀴처럼 줄줄이 영상이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QsPMgwo4NAADEOea8Z8fhHmmcc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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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전 '동거'가 아니라 - '자취'를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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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13:31:48Z</updated>
    <published>2019-05-28T21: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기 전에 '동거'를 해보면 이 사람과 결혼해도 괜찮은지 아닌지 판단이 설까? 사귀는 사람과 결혼을 할지 말지 판단하기 전에 동거를 해보고, 그 다음 결혼을 결정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미국으로 오면서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조차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었다. 파란만장한 외국 생활에 남자 친구까지 생기면 내가 내 자신의 중심을 다 잡기 힘들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Wv6t7r7OyyYPNcdZ2ETQ-IGIJC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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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가 없는 게 더 나아. - 적어도 지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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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9:48:55Z</updated>
    <published>2019-05-23T18: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부터 전원주택을 사려고 둘러보던 우리 엄마, 아빠는 드디어 마음에 드는 전원주택을 사셨고 한창 들뜬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중이시다. 미국에 사는 나에게 전화를 하는 횟수도 늘었고, 구석 구석 집 사진을 보내주면서 이사 들어가기 전에 어떻게 리모델링할지, 어디에 꽃을 심을지 이야기하며 행복해하신다.  원래는 집을 지으려고 하셨었다. 마음에 드는 입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1wgr1E466P7WqxC06EqJUarPx8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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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2년 반, 결혼 추천 하냐구?  - 누군가 나에게 결혼을 추천하냐고 물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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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13:28:32Z</updated>
    <published>2019-05-21T22: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2년 반 정도가 지났다. 10월이면 3주년이다.  우리는 미국에서 결혼한 후, 1년 뒤에 한국에서 또 결혼식을 올렸었다.  한국에 자주 오기 힘들기에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께 인사하는 자리로써 결혼식을 올린 것이고, 미국에서의 결혼이 우리에겐 진정한 결혼식의 의미였다.  결혼 1년 후.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남편의 친구들과 내 친구들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oz0vqSb2V7967w3kYDvALLo1do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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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턴 같이 왔던 친구의 이야기 - 산전수전 겪고 한국 돌아갔다가 1년만에 다시 돌아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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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04:59:39Z</updated>
    <published>2019-05-17T19: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초에 미국 인턴으로 온 동생이 있었다. 한국에서 K-MOVE를 통해 함께 미국 인턴을 준비하던 동생이었는데 뉴욕에 있는 회사에 합격하여 뉴욕에서 다시 만났다. 그 친구는 한국에서 영문학과를 이제 막 졸업했고, 미국에서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 보조 업무를 하게 되었다. 꼼꼼하고 조용한 성격에 영어도 잘 하니 일은 잘 할 것 같았지만, 한국에서 대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4hXPdowI-7KTihiwoM--MTbl8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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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미국인 친구는 이모한테도 이름을 부르는데.. - '도련님', '형님' 그리고 '아가씨'가 왠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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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7T20:44:50Z</updated>
    <published>2019-05-16T20: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사귄 미국인 친구는 18살, 22살 멕시칸 자매이다.&amp;nbsp;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영어가 모국어이고, 가족의 영향을 받아 멕시칸-스페인어도 잘한다. 22살 언니는&amp;nbsp;아기가 있다. 그녀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참 흥미롭다. 또한 우리가 아기를 갖게 될 경우, 집에서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영어를 어떻게 가르칠까에 대한 팁도 이 자매들에게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cX%2Fimage%2FvWoRJgd7n42vS0ArINGj-lg4A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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