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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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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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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03:3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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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늘어지게 하품하며 시간 낭비하는 그대에게 - 하늘에서 내던져진 백수가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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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02:39Z</updated>
    <published>2026-03-11T08: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 이 두 음절에는 집도 절도 일도 돈도 없이 소파에 누워 후줄근한 운동복 사이로 삐져나온 배를 긁는 모습이 보입니다. 백수 비하라고 지적한다면 저에게도 할 말이 있죠.  우선, 저도 청년백수랍니다. 그러니 제가 백수를 뭐라고 하든 이해해 주길 바라봅니다. 으레 내 것이라 여기는 것을 도리어 가혹하게 대하는 요상한 심리가 있지 않나요? 가령 내 동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C_3dCKDZVOokN5EmLl8nRPbDx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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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는가 - 니체의 한마디가 끌어올린 내 안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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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10-24T09: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라던가.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나락으로부터, 심각한 질병과 심각한 회의로부터 돌아온 자는, 반드시 새로 태어난다.  이 얼마나 투기 넘치는 단언인가. 어디 한번 두드릴 대로 두드려 보라는 깜냥, 사회를 향한 으르렁거림, 세상에 내놓는 으름장! 질병 속에서도 이렇게 파이팅 넘칠 수 있는 니체를 보면 그가 두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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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된 목표&amp;nbsp;SMART 하게&amp;nbsp;설정하는 방법 - 몇 년째 반복되는 추구미, 이대로 괜찮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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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10-24T09: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 창작, 자기 계발 내게 셋의 공통점은 두 개다.  내가 2025년에도, 2024년에도, 어쩌면 지난 10년 내내&amp;nbsp;'올해 꼭 챙길 3가지'로 고른 분야라는 것. 그리고 단기간에 땡- 하고 달성하거나 끝나버릴 성격의 목표는 아니라는 것.   방정리를 하다 우연히 펼쳐본 2024년 다이어리에는 큼지막하게 '건강, 창작, 자기 계발'이 꼭 이뤄야 할 목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aS_fh5m2pFJ1D_OoZkIi16s2D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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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정원 가꾸기 - 흔들릴 때 오히려 여유를 가져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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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10-24T09: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정원을 가꾸는 일과 닮았다. 정원에 어떤 꽃과 나무를 심을지 내 마음대로 혹은 상황이 허락해 주는 만큼 꾸밀 수 있다. 담장을 높게 쌓거나 낮은 울타리만 지을지, 분수대를 설치할지, 아니면 디딤돌을 배치할지까지도 전부 내가 정할 수 있다.  하지만 예산이 넘쳐서 이미 다 큰 나무를 통째로 데려오지 않는 이상, 마음에 드는 커다란 나무를 얻으려면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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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에게 - 겁 없이 한겨울 캠핑에 뛰어들면 교훈이라는 매를 맞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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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10-24T09: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앞에서는 불이 타들어가고, 머리 위에서는 눈이 오고, 꽁꽁 얼어붙는 몸을 데우기 위해 제자리에서 종종걸음으로 뒤뚱거리며 생각했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서 나는 또 한껏 배우겠다고.  2024년 막바지. 겨울이면 늘 갔던 글램핑 혹은 템플스테이를 아직 다녀오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 길로 곧장 당일 예약이 가능한 글램핑장을 찾아봤다.  파주. 당시 고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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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채기 나오는 환절기, 돌아보는 여름의 노티스 - 지나간 여름의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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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10-24T09: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더위 속 맑음 여름은 수박과 겨자 여름은 H2O가 깽판 치는 시간 여름은 우르릉 쾅쾅 그리고 여름은 깨달음의 계절  올해는 처서 매직이 없다지만 한여름 더위는 슬슬 꼬리를 뺄 준비 중인 듯하다 지독한 여름은 아직 뒤돌지 않았다지만 올여름 깨달은 것들을 미리 적어볼까 한다 그러다 보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이 여름도, 녹진하고 끈적하고 찝찝하고 시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_gorIFbpHrywcpIlHw52jzK8l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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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가 부족한 한국에서 썰렁 개그로 살아남기 - 아이스 브레이킹 아니고 아이스 메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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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10-24T09: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썰렁 개그에 재미가 붙었다.  싫으면 시집가라는 헛소리처럼, 미야코지마에 가고 싶다는 언니에게 안마의자 사러 갈 거냐는 실없는 소리를 한다. 드립커피 수업에서 강사의 시범을 지켜보다 옆에 있던 수강생이 깨달은 듯이 &amp;quot;안에(서)부터...&amp;quot;라고 하는 순간 참지 못했다. &amp;quot;아내부터, 남편까지.&amp;quot;  순간의 정적. 강사는 내게 -농담조로-나가라고 했다.  재빠른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NQczJLShRyhXu1y3y776GaqgH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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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헤매는 밤, 나와의 대화 - 조금 돈 것 같아도 도움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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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09-21T14: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고민: 이번 주도 어찌어찌 보냈지만 다음 주에 또다시 하기 싫은 일을 하러 가야 한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자꾸만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가 저를 붙잡아요. 마음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라고, 잘 들어주고 따라주라고, 그러지 않으면 마음이 내게 말 거는 일은 점점 사라질 거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들어주고 싶지만, 일을 그만두면 돈은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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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이 많은 게 고민인 당신에게 - 고민 죽여 아니 살려, 걷어차 아니 대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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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09-14T05: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고민에 총량이 있는 건 아닐까?'  고민에 고민이 꼬리를 물고 고민구덩이에 빠져 지내는 시기가 있다. 시간이 지나 고민들이 저절로 사라지거나,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서 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고민이 끝나면 다음 고민이 시작된다. 사서 고생이라는 말처럼 사서 고민을 하는 격이다. 고민거리가 사라지면 평화로운 상태를 그저 즐기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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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는가 - 니체의 한마디가 끌어올린 내 안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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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39:10Z</updated>
    <published>2025-09-12T10: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라던가.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나락으로부터, 심각한 질병과 심각한 회의로부터 돌아온 자는, 반드시 새로 태어난다.  이 얼마나 투기 넘치는 단언인가. 어디 한번 두드릴 대로 두드려 보라는 깜냥, 사회를 향한 으르렁거림, 세상에 내놓는 으름장! 질병 속에서도 이렇게 파이팅 넘칠 수 있는 니체를 보면 그가 두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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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쟁이 구황작물이 되어볼까 - 너 몽골 감자가 맛있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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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09-07T05: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몽골 감자 먹어봤어?&amp;quot;  최근 몽골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눈을 반짝이며 내게 물었다. 몽골 하면 생각나는 건 유목민, 감자 하면 생각나는 건 동백꽃. 내 집에는 없는 몽골 감자를 상상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자 돌아오는 대답은 아주 흥미로웠다.  &amp;quot;진짜 맛있어. 나 그냥 찐 감자는 안 먹는데 몽골에서는 감탄하면서 먹었어. 고소하고 달콤하고&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quot;  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4l_3i5Yf7f4ZcM4zYYf25sND6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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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살아보기로 했는데요, - 생각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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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5:18Z</updated>
    <published>2025-08-31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서른, 약 350개월을 살아낸 몸과 정신. 멋 모르고 철 모르던 시절을 뺀다 해도 10년은 어른으로 살아본 나이. 강산도 바뀐다는 10년, 법 한 줄이 바뀌는 시간 10년. 변하는 건 본질이 아니라는 논의는 제쳐두어도, 어림잡아 뭐라도 할 성싶은 시간 10년.  그동안 나는 무얼 했나? 일을 해보고, 사랑을 해보고, 여행을 해봤다. 백수도 해보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Gj82BmG8yidA81Zb7JOc0AjnD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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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는 세상이 게임 속이라면 2 - 당신은 궁수인가요, 마법사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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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3:06:54Z</updated>
    <published>2025-04-14T12: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상, 지구와 태양계, 그리고 우주가 전부 게임의 일부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난 글에서 화두를 던졌다. 이 논의의 시작과 과정은 허무맹랑하고 난해할 수 있지만 그 끝에 도달한 결론은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발칙한 질문의 대답을 이어서 적어보려 한다. 모든 논의에 앞서 이 글은 우리가 게임 속을 살고 있다는 가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6nRseEElT_s5Iv75NSRGTnZw5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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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는 세상이 게임 속이라면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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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8:16:47Z</updated>
    <published>2025-04-07T1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우주의 구성을 방정식으로 치환했을 때 그 안에 우리가 컴퓨터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오류 방지 코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즉 이곳이 컴퓨터 속 세상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의 일부였는데, 마침 우리가 사는 세상이 누군가 만든 게임이나 가상현실이 아닐까 하는 발칙한 상상을 해본 이후라&amp;nbsp;그 이야기가 참 흥미롭게 다가왔다. 한창 공상과 음모론이 재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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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전식 벼락치기 - 인생을 벼락치기처럼 살아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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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1:21:41Z</updated>
    <published>2025-03-31T12: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벼락치기의 달인이다. 대학 시절에도 시험 일주일 전 방대한 양의 지식을 머릿속에 욱여넣고 재배치하며 '울던' 추억을 빼놓을 수 없다. 물리적인 눈물은 흘리지 않더라도,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마를 빡빡 치고 미리 공부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amp;nbsp;마음으로 엉엉 울었다. 하지만 그것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하는 짓이었다. 평점 4.26의 점수로 졸업한 것을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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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은 밭을 갈아요 - 근데 이제 온라인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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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4:01:15Z</updated>
    <published>2025-03-24T11: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삽질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텃밭으로 쓸 터를 쟁기로 다지고, 괭이로 씨앗 심을 자리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판 다음, 원하는 작물 씨앗을 심어준다. 거대하게 잘 자라라고 물도 부지런히 뿌려주고, 작물들 행복하라고 말도 걸어준다. 영양분을 뺏어 먹는 잡초가 자라면 싹만 보고 구분해 미리미리 뽑아줘야 한다. 농사일하기도 바쁜데 허기와 체력과 정신력 관리도 해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P9PANcXQ_1TUAGo-YoPTQ4d0q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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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괜찮아 - 딩딩딩딩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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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6:37:18Z</updated>
    <published>2025-03-18T05: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떤 노래에 빠졌다. 베트남의 &amp;lt;쇼미 더머니&amp;gt;라고 불리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서 한 참가자가 부른 노래다. 참가자가 한국 유학생 시절 경험을 살려 한국어 가사를 넣은 노래인데 입에 착 붙는다. 끝까지 들은 적도 없고 제목도 모르지만 잠시 밈으로 유행했던 이 구절이 참 마음에 든다.  괜찮아 :) 딩 딩 딩 딩 딩~  평소에 대화를 하다가도 &amp;quot;괜찮아.&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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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라디오를 켜세요 - 이머전시, 이머전시, 인생의 이머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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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21:52:44Z</updated>
    <published>2025-03-10T14: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라디오를 듣는 게 소소한 재미다. 인생에 한 번씩 빈틈이 생길 때마다 라디오를 챙겨 듣는 기간이 끼어든다. 그 기간은&amp;nbsp;주로 시간이 붕 뜨거나 정신이 붕 떠서 축축하고 어두운 상태에 빠져있을 때였고, 그럴 때마다 라디오는 뜰채처럼 나를 우울의 늪에서 건져 뭍으로 꺼내주었다. 라디오에는 그런 힘이 있다. 바싹 말라 갈라진 땅 틈새에 촉촉한 봄비를 뿌려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ahaLE_hSuq3jXhUh2Priv4OXK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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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 때 웃는 사람은 일류일까, 그냥 실성한 걸까 - 웃어? 응, 웃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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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2:18:44Z</updated>
    <published>2025-03-03T14: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 때 웃는 사람이 일류라더니.&amp;nbsp;웃으면 복이 온다거나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의 기출 변형 정도로 여겼던 이 말의 의미를 최근 들어서야 가슴 깊이 이해했다. 힘들 때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실성한 게 아니라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조차도 그 과정을 즐길 줄 아는&amp;nbsp;여유와 거기서도 배울 점을 찾는 지혜가 있는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7%2Fimage%2Fcl6HtS8GKBhgHhxxHutbxk-QW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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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맞춤형 인생 설계하기 - 기록으로 나를 살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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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1:23:55Z</updated>
    <published>2025-02-24T14: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으로 넘어오면서 시작한 일상 루틴이 있다. 바로 매일 다이어리 쓰기. 간단하지만 내용은 알차다. 지금까지 2달간 나의 일상과 생각을 기록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또 알아가는 중이다. 내가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새롭게 알게 되거나 분명하게 재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만큼 내가 경험하는 세상이 선명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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