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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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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마음이 일렁이는 삶의 양식으로 바꾸기 위한 인생 최대 실험 중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라 믿고, 진짜 나를 찾아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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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03:3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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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나의 모습에 불만족스러운 나에게 - 월간 직장인 - 월요병 다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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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1:25:44Z</updated>
    <published>2025-06-22T10: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해질 무렵이 되면, 마음이 조금씩 불편해진다.  어김없는 월요병이다.   온전히 주말을 보내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은 늘 불안이 앞선다.  우리는 왜 온전히 살지 못하는 것일까?  마음이 내일에 향해 있어 그래.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스스로 깨어 있음을 지나치리 만큼 느끼고 인식하는 연습을 해보자.  걷고, 산책하고, 맑은 하늘을 보며,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XvXn6Cdsk6Ps-QqQlsK7Adihe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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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일기  - 01. 친해질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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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0:16:30Z</updated>
    <published>2022-07-31T09: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삐그덕대기 시작한 것은 3년 전 무렵, 십 년 다니던 회사를 야심 차게 퇴사한 직후였다.&amp;nbsp;한 달 간의 퇴사 여행 끝에 밀려온 허리디스크가 시작이었다. 한 달 누워 고생했던 그날 이후, 건강을 돌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다.  3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 핑계로&amp;nbsp;차일피일 미루었던 운동도,&amp;nbsp;또 다시 업무에 치여 뒷전이 되어 버린 몸과 마음은 그때보다 나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XtbRrP1zbDJNZDjvi_-G3vRtc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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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구름  - Scene de Vie (삶의 장면) #01.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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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28Z</updated>
    <published>2022-06-18T0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한 오후. 하늘을 가만히 보는 걸 좋아한다. 게으른 구름들이 두둥실 장난치듯, 그 따뜻한 느낌을 좋아한다.  오늘은 지나가는 구름이 게으르지 않다. 태풍급의 강풍이 불어닥친다는 예보가 있는 날.  한참을 보아도 머물다 흘러가는 구름이었는데 바람에 쫓기듯 구름들이 무리지어 전속력을 다해 달리는 중이다.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이 자꾸만 구름떼를 밀어내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zKMBEbGFyp4yhi_kyT36BrYbQ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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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간 얼굴로 두 번째 새해를 맞이할래요.  - 멘탈 미니멀리스트의 실천1.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다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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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0:18:13Z</updated>
    <published>2022-01-29T14: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되었건만 1월 29일 달력을 바라보는 나는&amp;nbsp;온 몸과 마음이 찌뿌둥하다. 일월 일일 무언가 결심은 했었는데 건망증에 걸린 것처럼 모든 게 흐릿하다. 새해가 되면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지키지도 못할 나와의 약속을 늘어놓고는 새로운 결심이 한달도 채되지 않은 지금, 실천 박약증에 걸린 나를 마주하며&amp;nbsp;자괴감을 느끼는 일을 부질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kSV3jJYPRun4461ooJsCilZaM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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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다시 시작하는 이유 - 사유에서 행동으로, 실천을 위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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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5T07:08:31Z</updated>
    <published>2022-01-19T14: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월. 마음이 요란하다. 조용히 보낸 연말 동안 새롭게 다짐도 끄적여 보고, 어느 정도 인생의 방향에 대해서도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 했었는데, 일월하고&amp;nbsp;3주가 지나고 나니&amp;nbsp;다시 마음이 복잡해진다.  나는 이 지독한 오류의 패턴을 왜 이리도 반복하는 것일까? 다시 현실 속&amp;nbsp;일에 치여 다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KvSDRtp9H1qM8SfSsRYqvc0u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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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지구는 없다. - &amp;lt;슬로우 노트&amp;gt; #2. 오늘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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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13:06:06Z</updated>
    <published>2021-02-07T09: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책이 한 권이 생겼다. 더 많은 이들과 나눌수록, 개개인의 의식이 변화할수록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렴풋이 머리로는 알면서도 순간의 편의로 외면해왔고, 너무도 당연해서 소중함을 몰랐던 지구.  나에게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네 자에 명징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게 한 작은 책 한 권.   &amp;lt;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LDf8dPXXZ1_nlZKnxTDVRiYk6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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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미니카넌 서점 - &amp;lt;세상의 아름다운 책방을 기록하다.&amp;gt; #1.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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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5T07:09:18Z</updated>
    <published>2020-11-27T13: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숨어있는 작고 아름다운 책방을 찾게 된 건 2009년 무렵부터였다. 종이와 사람들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책은 마음 한켠 불안이 맴돌던 나에게 늘 위안으로 채워주는 친구였고, 자연스럽게 책들이 숨 쉬는 공간을 사랑하게 되었다. 지금의 나를 만든 시공간은 무엇이었을까? 십 년 동안 세상 여기저기 기웃되며 살아가던 나에게 풍성하게 존재하는 감각을 알려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G89TK_wedy_AYFTp_BSVfxECf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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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밤의 다락방 - 이상한 나라, 앨리스가 되는 마법&amp;nbsp;&amp;nbsp;ㅣ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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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3:01:52Z</updated>
    <published>2020-11-01T12: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퇴사한 직후, 더 이상 일상적이지 않은 일상 속에서&amp;nbsp;즉흥적으로 무엇이든 해야만 했다. 강박적으로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해왔던 사람은 관성에 의해 속도를 제어할 줄 몰랐다. 의도적으로 멈추어야 했다. 반복적인 무력감이 찾아올 때, 고민을 털어버리고 싶을 때 마다 제주를 찾던 기억이 떠올랐다. 제주라면 출장으로도 여행으로도 십년 동안 몇십번을 홀로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V6OowMyGZrHmWmzHAQNlFyZ2r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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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스의 출입문 - 이상한 나라, 앨리스가 되는 마법&amp;nbsp;&amp;nbsp;ㅣ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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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9:27:40Z</updated>
    <published>2020-10-11T11: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캄캄한 이불속에서 펼쳐졌던 &amp;l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mp;gt;의 세상을 떠올려본다. 상상 속의 세상이라고만 하기엔, 처음 만난 무지개만큼이나 선명하고 커다랐다. 그곳에는 어른들의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살아 움직이는 시계, 말하는 토끼, 애벌레 아줌마, 토끼굴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아진 앨리스가 살고 있었다. 그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한, 앨리스가 찾아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7fyYIdYEATSXRoZR2uqbURqJx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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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길을 잃은&amp;nbsp;앨리스&amp;nbsp; - 프롤로그 ㅣ 물음표를 따라 떠난 길 위에서, 결국 신비한 문을 만날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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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6:30:52Z</updated>
    <published>2020-10-01T10: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었던 적이 있던가?  서른 중반을 넘어서 곰곰이 질문을 곱씹어 보면, 오랫동안 어른도 아이도 아닌 채 살아왔다. 어릴 적 꼬마는 전지전능 해 보이는 어른이 되길 꿈꾸었지만, 세월이 흘러 자연스레 어른의 나이에 닿으며, 어른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신이 아니며, &amp;nbsp;꿈속에 그려왔던 이상과 닮아있는 어른은 더더욱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어렴풋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x07tx8qpoarA-XzyGrnkQaXXZ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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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비건  - &amp;lt;슬로우 노트 #1.&amp;gt; &amp;quot;당신도 연결되었나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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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9:28:09Z</updated>
    <published>2020-07-05T10: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는 행위를 사랑한다. 조금은 원초적인 현재의 상태를, 조금은 선한 방향으로 다듬어 주기 때문이다. 책을 읽은 후 좋은 책이라고 느꼈던 순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다른 책으로 실타래처럼 이어지게 해 주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게 하는 책, 두 번째는 반짝이는 영감 내지 새로운 관점으로 새로운 생활을 흡수하게 만드는 곧, 세상을 향한 작은 변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duy0_M6AbnhkjYHIiYzAszMNE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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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에 대하여 - [단편 프롤로그]  내 꿈은 초록을 사랑하는 귀여운 할머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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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9:28:24Z</updated>
    <published>2020-06-07T07: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을 욕망한다.  사람은 피와 살로 이루어진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섭리를 거친다. 누구나 예외 없이 적용되는 순리를 깊은 곳에 묻어두고, 인간의 의식주라는 기본적인 의식을 채우고 나면 자연스레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를 향해 눈을 돌리게 된다. 매일이 지워지고, 점점 다가오는 시곗바늘의 재촉으로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BxEODECEJagnfSlgXYUPWL7zi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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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 그리고 우리. 시대의 불안 &amp;nbsp; - 사소한 영감 일지 feat. 보통의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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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30Z</updated>
    <published>2020-02-28T09: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욕망의 하녀다.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때 동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때 우리는 불안을 느낀다. - 알랭 드 보통  인간이라는 존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토록 처절하게 찌질하다. '홀로' 태어나서 '홀로'가는 인생임에도, 나를 향한 인생이 아닌 '남보다 더 나은'이라는 비교 행위의 고리를 끊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g8kbn3G0PkM46bTt7LnA9eTgT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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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바다빛으로 번져간다. - &amp;lt;사소한 일상영감일지&amp;nbsp;feat.인간의 무한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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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7:27:40Z</updated>
    <published>2020-02-12T06: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의 작은 떨림. 그 작은 파장이 파도를 타고 또 다른 파도를 만나 무한한 바다를 이룬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은 채 부서지고 일렁이는 파도는 바다에 내려앉은 눈부신 볕을 만나 순식간에 아름다운 바다빛으로 번져간다. 코발트블루였다가, 에메랄드빛이었다가, 깊은 심연의 빛이었다가&amp;hellip; 바다의 파장은 끊임없이 또 다른 파장을 만나 새로운 빛을 품어낸다.  우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Pz_zwCqDWQMKROAdXVuVrXDl2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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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의 표정 - &amp;lt;사소한 일상영감일지&amp;nbsp;&amp;nbsp;feat. 아침의 라디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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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8:06:58Z</updated>
    <published>2020-02-07T05: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말간 하늘빛이 따뜻한 아침 식탁에 내려앉는다. 작년 엄마 생신 때 선물한 레트로 라디오를 켜고 가만히 앉아 귀 기울이는 아침.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나서 이어가는 행복한 순간이다. 오전 10시 조규찬의 라디오 &amp;lt;매일 그대와&amp;gt;- 잠시, 멈춤 코너의 멘트가 흘러나온다 멋지게&amp;nbsp;보이는&amp;nbsp;가장&amp;nbsp;확실한&amp;nbsp;방법은&amp;nbsp;멋진&amp;nbsp;기분을&amp;nbsp;느끼는&amp;nbsp;것이다. 활기를&amp;nbsp;느끼는&amp;nbsp;순간,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8%2Fimage%2FPhYL1HbpJujqVt6b1i8lvgmHb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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