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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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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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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을 좋아하는 30대 회사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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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05:0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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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빠진 순간, 가장 깊이 내려갔다 - 나는 왜 이렇게 힘을 주고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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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6:54:02Z</updated>
    <published>2026-03-26T16: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개월 만의 딥스테이션 방문이었다. 정신없이 지내느라 이퀄라이징 연습도 하루밖에 하지 못한 상태였다. 자신감 없이 첫 입수에 풋퍼스트로 5m를 내려갔다가, 숨이 달려 올라왔다. 오랜만인 게 확실히 체감됐다. 두 번째 입수에서는 헤드퍼스트로 7m를 찍고 안도했다. 아직 이퀄라이징이 되는구나. 세 번째에는 10m. 같이 연습하는 버디들은 15m를 찍고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lk%2Fimage%2FheProZl-dfKIQIld65CyCvRb7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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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미 원하던 삶을 살고 있었다 - 행복은 내 안에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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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0:31:01Z</updated>
    <published>2026-02-11T00: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어떤 일이 있었건 행복은 계속 내 안에 있었다는 걸 잊고 지냈다. 신도 내 안에 있다. 오랜만에 설법을 진득하게, 명상 강의도 가득히 들으며 마음을 녹이고 있다. 덕분에 그리워하던 시절의 스스로와 가까워지는 것 같다.  출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글을 읽게 된 것도 나를 위한 행운의 표지판 같은 거였다.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보다도 '출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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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림을 견디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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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2:54:17Z</updated>
    <published>2026-01-12T12: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가장 부족한 능력이 아닐까 싶다. 결벽증과도 같이 이래서 쳐내고 저래서 쳐내기를 반복하다가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일을 매번 반복하고 만다. 이상을 좇는 건 좋은 일이다. 그건 그거대로 좋은 일이고, 구린 걸 견디는 능력도 삶에 매우 필요한 능력이지.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스스로의 구림을 견디지 못하는 건 힘든 일이다. 나는 왜 이렇게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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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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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9:54:48Z</updated>
    <published>2025-05-07T09: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물복파야, 딱복파야?&amp;quot; 여름이면 유행처럼 듣는 질문이다. 물기가 많아 부드러운 복숭아를 좋아하는지, 아삭하게 씹히는 딱딱한 복숭아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대답하고 나면 그에 따른 분파가 나뉘어 장난과 과장이 곁들여진 논쟁을 나누게 된다. 이 복숭아를 모르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복숭아는 당연히 물복(또는 딱복)이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그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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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잘 지내기만 하는 사람 같아 보여도 - 까짓 분유 뚜껑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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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6:48:46Z</updated>
    <published>2024-02-29T05: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여다보면 하나같이 그만의 고충과 외로움이 없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다 그렇다. 나만 괴로운 건 절대 아니다. 그러니까 삶은 고통이고 윤회는 업보를 청산하는 일이고 덕을 쌓으면 소멸하는 거겠지.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 게 축복인 거지. 마음 한 톨 어지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보살일 거야. 그리고 항상 물건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면서도 보살이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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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짜글이를 실패할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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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1:30:49Z</updated>
    <published>2024-02-21T01: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환경 감자와 양파와 대파를 열심히 깎고 썰고, 유기농 설탕,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마늘, 간장과 물을 냄비에 넣고 졸였다. 좋은 재료만 잔뜩 들어가 분명히 때깔 좋게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익어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냄새가 나지 않아 뚜껑을 열어보니 탄내가 그득한, 탄 냄비와 탄 감자조림이 되어 있었다. 그 짧은 새 그랬다. 어디서도 음식을 남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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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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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5:34:18Z</updated>
    <published>2023-12-30T05: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이 잘 보인다고 말해주고 싶다니요 꽃이 예쁘다고 보여주고 싶다니요 눈이 펑펑 내린다고 떠오르다니요  그런 건 바쁜 동안 꾹 눌러두다가 튀어나오는 것 뿐이지 계속 좋아하고 보고싶어서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나는 사람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게 맞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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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그런 게 다 사랑이었을 수도 있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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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5:22:43Z</updated>
    <published>2023-12-26T14: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봐도 노잼인간인 사람이 스스로를 잠깐이라도 재밌는 사람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거. 어쩌면 그런 게 다 사랑이었을 수도 있겠다. 왜냐면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게는 너무 재밌으니까. 그럼 사랑받는 사람은 그 애정 속에서 안온하게 웃고 떠들 수 있으니까. 사랑을 담뿍 받던 시절이 있었네. 그때 나는 이유도 모르고 행복했으니 그런 귀한 마음을 내어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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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온기로 살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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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7:41:36Z</updated>
    <published>2023-11-24T02: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한 시, 늦게 잘 준비를 마쳤는데 동생이 웬일로 방에 찾아왔다. 저녁에 그렇게 피자를 먹더니 갑자기 건강한 음식이 너무 먹고 싶다고,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 난데없이&amp;nbsp;내 방 한가운데서 좌절 퍼포먼스(본인피셜)를 하길래 콩나물 두부국을 끓였다. 감동이라고 눈을 반짝이는 모습을 보니 피곤해도 뿌듯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으로 먹고 나오면서 따뜻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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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냉소는 어디서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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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5:00:32Z</updated>
    <published>2023-09-15T02: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나는 istj일까 한다는 말을 들은 친구는 본인이 istj였을 때 염세적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내가 긍정적인 istj의 모습을 보여줄게, 진심을 담아서 장난처럼 대답했다. 그러고 싶었다. 나는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그럼에도 소설을 읽다 스스로가 늘 냉소적으로 살아왔다는 걸 맞닥뜨리자니 머릿속이 멍해진다. 이 또한 오랫동안 외면하고 모른 척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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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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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5:16:18Z</updated>
    <published>2023-09-12T14: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기대 없이 쓴 내 메시지를 여러 번 곱씹어 읽었다는 말을 들으면, 별 기대가 없었더라도 그 메시지를 여러 번 곱씹어 썼던 나는 속절이 없다는 걸 알았다. 글자에 마음이 담기는 일은 참 신기하다. 그래서 글자만으로도 눈을 꼭 감게 되는 거, 마음이 술렁술렁한 것도. 그래서 싱어송라이터나 작가들을 좋아했나 봐. 마음이 예쁘게 담긴 글자들에 항상 약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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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계절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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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0:40:25Z</updated>
    <published>2023-08-30T06: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가 주말에 부산 여행을 가는데 날씨 때문에 걱정이라길래 돌아보니 여름에 그렇게 더워 땡볕에 쪄지면서 고생한 추억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는 게 생각났다. 기억 미화라며 깔깔거렸지만 미간을 잔뜩 찌푸렸어도 풀들이 햇살이 반짝거렸다는 말이 맞았고 분위기에 휩쓸려 몸을 푹 담그던 미지근하고 차가운 물들, 저녁의 시원한 맥주 같은 것들이 선명한 걸 보면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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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좋아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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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37:56Z</updated>
    <published>2023-08-25T05: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답답할 때가 있었다. 가령 그가 마음을 쓰는 게 너무 아까운 사람이나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내 친구들은 참 좋은 사람이고 귀한 사람인데 그의 소중한 시간과 힘을 애먼 데에 쓰는 게 아까워서 '속이 상한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았다.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자면 연애 같은 것이다. 성별은 상관없었지만 특히 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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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사람과 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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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3:48:10Z</updated>
    <published>2023-08-22T10: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새로 구독하게 된 노래 커버 채널을 보다가 동생이 또 전형적으로 내 취향인 사람이라고 해서 새삼스럽게 벙쪘다. 내 기준에서는 새로운 인물이라 신났는데 제3자 입장에서는 비슷한 사람으로 보이는구나 싶었다.  왜 그런 말 있잖아, 헤어지고 나서도 새로운 연인들이 다 비슷한 느낌이라는, 소나무 취향의 사람들이 있다며. 그런 얘기를 들으면 이해가 가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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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지우는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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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35:01Z</updated>
    <published>2023-08-18T12: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는 건 스스로를 돌아보면서야 알아가고 있다. 그래서 매번 좋아한다고 노래를 불렀던 영화는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이었고 가장 좋아하는 영화 한줄평은 '그 기억들을 가진 건 세상에 딱 둘뿐인데, 내가 아까워서 어떻게 잊나요 그걸.'이었다. 스튜디오 포비피엠에서 시그니처 칵테일인 너기모의 이름을 처음 봤을 때는 너무 놀라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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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타투를 자랑하던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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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39:44Z</updated>
    <published>2023-08-14T05: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타투 진짜야? 엄청 크네!&amp;quot;  그리고 예쁘다고는 말해주지 못했지. 사실은 문신도 피어싱도ㅡ눈썹이든, 입술이든, 광대든ㅡ자해의 일종일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다음부터는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었어. 내가 공부할 때 입술을 뜯고 꼬부랑 머리를 찾아서 끊어내는 행동도 사실은 자해라고 하더라. 그렇게 신체를 가만두지 못하고 흠을 내는 일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고.  그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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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 해준 밥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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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35:01Z</updated>
    <published>2023-08-10T12: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년 만에 만난 좋아하는 친구가 귀여운 책을 추천해 줘서 빌려왔다. 빌린 책은 제목과 작가만 알고 있던 상태였는데, 뒤표지의 소개 글을 읽고는 놀라서 감탄했다. '남이 끓여준 라면이 제일 맛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amp;nbsp;나는 내 몫의 1인분 라면을 가장 맛있게 나를 위해 끓이는 삶을 살겠다'는 글이었는데, 나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생각이었거든. 자기가 끓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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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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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14:51:34Z</updated>
    <published>2023-08-07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이던 어제, 휴가라고 우리 집에 방문한 엄마는 캐리어에 뭘 또 잔뜩 담아 왔다.  인견이라 시원한 호피 무늬 속옷(그런 무늬 안 입어 엄마 입어),&amp;nbsp;반짝이는 뜨개 수세미들(미세 플라스틱 나와 엄마도 그런 거 쓰지 마),&amp;nbsp;우리 집에 없어 보여서 가져왔다는 한 무더기의 행주(전에 준 거 아직 많아 도로 가져가),&amp;nbsp;동생 붓기 빼라고 만들어 온 호박 식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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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계속계속 보고 싶은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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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35:01Z</updated>
    <published>2023-08-03T13: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친구와의 대화에서 떠오른 사랑 지론에, 한나절을 보내고서야 알았다. 어쩌면 내가 제일 약한 말은 사랑보다도 '보고 싶다'였던 것 같다. 들었을 때 마음이 약해지기로도, 내가 하기 힘든 말로도 제일이다.  실제로 누구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해본 적이 거의 없다. 정말 오래 알았거나 좋아하는 친구, 가족에게도 그랬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보고 싶으면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lk%2Fimage%2F_cJ5_CNEdGdzM0NB4YTnNnz3a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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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이제 뭘 해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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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3:37:37Z</updated>
    <published>2023-08-02T01: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를 모르고 화가 난다면 그 상황과 화가 나는 지점을 잘 적어보라고 했다. 이유가 없지 않을 거라고. 그걸 알아가는 게 또 삶을 살아내는 방법일지니,&amp;nbsp;오랜만에 좋아하는 팀장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amp;quot;날씨를 보면 정말 환경이 심상치 않긴 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amp;quot;  팀장님은 가볍게 하신 말씀이었는데 나는 그만 화가 나고 말았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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