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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책빵 책방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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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jennif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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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태어나 4개국 10개 도시에 살다 제주에 정착했다. 프리랜서 통역가 및 법률번역가로 일하며 달책빵이라는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오롯이 책방지기로만 살아갈 날이 오길 꿈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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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11:0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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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 불행한 것 같아 - 프랭크의 행복찾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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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9:06:44Z</updated>
    <published>2023-05-06T05: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프랭크가 내게 말했다.  &amp;ldquo;나 불행한 것 같아.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amp;rdquo;  우리가 함께 제주도에 산 지 얼마 되지 않았을 &amp;nbsp;때였다. 나는 할 말을 잃었다.  나는 인생에서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느끼고 &amp;nbsp;있었다. 함께 잠들고 밥해 먹고 대화 나누는 시간이 즐겁고 소중했다. 그런데 한집에 사는 프랭크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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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크의 행복찾기 프로젝트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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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6:57:24Z</updated>
    <published>2023-05-06T05: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예외 없이 내게 말한다.  &amp;ldquo;좋은 곳에 사시네요!&amp;rdquo;  무슨 일을 하느냐는 물음에 바닷가 마을에서 오래된 돌집을 고쳐 남편은 카페를 하고, 나는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대답하면 격하게 반응하며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우와 그렇게 사는 게 제 로망인데 부럽네요!&amp;rdquo;  그러나 정작 나는 지금껏 단 한 번도 제주도에 사는 것이나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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