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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슨슨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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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kma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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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로 힘들때만 쓰는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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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15:5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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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 오면 꼭 뭔가 사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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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3:41:58Z</updated>
    <published>2024-10-30T11: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바이 출장을 왔다.  반짝이는 빌딩 숲. 대부분 건축물이 LED 조명을 두르고 있다. 누가 더 화려한지 경쟁을 하는 듯하다.  부르츠칼리파 일대와 두바이 몰은 밤 11시가 다되어가는 데도 사람들이 붐볐다.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를 잡으려고 taxi pick up에 줄을 섰다. 바글바글한 사람들 양손엔 쇼핑백도 한가득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vb%2Fimage%2FTc8DbOfZZn2xBKLzNZvyhKbAk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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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내심 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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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4:33:41Z</updated>
    <published>2024-09-22T12: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고 또 참고. 그렇게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아이한테 큰 소리를 질렀다.  아이 키우면서 늘 이성적일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긴 한 건가?  네 살짜리 애가&amp;nbsp;사람을 얼마나 화나게 할 수 있는지 참 놀랍다.  &amp;quot;그래. 아직 애니까. 논리도 없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게 당연하지.&amp;quot;  물론 알고 있다. 그러나 해도 해도 너무할 때가 있다. 네 살의 고집과 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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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버거워지는 구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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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23:54:04Z</updated>
    <published>2024-08-30T16: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버겁다.  4월부터 업무량이 늘었다. 처음 해보는 일이다보니 더 꼼꼼하게 살펴야 하고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시간은 늘 부족하다. 모든 걸 소화하려면 업무 외 시간을 써야한다. 그렇지 않고는 제시간에 끝낼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지난주. 팀장님께서 약간 업무 조정을 해주셨다. 내가 기존에 하던 업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일부 분배되었다.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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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는 접는 게 맞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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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4:34:14Z</updated>
    <published>2024-04-14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원했던 마음이 있었다. 적극적으로 준비한 건 아니지만 아예 시도를 안 한 것도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자라는 정도의 마음이었다.)  그런데 오늘 둘째를 접는 쪽으로 마음이 아주 많이 기울었다. 만약 이번 달도 임신 실패하고 넘어가면 더 이상 노력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 관점에서 나뿐만 아니라 와이프도 애 둘 감당할 그릇이 못됨을, 드디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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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세돌 지나는 이 시점에서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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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5:58:37Z</updated>
    <published>2024-04-06T15: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가 이제 세돌(36개월)이 지났다. 지금 드는 생각은  &amp;quot;여전히 힘들다.&amp;quot; &amp;quot;미운 네 살은 정말 너무 밉다.&amp;quot;  아들이라 그런가, 확실히 에너지도 넘치고 잠도 안 자고 소리도 지르고, 때리고 난리다.  오늘도 애가 성질을 부리더니 내 배를 콱 물었다. 피가 났고 나도 모르게 애를 밀어버렸다. 그리고 잠투정, 배고픔 투정은 얼마나 심한지. 정말 매운맛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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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산 이유야 많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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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4:32:59Z</updated>
    <published>2024-01-25T14: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봤는데, 요즘 애 키우기 어렵다 어렵다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선택지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인 거 같다.  나 어릴 때 학생들은 하교 후엔 놀이터나 운동장 농구장에서 놀았고 돈 쓰고 시간을 보낸다 하면 오락실이나 피씨방을 가는 정도였다.  물론 태권도, 피아노, 미술학원, 보습학원 등을 가는 애들이 있긴 했지만 하나 정도 다니는 게 평균이었다. 적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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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알려주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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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4:21:47Z</updated>
    <published>2023-12-19T03: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 개인적 재정적 상황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매월 얼마나 어디에 지출이 되는지, 내가 가입한 상품들이 내게 제공하는 것은 무엇인지, 회사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고 있었는지 등 여러모로 확인 중입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내주고 있는 개인연금저축에 대해 알아보다가 제 뒤에 앉은 과장님과 보험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과장님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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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태어난 후 우리 부부 사이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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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1:20:41Z</updated>
    <published>2023-11-24T16: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나서 부부 사이가 더 좋아졌을까 안 좋아졌을까.  흔히 아이가 생긴 후의 삶은 모든 게 극단으로 치닫는다고 한다. 행복도 극한으로. 힘듦도 극한으로 느껴진다.  부부사이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생김으로써 진정한 부부, 진정한 가족이 된 기분이 든다. 전우애도 생기고 상대방에 대한 연민도 갖게 된다.  반면 싸움도 확연히 늘어난다. 사람이 힘들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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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세 할머니의 후회 - 미래와 자녀 or 현재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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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5:14:52Z</updated>
    <published>2023-10-01T07: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외할머니를 뵈러 갔다.​  할머니는 올해로 86세. 자녀 다섯을 키우셨다. 당뇨를 앓고 계시며 무릎과 허리가 특히 안 좋다. 어딘가에 의존하지 않으면 혼자 몇 발자국 걷기도 힘드시다. 그래서 거의 늘 집에만 계신다.  병원 가는 날이 거의 유일한 외출이다.​  그런 모습이 안타까워 할머니께 말씀드렸다. ​ &amp;quot;가을이라 날씨도 좋은데. 제 차에 휠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vb%2Fimage%2F9hXu9tuesDIDkriwdhEKmoDGN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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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척도 시절 인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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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08:24Z</updated>
    <published>2023-09-30T02: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어릴 때 명절은 설레는 연간 행사였다. ​명절 하루 전날 큰집에 도착해 아이들은 놀이터로 나가 놀고 어른들은 음식을 하고 고스톱을 치셨다.   밤에는 문방구에서 산 작은 폭죽을 터뜨리고 좋아했다. 자기 전까지 명절 특선 영화를 모여 봤고 형제들끼리 누워 수다를 떨다 잠들었다.  ​아침이 되면 차례를 지내고 다 같이 산소에 다녀왔다.  길은 많이 막혔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vb%2Fimage%2Fm1KT3VhrZJi4Z2uDiJpTF5I4V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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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29개월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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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5:56:48Z</updated>
    <published>2023-08-15T14: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70일 (29개월) 된 아들. 키우기 어려운 건 여전하다.  졸리면 잠을 자면 되는데. 여전히 잘 줄 모른 체 온갖 짜증 성질을 부린다. 혼내면 삐지고. 고집도 어지간히 피우는 게 아니다.  여전히 밥을 혼자 못먹는다. 아니 안먹는다. 어린이집에서는 수저 좀 드는 거 같더만 집에서는 혼자 안 먹으려한다. 식사 후엔 옷과 바닥에 음식 다 흘려져 있다.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vb%2Fimage%2F7I3XyRU79zqRT4ek287vWXWYW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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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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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5:56:50Z</updated>
    <published>2022-10-14T15: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왜이렇게 살이 빠졌냐는 말을 듣는다.  힘이 없고 축 쳐진다. 매사에 의욕이 없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유쾌해지려면 애를 써야한다. 밝아지려면 의식적으로 해야한다.  잠을 많이 못자서. 운동을 못해서. 내 개인 시간이 없어서. 나만의 공간이 없어서. 매일 쳇바퀴같은 일상만 살아서. 미래에 대해 불안감이 있어서.  이유가 한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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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 잃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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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4:53:07Z</updated>
    <published>2022-09-25T13: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운 날이 이어진다. 애써 균형을 잡아가면서 하루 하루 버텨도 어떤 날은 균형이 깨진다.  스트레스에 압도된다. 보통 때 내 모습을 잃는다. 감정적으로 격해진다. 차분해질 수 없는 순간이 온다.  그리고 나선 후회한다.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나 같은 상황이 와도 아마 이번과 비슷할 확률이 높다. 지금 내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된다.  얼마나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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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아 요즘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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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5:26:01Z</updated>
    <published>2022-08-12T06: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남 이야기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누가 이랬데. 쟤가 저랬데. 그 사람이 그렇다는데?' 요즘 내 고민, 내 경험, 내 생각으로부터 얻은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른다. ​ 세상이 그렇게 유도한다. 광고, 음악, 유튜브, SNS. 이것들은 틈만 나면 사람의 주의력을 빼앗으려 한다. 그러니 사람들은 자신을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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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 땐 아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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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3:45:05Z</updated>
    <published>2022-08-06T10: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 땐 특히 더 아빠 생각이 난다. 아빠가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게 어떤 말을 해줬을까.  나는 늘 씩씩한 아들로 보이려 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들이려고 했다. 도와달란 말은 가능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힘들 때는 그냥 '쉽지 않네요'라는 정도로만 표현했다.  지금은 내가 남편이 되고 애 아빠가 되고 사회생활을 한다. 그래서인지 가끔씩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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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미지가 어떤지에 대한 무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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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6:16:22Z</updated>
    <published>2022-07-13T18: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 보면 나도 참 자존심이 세다. 누가 나를 깔보는 듯한 느낌이 들면 꽤 많이 불쾌하다. 그래서 더 의식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누가 나를 얕보는 듯한 말을 하거든 애써 반론할 필요 없다고.  어차피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해봤자 먹히지도 않는다. 상대가 내게 갖고 있는 이미지를 내가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자. 그럴 필요도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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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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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6:14:25Z</updated>
    <published>2022-05-16T14: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누가 그래요. 요새는 다 이래요. 라는 말에 휩쓸리지 말자.  인간이란 으레 그렇게 산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 덴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라는 말에 동하지 말자.  무엇이 진짜 내 생각인가. 지금까지 선택들은 진짜 내가 원해서 내린 결정이었나. 혹시 주변 영향을 받아 따라 간 건 아닌가. 만약 주변에 나와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린 사람이 많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vb%2Fimage%2Fmwyv2jWHoPoY6gZkabLNeBQ0x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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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결심 - 아이 없을 땐 집 볼 줄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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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9:36:00Z</updated>
    <published>2022-05-06T15: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내놨다. 14개월 된 내 아이를 더 안전하고 편리한 곳에서 키우고 싶었다. 지금 사는 곳이 나쁜 곳은 아니다. 20년 넘은 평범한 구축 아파트 단지다. 직장과 처가댁도 가깝고 편의 시설도 기본은 된다. 만약 아이가 없었다면 굳이 서둘러 이사 갈 이유는 없는 곳이다. 그래도 여러모로 더 나은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은 역시 아이다. 아이가 부모를 움직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vb%2Fimage%2F8rrPLB80X_-9Y8I8CCxNe2owP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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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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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28:01Z</updated>
    <published>2022-04-30T16: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는 중간이 없다. 가장 행복한 시간과 가장 힘든 시간이 뒤섞여 있다. 이 모순적인 상태를 뭐라 표현해야 할지 마땅한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  출산 전후의 삶이 얼마나 다를지 잘 몰랐다. 아마 얼추 안다고 착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듣고 짐작하는 것과 직접 겪는 건 차이가 컸다.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이전의 내 삶은 90% 이상 사라졌다. 예상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vb%2Fimage%2Fa1u4jmpsS4EgOxMAzPiOBAg0p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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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에 압도되지 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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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6:14:53Z</updated>
    <published>2022-03-31T0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로봇 가끔 로봇이 되었으면 좋겠단 엉뚱한 생각을 한다. 감정 동요도 없고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나. 그냥 입력한 대로 할 일을 할 뿐인 그런 나. 편도체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 When it rains, it pours. 새로운 문제들이 유독 동시 다발적으로 찾아오는 시기가 있는 거 같다. 내겐 근 2년이 그랬다. 많은 이벤트가 있었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vb%2Fimage%2F8PhiWKIFYVonbifRY3oqEctqq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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