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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지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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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dreaise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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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지키는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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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6T01:4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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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모글]나는 대한민국의 힘없는 공무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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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9:26:27Z</updated>
    <published>2024-03-07T08: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앞서 세상을 달리하신 김포시 공무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퇴근 길에 뉴스를 보다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신 김포시 공무원분께서 생을 달리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 또한 몇 년 안되는 공직 생활 속에서 다짜고짜 전화해서 소리치는 민원인, 말꼬리 잡으면서 계속 비꼬고 괴롭히는 민원인, 앞 뒤 전후사정은 듣지도 않고 원하는 걸 얻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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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면감각이상이라는 진단을 받아봤습니다.&amp;nbsp; - 스트레스가 불러온 최악의 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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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3:58:34Z</updated>
    <published>2023-08-10T06: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무렵. 저에겐 안면감각이상이라는 병이 찾아왔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한쪽 볼이 얼얼한 느낌이 들고, 왠지 치과 마취치료 후 풀리기 전의 그 느낌같은 기분이 들길래 병원을 방문했는데 안면마비가 오려고 하는 신호같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겨우 30대 중반인데.. 안면마비가 와서 얼굴이 망가지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어 창피한 것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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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너에게 너그럽지 못할까? - 개학 1일차부터 한바탕 육아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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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5:16:41Z</updated>
    <published>2023-08-07T15: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여름방학을 마치고 처음으로 등원하는 아이와 한바탕 등원 전쟁을 치루었다. 여느 때 같았으면 대충 달래주고 보내면 될 일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찾아온 여름감기로 인해 몸 컨디션은 최악이었고, 아이는 또 어린이집 첫 적응기간 때처럼 눈을 뜨자마자 아빠가 어디 갔냐며 소리치고 울어댔다. 처음 몇 번은 아빠는 일하러 회사가셨지~ 아빠는 이따 저녁에 오실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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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글은 좀 써요? -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준 그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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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6:27:38Z</updated>
    <published>2023-03-30T21: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을 그만둔지도 벌써 6년째. 아직도 나는 그 때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물론, 대표님과도 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만둘 때만 해도 회사일이 지긋지긋하다 느껴져서 에이 내가 이 쪽은 다신 안 와야지!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사람 일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게 정설인가 보다.  육아휴직을 시작한 지 한달 째, 나는 오랜만에 첫 직장에 방문했다. 예정대로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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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산기, 임신 생활의 최대 고비 - 너를 잃을뻔 하고 나서야 나는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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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13:05:35Z</updated>
    <published>2019-09-23T0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6주부터 18주까지를 &amp;quot;안정기&amp;quot;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이 시기엔 초기 유산 확률이 매우 낮고, 임산부들의 컨디션도 좋아져 이러저러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창시절에도, 회사 생활에서도 나름 평범하게 살아온 나였기에, 나는 내 임신 생활에도 이 &amp;quot;안정기&amp;quot;가 찾아올 줄 알고 내심 기대 중이었다. 뱃속 아가가 태어나기 전 하고 싶었던 일들,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2Fimage%2FH7rdKbYt1W-umpuuqQ7_fDZ9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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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8주의 기록 - 감정이 날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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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13:07:43Z</updated>
    <published>2019-07-17T06: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지, 감정이 마구 날뛴다. 남들 다하는 임신, 혼자만 유세떤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도 수도꼭지라도 틀어놓은 듯 펑펑 우는 나를 보면, 나 스스로도 내가 왜 이런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길이 없기에 유세라면 유세라고 치자.  임신한 지 이제 18주. 어떤 날은 이유 없이 기분이 너무나 좋고 콧노래까지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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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 버틴다는 말의 잔인함 - 버팀의 노하우를 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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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5:19:31Z</updated>
    <published>2018-10-22T06: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일하던 동료가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한지 일주일, 저는 지금 하루 하루 회사생활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여느 회사처럼, 한 명의 직원이 그만둔 것 뿐인데 제 멘탈이 왜이리 산산조각 났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무늬만 경력자였던 그 친구가 남겨놓은 산더미 같은 일 때문인지, 내 일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사건이 반복되어 그런지, 그 이유를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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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나만 이런건 아니겠지? - 4년차 직장인의 직장생활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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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9T18:25:39Z</updated>
    <published>2018-10-16T02: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생일 때는 나를 받아주는 직장 한 군데만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 직장에서 일한지 3년 되는 해에는,&amp;nbsp;연봉이 조금 더 높아지면&amp;nbsp;행복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규모도 조금 더 크고, 연봉도 더 높은곳으로 이직을 했지요. 그런데 첫 번째 회사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회사에서도 무언가 결핍돼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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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라는 나잇값에 대하여 -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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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3:24:14Z</updated>
    <published>2017-11-20T11: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라는 나이는 유독 '씁쓸함'이라는 단어와 많이 연결된다. 수 많은 드라마 속에서, 그 유명한 &amp;lt;서른즈음에&amp;gt;라는 노래에서 그리고 &amp;lt;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묻다&amp;gt;와 같은 서른살을 소재로 하는 책 속에서도 서른살들은, 그리고 삼십대들은&amp;nbsp;하나 같이 제 2의 사춘기를 겪는 듯 보인다.  이십대 중반까지만 해도 나는 사람들이 '서른'이라는 나이를 무서워하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2Fimage%2Fqc-xIH7A_iezkuCr19OFaQF6Q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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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나를 치유하는 곳 - 2 - 책 향기와 바다 내음이 가득한 카페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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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2T07:13:49Z</updated>
    <published>2017-11-14T07: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은 맛집 투어도, 관광지 투어도 아닌 바로 '카페투어'였다.  서울에서도 한 건물 건너 한 건물에 카페가 있는데 왜 제주도까지 가서 카페를 찾아가냐고 묻는다면, 복잡한 서울 카페에서는 만날 수 없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여유로움' 때문이라 대답하겠다.  그래서 나는 얼마 전 혼자 떠난&amp;nbsp;제주도 여행에서 유명한 밥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2Fimage%2FhoocXXlUf0R6cGst0f57idnxJ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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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고백부부&amp;gt;의 세 가지 매력포인트 - 짠내나는 나와, 그리고 당신을 위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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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5T07:16:01Z</updated>
    <published>2017-11-13T16: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장나라, 손호준 주연의 &amp;lt;고백부부&amp;gt;가 인기다. 12부작으로 기획됐던 이 드라마를 '연장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만 봐도, 이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아쉽게도 드라마 연장에 대한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amp;quot;~했지 말입니다&amp;quot;나 &amp;quot;모든 날이 좋았다&amp;quot; 같은 닭살 멘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바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2Fimage%2FeWRYHwu1S17z2kZE8U-zzBuGI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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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가 되고 싶은 이유 - 제주 비자림 산책 중 문득 깨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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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2:21:11Z</updated>
    <published>2017-11-10T08: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때던가.. &amp;lt;가을동화&amp;gt;라는 드라마가 한참 유행일 때가 있었다. 어린 은서(문근영역)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amp;quot;오빠.. 나는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되고 싶어. 한 곳에 뿌리 내리면 다른 사람과 헤어지지 않아도 되니까.. 그러니까 우리 지금은 헤어지자&amp;quot;라는 비슷한 말을 남겼던 걸로 기억한다. 그 드라마가 나왔을 무렵, 많은 소녀들이 다시태어나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2Fimage%2Fh4uol9hnkgzTuzrkFnw1yEnn3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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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서른,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인생의 방향성을 발견하는 눈, 그리고 그대로 살아내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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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00:19:02Z</updated>
    <published>2017-11-08T07: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느즈막히 온 사춘기는, 어째서인지 스스로 떠나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다늦게 온 사춘기를 떠나보내려 회사도 옮겨보고, 옮긴 회사를 그만둬보고, 혼자 여행을 떠나봐도 어째서인지 &amp;ldquo;어차피 매일 반복되는 삶을 살게 되는데 인간은 왜 사는걸까. 이렇게 사는 건 죽는 날을 기다리며 사는 것과 다름 없지 않을까&amp;rdquo;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3m9RuwHf5mdTt2ld4kWo7fYu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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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나를 치유하는 곳 - 1 - 여행의 끝에서 바라보는 나의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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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7T04:11:00Z</updated>
    <published>2017-11-07T03: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번째 제주도 여행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여행이었는데, 사실 그때는 어디 어디 갔는지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리기도 어렸고, 또 철모르던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 몰래 가져왔던 술을 나눠 마셨다가 여행 내내 골골댔으니, 무엇하나 기억에 남을리 없다. 아! 유일하게 기억났던 장소가 바로 지금 내가 앉아있는 성산일출봉이었는데, 술병으로 속이 안 좋은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_9OheqxVq_kEsRlA9Q3Y99ii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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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평&amp;gt; 독서 8년 by 황희철 - 내 인생을 지탱해주는 힘,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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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15:27:31Z</updated>
    <published>2017-10-28T05: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희철 대표님을 알게 된 건 1년 전, &amp;lt;하루관리&amp;gt;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당시 나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재미있는 거라고는 하나 없는 일상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책이라도 읽어볼까 하는 생각에 황희철 대표님과 이지성 작가님이 공동으로 집필한 &amp;lt;하루관리&amp;gt;라는 책을 구매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때 '예스24' 어플에 접속한 내 자신이,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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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평&amp;gt;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 잘 살고 있는지가 궁금한 나와 당신을 위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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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7T11:03:07Z</updated>
    <published>2017-10-27T08: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서만 주구장창 찾다가, 오랜만에 에세이 코너를 찾았다.&amp;nbsp;나처럼 퇴사하고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궁금했고,자기 스스로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은 불안하지 않게 잘 살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다.그렇게 찾은 에세이 코너에서&amp;nbsp;&amp;lt;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amp;gt;&amp;nbsp;를 발견했다.[사연 읽어주는 여자]로 잘 알려진 SNS 스타 조유미작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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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아이캔 스피크&amp;gt;,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 더 이상 피해자들이 침묵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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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5T05:03:48Z</updated>
    <published>2017-10-18T07: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아이캔 스피크&amp;gt;의 주인공 나옥분할매(나문희역)는 모든 공무원들이 두려워하는 대상 1호다. 날마다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니면서 동네 방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민원을 접수한다. 그렇게 접수한 건수만 벌써 8천 건.&amp;nbsp;그런 그녀 앞에 원리원칙주의자 9급공무원 민재(이제훈 역)가 나타난다. 민재는 그동안 '좋은 게 좋은 거' 또는 '어르신'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2Fimage%2FBBNDz5xBsLflK2OIxyeyFmQ3e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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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 오후 광화문 교보문고를 거닐다. - 책 제목만으로도 위로 받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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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40:10Z</updated>
    <published>2017-10-13T07: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둔 지도,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길었던 추석 연휴를 이용해 발칸 반도 여행을 다녀왔으며, 회사를 다니느라 하지 못했던 일들도 마음껏 했다. 그 중 최고는 단연 늦잠자기. 매일 저녁마다 출근준비를 위해 세 네 개씩 맞춰놨던 알람도, 이제는 필요 없기에 알람을 끄고 자고 싶은 만큼 푹 잤다.  그렇게 오랫 동안 쉬다가, 오랜 만에 광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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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섣부른 이직 선택으로 깨달은 한 가지 - 돈이 다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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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2T09:29:50Z</updated>
    <published>2017-09-09T09: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나는 3년 2개월을 몸담았던 회사에서 나와 이직을 선택했다. 3년이 고비라는 인생선배들의 조언과 같이 어김없이 나에게도 '직장 슬럼프'가 찾아왔던 것이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 다른 사람들의 뒤치다꺼리에서 지칠 무렵 알고 지내던 선배가 새로운 일자리를 제안해 왔고, 솔깃했던 조건에 맞춰 이직을 결심했다.  그렇게 이직한지 어느덧 5개월이 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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