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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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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i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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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여행하며 영어와 스페인어 배운 이야기. 스포츠 산업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기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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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18:0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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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루 국경 심사에서 거절되었다 - 에콰도르와 페루의 국경을 등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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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2:09:23Z</updated>
    <published>2020-11-15T08: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톰 행크스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본국에서 갑작스레 내전이 발발했다.​미국에 입국할 수도, 다시 출국할 수도 없는 상황.​영화 '터미널'에서는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살아가게 된주인공의 이야기를 담는다.   올해 초 비슷한 경험을 했다.​에콰도르 쿠엔카에서페루 와라즈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다.​한인 민박에서 만나 동행하던 누나들 2명과 야간버스를 탔다.​입국심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Hqca8DvbwotYQqExj07aYOMi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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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확실한 행복 - 에콰도르 쿠엔카 온천마을 바뇨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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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0:36:01Z</updated>
    <published>2020-11-12T08: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홀로 온천, 사우나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묵어둔 피로가 풀리고, 혼자 공상을 하거나 미뤄둔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재미있다. 무엇보다 사우나만의 분위기를 즐기는데, 일상과 소음으로부터 분리된 편안함을 느낀다. 이러한 이유로, 여행 중에도 온천을 즐길 기회가 있으면 쉽게 놓치지 않는 편이었다. 에콰도르 남부에 위치한 쿠엔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ygEPWdjU7lZHRfa9d2hUNCjh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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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는 호의는 경계대상 - 콜롬비아 커피의 도시, 살렌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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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5:31:47Z</updated>
    <published>2020-10-31T09: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의 마을 살렌토를 맞이한 첫 풍경은 이랬다.  새벽 5시, 야간 버스는 우리를 내려 주고 유유히 떠났고, 어두운 산속에 나를 비롯한 네 명의 여행자가 남았다. 그러자 낯선 남자 한 명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amp;quot;이른 시간이라 열린 숙소가 없어. 예약한 숙소가 있더라도 아직 새벽이라 체크인이 어려울 거야. 그래서 우리가 동이 틀 때까지 머무를 장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FxvJbVjOx8K0UtJ1w4xDSpBI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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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여행 중 만난 사람들 - 내가 매일 기록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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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15:47:04Z</updated>
    <published>2020-09-11T07: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롬비아 여행 첫날, 도심 외곽에 있는 호스텔에 머물렀다. 어제 새벽 비행기를 타고 콜롬비아에 도착한 나는, 아침 일찍 방에서 나와 식탁에 앉았다. 조식을 기다리며 앉아 있는데, 익숙한 언어가 등 뒤로 들려왔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퇴사 후 세계여행만 2년째, 보고타에 위치한 이 숙소에만 2개월째 머물며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는 원효형님이었다.  '남미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jVqs0waeAw2zYYP4Q8RYUHZl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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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이 식어갈 때쯤 - 스위스부터 이탈리아까지 히치하이킹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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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4:36:56Z</updated>
    <published>2020-09-10T02: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여름 이맘때였나, 스페인 남부부터 스위스까지 히치하이킹 여행을 하고 있었다. 최종 목적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목전에 두고, 심플론 패스라 불리는 산 중턱에 내렸다. 차들이 밀집해 있는 주차장에서 나는 여지없이 팻말을 들었다.  &amp;quot;ITALY&amp;quot;  그러자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온다. 주차장에서 내쫓으려나보다 생각해 조심스레 행동하니, 이렇게 묻는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YsZD-kwKYZaHOA1VSOC24yyS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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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행하며 스페인어를 배웠다 - 스페인 최남단 항구도시, 타리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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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0:36:54Z</updated>
    <published>2020-07-26T15: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시험에서 목표하는 성적을 받았을 때, 꿈꾸던 대학이나 회사에 합격할 때, 우리는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낀다. 그런데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는 일은 성취감뿐만 아니라 특별한 감정을 더해준다. 외계어로만 느껴지던 음절 하나하나가 내 머릿속에 전달되고 이해되는 순간, 완전히 다른 문화에서 자란 누군가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순간, 우리는 짜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h%2Fimage%2Fxl61AohjJZvhDUSVkWZujwcnu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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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여행자에서 다시 평범한 대학생으로 - 세계일주,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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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0:37:02Z</updated>
    <published>2020-07-25T15: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나는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만 했다.  두려울 것 없던 세계 여행자에서, 다시 평범한 대학생으로.  1년 가까이 해외를 누볐던 사람에게 학교 수업이 눈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강의실에 앉아 있는 것은 답답하고 숨이 막혔다.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낮에는 학교, 밤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늦게까지 일했다. 이렇게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h%2Fimage%2FKzjwysPDI5IapzNtciGA8LpYY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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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페인어를 배운 방법 - 건방진 대학생의 주저리 주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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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14:19:00Z</updated>
    <published>2020-07-22T15: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대학생이지만, 대학 교육이 본래의 목적을 잃어간다고 생각한다.  학점에 목숨을 거는 학생들, 일단 졸업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듣기 싫은 수업과 하기 싫은 공부를 강제로 한다. 해외 대학과 달리 출석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도 엄청나서 그저 시체처럼 강의실에 앉아만 있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변한 것은 이름뿐인 듯하다.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wh%2Fimage%2FLvu7lIHtXOgp52MrQSvyZYGeO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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