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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signer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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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두부클럽 소속. 인생 재밌게 살고 싶은 사람. 어쩌다보니 두부 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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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5T00:0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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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seoul tofu club #3. 스타트업에 딱 맞는 인재 잇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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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2:50:35Z</updated>
    <published>2021-03-03T05: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모든 걸 다 하려고 하지 마.  엄마는 어렸을 적부터 이것저것 관심이 많던 나를 늘 걱정했다. 잡다하게 여러 가지를 하기보다는 하나에 집중 하라며 늘 나를 다그쳤다. 그 당시만 해도 하나만 죽어라 파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성공의 공식이었으니까. 부모님은 당신의 딸이 이도 저도 아닌 채로 자라, 혹여나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하신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NH4c4Tm75ERyoFF53IyMc_31S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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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왕이면 '잘' 살고 싶거든요 - seoul tofu club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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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2:50:47Z</updated>
    <published>2021-01-19T01: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데?   그래요, 알아요. 분명 이런 생각을 하며 들어왔다는 걸. 나 또한 요즘 계속해서 이 말을 반복하며 정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짱구를 굴려보고 있기에, 이 글을 통해 내가 찾은 답을 공유해볼까 한다. 잘 사는 게 대체 어떤 건데 다들 잘 살고 싶다고 말하는 걸까. 대체 잘 산다는 건 뭐고 그 기준은 뭘까.   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JIX0fK_PyNwvj2Zf_4vRAYGrN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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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요, 전 얼빠예요. - Seoul tofu club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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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9Z</updated>
    <published>2020-12-30T13: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도 아주 지독한.  이미 이 전의 글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알아챘을 테지만, 굳이 이렇게 한 번 더 언급하는 이유는 우리 대표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하기 때문이다.  내 취업 동기 중 하나는 대표님이 잘생겼다는 것이다. 우리의 세상에는 훈훈한 사람이 말을 하면 설득력이 채 50점밖에 되지 않아도 알아서 가산점을 33점 정도는 더 붙여 주는 진리의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us-lxoogukklq8xCKEl8BMSpy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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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애는 실패했습니다만, 구직은 성공했습니다 (4) - #4. 구애 실패, 그러나 구직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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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15Z</updated>
    <published>2020-12-18T17: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문제의 그 후배님을 만나기 전 까지만 해도 거절할 생각이었다. 나는 괜찮게 잘 살고 있던 내 삶을 외로움으로 가득 차게 만든(본인은 전혀 의도한 게 아니었지만) 소개팅 남에 대해 매우 심통이 나 있었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좋은 거절 시나리오를 서른여덟 개 쯔음 미리 짜 두고 있었다. 당시에는 두부 과자라는 것에 딱히 끌리지 않았기도 하고.  그런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jy_lnzF4OuQCTsLSpOdGy_ays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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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애는 실패했습니다만, 구직은 성공했습니다 (3) - #3. BX 디자인을 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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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2:51:23Z</updated>
    <published>2020-12-16T16: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BX 디자이너라는 진로를 정하게 된 것은 그로부터 3개월 전쯤이었다. 긴 유학 생활 내내 나는 진로에 대한 고민에 심하게 빠져 있었다. 물론 어떻게든 먹고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었지만, 기왕이면 멋있고 재밌는 걸 하며 살고 싶었다. 할 줄 아는 건 정말 많은데 이걸 다 써먹을 수 있는 직업이 작가 말고 있긴 한가 싶었다. 하지만 작가는 내 길이 아닌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H9GHw_3ToKOO4lYvs89tH1G-T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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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애는 실패했습니다만, 구직은 성공했습니다 (2) - #2.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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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02:58:35Z</updated>
    <published>2020-12-15T15: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초간의 '깊은' 고민 끝에 소개팅 제의를 받았다. 사실 알겠다고 대답을 하면서도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선자가 상대방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것도 대충 흐린 눈으로 넘겨 읽었다. 어차피 친구 만들러 나가는 거지, 뭐. 나에게는 인생 첫 소개팅에서 괜찮은 사람을 단숨에 만날 리 없다는 굳은 믿음이 있었다.     그렇다. 소개팅 상대와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iiFw4iOcmSc1nYpWx4Lyu5y31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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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애는 실패했습니다만, 구직은 성공했습니다 (1) - #1. &amp;quot;너 소개팅할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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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09:41:39Z</updated>
    <published>2020-12-14T05: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 이름: B 나이: 20대 후반 직업: 프리랜서 작가 특징: 인생 재밌게 살고 싶은 사람   그렇다. 제목 그대로이다. 나는 분명 애인을 구하고 있었는데, 직장을 구해버렸다.  그러니까 이 엉뚱한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1. &amp;quot;너 소개팅할래?&amp;quot;  전화를 받자마자 친구가 대뜸 말했다. 소개팅이라고? 사실 연애를 하지 않은 지 6년이 넘긴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fUyuGysMVW0Gy9wEPrLUsmbAD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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