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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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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bii-ro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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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치유심리학자이자 독서치유 상담사.  저서로는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 [나와 잘 지내는 연습], [내 마음을 읽어 주는 그림책] 등이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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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5T07:3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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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나를 찾아서, 리스본행 야간열차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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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00:44:05Z</updated>
    <published>2019-04-23T03: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달려온 당신에게 무슨 일이? 몇 년 전 여름, 꽤 큰 병원의 병원장인 분이 찾아왔습니다. 그분은 오랜 세월 환자를 위해, 병원을 위해 일해 왔다고 했습니다. 승승장구해 온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닥쳤습니다. 배가 더부룩해서 초음파를 했더니, 췌장에서 이상이 발견된 거죠. 신체적 고통보다 더한 마음의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큰 병이면 어쩌지 하는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TR7R6dWUs3olh-pYkgjQeixko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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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작은 사건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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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2:52:49Z</updated>
    <published>2019-04-04T02: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이었습니다. 동업자가 핵심 기술을 갖고 다른 나라 같은 업계로 나가면서 큰 타격을 입은 내담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무척 수척해 보였지요. 엄청난 충격으로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허무함과 박탈감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타격만큼이나 그를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자신의 삶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v2MqzJ3wKjXZLzNEXN5sIv0-O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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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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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7T09:32:25Z</updated>
    <published>2019-03-29T07: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amp;lsquo;늘 가슴에 사직서를 써넣어가지고 다닌다.&amp;rsquo; 직장인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회사생활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황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말이지요. 회사 최고 위치에 있는 CEO라고 다를까요? 상황과 입장은 다르지만,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CEO 한 분을 만났습니다. 내담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5X4NvWcV4a3ORqFDHi9tOG--h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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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듦에 관하여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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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11:30:39Z</updated>
    <published>2019-03-07T07: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이른 봄이었습니다.&amp;nbsp;머리가 희끗한 남성분이 찾아오셨습니다.&amp;nbsp;하얗게 센 머리,&amp;nbsp;구부정한 어깨와 힘없는 눈빛 때문에&amp;nbsp;70대 후반은 돼 보였습니다.&amp;nbsp;그런데 막상 대화를 시작해 보니 이제&amp;nbsp;60대 초반,&amp;nbsp;정년퇴직을 한 지&amp;nbsp;1년밖에 안 된 분이었습니다.&amp;nbsp;그분은 사는 의미가 없노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amp;quot;정년퇴직 후 첫날은 뭔가 여유롭고 좋았습니다.&amp;nbsp;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3EUULghMk0NsuybXVuaC08SqX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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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자유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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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4T14:09:01Z</updated>
    <published>2019-02-28T07: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내 안의 심리문제를 치유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병원의 간호사들은 입원 중인 군인들에게 성경책을 주었습니다.&amp;nbsp;치료를 받음에 따라 몸은 나아지는 반면, 마음은 회복되지 않는 환자들을 보며 떠올린 방편이었지요. 그저 눈과 입으로 성경 구절을 읽었을 뿐이지만, 그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아갔다고 합니다.&amp;nbsp;이후 여러 국가에서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k6Z5OpQSj2xWr_A1C6xCWLAg7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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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을 마주하는 법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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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2T13:12:51Z</updated>
    <published>2019-02-21T07: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자꾸 잃는 CEO의 고민 몇 년 전 겨울, 저를 찾아온 한 CEO는 다른 분들과는 좀 달랐습니다. 자신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서 상담을 신청하긴 했지만 도대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반복했지요.&amp;nbsp;그분은 20여 년 동안 세 군데의 직장을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몇 해 전부터는 직접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H9_JOcGIbMiSi_DsDJqJTB6vE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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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전쟁 같을 때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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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4T10:01:22Z</updated>
    <published>2019-02-14T07: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국내 유수 기업의 CEO 한분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고속 승진으로 최연소 CEO에 오른 유능한 분이셨죠. 그분이 털어놓은 이야기는 조금 놀라웠습니다.&amp;nbsp;&amp;quot;사는 게 전쟁입니다. 치고 올라오는 경쟁자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불안합니다. 일이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퇴근도 마음대로 못할 지경입니다.&amp;quot;라며 불안함을 호소하는 그분에게 저는〈꽃들에게 희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DfoCjz_bdmnx0PbAPdI-NyICe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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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에 대처하는 자세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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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11:41:41Z</updated>
    <published>2019-02-12T05: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 상실 후 찾아오는 우울 여러분은 살면서 무언가를 잃어 본 적이 있나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도 하고, 지위와 명예 등을 잃을 수도 있지요. 심리학에서는 이처럼 애착이 있는 사람이나 사물, 이데올로기를 잃는 사건을 '대상 상실'이라고 말합니다. 대상 상실의 경험은 성장 과정뿐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w7gBK_70fhQWRbLlOb0RRSSl7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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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앞에 펼쳐진 길 위에서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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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2T00:50:27Z</updated>
    <published>2019-02-01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기대감과 두려움이라는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합니다. 개인의 성향이나 일의 종류, 준비 정도에 따라 때로는 기대감이, 때로는 두려움이 더 크겠지요. 실시간 믿음에 빠진 어느 임원의 심정 유명 통신회사에서 25년이나 근무하며 임원의 자리에까지 오른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회사에서 새로 뛰어든 사업의 책임자로 임명됐는데요. 주위에서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dnamh9JND88xIzYiYlXr9xpn-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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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있는 삶에 대하여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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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2T11:43:24Z</updated>
    <published>2019-01-17T09: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진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는 알지 못한 채 눈에 보이는 성공만을 바라봅니다. 팍팍한 일상 때문일까요? 꿈을 좇는 게 마치 사치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요즘인데요. 혹시 안정적인 생활이나 주위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꿈을 외면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은 꿈꾸는 삶의 의미와 그 소중함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DuBui1Mpa-NRbzMV1DRNWwv0d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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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을 마주하는 일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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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1-11T03: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무언가로부터 도망친 적이 있나요? 감당하기 힘든 문제에 부딪혔을 때, 게다가 그 문제가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피하려고 합니다. 죄책감이라는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방어기제인 셈이지요. 물론 문제라는 것은 해결되지 않는 한 언젠가 다시 맞닥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amp;nbsp;그렇다면 우리는 괴로운 일 앞에서 어떤 태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ldBRWB_nQZFZpEZMLhOVBNIyU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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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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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3:31:03Z</updated>
    <published>2019-01-03T11: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사랑, 이별, 후회&amp;hellip; 누구에게나 과거의 시간이 존재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에게 그 시간의 의미에 대해 묻곤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순간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의 중년들은 &amp;quot;다시 시작할 순 없을까?&amp;quot;라며 후회스러운 순간을 가장 많이 털어놓습니다. 우리는 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할까요? 오늘은 후회스러운 과거 때문에 마음이&amp;nbsp;괴로운 때 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piK9Ff-_Dc7yIuCFaxe24GmTo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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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가는 길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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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3:25:01Z</updated>
    <published>2018-12-27T1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딸바보', '아들바보'라는 말을&amp;nbsp;많이 씁니다. 자식을 유난히 귀여워하는 아빠들을 이르는 말이지요.&amp;nbsp;대체로 과묵하고 엄했던 이전 세대의 아버지들을 생각하면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30-40대 아빠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부장적인 한국의 전통적인 아버지상이 싫어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답변이 무려 25퍼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NwKmKPa7_7sFm_DEcAgNl_sy7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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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기다리는 것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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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0T19:17:17Z</updated>
    <published>2018-12-20T08: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지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루한 일상을 견디고 소중한 땀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귀한 오늘을 징검다리 삼아 나아가는&amp;nbsp;내일에 대해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WP7xZBeZK9Bo93fq9yNeF5hTf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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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받은 그대에게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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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1:36:57Z</updated>
    <published>2018-12-18T08: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상담을 하다 보면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다가 세상을 향한 마음까지 닫아버린 분들을 많이 만나곤 합니다. 오늘은 사람에게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힐링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불만으로 가득한 남자, 오베 작년 연말 사업가 한분이 뾰로통한 얼굴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왔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ryTr0lqtdC8t6kTz6RNN0QB6v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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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을 깨고 나면 보이는 세상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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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7T17:31:19Z</updated>
    <published>2018-12-13T09: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자유롭게 살고 계신가요? 아마도 그렇다고 쉽게 답하실 분들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촘촘히 짜여있는 크고 작은&amp;nbsp;계획에 따라 살아갑니다. 계획대로 살다 보면 옳고 그른 인생의 정답들도 찾게 되지요. 그런데 그런 답에 맞춰 살다 보면 알 수 없는&amp;nbsp;답답함을 느끼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5년 전에 처음 만난 CEO 한 분이 있습니다. 명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cLv6ZQHjJBioysKshgcGi3Mj_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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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앞에 도망치는 당신에게 -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의 힐링 책방(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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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6T01:19:49Z</updated>
    <published>2018-12-06T09: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상공인으로 살아가기 참 힘드네요.&amp;quot; 1년 전 저에게 '소상공인으로 살아가기 참 힘드네요.'라며 찾아온 어느 회사의 대표님이 한 분 있었습니다. 의류업계에서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경기는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최저임금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하시더군요. 심지어 홈쇼핑과 연결되어 사업 확장의 기회까지 찾아왔지만, 그것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8%2Fimage%2Fc8lKP4O2EMQLnEj0BLGR4rG6g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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