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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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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도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한때 다큐멘터리 PD를 꿈꿨던 경제신문 기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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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6T03:5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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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 있어요 - 갑자기 바람피운 죄인이 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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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2:23:19Z</updated>
    <published>2024-03-10T15: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라, 남자친구 있어요.&amp;quot;  그렇구나. 그래서 다들 표정들이 그랬구나. 술에 잔뜩 취해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있는 세라의 주위에는 팔짱을 낀 그녀의 친구들이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마치 역겨운 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보는 것처럼. 그런가. 내가 죄인인가. 아닌데. 아닐 텐데. 그럴 리가.  세라를 처음 본 곳은 이제 막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lpsKItoxdk3Kh-uMiC16gi1lg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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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살에게도 용기가 다시 찾아올까요 - 무모했지만 용기는 있었던 20대, 조심스럽고 용기도 없는 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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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1:23:41Z</updated>
    <published>2024-03-10T12: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곰믹스요?  28살이었던 2018년 한 언론사에 인턴 PD로 지원해 최종 면접을 보던 날이었다. 영상편집 경험이 전무했던 나는 당시 동영상 플레이어로 유명했던 곰플레이어 계열의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곰믹스'를 통해 편집을 독학했고, 이를 바탕으로 인도에 가서 20여 편의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곰믹스는 분명 초보자에게 있어 간단하고도 유용한 영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fPk03OQVitpYIlZvPVDLteTcJ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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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냄새 - 과연 이방인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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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0:50:38Z</updated>
    <published>2020-06-18T07: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오신 한 교수님의 강의 시간이었다. 이제 갓 입학한 대학생이었던 나에게는 첫 원어 수업이었다. 한편, 교수님의 강의가 다가올 때면 우리 신입생들에게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다. 바로 창문을 열어두는 것이었다. 덥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는 여름에도 예외는 없었다. 우리는 시원한 에어컨을 포기하고 창문을 열었다. 굳이 그렇게 행동했던 이유는 바로 &amp;lsquo;냄새&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UvqPLt4XAsBaQcFApbTvHpy-O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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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기자가 됐다 - PD와 기자 사이에서 방황했던, 짧고도 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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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6:09:24Z</updated>
    <published>2020-06-16T02: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넘어가지도 않던 밥을 꾸역꾸역 먹고 있을 때, 갑자기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린다. 혹시 연락이 올까봐 미리 알림을 진동으로 설정해둔 참이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켠다. 문자가 온 것 같다. 슬쩍 내용을 확인해본다. 'OOOO 수습기자 합격자 발표...'까지만 보인다. 드디어 올 것이 왔나 보다. 순간 많은 생각이 스친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드디어 문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pzNsQrn57sb58CurJQRhsfC6dc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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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채널에 글이 소개됐다 - 내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과 앞으로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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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1:56:05Z</updated>
    <published>2020-06-01T1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팀입니다. &amp;lt;면접관을 웃겨보라고요?&amp;gt;가 6월 1일(월)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구독자와 떠오르지 않는 글감 때문에 머리를 쥐어짜고 있던 날, 갑자기 새로운 브런치 알림이 나타났다. 무언가 싶어 확인해보니, 내 글이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나도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aVhSsrFqRoFLKU3RBj084YVkw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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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레'에서의 끔찍한 첫 날 - 핸드폰은 안 터지고 머리는 아프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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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20:26:31Z</updated>
    <published>2020-05-25T07: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Leh)는 인도에 오기 전부터 꼭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스무 살 때 처음으로 본 인도영화 &amp;lt;세 얼간이&amp;gt;의 엔딩 장면에 나온 푸르른 판공초의 모습부터, 인도어과 선배들이 페이스북에 올렸던 여행 사진까지. 레는 나에게 곧 인도였고, 인도는 곧 레였다. 그만큼 레 여행은 나에게 필수 버킷리스트였다.&amp;nbsp;나는 인도에 도착하자마자 레 여행을 꿈꿨고 차근차근 계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z3ky4FxWzcHAIqdsn3pc9_p44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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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이 라마의 마을, 맥그로드 간즈 - 인도로 망명한 '티베트인'들의 자그마한 안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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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4:33:24Z</updated>
    <published>2020-05-22T07: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산꼭대기에 있는 마을 아니야?  그렇다. 맥그로드 간즈에 가기 전, 내가 갖고 있던 이미지는 그저 산꼭대기에 있는 마을이었다. '맥그로드 간즈', 즉 '맥그로드라고 하던 이가 살던 마을'이라는 이름은 나에게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했다.   맥그로드 간즈는 인도 히마찰 프라데시 주의 다람살라에 위치한 지역이다. '맥그로드 간즈'라는 지명은 영국령 식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UtI3dl98jppNdHs5GlVz5iI_6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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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카스트는 아직 남아 있다 - 카스트는 제도가 아닌 정체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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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22:15:44Z</updated>
    <published>2020-05-21T07: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카스트'를 모를 리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은 카스트가 크게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그리고 수드라의 계급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 계급이 인도 사람들을 구분 짓는다는 것이다. 또한, 카스트가 인도에서 법적으로 폐지됐으며, 인도에서 카스트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127Cs3pQJhrXqR8ozcMxLl0MD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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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의 육개장 - 다시는 먹을 수 없는 맛에 대한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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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6Z</updated>
    <published>2020-05-20T07: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그만 보고 빨리 와서 밥 먹어!  초등학생이었던 어린 나에게 밥을 먹이는 것은 외할머니에게 상당한 고역이었다. 부모님이 모두 일 때문에 바빴던 탓에 어린 나와 동생의 밥을 챙겨주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외할머니는 나와 동생을 어릴 때부터 계속해서 맡아주셨다. 여느 아이들과 같이 우리는 밥을 먹기 싫어했고, 밥을 먹다가도 TV를 보거나 장난감을 갖고 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xlU9u5Y47Bf3BUx7Xo3iYHg2M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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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여행이 좋다 - 오히려 혼자여서 더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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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20:41:52Z</updated>
    <published>2020-05-19T07: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수능을 세 번째로 본 후, 스무 살의 나는 처음으로 '제주도'로 '나홀로 여행'을 떠났다. 기대했던 것보다 수능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생각을 정리하고 기분을 전환할 어떤 곳이 필요했다. 그동안 여행이라고는 '가족 여행'이 대부분이었고, 내 의견이 거의 반영되지 않는 '수동적'인 여행이 많았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갈망이 특히 컸던 나는 결국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arL2dBvRvzLPpexrViquYffxX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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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현지에서 먹는 음식은 다를까? - 현지에서 먹는 외국 음식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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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8T04:25:38Z</updated>
    <published>2020-05-18T07: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어과를 졸업하고 인도를 다녀온 이력이 있어서일까. 지인과 함께 우리나라에 있는 인도 음식점을 방문할 때면 가끔 현지의 맛에 관해 묻는 일이 있다. 맛이 현지에서 먹는 맛과 다르냐는 것이다. 사실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굉장히 난감하다. 현지에서 먹는 음식과 분명 무언가가 다르기는 한 것 같지만 그것이 음식 자체의 맛이 달라서인지, 아니면 내가 그저 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t_E3689GPvekzE8YrihBQVol2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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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먹는 티베트 음식 - 낯설지만 친숙한 티베트의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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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6:17:32Z</updated>
    <published>2020-05-15T07: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의 용광로'라는 말에 걸맞게, 인도의 문화는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있다. 인도 인구의 약 80%에 달하는 '힌두'의 문화를 비롯해, 이슬람 문화, 시크 문화 등 종교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 인종 등으로 분화된 다양한 문화권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권이 공존하고 있는 인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vToZG3bqXNX9feCLTZStHT6eN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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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고급 호텔 뷔페에 가다 - 델리 샹그릴라 호텔의 탐라 레스토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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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23:30:53Z</updated>
    <published>2020-05-14T07: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3가지 요소다. 그중에서도 '식(食)'의 경우, 인간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공급해준다는 점에서 생을 유지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단순히 '에너지'를 위해서만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다. '식(食)'의 개념에는 '먹는 기쁨'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음식을 먹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UQXoSHOQD-lwc6sD1UwKa4pTw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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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와 커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 인도의 커리에서 한국의 카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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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5:13:14Z</updated>
    <published>2020-05-13T07: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에게 '카레'는 이미 너무 익숙하다. 어릴 적부터 많이 먹었던 3분 카레부터, 아비꼬 등의 카레 전문점, 그리고 급식에서 자주 나오는 카레까지. 카레는 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 안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최근에 많이 생겼던 인도 요리 전문 음식점에 가면 '커리'라는 것이 있다. 대충 보니까, 카레는 왠지 우리가 자주 먹던 일본식 음식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38NtfNbKSO5sLdArosMABV7-d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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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으로 화해하는 사람들 - 인도와 파키스탄의 치열하고도 평화로운 국경 응원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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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18:55:36Z</updated>
    <published>2020-05-11T08: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와 파키스탄의 치열한 국경 응원전 본래 분단국가의 국경은 삼엄하다. 과거 독일에서는 서독과 동독 사이에 높은 장벽이 쌓이기도 했고, 한반도에서는 남한과 북한 사이에 철조망을 두고 삼엄한 군사적 대치가 벌어지고 있다. 비록 9.19 군사합의 등으로 인해 GP의 감시초소가 철수하는 등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는 있지만, 언제 전쟁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0u3tUYO-QNN9mzAsMC3vhPtbP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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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도 소고기를 먹을 수 있다 - '소'는 안 되지만 '물소'는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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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0:49:55Z</updated>
    <published>2020-05-08T08: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원래 소고기 못 먹는 나라 아니야?  인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많이 알고 있는 것. 바로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고 할 수 있다. 인도인 전체가 소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인도인의 80%가 속하는 '힌두교'에서 '암소'를 숭배하고 있으며, 소를 식용하는 것을 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HVxufPyatQl93QuE5_tpOFdVl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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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관을 웃겨보라고요? - 도대체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는 면접관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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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8:42:30Z</updated>
    <published>2020-05-07T09: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제 면접관을 웃겨 보세요  긴장감이 흐르던 다대일 면접장이었다. 나 혼자서 3명의 면접관을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었을 때였다. 심지어 나는 첫 번째 순서였고, 가장 먼저 면접장에 들어간 상황이었다. 그렇게 긴장하며 하나둘씩 면접관의 질문에 답변을 하던 중, 갑자기 한 면접관에게서 '그' 질문이 들어왔다.  우선, 내가 본 면접은 절대로 '개그맨'을 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5W3EenOjPJ7J-LIY3gNe1gp0j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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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인도의 모습을 간직한 시장 - 아시아 최대의 향신료 도매시장 '카리 바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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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7:45:05Z</updated>
    <published>2020-05-06T08: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향신료 시장이요?  인도에 체류하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인도어과의 교수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당시 교수님께서는 어떤 책의 집필에 참여하고 계셨는데, 그 책에 쓰일 인도 현지 사진이 필요하시다고 하셨다. 그리고 단순히 사진 심부름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위해서라도 꼭 가보면 좋을 곳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교수님께 전달받은 곳은 델리의 향신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X0isktVoKhgexZNW48yR3ZuGY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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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인도에서 찾는 고요함, 우다이푸르 #2 - 우다이푸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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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2:40:30Z</updated>
    <published>2020-05-05T13: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에 있어서는 확실히 '보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옷차림이라던지, 준비물이라던지 등의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보수적인 부분은 '여행 장소'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다. 나는 새로운 여행지보다는 이미 방문했는데 만족스러웠던 곳을 여러 번 다시 찾는 경향이 있다. 여행을 갔던 장소가 한 번 마음에 들면, 다음에 시간이 될 때 꼭 방문하려고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yuX1cLp7pyEe4BUCZnHdRgDrf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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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인도에서 찾는 고요함, 우다이푸르 #1 - 조용하고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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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05:46:16Z</updated>
    <published>2020-05-04T12: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는 어느 곳이나 다 복잡할까?  '인도'를 여행해본 사람들에게 '인도는 어떤 느낌인가?'라고 물어본다면, 높은 확률로 '복잡함'이라고 답할 것이다. 인도를 여행하려면 보통 수도인 '델리'로 입국을 하게 된다. 델리에 입국하자마자 공항에 있는 많은 인파를 뚫고 나가면, 수많은 릭샤들이 호객 행위를 하면서 붙잡는다. 그렇게 인파를 뚫고 어떻게든 릭샤에 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c%2Fimage%2FKC5DA_9tbXms0194X9bO6N-LG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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