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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적 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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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6년차 직장인 젊은 꼰대의 알아두면 쓸데있는 회사이야기 조언, 그리고 육아휴직과 함께 찾아 온 제주살이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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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6T05:1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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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딸에게 운동을 시키는 이유 - 매주 수영하고, 매일 자전거 타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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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2:41:04Z</updated>
    <published>2025-09-25T08: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0살인 딸 아이는 그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 왔다. 물론 직업적인 이유도 아니고, 취미 차원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도 있었지만, 부모 입장에서는&amp;nbsp;그래도 취미로 할 수 있는 운동정도는 있어야겠지 싶어 시작했다.  몇 년째 수영을 하고 있는데, 선수반에서 훈련을 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대회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건 아니다.  그저 취미로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MEFCsI-1Dk6eirxoRYzXR-eqE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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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amp;nbsp;내 딸 아이의 영어 - 언어를 유창하게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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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59:27Z</updated>
    <published>2025-09-16T00: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아이는 지금 여행중이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나에게는 장인, 장모님이신 두 분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를 향해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다.  프랑스에서 시작해 스페인으로 향하는 여정은 하루에 50여km씩 자전거를 타고 달려 1개월 하고도 10일이 걸릴 예정이다.  9월 초에 출발했으니, 10월 중순이되면 산티아고 콤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egwlYLuRKep64QLs0T8eQywkd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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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amp;nbsp;Small Win이 중요한 이유 - 이기는 습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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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0:09:07Z</updated>
    <published>2025-09-11T00: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트레드밀에서 속도를 11km/h로 놓고 달리는데, 30분이 지나자 지치는 느낌이 들었다.  속도를 10km/h로 줄이고 달리다가 호흡이 돌아와 다시 11km/h로 놓고 달렸다.  10km 달리기를 마치고, 내려와서 생각했다.  아, 아직은 속도 11km/h로 맞추기는 어려운건가  그리고 오늘  달리기를 하려고 피트니스에 가서 기록이 잘 나오는 트레드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uVrCLCMIgsjdh8Tv1-abzRnz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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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제너럴리스트? 스페셜리스트? - 변화가 필요한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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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1:59:07Z</updated>
    <published>2025-08-27T01: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이가 들어가고,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제너럴리스트가 되어간다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그렇게 변해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직급이 올라가고, 보직자가 되면 현업의 전문성보다는 더 넓게 보는 시선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신입사원부터 주니어 시절까지는 내 업무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내 업무를 깊게 파고드는 열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aDju2ofvtJAcfMcqbb2diKKrr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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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amp;nbsp;리더는 현업을 해야 할까? - 현업에서 멀어지는 리더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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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8:50:25Z</updated>
    <published>2025-08-21T08: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곳에 입사를 하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현업에서 손을 뗀' 팀장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을 때 물어봤던 것도 직접 제작을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예전에 근무했던 SBC(Samsung Broadcasting Center)라는 곳은 회사 내에 편집실과 CG실, 스튜디오 등을 모두 갖춘 곳이었고, 내부에서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K942JFvLnfgtzBpSTcTEnkX2r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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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삼성, 현대, 그리고 공무원 - 내가 느낀 각 회사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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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7:24:46Z</updated>
    <published>2025-08-20T07: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오늘 하는 이야기는 전적으로 내가 느낀 점이니, 일반화하지 않기를...  지금껏 다닌 직장들을 생각해보면 삼성그룹의 제일기획(2008~2019),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노션(2023~현재), 제주특별자치도청(2019~2020) 이다.  운이 좋게도 광고업계에서는 국내 1위, 2위 기업을 다녀본 경험을 하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 공무원도 경험해 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dlxHjq2QPEBLof0j5gI5NDy9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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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달리기를 하는 이유 - 나는 왜 매일아침 달리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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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8:47:00Z</updated>
    <published>2025-08-18T08: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아침 달리고 있다.  물론 야외에서 달리면 가장 좋겠지만, 아침 6시면 회사에 도착해 그 옆에 있는 피트니스에서 트레드밀 위를 달린다.  매일 아침 10km 가량을 달리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는 왜 매일 아침 달리고 있을까?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위해서? 왜?  오늘 아침 그 생각을 하며 달려보니, 딱 1가지 떠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tEu--ZrIwbcsCWVqfnYJqdznD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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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 초안이 가지는 가치 - 보고서 초안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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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1Z</updated>
    <published>2020-10-15T06: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다 보면 보고서를 쓸 일이 많다. 물론 직종이나 직급에 따라서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하다못해 행사 기획안이든 나같이 방송 원고든 글을 쓰고, 컨펌받는 일은 허다하다. 나는 엔지니어로 있을 당시에는 업무 매뉴얼 같은 걸 작성해 보기도 했고, PD로 일하면서는 매주 15분 내외의 방송 원고를 작성하고는 했다. 매주 썼으니, 2년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CSyO1cqBkmsDYFcSn9pbGYuTj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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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 일에 개인 돈을 쓰면 부정일까? - 회사에서 말하는 부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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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1Z</updated>
    <published>2020-10-06T20: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받는 교육들이 있다. 성희롱 예방교육이 대표적인 예인데, 회사에 따라서는 회사 시스템 사용 교육이라든지, 회사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하는 곳들도 있다. 그리고 승격을 했을 때나 매년 받는 교육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부정 예방 교육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정 예방 교육을 함으로써 회사에서는 회사 자금에 대한 부정사용이나 갑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ZzQlKP3aWeJo1A31khIcKbpo5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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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 신입사원, 기부를 생활화하라! - 기부가 가지는 긍정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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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1Z</updated>
    <published>2020-09-10T17: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휴직하면서 회사생활을 되돌아본 적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지금까지 나는 기부를 얼마나 했을까? 였다. 10여 년. 군생활도 ROTC로 마쳤으니, 그 기간까지 하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내가 했던 기부. 물론 회사생활 전에 대학생일 때나 군대 있을 때 금액은 정확하지는 않아 제외하고도, 대충 다 따져보니 무려  4,300만 원!  신형 그랜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M5w3EAAfKapD6Wm6ngd_FJUsy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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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코로나 시대, 기념품 새벽배송? - 이런 시절, 이런 사업은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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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2:01:09Z</updated>
    <published>2020-08-27T06: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코로나 시대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With 코로나를 언급할만큼 이제는 우리 일상에서 없어질 수 없는 한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덕분에 2020년 1학기는 온라인 강의로만 보냈고, 어느 과목에서 마지막 과제가 새로운 관광 아이디어였다. 그래서 지금껏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정리해 제출했다. 그것은 바로   과제를 시작하면서 먼저 시작한 것은 목차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l2I3iIxiSek786OKcLG2ymuv1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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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6. 회사 선택, 뭣이 중헌디? 연봉? - 업종별 천차만별 연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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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1Z</updated>
    <published>2020-08-13T07: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준비를 하면서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에 하나가 바로 연봉이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업종에 따라 연봉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그러다 보니 모회사의 관계사나 계열사라는 것만 알고 지원해서 입사해 보면 크게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연봉의&amp;nbsp;많고 적음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TuLi0UcAQ-Hpt7jw8RWBu9hMg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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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내가 했던 갑질의 언어 - 상대를 아프게 했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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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1Z</updated>
    <published>2020-07-22T19: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아마도 나를 위한 변명 혹은 반성문이다.  10년을 넘게 회사를 다니고, 2년 4개월의 군생활까지 포함하면 15년 여의 기간 동안 사회생활을 해 왔다. 그동안 참 많은 모진 말들을 듣기도 했지만, 참 많은 모진 말을 해 오지 않았을까. 내가 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싫어했던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실제로 이 말을 회사에서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LNxWrRxDhe47lxSBeWD28_d0P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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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취준생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 - 직장인도 예외가 아닌 운동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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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1Z</updated>
    <published>2020-06-29T04: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운동을 시작했던 이유가 있다.  2007년 6월 군대를 전역 후 취준을 하는데, SBS 아트텍 기술직에 최종면접까지 갔었다. 원서접수가 6월에 시작이었고, 서류전형 - 필기전형 -&amp;nbsp;1차 면접 - 실기 면접 - 1박 2일 합숙면접까지 거쳤으니, 거의 2달이 넘게 전형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최종면접까지 갔다. 1명을 뽑는 자리였으니, 아마도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0tEFYF30XMK1oVxLmAD8Z5B8s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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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왜 장교 출신을 우대할까? - 면제 같은 장교 출신 회사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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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1Z</updated>
    <published>2020-06-19T23: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가 이거였다. '너 군대 갔다 왔어?'라는 말이었고, 거기에 이어 붙는 말은 이거였다. 네가 장교 출신이라고?  그렇다. 사람들은 내가 군대 면제 거나 갔다 왔어도 공익 정도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긴 그렇게 생각할 법도 한 게 회사 다니면서 머리를 노랗게 탈색을 하고 다니거나, 회색으로 염색을 하고 다녔으니.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svrTWAnm9wsDo8Gr9Ld3izBIxm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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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기업의 핵심가치는 왜 존재할까? - 핵심가치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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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1Z</updated>
    <published>2020-05-23T07: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입사해서 연수를 가게 되면 빠지지 않고 배우는 것이 있다. 바로 기업의 핵심가치다.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어지간한 회사에는 핵심가치라는 것이 존재한다. 굳이 핵심가치라고 이름 붙이지 않아도 사훈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곳도 있을 것이다. 신입사원이든 경력사원이든 이 핵심가치라는 것을 배우는데, 교육받을 당시 기억을 떠올려보아도 궁금한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cXtGKi24C56bnDviCBNYmZlcz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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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누가 회사를 망가뜨리는 걸까? - 정말 회사는 경영진에 의해 망가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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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0:30Z</updated>
    <published>2020-05-13T10: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기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국이 참 어수선하다. 당장 수요일에 아이 학교가 개학을 하기로 했는데,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 사태로 다시 일주일이 연기되었다. 다니던(?) 회사가 이태원에 있는 제일기획이니, 뭔가 더 싱숭생숭하기도 하다. 가끔 블라인드를 들어가 보면 이번 사태 이후로 더 난리도 아니다. 재택근무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cegRO_BywglwB5WN4UJbWcmVX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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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모슬포'는 '몹쓸포'? '못살포'? - 모슬포의 어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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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3:10:24Z</updated>
    <published>2020-04-18T09: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이웃들과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모슬포항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한 이웃 얘기가 모슬포가라는 지명이 '몹쓸포'라는 것에서 나온 지명이라는 말이었다. 그래서 문득 그게 진짜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찾아보았다.  과연 '모슬포'는 '몹쏠포'에서 왔을까?  모슬포는 어딜까 제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슬포의 위치부터 알아보자.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Xp9z_9givYgW4Wtfxi3VSeDtD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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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제주엔 왜 읍, 면이 많을까? - 나도 읍에 사는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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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23:03:56Z</updated>
    <published>2020-03-29T21: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행정구역을 보면 도, 특별시, 광역시, 시, 군, 읍, 면, 동, 리로 나눠져 있고, 이 밖에도 특별자치도, 특별자치시와 같은 행정구역도 있다. 제주도에 오면서 나는 처음으로 읍, 리라는 곳을 내 신분증에 붙이게 되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도에는 유독 읍, 면이라는 행정구역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NXhu9M6oBoByIl09NgvLKiRlY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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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제주 텃세는 왜 있을까? - 외지인이 바라본 제주의 텃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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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7:52:16Z</updated>
    <published>2020-03-11T07: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제주 사람들의 텃세에 대한 이야기다. 외지인, 소위 이야기하는 육지 것들에 대해서 제주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거리감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이런 텃세는 왜 생겼고, 진짜 그런지 한 번 풀어보자.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제주는 항상 착취의 대상 제주에 있는 아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zE%2Fimage%2FFQteaIYhdaPCOF2U5VKjs6c2M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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