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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낙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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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의 평범직장남 입니다. 평범함 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여행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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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7T12:0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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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개나 소나&amp;quot; 다하는 유튜브를 시작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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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8:03:48Z</updated>
    <published>2020-10-03T04: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쓰니 어색하다. 가끔씩 브런치 알람으로 라이킷을 했다거나 구독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불을 지펴본다. 사실 이렇게 글이 뜸했던 이유는 제목과 같이 &amp;quot;개나 소나&amp;quot; 다 한다는 유튜브에 빠져 있어서였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 중 직장인이라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2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 허언은 &amp;quot;나 퇴사할 거야!&amp;quot;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2AJKwpzoal6I7JmsN9zgOF8iW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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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회사원이라는 사실이 서글퍼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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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1:19:42Z</updated>
    <published>2020-07-12T13: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출퇴근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어둑어둑한 시각, 눈을 비비며 무거운 몸을 일으킨다. 대충 씻은 후 주말 간 다려놓은 와이셔츠를 꺼내 입고 시리얼에 우유를 부어 우적우적 씹어먹는다.&amp;nbsp;발로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른다.&amp;nbsp;간밤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뉴스 기사를 대충 훑어보면 어느덧 집을 나서야 할 시간. 문을 열자마자 후덥지근한 공기가 &amp;quot;오늘도 더울 거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gTgqxwvw0XaHaYURiYZUYuyE_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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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장교 출신이었어?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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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6:01:19Z</updated>
    <published>2020-07-04T07: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회사에서 혹은 저녁식사 도중 지인과 선후배가 나에게 물어보곤 한다. 그러면 나의 대답도 항상 정해져 있다. 고개만 끄덕이거나 &amp;quot;네&amp;quot;라는 짧은 대답만 한다.  사람마다 각각 성향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의 성인 남성들이라면, 특히나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 중의 하나가 군대 이야기이다.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등등 본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hK30Gg789NuIKb9iygu_8PwYI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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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을 그만두는 후배님을 보내주는 법  - 나도 좀 데리고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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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6:43:09Z</updated>
    <published>2020-06-13T11: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아직도 적응이 잘 되지 않는 부분 중에 하나는 직장 동료가 회사를 그만두고 떠나갈&amp;nbsp;때다. 같은 부서에서 2년 정도 동고동락했던 후배가 슬쩍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건다.  &amp;quot;대리님 저 이번에 그만둬요..&amp;quot;  전혀 예상치 못한 말에 당황스럽고 뭐라 해줄 말이 없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짧은 기간 동안이나마 좀 더 잘 대해줄걸, 좀 더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877KL9Gh6Lx1ixut5E_oeRz2n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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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기의 끝판왕 해외선물을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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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01:26Z</updated>
    <published>2020-05-16T13: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주식도 해보고 ETN도 해본 김에 해외선물도 해보기로 했다. 요즘 유튜브를 보다가 해외선물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초 단위로 수십, 수백만 원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절대 배우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김에 투자란 투자방식은 모두 경험해보고 싶었다.  모의투자로 기본적인 매수와 매도 방식을 배우고 난 후 종목 선정을 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xMhrqtHR_D8JE_r6UmH5nuQWlxQ.jpg" width="3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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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가 대폭락, 내 계좌도 대폭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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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1T17:08:50Z</updated>
    <published>2020-04-30T05: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최근에 국제유가가 폭락이라는 말을 종종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불과 며칠 전 어느 날 새벽&amp;nbsp;역사적인 순간이 왔다. -80%나 -90% 수준이 아니라 5월 만기 원유 가격이 -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엔 해외주식 투자의 위험성을 나의 실패사례와 함께 남기며 가능하면 하지 말라는 부탁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oeFBmoujJSHpcEHv5UepRYk5v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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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소소한 주식이야기 3. 루이싱커피 매수 이후 - 상장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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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1T09:40:13Z</updated>
    <published>2020-04-11T07: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투자방식으로 수익률은 계속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인데 이번에도 제정신이 아닌 매매기법으로 어떻게 돈을 잃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가 될 줄이야..  루이싱 커피 1편 당시 충격의 -75%를 실시간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행복 회로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amp;quot;아무리 회계조작이라고 하지만 이미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고 당장 그 매장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FvSNxzbkmsq12zcDNYhni_miHO0.jpg" width="3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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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소소한 주식이야기 두 번째 - 루이싱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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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1:07:02Z</updated>
    <published>2020-04-04T02: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난 삼아 올렸던 지난 글이 조회수 폭발해서 4만을 넘어섰다.. 잠깐 반짝하는 조회수에 연연하기보다 조금 더 유익하고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글을 남기는데 집중해야겠다.  그래서 이번에 말하고 싶은 주제는 '중국 주식'이다. 아니 이 시국에 뜬금없이 무슨 중국 주식 이야기냐고? 그래도 한 번 들어보면 재미있을 거예요!  처음 중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9Ban0GN9YrOU1z790tvusUjep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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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가 폭락이 직장인에게 미치는 영향 - 살려주세요 밑에 사람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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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03Z</updated>
    <published>2020-03-20T01: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의 여파가 두 달 정도 경과되어 간다. 체감은 5~6개월은 지난 것 같은데 이제야 불과 두 달 남짓 지났다니.&amp;nbsp;여전히 바깥 활동을 하기가 꺼려지고 특히 사람이 많이 밀집되는 장소나 공공시설을 두려워한다.  앞의 글에서도 남겼지만 경제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몸소 체험 중인데 또 다른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뉴스에서 들려온다.  &amp;quot;주가가 대폭락 했다!&amp;quot;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vQVMIp9fvAAY1EjV089BEvxft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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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사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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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11:07:24Z</updated>
    <published>2020-03-07T07: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바이러스의 여파로 사회가 혼란스럽고 바깥활동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일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그 와중에 또 청천벽력 같은 공지사항이 내려왔다.  '연봉 동결'  작년에 운이 좋게 평가를 잘 받아서 올해는 연봉 인상률이 높을 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지만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 한순간에 힘이 쭉 빠졌다. 여행사이기에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위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aqgVaYfHUWVSvzYJKojXV2Mai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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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기준 - 돈 vs 인간관계 vs 워라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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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14:38:03Z</updated>
    <published>2020-02-23T08: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회사 내부의 시스템은 정말 신기하다. 딱!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정말 갈증이 나 목이 타서 쓰러지기 직전에 물을 한 모금 주고 나면 겨우겨우 버티면서 정신없이 회사를 위해 일하다가 또 목이 말라서 쓰러질 듯하면 물을 한 모금 준다.  절대 본인이 일 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bMqq4aUYZJsprboxtJEds1WkI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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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명절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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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07:32:00Z</updated>
    <published>2020-01-26T06: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나 설날을 앞두고 들뜬 마음을 가지는 한편 피곤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짜증을 내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자주 보곤 한다.&amp;nbsp;나도 작년까지 그들 중 한 명이었다. 고향에 내려가 그간 자주 보지 못한 친척과 인사하고 명절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제사를 지내고 제삿밥을 먹으며 여러 가지(?) 잔소리를 듣다가&amp;nbsp;바쁘다는 이유로 금방 돌아가는 친적을 따라 곧이어 서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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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기억하는 1990년도  - 라떼는 말이야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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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01:25:15Z</updated>
    <published>2020-01-11T07: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국민학생으로 학교를 입학하고 초등학생으로 졸업한 세대이다. 그때 즈음인 1990년대 초반에 떠오르는 몇 가지 추억에 대한 이야기이다.  처음으로 내가 살았던 아파트는 지역의 이름을 앞에 붙인 '경주아파트'였다. 얼마나 오래되었으면 지역명을 앞에 붙일 수&amp;nbsp;있었을까?&amp;nbsp;지금은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amp;nbsp;재건축을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외관을 가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GxTxkIRR6R-OzgaRBQDlWK0i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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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선택 1. - 그때 장기복무 지원을 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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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23:17:42Z</updated>
    <published>2020-01-04T02: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을 동고동락한 부대 동기는 전역한 지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만나고 있다. 이 친구와 가장 많이 나눈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인생의 선택'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고민과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amp;quot;지금 일어날까? 아니면 5분만 더 이불속에 있을까? &amp;quot;오늘 점심메뉴는 뭘로 고를까?&amp;quot; &amp;quot;저녁에는 친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eTBsxquLMzsmFLWs0LXOfJzDD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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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 2019년을 돌아보는 마지막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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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9:51:12Z</updated>
    <published>2019-12-28T02: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을 되돌아보며 느낀 가장 커다란 깨달음이 바로 '행동'이다. 회사 생활을 하며 매일매일 반복되는 삶에 익숙해지다 보니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두려움과 귀찮음에 사로잡혀&amp;nbsp;시도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실패해도 상관없으니 무조건 행동으로 옮겨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게으른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한번 하고자 마음먹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35_lOBmNNfS7JUBcPdfqG0RaW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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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기구 타기 두번째 -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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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02:41:23Z</updated>
    <published>2019-12-24T12: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선이 빵빵해졌다 싶을 때 어느 순간 공중에 떠 있다. 공중에 떠 있으면 마냥 기분이 좋을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신기하다가, 점점 밑에 보이는 사람들이 점으로 보일 정도가 되면 조금 무서운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생각해보니 안전장치가 하나도 없는데 무서운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하다.  새벽은 참 고요했다. 오로지 조종사가 관리하는 불을 잠깐식 점화할 때만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q0AwwpNtUThiF7A6urbUkOS4c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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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기구 타기 -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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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01:27:57Z</updated>
    <published>2019-12-22T06: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기구를 타고 싶었다. 꿈에서나 간혹 체험할 수 있는 둥둥 떠있는 기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하계휴가는 터키로 결정했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오로지 열기구를 타기 위해 망설임 없이 비행기 티켓을 끊고, 숙소를 예약하고, 환전을 마쳤다.&amp;nbsp;12시간의 비행 속에서 소음과 답답함에 몸부림쳤지만, 단 20분 만이라도 하늘에 떠 있다면 그걸로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P_Gm_rTWajysJfQOxof0pdYIv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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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샌드위치 - 빵 혐오자에서 빵돌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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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0T03:08:01Z</updated>
    <published>2019-12-08T06: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빵을 좋아하지 않는다.  밀가루로 만들어진 빵 종류는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피자빵, 고기빵, 초코빵, 멜론빵, 그 외 어떤 종류의 빵을 먹을 때 &amp;quot;우왕 맛있다&amp;quot;라고 외친 적이 없다. 정말 배고파서 사 먹거나 어떤 지역의 유명한 빵집이라 해서 기념으로 하나씩 사 먹는 정도랄까.  식성이 조금 바뀐 탓인지, 아니면 그날의 샌드위치를 여전히 그리워한 탓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eDgjGwkwxoUoug0pfrtM_Pj-z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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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고 펑펑 울어본 적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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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11:10:30Z</updated>
    <published>2019-12-07T04: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살아가면서 기억에 남는 '울음'이 있나요?  학업의 성취 또는 좌절, 취업의 성공 또는 좌절, 연애의 실패, 아니면 영화를 보다가 울었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누구나 살아가면서 감정에 복받쳐 울어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중 평범한 울음이 아닌 내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울음. 하나를 이야기해볼까 해요.  2016년 여름, 생에 첫 홀로 떠나는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6zsXn5NovF_7JI3PgXw77KafW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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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겪은 최악의 경험담 - 하지만 랍스터와 곰새우는 맛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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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23:11:12Z</updated>
    <published>2019-12-07T04: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났습니다.  유럽을 가기에는 너무나 멀고 이동경비도 부담스러운지라 유럽을 느낄 수 있는 효율적인 곳을 선택했습니다.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번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가슴이 두근거렸죠. 하지만 블라디보스톡은 여러 가지 시련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첫 번째 저에게 찾아온 시련은 '날씨'였습니다. 4월, 겨울이 가고 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1V%2Fimage%2Fc37tmxUoCoftiMsvLgu8w6l4w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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