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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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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ms33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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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흔들릴 때 붙잡을 수 있는 &amp;lsquo;마음 응급 처치&amp;rsquo;를 쉽게 쓰는 작가입니다. 나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여는 글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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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7T23:3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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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사람, 인천대교가 좋다! -  인천에서 평생 살다 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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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48:42Z</updated>
    <published>2025-08-26T08: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도시나  랜드마크(대표건물)가 있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의 에펠탑 서울의 남산타워 도쿄의 도쿄타워  그럼 내가 살아온  그것도 평생을 살아온 인천에는? 나는 주저 없이  인천대교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인천 송도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엄청난 길이의 이 다리는  야경사진만으로도 그 멋짐을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확실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7y%2Fimage%2Fyyn1anfJWyd3VF6E-GFBx7hl9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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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브런치인가: 나의 신문사,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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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35:11Z</updated>
    <published>2025-08-26T08: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나는 신문기자가 되고 싶었다. 이제는 나의 신문사를 만들려 한다. 지면 대신 브런치에서, 사건 대신 사람의 마음을 취재하고 편집하겠다. 이곳에서 나는 에디터와 기자, 칼럼니스트를 동시에 맡는다. 기획&amp;mdash;독자가 지금 필요로 하는 주제 찾기. 취재&amp;mdash;당사자의 목소리와 전문 의견을 함께 담기. 편집&amp;mdash;불필요한 수식을 덜어내고 핵심만 남기기.  연재의 구성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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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려는 글: 당사자의 전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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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33:27Z</updated>
    <published>2025-08-26T08: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자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사람을 향해 쓰는 글을 여전히 사랑한다. 나의 전문성은 학위가 아니라 경험의 밀도와 기록의 정확성에서 온다. 입시 성공 뒤 찾아오는 비교 우울의 심리, 조울증과 더불어 살아가는 구체적 방법, 신앙과 치료가 충돌하지 않도록 조율하는 실제 사례를 나는 &amp;lsquo;당사자&amp;rsquo;의 언어로 쓸 수 있다.  나는 글에서 세 가지 기준을 지키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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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관리하는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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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30:06Z</updated>
    <published>2025-08-26T08: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의 발병에서 2025년 오늘까지, 병은 내 삶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대신 자리와 용도가 바뀌었다. 아래의 문장들은 내가 몸으로 익힌 기술이다. 과장이나 미화가 없다. 다만 해보니 효과가 있었다.    1. 루틴이&amp;nbsp;약을&amp;nbsp;돕는다.&amp;nbsp;기상&amp;middot;취침&amp;nbsp;시간을&amp;nbsp;고정한다.&amp;nbsp;주말에도&amp;nbsp;오차를&amp;nbsp;한&amp;nbsp;시간으로&amp;nbsp;묶는다.&amp;nbsp;아침&amp;nbsp;햇볕&amp;nbsp;10분은&amp;nbsp;생각각보다&amp;nbsp;강력하다.&amp;nbsp;알람보다&amp;nbsp;커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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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과 일상: 확신을 생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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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28:30Z</updated>
    <published>2025-08-26T08: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11월 겨울, 큰고모님의 권유로 가족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적응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대학부 예배에 꾸준히 참석했고,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매주 들었다. 강단에서 떨어져 나오는 문장은 내 마음의 속도를 늦추었다. &amp;ldquo;절망은 끝이 아니라 통로다.&amp;rdquo; &amp;ldquo;낮아진 자리에서 배운 것이 너의 언어가 된다.&amp;rdquo; 메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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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에서 조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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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24:26Z</updated>
    <published>2025-08-26T08: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나는 처음으로 정신과 병동에 입원했다. 아버지가 내 증세가 심해지자 입원 결정을 내리셨다. 군 면제 판정이 내려질 만큼 상태는 심각했다. 깊은 우울이 길게 이어졌고, 시간이 지나며 조울증의 얼굴이 나타났다. 잠은 얕아지고 생각은 과속했다. 어떤 날은 나를 과대평가하며 밤을 지새우고, 어떤 날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노트에 자가 보고서를 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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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 늪, 바닥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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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21:19Z</updated>
    <published>2025-08-26T08: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특목고와 명문고 출신 동기들의 언어는 매끄럽고, 눈빛은 매서웠다. 발표는 유쾌했고 토론은 정교했다. &amp;lsquo;현안 분석&amp;rsquo; 수업에서 나는 준비한 노트를 펼쳤다가 페이지를 덮었다. 내 문장은 정보는 있었지만 온도가 없었다. 영어로 하는 원어민 수업 시간에 동기들은 유창한 발음으로 영어를 구사했다. 하지만 문법으로만 영어를 배웠던 나는 아무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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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수능과 전략적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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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19:31Z</updated>
    <published>2025-08-26T08: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의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나는 문과 전교 1등으로 자랐다. 목표는 분명했다. 신문사 기자. 어린 날부터 집에서 신문을 오려 붙이며 제목을 다시 뽑아 보던 기억이 있다. 말이 세상을 움직이는 순간들을 모으고 싶었다. 나의 얇은 공책은 기사 흉내 낸 문장으로 가득했다. 친구들은 모의고사 등급을 세었지만, 나는 리드와 본문, 인용부호의 위치를 더 오래 들여다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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