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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 Bo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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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로 일과 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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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0T23:2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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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수트라] 크리야 요가와 번뇌 5가지  - 요가수트라 2장 1절 ~ 2장 9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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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4-13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duhkha - anusayi - dvesah 2장은 '사다나 파다' 즉, 수행에 관한 장이다.  크리야 요가의 정의 [2.1] tapah-svadhyaya-isvara-pranidhanani kriya-yogah 타파스 스와디야야 이슈와라 프라니디나니 크리야 요가 고행, 자기학습(성전 공부), 신에 대한 헌신이 크리야 요가이다.  크리야 요가를 하는 목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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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주 실습] 집중할 대상을 외부에서 내부로 스위치 - 매일 30분 호흡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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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명상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족첸 명상은 어떤 특별한 상태에 도달하려는 훈련이 아니라,&amp;nbsp;지금 일어나는 일을 놓치지 않는 연습에 가깝다.&amp;nbsp;대상을 정해 집중하느라 억지로 생각을 없애려 애쓸 필요가 없다. 떠오르는 생각 또한 과정의 일부라 보기 때문이다.&amp;nbsp;중요한 것은 생각에 빠져 길을 잃지 않는 것, 즉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힘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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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주 수업] 우리는 왜 드라마를 쓰는가 - 일상심과 청정본심의 차이 &amp;amp; 수행을 위한 현존과 알아차림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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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주 각자 소리명상을 하고 두 번째 수업이 시작되었다. 2주~3차에는 &amp;lt;프리스틴 마인드&amp;gt;라는 책으로 '프리스틴 마인드 = 청정본심'이 일상심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청정본심을 조금 더 이해하고, 청정본심 수행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현재에 머무르는 호흡명상을 배웠다.  일상심 (Ordinary Mind)  일상심이란 '조건화'된 생각, 감정, 기억, 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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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수트라] 요가의 정의와 마음작용 5가지 - 요가수트라 1장 1절 ~ 1장 11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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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4-06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의 본질, 마음을 다스리는 활동 현대 사회에서 요가는 주로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는 신체적 수련으로 인식되지만, 고전 요가의 본질은 철저히 정신적 활동에 있다. 요가수트라가 정의하는 요가는 끊임없이 요동치는 마음 작용을 제어하고 의식의 근원을 밝히는 심리학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체계이다. 신체 수련은 이러한 정신적 고요에 도달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 볼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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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명상조차 '통제 이슈'로 괴롭다면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애쓰지 않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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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4-04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에서 왜 통제 이슈가? 고요와 평온함을 기대하며 시작한 명상. 하지만 며칠 째 느낀 건 &amp;lsquo;이게 맞나?&amp;rsquo; 하는 의구심과 &amp;lsquo;역시 난 안 돼&amp;rsquo;라는 좌절뿐이었다.&amp;nbsp;30분을 버티며 잠시 잔잔해짐을 느꼈지만,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퇴보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돌이켜보면 나는 명상을 &amp;lsquo;잘 해내야 하는&amp;nbsp;과업'으로 여겼고,&amp;nbsp;일할 때처럼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Jhi7YS3h-wtYC4hhtS2fTsGFx4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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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 실습] 10분 명상으론 잡념만 확인? - 첫 번째 주: 최소 20분 이상, 매일 소리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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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08:41Z</updated>
    <published>2026-04-01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명상 수업에서 꽤나 전문적 이어 보이는 이론을 접했다. 티베트 불교의 핵심인 &amp;lsquo;릭빠(Rigpa)&amp;rsquo;. 우리 안에는 이미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처럼 완전한 순수의식이 존재하며, 명상이란 무언가를 새로 얻는 것이 아니라 그 하늘을 가리고 있는 생각의 구름을 걷어내는 작업이라는 것. 분명 잔뜩 이론 공부를 하긴 했지만 도무지 그게 뭔지 감이 잡히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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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수트라] 힌두 사상과 요가수트라 개관 - 요가의 바탕 힌두사상 &amp;amp; 요가수트라 전체 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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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17:11Z</updated>
    <published>2026-03-29T23: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의 바탕이 된 힌두 사상 마음 작용, 번뇌, 상스카라, 카르마, 상캬 사상 등을 공부할 예정 특히 샹캬 사상은 요가 수트라의 근간이 되는 이원론적 사상 체계라서 중요  베다 Veda 경전 요가의 바탕이 된 힌두 사상의 기원으로, 기원전 15세기 경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베다 Veda 경전을 최초의 기록이라 본다. 베다의 어원은 &amp;lsquo;알다&amp;rsquo;라는 뜻의 vi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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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 수업] 명상은 생각과 감정을 걷어내는 작업 - 8주간 진행할 명상의 지향점 &amp;amp; 티베트 불교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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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3:53:17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주간 진행할 명상수업은 &amp;lt;프리스틴 마인드&amp;gt;라는 책과 함께 한다. 첫 수업에서는 본격적으로 책에 들어가기 전, 원장님의 설명으로 '프리스틴 마인드'라는 사상이 어디서 유래했고 핵심 개념은 무엇인지 뼈대를 잡았다.  티베트 불교의 철학, 족첸(Dzogchen) 힌두교, 티베트 불교 등 요가와 명상에도 여러 갈래가 있다.&amp;nbsp;'족첸'은 티베트 불교의 뿌리를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nu_AApGJIIWuO8Wp_CINxC7_t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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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영적 에너지를 믿으시나요? - 자기초월 지수가 제로였던 내가 명상을 시작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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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45:49Z</updated>
    <published>2026-03-18T07: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TCI(기질 및 성격 검사) 결과지를 받아 들었을 때 낯선 항목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amp;lsquo;자기초월(Self-Transcendence)&amp;rsquo;이라는 지표였다. 이 검사는 타고난 &amp;lsquo;기질&amp;rsquo;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amp;lsquo;성격&amp;rsquo;을 보여주는데, 그중 자기초월은 후천적 성격에 해당하는 지표였다. 해당 척도에는 이런 문항들이 있었다. 무언가에 나 자신을 잊을 만큼 몰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x5B0YZR7qqMetDvhXgOgH6xsE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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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글쓰기 - 2025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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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8:41:00Z</updated>
    <published>2026-02-12T08: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무인도에서도 글을 쓸까 하고요.&amp;rdquo;  달과 6펜스를 읽다가 만난 한 문장이 가만히 생각하게 만들었다. &amp;lsquo;내 글을 읽어줄 사람이 없다면 나는 글을 쓸까?&amp;rsquo; 인정하기 싫지만 나의 대답은&amp;nbsp;언제나 'No'였다. 그 점이 늘 불편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글을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z2-i6kvURMeeAVHv_YGoP8JYqg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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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와 요가 - 2025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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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45:41Z</updated>
    <published>2026-02-05T00: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휴양지를 좋아하지 않았다. 덥고 습한 날씨는 질색이었고, 깨끗하고 쾌적한 곳이 좋아 해외여행을 가도 늘 유럽이나 도쿄였다. 그러다 워케이션으로 가게 된 발리 우붓. 업무는 한국에서 최대한 처리하고 발리에서는 필수로 해야 하는 일만 하기로 했으니 워케이션은 사실상 휴식에 가까웠다. 목적에 걸맞게 논밭뷰의 한적한 숙소를 골랐다. 떠나기 전 치러야 할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XLl9DdMm3BfKAWTbWadtirY_U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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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화로 배운 '비효율적인 시간'의 힘 - 모호함을 견디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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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6:42:04Z</updated>
    <published>2025-09-06T06: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에게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에디터가 된 내게는『에디토리얼 씽킹』이 있었다. 열 번 가까이 정독했으며 일하다 잘 안 풀리거나 혹은 이 글 &amp;lsquo;에디터 업무일지&amp;rsquo;를 쓸 때마다 부분적으로 읽은 것까지 포함한다면 수십 번은 펼쳐 보았을 거다. 그렇게 반복해서 펼쳐본 책에서 신기하게도 밑줄이 하나도 없는 파트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amp;lsquo;시각 재료&amp;rsquo;였다. 마지막 챕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ZGiV4bLP2LII-Tjje94BCboYN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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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터의 카피연습 : 수집하고 응용하는 카피 플로우 - 요약 말고 유혹하는 제목을 쓰기 위하여 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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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3:44:40Z</updated>
    <published>2025-08-08T23: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으로 이론을 쌓았다면, 이제는 실전 좋은 카피의 특징을 폭식하듯 습득했지만, 정작 기사 제목을 쓰려고 하면 여전히 막막했다.&amp;nbsp;카피책을 소개했던 지난 1편의 핵심은 남들이 써놓은 카피를 보면서 감탄하는 것만으로는 카피 쓰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에 직접 써보면서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요약이 특기인 나는 과연 노력하여 &amp;lsquo;유혹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9EysWy-P6ZsVqZB45fvh4B3ab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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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도 광고인도 아닌 에디터를 위한 카피 책 - 요약 말고 유혹하는 제목을 쓰기 위하여 vol.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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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3:46:05Z</updated>
    <published>2025-07-26T01: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목이 아쉬워요. 요약하지 말고 유혹해야지.&amp;quot; &amp;ldquo;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목으로 더 고민해 주세요.&amp;quot; &amp;ldquo;보고서 같은 추상적인 제목 말고 입말이 살아있는 제목이 좋겠어요.&amp;rdquo;  유혹, 매혹, 위트&amp;hellip; 나에겐 그런 재주가 참 없는데. 이런 핑계 뒤에 숨어 1년을 보냈다. 다른 능력은 조금씩 성장하는 듯했지만 '제목 쓰기'만큼은 늘 제자리였다. 재능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UIyRWNM8rG8eeFRmh6sHAFxUk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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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llow yourself 욕망은 경험으로 실현된다 - 『욕망하는 힘, 스피노자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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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2:17:16Z</updated>
    <published>2025-05-03T11: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고 싶은 일은, 언젠가 결국 하게 되어있다.&amp;rdquo;  원하는 일을 위해 여러 번 전직을 하면서 깨닫고 받아들이기로 한 나의 천성이다. 재무에서 공간 기획으로, 다시 브랜드 마케팅으로, 또다시 콘텐츠 에디터로. 15년간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몸부림쳤지만, 욕망을 실현하는 과정이 괴로워서 본성을 억누르려 애쓴 순간이 많았다. &amp;ldquo;하고 싶은 일보다 잘하는 일을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RQX7AnGxXBKj_KxoqaAae_cie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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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내 수공업으로 완성한 취재의 끝판왕 - WORKLIFE : 신입 변호사를 위한 업무 단축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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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3:17:43Z</updated>
    <published>2025-03-20T12: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책, 기사, 온라인 데이터를 탐색하는 데스크 리서치, 전문가와의 대화로 정보를 얻는 인터뷰,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는 현장 취재까지. 지난 편에서 소개한 &amp;lt;변호사의 개업&amp;gt;은 데스크 리서치를 바탕으로&amp;nbsp;인터뷰 자체를 기사화하는 형태였다면, &amp;lt;신입 변호사를 위한 업무 단축키&amp;gt;(이하 &amp;lsquo;업무 단축키&amp;rsquo;)는&amp;nbsp;정확하고 실용적인 실무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MgOpgWLysx563vVRT2BCDgQwn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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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력은 취재력으로부터 나온다 - WORKLIFE 특집기사 취재기 : 변호사의 개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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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4:58:03Z</updated>
    <published>2025-02-09T01: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amp;nbsp;글이란&amp;nbsp;무엇일까?&amp;nbsp;창의적인&amp;nbsp;콘텐츠는?  나는 자신만의 견해가 단단하게 드러나는 창의적인 글, 그리고 아름답게 표현된 글을 좋은 글이라 여겼고, 이런 글을 쓰고 싶었다.&amp;nbsp;아마도 단점을 보완하려고 애쓰는 성격에서 비롯된 바람이 아닐까 싶다. 창의력과 표현력은 나의 취약점이자 개발해야 할 능력이라 생각해 왔으니까. 그래서 늘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33hvXtTkuwjggdggjFzl2p6Ym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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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태경의 비생산적인 시간 - 자본주의 시대에 낭만을 좇는 창작노동자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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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2:17:16Z</updated>
    <published>2025-02-08T0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제목을 듣고 궁금했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누군가 반납함에 둔 걸 발견하고 설 명절에 읽게 된 책『GV 빌런 고태경』삼십 대의 독립영화감독 조혜나가 관객과의 대화(Guest Visit)에서 &amp;lsquo;빌런&amp;rsquo; 고태경을 만난 뒤, 그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amp;nbsp;처음에는 그를 풍자하며 복수하려는 속내였지만, 촬영을 진행하며 점점 그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OCUt280Ymvza02a-xjCM_KBgGj8.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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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게 만드는 문학의 힘 - 정보라 &amp;lt;아무튼 데모&amp;gt;, &amp;lt;저주토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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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2:36:23Z</updated>
    <published>2025-02-01T04: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집회에 한 번 나가봐. 치유받는 기분이야.&amp;rdquo; 시국이 너무 답답해서 가만히 있어도 화가 난다고 토로하던 나에게 선배가 말했다. &amp;lsquo;한번 가보고 싶은데&amp;rsquo; 하면서 독감 때문에 2주를 집콕하던 나는 이번 주말엔 집회를 꼭 가보리라 다짐했다. 이런 다짐이 또 희미해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같은 날 즐겨 듣던 팟캐스트에서 운명 같은 제목의 책을 추천받았다. 정보라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znZgYipVducfQ0NTdTmG4Yo35sA.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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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의 컨셉 : 메시지가 눈에 들어오도록 만드는 형식미 - WORKLIFE : 차별화를 만드는 형식미, &amp;lsquo;변호사의 글쓰기&amp;rsquo;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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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0:28:23Z</updated>
    <published>2025-01-18T02: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집의 큰 흐름을 잡아둔 상태에서, 해당 기획을 잘 녹여 기사에 담아줄 에디터 두 명을 섭외했다. 편집부 킥오프 미팅에서 특집의 배경과 주제, 방향성을 공유하고 각 기사를 어떤 컨셉으로 구성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amp;nbsp;나눴다. 이를테면 이런 것들.  why를 강조하는 역할을 위해 도입부에 &amp;lsquo;나에게 이 글쓰기가 필요한지 알아보는 체크리스트&amp;rsquo;를&amp;nbsp;구성하자. 본문은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x9XeAPsvFLRldBnZwn6sfz2RT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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