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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 Bo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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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raphina05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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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균형을 찾아가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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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0T23:2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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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일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 - &amp;lt;로웨이브&amp;gt; 프로젝트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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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1:37:47Z</updated>
    <published>2026-04-30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까지 포트폴리오만, 더 이상 퇴로는 없다 재무관리자, 기획자, 마케터, 에디터까지,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 전직과 이직을 거듭했다. 월급쟁이로 산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잘하는 일은 재미가 없었고, 하고 싶은 일은 잘 해낼 수 없었다. 이건 이래서 싫고, 저런 저래서 안 맞았다. &amp;ldquo;언제까지 포트폴리오만 쌓을래?&amp;rdquo; 이 말이 비수처럼 꽂</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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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통제할수록 커지는 생각의 늪 -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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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4-29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에 거리를 두며 알아차리는 생각 명상법 설명을 들으면서, 예전에 심리북클럽에서 읽었던 책이 떠올랐다. 불안이나 걱정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이들이 책의 안내대로 따라서 실행해 볼 수 있는 워크북 형태의 책이었다. 3년 만에 다시 펼친 책에는 당시 연필로 적어놓은 기록들이 빼곡했다. 생각에 라벨링 하기, 라벨링 한 생각을 흘려보내주기, 불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mySFBCy0aO_5URpkNJK0ZLT_AA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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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 수행 전, 일상에서 수행하는 크리야 요가 - 지금 여기서 번뇌를 줄이는 요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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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4-27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야 요가 Kriya yogah 2.1 tapaḥ-svādhyāya-īśvara-praṇidhānāni kriyā-yogaḥ고행, 자기 학습, 신에 대한 헌신이 크리야 요가이다. 요가수트라 2장은 크리야 요가로 시작한다. 크리야는 '실제 수행'이라는 뜻이다.&amp;nbsp;1장 '사마디 파다'가 상급 수행자를 위한 이론과 결과를 다루는데 반해 2장 '사다나 파다'는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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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주 실습] 생각과 대면하는 명상 - 마음작용 다섯 가지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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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4-25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주 차부터는 생각과 직접 대면하는 명상을 시작한다. 일상심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기 위해 생각과 나를 분리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다. 동시에 일상심과 다양한 정신현상이 순간적으로 일어나고 사라진다는 사실을 체감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amp;ldquo;어쩔 수 없을 때는 나무토막처럼 머무르라&amp;rdquo;는 말처럼, 감정이 올라왔을 때 바로 반응하기보다 충분히 가라앉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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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주 수업] 드라마를 쓰는 '나'를 알아차리기  - 정신현상의 본질과 동일시되는 순간, 알아차림으로 끊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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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4-22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주간 일상심과 청정본심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고통을 만드는 갈망을 없애기 위해 현재에 머무르는 법을 배웠다. 이번 주에는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정신현상의 본질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현상이 동일시될 때와 동일시가 끊어지는 순간 우리 몸과 마음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비교해 본다.  정신현상의 본질, 존재가 아닌 사건 존재란 어제도 있었고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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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의 메커니즘: 삼스카라, 바사나, 까르마 아사야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만드나, 요가수트라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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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4-20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주간, 요가수트라 1장 11절까지와 2장 9절까지를 통해 마음작용과 번뇌 5가지를 배웠다. 인간의 근원을 이해하려면 마음 작용과 번뇌가 일어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탐구해야 한다. 오늘 배우게 될 개념으로 그 이유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인간의 의식 너머에서 행동을 지배하는 무의식은 과거의 행위가 남긴 흔적들로 현재의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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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용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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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0:51:06Z</updated>
    <published>2026-04-18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약오류로 잘못 발행된 페이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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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내가 만든 감옥, 에고로부터 탈출&amp;nbsp;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로 보는 명상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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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4-18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 수업 2~3주 차에는 청정본심과 일상심을 비교하며 그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중 특히 마음에 남은 건 두 가지였다. 괴로운 일상심은 결국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 일상심은 생각과 감정을 강화하며 평생 스스로를 반복적으로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첫 수업에서 들었던 &amp;ldquo;명상은 청정본심을 깨닫기 위해 일상심을 하나씩 걷어내는 과정&amp;rdquo;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vLpPPbOapGWMTZogc4Wlb8hFu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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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수트라] 크리야 요가와 번뇌 5가지  - 요가수트라 2장 1절 ~ 2장 9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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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1:12:04Z</updated>
    <published>2026-04-13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duhkha - anusayi - dvesah 2장은 '사다나 파다' 즉, 수행에 관한 장이다.  크리야 요가의 정의 [2.1] tapah-svadhyaya-isvara-pranidhanani kriya-yogah 타파스 스와디야야 이슈와라 프라니디나니 크리야 요가 고행, 자기학습(성전 공부), 신에 대한 헌신이 크리야 요가이다.   크리야 요가를 하는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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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주 실습] 집중할 대상을 외부에서 내부로 스위치 - 매일 30분 호흡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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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명상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족첸 명상은 어떤 특별한 상태에 도달하려는 훈련이 아니라,&amp;nbsp;지금 일어나는 일을 놓치지 않는 연습에 가깝다.&amp;nbsp;대상을 정해 집중하느라 억지로 생각을 없애려 애쓸 필요가 없다. 떠오르는 생각 또한 과정의 일부라 보기 때문이다.&amp;nbsp;중요한 것은 생각에 빠져 길을 잃지 않는 것, 즉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힘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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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주 수업] 우리는 왜 드라마를 쓰는가 - 일상심과 청정본심의 차이 &amp;amp; 수행을 위한 현존과 알아차림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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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주 각자 소리명상을 하고 두 번째 수업이 시작되었다. 2주~3차에는 &amp;lt;프리스틴 마인드&amp;gt;라는 책으로 '프리스틴 마인드 = 청정본심'이 일상심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청정본심을 조금 더 이해하고, 청정본심 수행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현재에 머무르는 호흡명상을 배웠다.  일상심 (Ordinary Mind)  일상심이란 '조건화'된 생각, 감정, 기억, 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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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수트라] 요가의 정의와 마음작용 5가지 - 요가수트라 1장 1절 ~ 1장 11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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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4-06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의 본질, 마음을 다스리는 활동 현대 사회에서 요가는 주로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는 신체적 수련으로 인식되지만, 고전 요가의 본질은 철저히 정신적 활동에 있다. 요가수트라가 정의하는 요가는 끊임없이 요동치는 마음 작용을 제어하고 의식의 근원을 밝히는 심리학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체계이다. 신체 수련은 이러한 정신적 고요에 도달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 볼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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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명상조차 '통제 이슈'로 괴롭다면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애쓰지 않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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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4-04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에서 왜 통제 이슈가? 고요와 평온함을 기대하며 시작한 명상. 하지만 며칠 째 느낀 건 &amp;lsquo;이게 맞나?&amp;rsquo; 하는 의구심과 &amp;lsquo;역시 난 안 돼&amp;rsquo;라는 좌절뿐이었다.&amp;nbsp;30분을 버티며 잠시 잔잔해짐을 느꼈지만,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퇴보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돌이켜보면 나는 명상을 &amp;lsquo;잘 해내야 하는&amp;nbsp;과업'으로 여겼고,&amp;nbsp;일할 때처럼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Jhi7YS3h-wtYC4hhtS2fTsGFx4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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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 실습] 10분 명상으론 잡념만 확인? - 첫 번째 주: 최소 20분 이상, 매일 소리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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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08:41Z</updated>
    <published>2026-04-01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명상 수업에서 꽤나 전문적 이어 보이는 이론을 접했다. 티베트 불교의 핵심인 &amp;lsquo;릭빠(Rigpa)&amp;rsquo;. 우리 안에는 이미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처럼 완전한 순수의식이 존재하며, 명상이란 무언가를 새로 얻는 것이 아니라 그 하늘을 가리고 있는 생각의 구름을 걷어내는 작업이라는 것. 분명 잔뜩 이론 공부를 하긴 했지만 도무지 그게 뭔지 감이 잡히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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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수트라] 힌두 사상과 요가수트라 개관 - 요가의 바탕 힌두사상 &amp;amp; 요가수트라 전체 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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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17:11Z</updated>
    <published>2026-03-29T23: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의 바탕이 된 힌두 사상 마음 작용, 번뇌, 상스카라, 카르마, 상캬 사상 등을 공부할 예정 특히 샹캬 사상은 요가 수트라의 근간이 되는 이원론적 사상 체계라서 중요  베다 Veda 경전 요가의 바탕이 된 힌두 사상의 기원으로, 기원전 15세기 경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베다 Veda 경전을 최초의 기록이라 본다. 베다의 어원은 &amp;lsquo;알다&amp;rsquo;라는 뜻의 vi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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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 수업] 명상은 생각과 감정을 걷어내는 작업 - 8주간 진행할 명상의 지향점 &amp;amp; 티베트 불교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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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3:53:17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주간 진행할 명상수업은 &amp;lt;프리스틴 마인드&amp;gt;라는 책과 함께 한다. 첫 수업에서는 본격적으로 책에 들어가기 전, 원장님의 설명으로 '프리스틴 마인드'라는 사상이 어디서 유래했고 핵심 개념은 무엇인지 뼈대를 잡았다.  티베트 불교의 철학, 족첸(Dzogchen) 힌두교, 티베트 불교 등 요가와 명상에도 여러 갈래가 있다.&amp;nbsp;'족첸'은 티베트 불교의 뿌리를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nu_AApGJIIWuO8Wp_CINxC7_t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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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영적 에너지를 믿으시나요? - 자기초월 지수가 제로였던 내가 명상을 시작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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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45:49Z</updated>
    <published>2026-03-18T07: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TCI(기질 및 성격 검사) 결과지를 받아 들었을 때 낯선 항목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amp;lsquo;자기초월(Self-Transcendence)&amp;rsquo;이라는 지표였다. 이 검사는 타고난 &amp;lsquo;기질&amp;rsquo;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amp;lsquo;성격&amp;rsquo;을 보여주는데, 그중 자기초월은 후천적 성격에 해당하는 지표였다. 해당 척도에는 이런 문항들이 있었다. 무언가에 나 자신을 잊을 만큼 몰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x5B0YZR7qqMetDvhXgOgH6xsE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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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글쓰기 - 2025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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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1:26:36Z</updated>
    <published>2026-02-12T08: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무인도에서도 글을 쓸까 하고요.&amp;rdquo;  달과 6펜스를 읽다가 만난 한 문장이 가만히 생각하게 만들었다. &amp;lsquo;내 글을 읽어줄 사람이 없다면 나는 글을 쓸까?&amp;rsquo; 인정하기 싫지만 나의 대답은&amp;nbsp;언제나 'No'였다. 그 점이 늘 불편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글을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z2-i6kvURMeeAVHv_YGoP8JYqg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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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와 요가 - 2025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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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45:41Z</updated>
    <published>2026-02-05T00: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휴양지를 좋아하지 않았다. 덥고 습한 날씨는 질색이었고, 깨끗하고 쾌적한 곳이 좋아 해외여행을 가도 늘 유럽이나 도쿄였다. 그러다 워케이션으로 가게 된 발리 우붓. 업무는 한국에서 최대한 처리하고 발리에서는 필수로 해야 하는 일만 하기로 했으니 워케이션은 사실상 휴식에 가까웠다. 목적에 걸맞게 논밭뷰의 한적한 숙소를 골랐다. 떠나기 전 치러야 할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XLl9DdMm3BfKAWTbWadtirY_U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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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화로 배운 '비효율적인 시간'의 힘 - 모호함을 견디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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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1:24:31Z</updated>
    <published>2025-09-06T06: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에게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에디터가 된 내게는『에디토리얼 씽킹』이 있었다. 열 번 가까이 정독했으며 일하다 잘 안 풀리거나 혹은 이 글 &amp;lsquo;에디터 업무일지&amp;rsquo;를 쓸 때마다 부분적으로 읽은 것까지 포함한다면 수십 번은 펼쳐 보았을 거다. 그렇게 반복해서 펼쳐본 책에서 신기하게도 밑줄이 하나도 없는 파트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amp;lsquo;시각 재료&amp;rsquo;였다. 마지막 챕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C%2Fimage%2FZGiV4bLP2LII-Tjje94BCboYN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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