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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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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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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1T00:2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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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과 둘만의 여행 - 동유럽 음악 여행기(5): Liszt 의 흔적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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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9:50:15Z</updated>
    <published>2025-01-29T08: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트(1811-1886)라는 음악가는 알지만, 이 사람을 '헝가리'라는 나라와 연결지어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이번&amp;nbsp;여행을 계획하면서 비로소 헝가리를 리스트와 연결지을 수 있었다. 19세기 유럽의 많은 예술가들이 국경을 넘어서 활동했던 것처럼 리스트도 한창 때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지에서 활동을 하고 50세를 넘긴&amp;nbsp;후기에야 부다페스트로 돌아왔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sKGXqm5RjM6gh-RnGVlZhxx8r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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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과 둘만의 여행  - 동유럽 음악 여행기(4): 아들의 생애 첫 오페라 &amp;quot;투란도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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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9:52:10Z</updated>
    <published>2025-01-28T04: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시간짜리 워킹투어를 마치고 잠시 낮잠을 자러 호텔로 간다. 6시에 예약해둔 오페라 &amp;lt;투란도트&amp;gt;를 보기 위한 선제조치다. 피곤을 호소하는 아들래미를 계속 데리고 다니다 공연장으로 갔다가는 쿨쿨 잠을 자는 꼴만 볼 수 있기에. 그런데 사실, 나도 너무 피곤했다. 40대가 되니 시차적응에 걸리는 시간도 늘어났다.  찔끔 잠을 자고 나니 두통이 찾아왔다. 애드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as-ePv9pVuCr_4-AaHQ1oYK1E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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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고 입시를 마무리하며 - 더 깊숙이 음악인의 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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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2:08:07Z</updated>
    <published>2025-01-12T15: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하는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온라인 카페에 올린 고등학교 입시후기입니다.  벌써 3년 전 이맘때네요, 음알못 부모의 아들이 예중에 가게 된 스토리를 나눴던 때가요. 중학생 아들의 3년은 시속 10킬로의 속도를 갔는지 모르겠는데, 저의 시간은 40킬로 혹은 그 이상의 속도로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3년동안 수많은 콩쿠르에 도전하며 도전 만큼이나 많은 눈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9qeMlXb5LYSSR485UazTay02z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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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과 둘만의 여행 - 동유럽 음악 여행기(3): Liszt의 나라 헝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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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0:44:50Z</updated>
    <published>2025-01-12T15: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간여의 비행 후 녹초가 된 나와 달리 아들은 쌩쌩하다. 비행기 안에서 영화도 보지 않고 주구장창 잠만 잔 덕분인지, 컨베이어벨트에서 짐을 번쩍번쩍 잘도 내린다. 내 키와 몸무게를 훌쩍 넘긴지 벌써 꽤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불현듯&amp;nbsp;이 아이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낀다. 힘들 때 10%쯤은 기대도 되겠다 싶은 마음이 퐁퐁 솟는다.  부다페스트의 관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oYjSjEYnqD5QvXFkQAra3Nky9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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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과 둘만의 여행 - 동유럽 음악 여행기(2): 플래닝부터 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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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6:28:39Z</updated>
    <published>2025-01-12T14: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음악&amp;quot;을 테마로 여행을 하기로 하니, 패키지 여행은 선택 가능한 옵션이 아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계획을 짜야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들에게 &amp;quot;가고 싶은 곳들 서치해서 알려줘&amp;quot;라고 비행기 티켓을 산 시점부터 이야기를 하고 여행 서적도 손에 쥐어줬지만... 역시나, 내게 제출된 리스트는 30분만 서치해도 나올 법한 것들이었다. 이런 아들을 데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vRs8tBbD_JOSj6RjUSk6RNzr4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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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과 둘만의 여행 - 동유럽 음악 여행기(1): 비행기표부터 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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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5:01:08Z</updated>
    <published>2025-01-12T14: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헝가리에 살고 있는 후배&amp;nbsp;부부가 여름에 한국에 잠시 들렀다. &amp;quot;언니 헝가리에 한 번 놀러오세요&amp;quot;란 말이 시작이었다. 헝가리 옆에는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가 있지 않은가! 음악가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아들과 한 번쯤은 이 곳에 가리라 마음 먹고 있었던 터라, 이왕이면 후배가 헝가리를 떠나기 전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스쳤다. 게다가, 아들이 내년에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VAgdC4uqI_w3S95j5kkMksfYG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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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공포증 - 엄마가 지금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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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8:17:33Z</updated>
    <published>2022-08-21T14: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큰다는 것은 &amp;lsquo;자아&amp;rsquo;가 커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아가 커간다는 것은, 세상 일 하나하나에 촉수가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뜻이기도 할 터.  OO이가 무대 위에서 많이 떤다. 예중 입시 전 유일무이하게 나섰던 콩쿠르에서 담담하게 연주하고 나왔던 모습은 더 이상 보지 못하고 있다. 요사이 세 번의 외부 콩쿠르에 나갔다. 1학기 동안 학교에서는 향상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bkE7EJ5XNf-Vi11d6_OsAWgX7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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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 1학기를 마치며 4 - 7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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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8:17:42Z</updated>
    <published>2022-08-15T15: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엔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아들의 예중 입학. 지난 반 년의 기록 중 7월.  2022/7/3 OO이의 기말고사를 앞두고 부부가 모두 시험 준비 체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혼자 하도록 둬야 하는데, 중간고사 때와 같은 성적이 나올까 싶어 부부가 더 노심초사다.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으면서도, 아들의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iUY0PVBJMEGzsJWcCS5OaCMM8p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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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 1학기를 마치며 3 - 5-6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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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8:17:50Z</updated>
    <published>2022-08-15T14: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엔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아들의 예중 입학. 지난 반 년의 기록 중 5-6월.  2022/5/1 향상음악회를 앞두고 마지막 반주 맞춘 날. 생각보다 잘 하는 것 같았다. OO이가 좀 덜 게으르고, 다른 데 쓰는 에너지를 조금만 더&amp;nbsp;줄인다면 더 잘 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운 마음.  2022/5/24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8lSclQpg3QU0MqzQ-UGYUdWFVv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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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 1학기를 마치며 2 - 4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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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5T08: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엔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아들의 예중 입학. 지난 반 년의 기록 중 4월.   2022/4/3 아들은 여전히 학교가 즐겁다. 하루 2시간 가까운 왕복 통학에 피곤이 쌓여 입병이 수시로 나는데도, 힘들다는 말은 여태 하지 않는다.  2022/4/4 C조 트럼펫을 중고로 샀다. 새 트럼펫이 생겨서 신난 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JQkS4TcjyrFl3FonLDeO7tjp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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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 1학기를 마치며 1 - 3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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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5T08: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엔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아들의 예중 입학. 지난 반 년의 기록 중 3월.    2022/3/1 OO의 중학교 입학. 3월2일에 첫 시작의 느낌을 받아본 건 참으로 오랜만이다. 초등학교에서 학년이 올라갈 때 느꼈던 것과는 사뭇 다른 &amp;ldquo;처음&amp;rdquo;이란 느낌. 새 가방에 새 신발. 새 교복. 새 학교. 새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sRwiVuqMuTtK4MLeQEkZzGvpuZ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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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기 아들과 스트라빈스키 듣기 - 잠과의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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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7:29:44Z</updated>
    <published>2022-08-15T05: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KBS클래식 라디오 11시의 진행자 피아니스트 김주영님이 전하는 콘서트 소식에 귀가 쫑긋한다. '고잉홈프로젝트' 이야기 중이다. 마침 이날 저녁 연주 협연자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트럼페터 알렉상드르 바티다.  &amp;quot;엄마 바티가 나온대. 가고 싶어.&amp;quot;라고 말하는 아들. &amp;nbsp;트럼펫 단독공연이나 협연은 흔치 않은데, 그나마 국내&amp;nbsp;무대에 자주 오르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MDvIS14SH3dFDAmfisux5W0FW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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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의원 태반이 불법행위 중 - 헌재의 문신 금지 합헌 판결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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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14:38:40Z</updated>
    <published>2022-03-31T13: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료법 제27조 1항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amp;nbsp;오늘 비의료인, 즉 타투이스트들의&amp;nbsp;문신&amp;nbsp;시술을 금지한 현행 의료법이 '합헌'이라고 결정했다. 재판관 다수 (유남석&amp;middot;이선애&amp;middot;이은애&amp;middot;이종석&amp;middot;문형배 재판관)는 &amp;ldquo;문신 시술 방식은 피시술자뿐 아니라 공중위생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oSDY-qZ0PTLJGX7Ppvr2lORnD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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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 이메일로 퇴사를 알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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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2:41:56Z</updated>
    <published>2022-03-21T04: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결심을 알리는 건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그저 상사에게 말 한 마디 하면 되는 일이지만, 말 한 마디를 하기 위해 이곳에서 보낸&amp;nbsp;나의 지난 시간을 주마등처럼 훑는다.  결심을 한 날, 평소보다 일찍 눈에 떠졌다. &amp;nbsp;그닥 고민하지 않았는데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 부담이 똬리를 틀고 있었던 모양이다. 옷을 갖춰입고 화장을 정성껏 하고 마음을 가다듬을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AOrBQOHkkwC4oxGFzZtRAIIqD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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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산책의 효용  - 바야흐로 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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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0:38:18Z</updated>
    <published>2022-03-17T15: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파도, 비나 눈이 와도 가을이&amp;nbsp;산책은 빼먹을 수 없는 데일리 루틴. 오매불망 산책만을 기다리는 이 작은 생명체를 위해 나와 우리 가족이&amp;nbsp;가장 정성을 쏟는 행위다.  가을이를 위해 나오지만 정작 공원을 돌다보면 내가 더 즐겁다. 자연의 변화를 오롯이 느끼는&amp;nbsp;시간인 터다.  아파트 현관에서 공원입구까지 20초 컷. 이번주부터&amp;nbsp;공원에 봄빛이 깃들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CEmBfEy-bqKE45fiFiPpNL4bN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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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가 대통령이 되었다 - 문재인 대통령 인사실패의 최고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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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0:42:00Z</updated>
    <published>2022-03-10T06: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의 당선.  임기말까지도 40%대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레임덕'이 없음을 은근히 자랑해 온 문재인 정부. 5년만에 정권을 빼앗기면서 '착한' 대통령이라 자위라도 하던 그들은 그저 자신들의 무능함을, 40%대의 지지란 '문파'라 불리는 극렬 팬층이 과대 대표된 결과에 지나지 않았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 무능의 핵심은 인사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nzGQpkJwTp53-U7zd46rAvnkzOU.jpeg" width="2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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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기업  - 맥도날드의 모스크바 지점 폐쇄 소식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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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2:26:47Z</updated>
    <published>2022-03-09T15: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차. 맥도날드가 러시아 전역 레스토랑 문을 한시적으로 닫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전세계적 규탄에 동참하는 움직임이다.   춥고 배고팠던 21살의 어학연수생에게 맥도날드는 이방인의 서러움을 잊게 해주던 위안제였다. 구소련이 무너지고 개혁개방의 물결이 10년째 일렁이던 때였지만 어쩐지 나머지 세상과 단절된 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5gFTbPsoTY5EcalhcZE9gvncA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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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 머릿속 '젠더' 지우개 - 386남성에게 포위된 대선 캠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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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5:08:48Z</updated>
    <published>2022-02-01T17: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대선은 &amp;quot;젠더 전쟁&amp;quot;이라고 불리고 있다. 외관상 이재명, 윤석열 두 거대당 후보가&amp;nbsp;2-30대의 마음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2-30대는 '젠더'로 분열되어 있는 듯 보인다. 분열된 2-30대의 마음에 누가 더 가까이 가느냐가 대선 승리의 키일까? 글쎄.  얼마전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닷페이스' 에 출연했다. 여성들과 대화를 하겠다는 목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ZWO6bpcWONB3ZlNyrTwlSTeGmf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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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X재난지원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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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4:01:46Z</updated>
    <published>2022-01-06T0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물러나지 않는 한 재난지원금은 언제라도&amp;nbsp;정치인 손 안에 든 카드가 될 것이다. 하물며 대선을 100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지금은 말해 무엇하랴.  지난 여름 산책길에 만난 어느 아주머니와의 대화  2021.9.  가을이를 산책시키며 소나무 길을 걸어가는데 한 아주머니(?)가 말을 건다. &amp;ldquo;혹시 재난지원금 신청하면 신청됐다고 문자가 안 오나요?&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FXzbancBa1gWLYXscXrnk10T9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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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알못 엄마의 예중입시 후기 - 음악하는 아이 뒷바라지하는 부모님들과의 공유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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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4:46:18Z</updated>
    <published>2022-01-05T17: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아이는 금관(트럼펫)을 합니다. 돌아보니, 시작은 꽤 오랜 역사를 가진 오케스트라가 있는 사립초에 보내기로 했던 그 때네요. 악기 하나는 제대로 연주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여럿이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 그 안의 구성원이 되어보는 경험은 해봤으면 하는 바람. 이 두 가지 바람을 담아내는 틀이 오케스트라라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kQZVTWlv1sM2rCql7QLrkuWrM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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