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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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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년차 HRer. 호랑이띠 남편과 소띠 딸을 키우는 용띠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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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1T01:5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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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한 달 차 소회 - 꼬꼬마 팀장의 고군분투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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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08:02Z</updated>
    <published>2025-03-15T11: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임명이 된 지 한 달이 되었다. 하루 종일 이 미팅 저 미팅 들어가고, 업무의 특성상 채용 면접도 많다 보니 면접도 보고&amp;nbsp;'일 좀 해 볼까' 하고 자리에 앉으면 5시가 되는 날이 늘어나고, 내 의사결정을 기다리는 일들, 내 결재를 기다리는 일들이 자꾸만 쌓여간다.&amp;nbsp;걱정했던 것처럼 부담스러운 상황도, 복잡한 상황도 많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꾸역꾸역 잘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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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이 되었다 - 왜 저한테 이런 걸 시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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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23:41:49Z</updated>
    <published>2025-02-12T15: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다니는 회사에 24년 6월에 이직을 했으니 이제 7개월 차.  속해있던 팀이 나눠지면서 분리된 팀의 팀장이 되었다.  사전에 나에게 따로 말해주지 않고, 팀 미팅 시간에 '팀이 분리될 건데 팀장은 xxx가 해 주셨으면 해요' 통보를 하셔서 조금 당혹스러웠던 것은 사실이다.  (오해를 할 수 있어 첨언하자면 지금 나의 직속상사는 매우 좋은 분이다.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n6jMNPQjQ2b6pPmlONAHDOrM3r4.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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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고되고 행복하고   - 이토록 나를 사랑해 주는 작고 소중한 존재가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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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8:13:13Z</updated>
    <published>2023-12-20T12: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일하는 아직 미혼인 팀원들이 주말에 11시에 일어나서 하루가 짧았다는 이야기나, 퇴근하고 급 벙개하면서 맥주 한잔을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보면, 오...쫌 부러운데? 나도 아기매트 위에서 말고, 테라스에서 맥주 마시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그대들 지금을 즐겨. 그 자유가 계속되지 않는다고.. 껄껄.. 하는 다소 악마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pY9j-cIkT-xAZMLC-S7HJ7StU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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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란 - 25개월 아이에게 화내는 엄마, 나만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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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5:31:33Z</updated>
    <published>2023-09-18T11: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개월 무렵부터 말문이 터진 딸은 요즘 못하는 말이 없다. 회사를 갔다가 오면 &amp;quot;엄마 회사 다녀오셨어요!&amp;quot; 라며 인사를 하기도 하고, &amp;quot;엄마랑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랑비행기 타고 돌고래 보러 가요~&amp;quot; 같은 귀여운 문장을 말하기도 한다. 소통이 되니 너무 좋다가도 또 따박따박(?) 주장하는 아이에게 가끔 화를 내기도 한다. 나는 정말 화가 없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qnMpSiW0dwit1l0jGGcVOCv5u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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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럭저럭 사는 이야기  - 서른여섯의 상반기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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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9Z</updated>
    <published>2023-06-05T12: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는 정말 다이내믹... 뭘 했다고 벌써 6월인가? 연초에 회사 내 구조조정이 있어 내가 있던 팀이 해체되었다. 팀에서는 나만 남았는데 울어야 할지 좋아해야 할지. 반백년의 전통 제조업에 오래 종사했던 나로서는 '고용의 안정'이라는 것에 대해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하루아침에 팀이 없어지고, 동료들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내가 스타트업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y4X798EpZN2BR8-asoHx3NNal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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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혹한기 속에서 맞는 2023년 - 준 공무원 조직에서는 느껴본 적 없는 불안감과 마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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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1:04:06Z</updated>
    <published>2023-01-03T11: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를 10년 가까이 다니면서는 내가 속한 조직이 폭파될 수도 있겠다거나, 올해는 연봉인상을 기대하기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안정적인 전통 제조업에 역사가 오래된 회사이고, 업계에서 top tier는 아니지만 이름만 되면 알만한 회사였기 때문이다.   어찌어찌 2번의 이직을 거쳐 정착한 회사는 스타트업. 사실 스타트업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NY8RXUd47j6uqvf3yMtjMOu5u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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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남편은 매일 안경과 지갑을 찾을까? - 이해는 못하지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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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21:32:56Z</updated>
    <published>2022-12-16T01: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의 열성팬은 아니지만 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수긍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 마감기한을 철저히 지킨다, 뒤에서 묵묵히 한다, 기존 질서를 지킨다 등등의 항목) 며칠 전 대학 친구들을 오랜만에 다 같이 만났는데, 우리 네 명이 모두 ISFJ 아니면 ESFJ라는 사실을 알았다.   같은 유형이라도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 자리에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CN0ciJXN9nkmNqOVUgd_S0Bvw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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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  - 엄마는 프라이버시는 어디로&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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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7:13:07Z</updated>
    <published>2022-12-09T06: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시간이 생기면 가장 하고 싶은 것! 내가 원할 때까지 침대에 누워있기, 시간 구애받지 않고 저녁 외출하기, 자유롭게 여행하기 등등 정말 많은데, 그중 가장 간절한 것은 여유 있는 샤워시간이다. 뜨거운 물에 가만히 서서 멍 때리며 샤워하고 천천히 머리도 말리고, 로션도 바르고 싶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로션 바르고 오일도 발라주고 해야 하는데... 나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FtQ142asGtn0MPvInEklr-NU5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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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취향저격 음식을 찾아서  - 육아는 매일매일 새로운 퀘스트를 깨야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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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3:47:53Z</updated>
    <published>2022-12-07T03: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유 수유를 하던 시절부터 아주 잘 먹는 아이는 아니었던 딸은, 극심한 이유식 거부나 유아식 거부의 시기는 없었지만, 아주 순탄하게 주는 대로 먹는 아이는 아니었고 여전히 아니다.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이유식도 후기 시작까지 거의 내가 다 해줬는데, 기껏 힘들게 다지고 썰고 찌고 만들어준 이유식을 안 먹으면 (이러면 안 되지만) 속에서 어찌나 열이 나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DLG-cTsS1C4QKl7TGKjPoelPo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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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의 일, 가정, 건강  - 일단 부분 부분 마무리를 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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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24:47Z</updated>
    <published>2022-12-06T00: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의 마지막 달을 보내며, 내년 계획을 세우기 전에 올해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  일 첫 직장을 떠나 잠시 IT 업계로 갔다가 다시 이직을 해서 꽤 큰 규모의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다. 업종을 말하면 금방 어떤 회사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업종은 말할 수 없지만,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을 하고 대부분의 구성원이 2~30대인 회사, 낯설지만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xYn9sphPcbhlimECx4Vg6vFme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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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 규모 있는 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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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6:21:48Z</updated>
    <published>2022-11-24T04: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 부부로 살면서 우리는 각자 수입을 각자 관리해왔다.   공동으로 비용을 모아 생활하지 않고 각종 생활비 (생필품, 관리비, 아이 관련 비용 등등)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반전세이기 때문에 집 월세, 시터 이모님 급여 등은 남편이 부담하는 등 아주 대략 구분하여 생활을 해 왔다. 솔직하게 말하면 아주 부족한 살림은 아니었기에 규모 있게 생활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X2ZKO2eAeZelqOalAy5h1F7b1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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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순간 소중하게  - 마음먹은 건 미루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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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1:04:12Z</updated>
    <published>2022-11-22T06: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가족이 미국으로 출국한 지 일주일, 공항에서 배웅하면서도 혼자 울었고(주접&amp;hellip;.) 돌아오는 길에도 택시에서 훌쩍거리며 주접을 떨었다... 택시 아저씨가 시련당한 아줌마 아니면 사연 있는 여자라고 생각했을 거 같다. 아이가 없었다면 텅 빈 집에 돌아와 혼자 우울감에 젖어있었겠지만 엄마는 또 그럴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더라. &amp;ldquo;태리야 엄마 쓸쓸해&amp;hellip;&amp;rdquo; 라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2w1uUp9jCNLfKAiQseW721sud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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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을 이렇게 보낼 수는 없어!  - 언니가족의 미국출국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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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1:07:21Z</updated>
    <published>2022-11-17T02: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7일이다. 올해가 한달 반 남았다.   내가 브런치에 들어오지 않은 수개월동안,  우리애기는 곧 16개월이 되어 뛰어다니게 되었는 유아가 되었고,  나는 복직(&amp;amp;이직)과 이직을 거쳐 또 이직을 하게 되었다.  남편 회사는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였고,  그리고 우리 언니가족은 이틀 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언급한 일들 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AlqOoqrU4JczEjLBtGDtkmw-U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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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chapter of mylife  - 어쩌다&amp;hellip;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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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23:30:19Z</updated>
    <published>2022-03-27T13: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하게 되었다.  지금 육아휴직 중인 나의 현 직장이자, 첫 직장에 2013년도 입사했으니 올해로 10년차! 내년이면 10년을 꽉채워 장기근속상 받을 뻔 했다. ㅎㅎ   아무튼, 언젠가는 이직을 한번 해야지, 10년 넘기기 번에 해야지 생각은 했지만 진짜로 내가 이직을 하게될 줄은 몰랐다.   현 직장이 워낙에 장기근속자가 많고, 여성친화적인 기업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vskcMDOou2LZ_zxb6Zc-c6zXU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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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5주년  - 부부에서 부모가 된 우리의 결혼 5주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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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1:07:27Z</updated>
    <published>2021-11-24T08: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육아맘으로 맞이한 결혼 5주년.  살아온 만큼만 더 살면 10주년이구나 생각하니 세월이 참 빠르다.  우리는 그때 뭘 안다고 29살, 31살에 결혼을 했을까?  &amp;quot;우리는 결혼하고 한 번도 안 싸웠어요!&amp;quot;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5년간 잘 살았다.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는 과정들은 끊임없는 이해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나와 완전히 다른 환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gTmc9lBVLPNqIfAuA4P5LY-B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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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서 잘 자라는 아기  - 내가 잘 키운 게 아니고 네가 알아서 잘 자라주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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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6:46:56Z</updated>
    <published>2021-11-16T09: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가는 이제 121일 차.  100일이 되기 전부터 저녁 8~9시 사이 잠들어 아침 7시 즈음 일어나는 통잠자는 아기가 되었다.  요 며칠은 뒤집기 시작하면서부터 몸을 많이 써서인지, 한참 자라는 때인 건지 새벽 5시~5시 30분 깨기도 한다. 제발 쪽쪽이를 물고 다시 잠들기를, 토닥토닥해주면 다시 잠들기를 바라지만... 아기는 약간 출출했던 배가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sDRk8JyH3nomkdWKe_65fuwJ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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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어보니 - 힘들지만 괜찮다&amp;nbsp;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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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0:26:06Z</updated>
    <published>2021-09-13T06: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이 나에게 제일 많이 물어보는건 &amp;quot;힘들지?&amp;quot; 이다. 몸조리도 해야하는데 잠도 푹 못자고, 일상은 완전히 아이 위주로 돌아가고, 출산 후 신생아를 키우는 일은 누구나 알다시피 고되고 힘들다. 친정엄마도 도와주시고, 아직 산후관리사님도 있는 기간이라 100% 육아를 경험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생각보다는 괜찮다.&amp;nbsp;그리고 아기가 너~~~무 예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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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그리고 단유 - 딸은 50일이 되었고, 나는 단유를 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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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02:33:37Z</updated>
    <published>2021-09-06T06: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과 출산도 어렵지만 모유수유도 쉽지 않다. 7월에 태어난 딸은 오늘로써 50일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단유를 결심했다. 경험하기 전에는 최소 6개월은 수유를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모유수유 그냥 젖 물리면 되는거 아니야? 생각했었는데, 모유수유가 임신과 출산만큼 어려운 일일 줄이야... 조리원에서는 모유 양이 부족한 것 같아 1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YK%2Fimage%2FJlFIW_Bz8_Kx_AOYXIMAdJOEx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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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빠는요? (ver.2) - 태교여행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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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49Z</updated>
    <published>2021-04-08T12: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엄마, 아빠와 함께 아주 짧은 태교여행을 다녀왔다. 밤낮없이 일하는 사위를 대신해 나를 코에 바람을 넣어주는 것이 주 목적인 태교여행(?)이었다. 34살이 되어도 이토록 부모 의존적인 삶이라니...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간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1박 2일 찐한 시간을 보냈다. 또 우리아빠는 여행 후에 &amp;quot;태교여행&amp;quot;이라는 제목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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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이 그리워지는 순간 - 그런 순간이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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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09:22:52Z</updated>
    <published>2021-03-18T08: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튼 출근&amp;quot; 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봤다. 은행원, 개발자 등의 직업을 가진 직장인들의 일과를 보여주는 V-log로 구성된 프로그램인데,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을 해서 일하고, 미팅하고, 전화하는&amp;nbsp;직장인들의 모습을 보는데 갑자기 &amp;quot;출근해서 일하고 싶은데?&amp;quot;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런 내가 당황스럽다.  회사를 다닐 때는 하루하루 지겹다는 생각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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