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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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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감상카페 DJ를 하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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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1T02:5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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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촌뜨기, DJ가 되다 - 2장 DJ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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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1:56:32Z</updated>
    <published>2022-12-31T10: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대한 광풍이 할퀴고 지나간 듯 생애의 첫 번째 실연으로 입은 내상은 컸다. 지난밤에 있었던 일이 꿈인 것만 같다가도 엄연한 현실임을 깨달으면 뼛속까지 서늘한 고통을 느꼈다. 온몸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과 오한, 그리고 식은땀이 L을 덮쳤다. 그렇게 열흘을 꼬박 앓았다. 지독한 아픔의 날이 지나갔을 때 L의 심신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L은 그 뒤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cUbvmtXNX_PktiH5ESnBEo1T_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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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르른 날의 영가 - 2장 DJ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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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0:38:41Z</updated>
    <published>2022-12-30T12: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이런 카페를 차릴 생각을 하셨어요?&amp;rdquo; 손님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누구에게는 젊은 시절 음악다방에 대한 추억을 소환하는 곳이고, 또 누구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테마 카페를 어떤 동기로 차리게 됐는지 손님들은 궁금해한다. L은 DJ를 했던 경험과 좋아하는 음악을 사람들과 같이 듣고 싶어서라고 대답한다. 그 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eBTwak5s9Ov816e3pHRAwOBRxKA.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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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꾼다, 또다시 - 1장 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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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6:25:09Z</updated>
    <published>2022-12-30T02: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감상카페를 차릴 계획이라고 말했을 때 격하게 동의한 사람이 많았다. 황학동 LP 가게 주인은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우며 &amp;ldquo;완전 대박이죠!&amp;rdquo;라고 말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데리고 가면서까지 카페 사업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LP 팔아먹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그가 운영하던 카페는 1년도 지나지 않아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hWSfkbLHvfX-zIZWYhARA9ulH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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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얼리스트의 꿈 - 1장 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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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1:59:06Z</updated>
    <published>2022-12-29T0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이었을 때, L은 빨리 어른이 돼서 서울행 기차를 타리라고 다짐했다. 아버지는 매일 저녁, 술에 취해 들어왔다. 노비 출신 여자를 첩으로 들여 문중에서 쫓겨난 할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부친 때문에 생면부지 땅에서 가난뱅이로 전락한 자신의 처지를 술로 달랬다. 아버지가 벽에 머리를 찧는 주사를 시작하면 L은 집을 빠져나와 뒷동산에 올랐다. 느릿느릿 기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1ByaClUgYW1BnhPMyBANUzM7r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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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진심 - 1장 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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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1:59:24Z</updated>
    <published>2022-12-29T02: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늦여름, 서울에 있는 그 카페에 갔다. 카페를 준비하고 있는 L에게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가보자는 DJ 후배 K의 제안에 따른 것이었다. L은 K에게 카페에 가서 자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12년 전 낯선 도시에서 찾아간 음악감상카페에서 경이로움에 빠져 제대로 자빠졌던 기억이 떠올라서였다.  황학동 작은 거리 어느 허름한 건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oxLjl4dFmSzs4D7vaRczFmz9q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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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꼴통의 꿈 - 1장 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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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1:59:33Z</updated>
    <published>2022-12-29T02: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를 만난 것은 마흔 살 가을, 출장 때문에 찾은 낯선 도시에서였다. 일주일간 머물 숙소를 정한 뒤 저녁을 해결할 식당을 찾으려고 갔던 곳이 하필 그 길목이었다. 정말 하필이었다. L은 식당이 아닌 한 건물 앞에 서서 간판을 바라보고 있었다. &amp;lt;LP 시대&amp;gt;라는 큼지막하고 촌스러운 궁서체의 상호와 그 밑에 적힌 &amp;lt;DJ가 있는 음악감상카페&amp;gt;. &amp;lsquo;이건 뭐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Fy1D58xT7gxDRk5iNe5sWka9k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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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꼴통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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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16:44Z</updated>
    <published>2022-10-24T10: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 시절, L은 동네 공터에서 또래 아이들과 자주 놀았다. 해가 뉘엿뉘엿 기울 때쯤 이 집 저 집에서 자식들 부르는 외침이 들려오면 동무들은 하나둘씩 제 집으로 돌아갔다. 행상 나간 어머니가 늦게 오는 날이면 L은 혼자 남겨졌다. 아이들과 놀던 왁자지껄도, 게임에서 이겨야 하는 악착스러운 열망도, 미션을 성공한 기쁨의 함성도 사라진 고즈넉한 그곳에서 L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TCyO8VN7DCjCvL3NkCpsoGUC0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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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치, 얼마나 중요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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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7:16:10Z</updated>
    <published>2022-10-14T03: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MJoTx81JFgcCD6PdEV_nrE7pP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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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치 상식, 점검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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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1:38:46Z</updated>
    <published>2022-10-12T16: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clQdUHSW1vsnqQOEHUTsmsHzH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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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남자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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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16:49Z</updated>
    <published>2022-10-12T08: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Yanni(야니)&amp;rsquo;의 &amp;lt;One Man's Dreams&amp;gt;를 듣는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다. 유년 시절, L은 동네 공터에서 또래 아이들과 매일매일 놀았다. 해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갈 때쯤 이 집 저 집에서 자식들 부르는 외침이 들려오면 동무들이 하나둘씩 제 집으로 돌아갔다. 행상 나간 어머니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L은 혼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7kw-PYgPTR3ZEIgUPp4GVJYpP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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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말을 듣고 싶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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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0:16:25Z</updated>
    <published>2022-10-11T18: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해 말해봐 말하지 마 말은 쉽지? 말 좀 그만해 말 좀 줄이지? 말은 그럴듯하지 말 좀 이쁘게 하지? 말이면 다인 줄 알아? 네 말 들으면 짜증이 나 네 목소리 들으면 소름 끼쳐 더 이상 너와 말 섞고 싶지 않아 왜 남의 말은 안 듣고 너만 말해?        말해줘요 당신 말 좋아요 당신 말 듣고 싶어 참 따뜻하게 말한다 당신 목소리가 참 좋아 당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Va6nfSP3TukEeE09HHOrQI3ZR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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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자가 해주는 수제비가 먹고 싶네 - 임종 직전 아버지가 찾은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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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21:48Z</updated>
    <published>2021-04-13T13: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정도쯤이야 가루것이제.&amp;rdquo;  내 고향 사람들은 &amp;lsquo;가루것&amp;rsquo;이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하찮거나 쉬운 것이거나 간단한 의미를 표현할 때 그렇다. 밀가루를 재료로 만든 간단한 음식에 빗댄 것이기도 하다.        나는 가루것을 좋아한다. 국수, 수제비, 부침개는 물론이고 빵, 만두, 라면, 자장면, 쿠키, 피자까지 밀가루로 만든 모든 음식을 잘 먹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_bj0qWAQXVPoX7FWhyK0x32rs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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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응원한다는 것 - 5년 차 카페 주인이 손님들로부터 받은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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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15:06Z</updated>
    <published>2021-04-12T01: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차 카페 주인인 내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두려움이었다. 밤 9시에 문을 닫아야만 하는 것에 절망했다. 음악감상카페의 특성상 대개는 저녁 8시가 넘어야 손님들이 오기 시작하는데 영업을 9시까지만 하니 찾는 사람이 없는 것은 당연했다. 처음으로 심각하게 폐업을 생각했다. 어떤 환경이든 탓하지 않으며 견뎌왔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염병이 시작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kEf3m6AlMZ5gcfxDEmLMwCID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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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 말할 준비가 아니라 들을 준비를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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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21:37Z</updated>
    <published>2021-01-07T13: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지 상황을 가정해보실까요? 평소 가깝게 지내는 후배가 배우자와의 갈등에 대해 도움을 얻고 싶다며 만나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절친한 후배의 요청에 어떤 생각이 듭니까? 대체 무슨 일일까 궁금하겠지요? 우선 &amp;lsquo;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 알겠지&amp;rsquo;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을 해줄 것인가는 후배의 얘기를 들어보고 나서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도움을 얻고 싶다는 후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rBXD8-8wm5Ro-ZxX2w082xRnI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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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듣고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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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15:14Z</updated>
    <published>2021-01-06T23: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말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rdquo;종종 듣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amp;ldquo;어떻게 하면 남의 말을 잘 들을 수 있을까요?&amp;rdquo;라고 묻는 사람은 없습니다. &amp;lsquo;대화&amp;rsquo;는 &amp;lsquo;생각을 말로 주고받는 것&amp;rsquo;입니다. 내가 대화를 독점한다면 상대방의 생각을 알지 못합니다. 잘 듣지 않고 대충 듣는다면 역시 상대방의 생각을 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을 서로 주고받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IrUOsIaCZETfoygqsU3Ghaujao.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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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 듣는 사람을 존경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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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1-05T10: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말을 듣는 사람에 대해 존경심을 가질 수 있습니까? 관심을 갖는 것까지는 몰라도 무슨 존경까지 필요할까 생각하시나요? 물론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지요. 누군가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 일은 존경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내 말을 듣는 사람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면 그 이익은 누구보다도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ZS%2Fimage%2FsFsnlPLa8vcORhKhAv3bBbzmi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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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 듣는 사람 생각 좀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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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1-04T16: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남편한테 맞고 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 그런 경우 대부분은 여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용서를 하지 말아야 하거든. 한 번은 봐주자 하다가 그렇게 되는 거지. 여자가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살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공부도 하고 사회활동도 해야 해. 그냥 집에서 살림만 하고 자신을 가꾸지 않는 여자들이 남편에게 맞고 살 확률이 높아.&amp;rdquo;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d88rHAucoah1c4r76kPruckcW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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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 카리스마 좋아하지 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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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15:31Z</updated>
    <published>2021-01-04T01: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지인으로부터 한 강연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강연자인데 그 이유가 카리스마 넘치는 강연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강연을 하면 좌중을 휘어잡는다는 표현도 덧붙였습니다. 대체 어떻게 강연을 하길래 그럴까 궁금하여 혹시 강연 영상을 볼 수 있겠느냐고 요청했더니 흔쾌히 보여주었습니다.  영상 속의 강연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EgSsdMJofOMCHgOmLU_Ae303I.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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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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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1-03T10: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사람 말을 정말 잘하더군요. 저도 말 좀 잘하고 싶어요.&amp;rdquo;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종종 들었던 말입니다. 그럴 때마다 말을 잘한다는 기준을 생각하곤 합니다.어떤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일까요? 회식자리에서 자연스럽고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일까요? 지인과의 대화에서 오랫동안 쉬지 않고 말하는 사람일까요? 전문적인 지식을 동원해 박학다식하게 말하는 사람일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h2xGAlSv-A819IBXWUxnbnBvi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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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치는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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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15:42Z</updated>
    <published>2021-01-02T14: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스피치 교육에서는 사람들이 말을 함에 있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채워주거나 특별한 기법을 연마한다고 광고합니다. 이를테면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때 긴장하는 발표 불안증을 없애거나 업무 분야에서 프레젠테이션, 상담, 강의, 연설을 잘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식의 해결 방법은 터득하기 어렵습니다. 말할 때의 긴장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IL_3DWlmS4wzgQGXbNr2daYf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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