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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로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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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들에 대해 다루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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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8T06:0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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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현업자로서 느끼는 20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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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9:36:41Z</updated>
    <published>2025-02-27T19: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어려워졌다.  2020~2022년 시작된 금융권에서의 엄청난 투자는 수많은 웹툰 제작사를 난립시켰고, 금융권의 투자금액은 고스란히 웹툰의 고퀄리티 작화에 투자되었다.  그로 인해 많은 인력을 투입할 수 없는 개인 작가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다.  나 또한 웹툰 제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다만, 나는 외부로부터 투자를 받지는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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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화 관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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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2:54:59Z</updated>
    <published>2024-09-20T02: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준비중인 영상화 스토리가 있다. 내 원작을 토대로 아는 분들과 준비기간 2년, 기획안 + 대본 4부까지 제작에&amp;nbsp;들인&amp;nbsp;시간이다.  저번달까지는 몸이 아파서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어느 정도 완성되었기에 여러 제작사, 관계사를 만나려 하는데  하나 같이 하는 말이  &amp;lt;요즘 업계가 어렵다.&amp;gt; &amp;lt;캐스팅이 어렵다.&amp;gt; &amp;lt;힘들다.&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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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 연재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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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6:12:15Z</updated>
    <published>2024-08-22T04: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는 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대부분 나에 대한 질문은 아니고, 웹툰 연재에 대한 질문들이다. 가장 대표적인 질문은 당연히... &amp;lt;네이버웹툰 매일 플러스, 연재해도 될까요?&amp;gt; 다.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나는 그림작가님 캡맨아저씨와&amp;nbsp;함께 &amp;lt;만능사원 전설이 되다&amp;gt; 작품을 연재중이다.  https://comic.naver.com/webtoon/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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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은 숫자, 하지만 그 전에 사람이 우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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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4:44:12Z</updated>
    <published>2023-11-27T09: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최근 글을 쓰는 게 고통스러워졌다.  특히 &amp;lt;취사병 전설이 되다&amp;gt;라는 작품은 소설과 웹툰을 통해 무려 7년이란 기간을 연재했고, 그 사이 글을 쓰며 많은 일을 겪었기에 최근 부쩍 힘든 것을 느꼈다.  솔직히 말하면 난 어느 플랫폼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다시는 그 플랫폼에서 연재할 수 없다는 조건이다. 내가 잘못한 건 여전히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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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페이지 드라마 장르의 매출은 어떠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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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8:33:36Z</updated>
    <published>2023-11-25T02: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툰에서 드라마 장르를 만드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 업체 기준으로 보면 제작비를 회수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판타지나 로판처럼 자극적이지도 않고, 전개가 빠르지도 않아 몰입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 더구나 드라마 장르는 문화적 차이로 해외 수출이 상당히 제한된다.  그래서 소설로 대박을 친 대형 IP가 아니라면, 소설원작 중 드라마 장르를 웹툰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G%2Fimage%2FltKx-6oeV7GxjLFnD11iTSzIp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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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지르는 사람은 피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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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22:59:10Z</updated>
    <published>2023-10-27T11: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가 그만 둬서, 업무를 인수인계 받은 업무를 진행하는&amp;nbsp;과정이었습니다.  1년 전 출간을 위해 담당자와 소통을 했었다고 인수인계 받았고, 책의 최종본이 제작되면 다시 보내달라는 메일을 인계받아, 최근에 제작이 완료된 책을 들고, 찾아뵙겠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메일로 사진 사용에 대한 메일을 정중히 보냈는데,&amp;nbsp;갑자기 전화가 와 언성을 높이고 소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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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 물건에 손을 대는 사람을 피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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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3:02:09Z</updated>
    <published>2023-10-06T07: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같은 사무실, 같은 공간을 오랫동안 쓰다보면, 자신의 공간에 개인 물건을 놓기 마련인데, 이러한 물건을 허락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왜 가져갔냐고 물어보면 보통 이렇게 대답합니다.  - 이 정도는 괜찮잖아. - 친한데 뭐. - 우리끼린데 어때.  그런데 그런 사람은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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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 잘 안 되는 사람을 피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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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7:26:42Z</updated>
    <published>2023-10-04T02: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락을 잘 안 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말 일이 바빠서 하루종일 몸을 혹사시킬 정도로 집중하는 사람들. 아니면 사람들을 너무 만나서 정신에너지가 고갈되는 사람들. 이런 사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보통 자영업, 회사 운영, 모델, 프리랜서 중 사람 만나는 직업&amp;nbsp;등이 여기에 해당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 사람은 당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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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을 피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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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1:15:40Z</updated>
    <published>2023-10-02T14: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리안 타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30분 또는 한 시간이 늦어도 코리안 타임이라며, 미안하다는 말조차 없이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만나면 뭐랄까요.  - 이 사람은 나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걸까? 왜 미안하다고 하지 않지?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맞아요. 정확합니다. 그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자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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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이직하는 사람을 피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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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8:10:59Z</updated>
    <published>2023-10-01T16: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건 논란이 좀 있을 수 있는 주제입니다. 자주 이직이라고 하면 몇 번을 말하는 거지? 도대체 왜?  나는 자주 이직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직이 뭐 별거냐~ 라며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인생을 살아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작은 회사나 큰 회사나 그 회사 내부의 룰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내부의 룰이 엄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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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비밀인데...라고 말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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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2:21:07Z</updated>
    <published>2023-10-01T16: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서두부터  - 이건 비밀인데. - 이건 로빈씨한테만 말하는 건데. - 이건 정말 비밀이니까 지켜줘야 돼.  솔직히 그런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하고 큰 관계가 없는 내용들이 많다. 시덥지 않은 이야기들, 특히 남을 까내리거나, 욕하는 이야기들.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데, 필자가 남자임에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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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번 말이 바뀌는 사람을 걸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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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6:18:14Z</updated>
    <published>2023-09-22T02: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다보면 처음 했던 말과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난 그런 사람들과는 한 번은 일해도 두 번 다시는 일하지 않는다.  소설을 쓰다보면 종이책 출간 보장이라는 조건을 내미는 출판사가 있다.  하지만 계약을 하고 원고를 납품하면 꼭 하는 말이 있다.  - 성적이 애매해서 안 되겠네요. 이걸로는 안 되겠는데 다른 원고로 써주시겠어요? - 여기서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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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고집이 강한 사람은 걸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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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4:02:51Z</updated>
    <published>2023-09-21T17: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러야 될 사람들이 많다. 난 그 중 걸러야 될 1순위로 &amp;lt;자기 고집이 강한 사람&amp;gt;을 꼽는다.  자기 고집이 강한 사람 중에 걸러야 될 사람은 끝까지 사과하지 않는 사람이다. 리더의 자리에 있어보면, 자신의 체면 때문에 억지주장을 끝까지 고집하는 경우가 생긴다.  아랫 사람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자신의 완벽한 모습만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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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도 돈을 내지 않는 사람은 걸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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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3:09:15Z</updated>
    <published>2023-09-21T16: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이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식사나 술 자리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는 한 편, 부담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언제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더 많이 내기 마련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각자 거출보다는 밥이나 술자리를 돌아가면서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  그건 상대방에 대한 호의이기도 하고,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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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로 타인을 고소하는 사람은 걸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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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4:02:51Z</updated>
    <published>2023-09-21T16: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법에 의존해 살아가야 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법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소시민들이다.  대한민국의 법은 정말 사소한 것도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부정부패에 대해 언급해도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고, 텍스트를 잘못 다운받아서, 무료폰트를 썼다가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당할 수도 있다.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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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번 억울하다는 사람을 걸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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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4:02:51Z</updated>
    <published>2023-09-21T15: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억울한 일이 너무 많다. 진짜로 억울한 일을 겪어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나 또한 억울한 일을 상당히 많이 겪는다. 8개월간 일한 프로젝트를 단 한 푼도 받지 못하거나, 스타트업의 초기멤버로 합류시켜준다는 약속을 받고 3개월동안 일을 시키고 잠수를 탄다던가. 내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악의적인 소문을 내, 사무실에서 왕따를 당하고 쫒겨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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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은 걸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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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4:02:51Z</updated>
    <published>2023-09-21T15: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주로 남자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생각보다 주변에 많이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로 사람을 판단한다.  어느 작가를 만난 적이 있다. 그 분과 친분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아는 지인을 통해 얼굴을 두어번 본 적이 있어서 알고 있는 사이라고 말할 수는 있는 사람이었다.  웹소설, 웹툰 쪽은 아닌 다른 창작 업무의 영역을 하는 분(자세히 밝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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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한 사람과 친하다는 사람을 걸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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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4:02:50Z</updated>
    <published>2023-09-21T1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다보면 자신이 굉장히 유명한 사람과 친분이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친하다는 사람들. 연예인 이름을 거론하며, 연결해줄 수 있다는 사람들. 그들이 엄청난 사람이라며 그들의 성공사례를 치켜세우며,&amp;nbsp;정작 본인에 대한 이야기나 무슨 사람인지는&amp;nbsp;전혀 언급하지 않는 사람들. 난 이런 사람들과는 친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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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불량자를 걸러라. - 신용불량자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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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1T08: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겪은 신용불량자는 총 세 명이었다. 한 번은 주변 동료로 만났고, 두 번은 계약 관계로 만났다. 한 사람은 이미 말했으나, 두 사람에 대해서는 특정될 수 있으니, 자세히 말하지는 않겠다.  내가 만난 두 사람은 모두 간절한 모습을 보였다. 한 사람은 매일매일 글을 쓴다고 했고, 한 사람은 모든 요구사항에 맞춰서 그림을 그려줄 수 있다고 했다. 대신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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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불량자를 걸러라. -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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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1T06: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신용불량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신용불량자와는 어떠한 거래도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 과거 직업은 직업군인이었다. 그것도 장교, 출신은 학사장교로서, 가장 천대받는 출신 중 하나였다. 거기에 대해 불만은 없다. 내 학벌이 그리 좋지 못했기도 했고, 내가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었으니까.  지금에 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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