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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영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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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jus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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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4년 차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일 글을 쓰는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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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8T12:4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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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언제나 퇴사를 꿈꾸는 당신께... - 83년생 퇴사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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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26T09: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출근을 준비합니다. 눈은 반쯤 감은 채로 세수를 하든 양치를 합니다. 아침은 또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허겁지겁 나갈 채비를 합니다. 힘겨운 하루가 또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중 금요일이 가장 좋습니다. 다음으로 토요일이 좋습니다. 아직 출근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다시 일요일이 되면 아침부터 괜히 우울합니다. 내일은 월요일이니까요.  쳇바퀴처럼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bkh9pOIqXqOPSAxVfeuv5KwT-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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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노후준비 - 83년생 퇴사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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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26T05: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나라에서는 직장이 있다면, 연금을 내가 절반을 내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절반을 내준다. 일반 직장에 다닌다면, 국민연금을 낼 것이다. 나도 장교로 군 복무할 때부터, 계약직으로 근무할 때는 계속 국민연금을 냈었다. 그리고 정규직으로 전 직장에 다니게 되면서부터는 사학연금을 냈다.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 자기가 속한 직장에 맞게 연금을 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JMG_zTJlsnGeFvn116bL80Sx4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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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결혼 10주년 - 83년생 퇴사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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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사랑과 연애 4년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또한 마지막 사랑이 되길 희망했다. 2017년에 첫째인 땋을 낳았고, 30개월이 지나 2019년엔 둘째인 아들을 낳았다. 어느덧 현재 첫째는 9살, 둘째는 7살이 되었다. 가수 비와 김태희 부부도 우리와 똑같은 연도에 아이들을 낳았다. 지인이라면 아이들도 친한 친구가 되었을 텐데 아쉽다. 올해 결혼 10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iuv10DCpv3nIts4c0YSXzZP0d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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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아빠 어디 가 - 83년생 퇴사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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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24T12: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예전에 한 TV프로그램 명칭이 &amp;lsquo;아빠 어디 가&amp;rsquo;였다. 말 그대로 아빠들이 매주 아이들을 데리고 어딘가로 놀러 가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아빠들 덕분인지 때문인지 모를 일이지만, 순진무구한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잘 어울려 놀았다. 무엇보다 나이가 비슷하니 만사 오케이였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 대표님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형이지만, 아이는 나이가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nm4L4FQS7aORbVH2HoGCkKi4u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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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테니스 - 83년생 퇴사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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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23T12: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테~니스~ 테~니스~ 테테레테테테~니스~ 테니스가 배우고 싶어요. T.E.N.N.I.S. TENNIS!&amp;rdquo;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유명한 대사다. 개그맨의 리듬감 있는 대사에 푹 빠져버렸다. 하지만 테니스가 뭔지는 잘 몰랐다. 배드민턴처럼 네트가 있고, 야구공 대신에 던지고 놀던 테니스공을 라켓으로 쳐서 넘기는 스포츠라는 것밖에. 아쉽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ms-iJQsg3tan3dgDhZkgeuMEx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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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건물주 - 83년생 퇴사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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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22T12: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린 시절 내 주변 사람 중 건물주는 한 집뿐이었다. 남편은 공무원이고, 아내는 가정주부였다. 그래서 그런지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먹고살아야 하니, 알뜰의 끝판왕이었다. 기억 중 하나는 이 집에 가면 볼 수 있는 특이한 광경이 있었다. 보통 화장실 변기 물은 용액을 넣든지 해서 파란색일 경우가 많은데, 이 집은 달랐다. 보통 노란색이었다. 향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g9xh1tb9P7vZHxjjQBMkRRLKd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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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올인 - 83년생 퇴사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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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21T12: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squo;올인&amp;rsquo;이란 포커 게임에서 가지고 있던 돈을 마지막 판에 전부 거는 일을 의미한다. 내 인생 모든 걸 걸 때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사전에서는 &amp;lsquo;특정한 대상이나 일 따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이나 시간 그리고 가진 전부를 쏟아붓는 것&amp;rsquo;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행위는 위험성이 큰 만큼 결과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amp;lsquo;High Ris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XYhm1KNtSQf9h9tFK7JlsJJjA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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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서울 상경 - 83년생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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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12T04: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울 상경이란 말은 중복된 표현이다. 상경이란 단어에 수도가 들어가 있으니까. 하지만 오히려 좋다. 익숙한 것에 끌리는 게 인간의 심리라고나 할까. 강릉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살던 부모님은 분가를 이유로 내가 3살 때 서울로 상경했다. 사정이 있어서 새롭게 직업을 구해야 했던 아버지는 취업 준비생인 채로 무작정 서울로 향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gbCAd2VHfbvL0Xpo-i0VZIlYT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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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케렌시아 - 83년생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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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10T12: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케렌시아(Querencia)는 스페인어로 피난처 혹은 안식처라는 뜻이다. 원래는 마지막 일전을 앞둔 투우장의 소가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높은 곳이었다. 지금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재충전의 공간이란 뜻으로 쓰인다.&amp;rdquo;  투우장에서 소가 지칠 때로 지쳤을 때 잠시 케렌시아에 다녀오면 다시 힘을 내어 경기를 마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1QyLhs3WC9eFpBhXR4pGT-Cb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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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프리랜서 - 83년생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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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10-08T08: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보릿고개는 지난해 가을에 수확한 식량이 모두 떨어지고, 보리가 아직 여물지 않은 4~6월 사이에 극심한 식량난을 겪던 시기를 의미한다.&amp;rdquo;       극심한 보릿고개를 겪었다. 21세기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이었다. 곧이곧대로 식량난에 비유한 건 아니지만, 관련이 있었다. 경제 활동에 극심한 가뭄이 왔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일이 많으면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DDxQPz45SLQddD6K-LzhmfYMF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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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내가 퇴사한 이유 - 83년생 이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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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46:15Z</updated>
    <published>2025-09-30T09: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퇴사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만 62세까지 철밥통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을 말이죠. 많이들 말렸습니다. 그 아까운 걸 왜 포기하냐 말이죠. 그리고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고요.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모든 것은 각자의 상황이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 옳은 것도 틀릴 수 있죠.  안정적인 직장일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MwISFux6I8OpYi0GqvBRnFSMo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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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 필기 테스트  (기록 방법 4가지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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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2:40:53Z</updated>
    <published>2025-05-15T08: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 필기 테스트]  혹시라도 그동안 노트 필기를 해본 적이 없다면, 큰 오산이에요. 우리 뇌는 절대 모든 걸 듣기만 해서는 기억할 수 없거든요. 뇌는 효율성을 중요시해서 반복되지 않으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잊어버려요. 그래서 한 번만 들어서는 절대 기억할 수 없으니 꼭 기록을 해야해요.  공부할 때 첫 번째로 중요한 건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고,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m6WjwU_1pERZKae6N8IXsbnSt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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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분 집중 공부법 (feat. 최소 집중력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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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17:33Z</updated>
    <published>2025-05-13T06: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소 집중력 테스트]  지금부터 집중력 테스트를 해볼 거예요. 아무리 오랜 시간에 책상에 앉아 있어도 집중력이 좋지 못하면, 줄줄 새는 효율이 낮은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우선, 테스트에 앞서 스톱워치를 준비해 주세요. (핸드폰 앱도 가능) 준비되었으면 이제부터 아래 있는 글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집중이 안 되는 시점에 스톱워치를 멈추세요.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zAjK0JKM2CONj28hFA9vqDt7a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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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인지 테스트 &amp;amp; 메타인지 개념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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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2:22:18Z</updated>
    <published>2025-04-03T11: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타인지 테스트]  지금부터 무작위 16개 단어를 제시합니다. 나는 과연 2분 동안 몇 개 외울 수 있을까요?  우선 2분 시간을 잴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세요. 도구 준비가 될 때까지 아래 주어진 단어는 살펴보지 않도록 합니다.  준비되면, 과연 2분 동안 16개 단어 중 몇 개를 맞힐 수 있을까 예측해보세요. 고민이 끝났다면, 예상 개수를 빈 종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XzF1SRC3aa9uEOomL8Ey8ODOG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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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운명의 장난 - (노베이스 공부 꼴찌가 대학에 진학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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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3:39:57Z</updated>
    <published>2025-03-13T01: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게 성공의 지표니까. 그들도 마음으로는 그런 성공을 원한다. 다만,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를 뿐이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같은 상황에 자꾸만 놓이니 자신이 초라해질 뿐이다.  중학교 3년 내내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B1o79r9ALElksTY9Zpxi1Regq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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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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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3:15:57Z</updated>
    <published>2024-10-23T10: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먼이 세상을 떠났다. 제주도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후 3개월 만이었다. 스티브 잡스도 끝내 이겨낼 수 없었던 바로 그 암 때문이었다. 그가 허리춤을 계속 잡았던 이유를 나중에서야 알 수 있었다. 그 암에 걸리면 허리디스크인가 싶어서 병원에 가는데,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렇게 계속 헤매다가 나중에 말기가 되어야 제대로 진단을 받고 시한부로 살아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yiPjybq0PkG7IF0o2PUHle-qp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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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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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58:42Z</updated>
    <published>2024-10-23T09: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곱을 떼어 낸 게 뭐라고 기분이 좋았다. 1층에 도착하니 내가 꼴등이었다. 전부 성산 일출봉에서의 일출을 기대하고 있는 듯했다. 코리안 타임 없이 이렇게 시간을 지키기란 어려운 법이니까. 오늘 일출 시간이 6시 53분이기에 5시에 출발해야만 일출을 볼 수 있었다. 기회는 노력하는 자, 그리고 실천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법이니까. 우린 차를 타고 성산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xLdVkOzfZYEVwfl3p7FJO4zs9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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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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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6:49:46Z</updated>
    <published>2024-10-23T08: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덩치 닭은 하늘 높이 날아올라 두 발로 나를 힘껏 뭉갰다. 닭이 날 수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 머리를 쪼았던 것보다 더 심한 고통이었지만, 이미 고통 속에 있어서 뭐가 더 고통스러운지 가늠할 수 없었다. 이미 눈물범벅에 만신창이가 되었으니까.  &amp;ldquo;이런 미친 닭을 봤나! 누가 그런 소리를 해? 이놈이 물을 차지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안 되겠다. 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PWXdILYBmu69QIvIXmd6mcE2t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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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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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9:21:15Z</updated>
    <published>2024-10-23T08: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내 모습은 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물을 찾았다. 물에 비친 내 모습을 확인하면 되니까. 일단 &amp;lsquo;물&amp;rsquo;을 외치면서 전력으로 질주했다.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러다 누군가가 &amp;lsquo;쿵&amp;rsquo;하고 부딪혔다. 하지만 상대방은 끄떡없었다. 나만 뒤로 튕겨 넘어졌다.  &amp;ldquo;아야...&amp;rdquo;  아파서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켜 앞을 보니 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kfgV7GTGcNWd7WYOggO-QfDOY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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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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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6:14:10Z</updated>
    <published>2024-10-23T07: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높이 뜬 낮이었다. 시선이 하늘에서 비닐하우스 쪽으로 이동하더니 수만 마리 닭들이 그 안에 가득했다. 어린 닭들이 울타리 안에서 한가로이 먹이를 쪼아 먹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곤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사이먼을 닮은 사람이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옆에 또 다른 사람이 한 명 있었다. 화면이 클로즈업되면서 둘은 이야기를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i9%2Fimage%2FRUNO3tMaCNoFdsjOccQ46U83H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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